룸 내부 바닥은 사용감이 좀 있어보이더군요.. 그외에 객실, 그리고 욕실등은 다 좋았습니다.
욕조가 한국식 욕조가 아닌 좌식 방식으로 조금 생소한부분이 있었지만 나쁘지 않았어요
입실시 수령한 바우처
1. 놀이동산 : 일행중 어린아이가 있다면 꽤 괜찮은듯하구요
2. 찜질방 바우처 : 객실이 메리어트관리아 도보로 이동하기 귀찮아서 받고 안씀
3. 수영장 : 2회 이용 : 넒고 좋더군요. 다만 롯데호텔에 갔을때 보았던것중 수영장에 비치되어 있던 서비스 테이블(생수나 기타 비품)의 제공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점이었습니다.
제주일정 있으신 분들은 신화월드도 고려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공항근처라는 아주 큰 이점과 오일장 열리는 날과 맞으면 충분히 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위치도 정말 좋지만 롯데는 서울이든 제주든, 롯데 호텔이든 롯데 시티 호텔이든 직원분들 친절도 및 응대가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매번 갈 때마다 감동받습니다. 정말 잘 묵고 갑니다.
1. 호텔 입구옆 벨 프론트 젊은 남자직원 매우 친절하심
2. 조식당 직원들 매우 친절하심
3. 10월29일 체크인시 프론트 데스크 여직원과 벨 프론트 약간 나이 지긋하신 남자직원은 친절도 면에서 별로임..호텔리어로서 친절 교육 다시 받으시길
4.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에서 2박 숙박하였는데 청결도 면에서 빵점임..호텔이 낡아서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고 낡은 건 둘째치고 곳곳에 머리카락이 보이고 단 한번도 걸레질 하지 않았을것 같은 먼지들이 보이고 바닥 카펫은 얼룩얼룩 보기만해도 찝찝해보이고 그저 침구정리와 수건정리와 쓰레기통 비우기가 다였음..이틀동안 직접 걸레질하면서 지냈음
5.그래도 5성급 호텔인데 욕실 어매너티가 그게 뭡니까..모텔 수준같아요
6. 호텔 들어서자 마자 전체에서 강한 항이 계속 나는데 개인적으로 불호였음
7. 가장 좋았던 건 호텔의 위치와 공항셔틀 서비스가 있는 것..그리고 플라자 스위트 트윈룸의 방크기는 괜찮았음
아주 잘 쉬었습니다. 모든 것이 잘 구비되어 있어 정말 몸만 가면 되는 호텔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도 정말 좋았습니다. 곧바로 바다가 보여 너-무 좋더라고요. 수영장에서 입는 임시가운도 빌릴 수 있고, 젖은 옷 넣을 비닐주머니도 비치해두어서 룸에서 그냥 수영복만 갖고 가면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고요, 미니바 속 맥주들과 음료수도 간단히 잘 마셨습니다. 발코니도 꽤 넓어 쉬기에 좋았고, 산책로도 좋았습니다. 산타마리아노벨라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고요.
모두 다 친절하셔서, 어디서나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아! 조식부페도 괜찮았습니다. 가짓수만 많고 막상 먹을 것 없는 부페들도 많은데 파르나스 제주 조식부페는 제주 느낌 나는 건강한 메뉴들과 함께, 아침 식사로 딱 좋은 메뉴들로 잘 구성되어 있었어요.
위치도 좋아서 서귀포 돌아보기에 좋았고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롯데호텔은 롯데호텔이네요. 특히 리뉴얼된 룸은 바닥도 카펫이 아니라 마루라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좋았어요.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도 잘 되어있고, 객실에 무료제공되는 커피도 캡슐커피에 디카페인도 있어서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레이트체크아웃 가능한 룸으로 예약해서 편했구요, 라세느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가습기도 무상으로 대여가능해서 잘 썼고, 응대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친절했어요!
수영장 시설이랑 조식식당은
처음 체크인 한 곳에 모여있어요!
다만 신화월드 리조트 단지 내의 식당하고
편의점은 조금 거리가 있음 <메인위치>까지 약 10분 걸어가야됨
수영장 경우 미리 예약하곡 가시면 되었음
9시에 오픈해서 저녁까지 하고 있었음
수영장 탈의실에 작은 목욕탕 냉탕/온탕 하나씩있어서
수영안해도 거기가서 몸좀 불렸음
조식 식당 사진 참고 바람
좋음
리뷰 156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265,016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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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ㄷㄷㄱㄷㄱㅋㅋ공항근처라는 아주 큰 이점과 오일장 열리는 날과 맞으면 충분히 시장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입니다. 위치도 정말 좋지만 롯데는 서울이든 제주든, 롯데 호텔이든 롯데 시티 호텔이든 직원분들 친절도 및 응대가 무척이나 뛰어납니다. 매번 갈 때마다 감동받습니다. 정말 잘 묵고 갑니다.
Nnowhbm팔순 노모와 함께 한 자매들의 여행이었습니다. 넓고 편안하게 잘 있다왔습니다. 특히 엄마가 좋아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지하에 있는 마사지샾에서 전신 마사지 받고 자쿠지에서 따뜻한 물 받아 몸을 담그니 피로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다고 하시네요.
리리뷰어호텔은 오래되었지만 그렇게 낡았다고는 볼수 없어요 전반적으로 깨끗해요 침대가 약간 불편해요 드라이기도 조금 낡았고 저ㆍ반적으로 불편 함은 없어요 아침 조식은 안먹는게 좋을듯 하고 시간도 9시 까지는 조금 빡신듯 햅니다 대중 교통 이용도 약간 애매합니다 호텔앞 버스는 다니는 텀이 너무 길어요 이마트는 가까워요 나름 가성비 있습니다
리리뷰어두 번째 방문입니다. 침대 매트리스가 에이스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적당히 푹신해서 편하게 머물렀어요. 세 명이 묵기에 적당한 룸 크기에,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아요! 제주공항까지 택시로 6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할인받아서 8만원에 묵었으니 정말 가성비 좋은 곳이네요! 다음에도 이용할 의사 있습니다. 추천해요~
레레이첼7773회(2박/4박/3박)정도 이용했답니다.
위치도 좋고 주위에 유해환경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화장지요청하면 🤖 로봇이가 가져다주고~ 조식당분들도 프론트분들도 모두~ 친절하세요^^
마지막3박(트리플룸412호)에서 화장대쪽 침대에서 정말 이상한 냄새가나서ㅠㅠ 찌린내같기도...꼬린내같기도...
새벽2시 넘어서 화재벨소리에 대피도 해야했지만ㅋㅋ
굉장히 편안한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운곳입니다👍👍👍
리리뷰어체크인은 너무 늦게 하는 바람에 방에 선택 권한이 없어 제가 배정 받은 방은 나무와 건물에 가려서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수영장 뷰 입니다. 밤에 수영장에 불이 들어와서 매우 이뻐요 직원분들은 매우 친철합니다. 조식도 좋습니다.
아침에 호텔 산책시 뷰는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