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호텔로 깨끗하고 다른 호텔들보다는 넓고 침대도 크고 좋았다.
성인2명,아이1명(만5세) 아주편안히 잤다.
조식은 기대 안하는게 좋아요.돈 아까웠지만 아이가 있으니 과일 ,시리얼이라도 먹고 출발하는게 나은것같음!
중국?대만?홍콩 단체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호텔 같다.
호텔에서 도보 7~8분(아이 속도)정도에 사카역이 바로 있다.
교통편도 좋고 스카이패스권 구매 하면 어디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다.
여행의 피로를 풀어 줄 온천이 근처에 있어서 여행기간 내내 마지막 코스 일정은 온천!(스카이패스 무료입장은 오후 3시까지!!)피로를 풀고 다시 지하철타기엔 너무 힘들어서 편하게... 우버탐(한국돈 1~2만원이내)
모든것이 순조롭고 즐거웠다!
우메다 시티를 구경하고 쇼핑하기에 좋은 위치다. 간사이 공항 리무진을 타기에도 멀지 않다. 우리가족은 3명인데 싱글 배드가 3개인 곳을 찾기 힘든데 이곳에서는 배드 3개로 정말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다. 셀프로 체크인 아웃이 되어 편했지만 처음 이용하는 고객들은 헤맬 수가 있다.
캐리어 보관이 쉽고 편했다. 조식도 다양한 메뉴로 먹응거리가 많았다. 룸 사이즈가 조금 작아 짐 풀고 펼쳐놓을 수가 없어서 아쉽니다.
가족여행으로 4박5일 일정에 오사카 주변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호텔을 찾기위해 검색을 하면서 숙박비와 리뷰를 보고 여러
호텔을 비교하면서 역에서의 접근성이나 주변 유명관광지로의 접근성 호텔의 쾌적성 등을 고려하고 최종 시타딘 난바 오사카 호텔을 예약한 후 실제 호텔에 도착해서 호텔 외관과 룸 컨디션등을 보았을 때 매우 만족하였다.
그리고 주변 도시인 나라.교토등을 여행하는데도 편리하고
오사카를 여행하는데도 걸어서 10분내에 유명 장소를갈수있어
좋았으며 룸도 외부 소음이 없어 꿀잠자는데에 방해를 받지않았다.
유니버셜과 도톤보리 딱 중간에 위치해서 양쪽 모두 이동시간도 적당했어요.
주변 편의시설도 모두 밀집되어 있는 것도 좋았고요.
비올 때도 외부도 비 차단할 수 있으면서 식당도 모두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는 것도 좋았어요...
야경, 여명 모두 환상이에요...
바로 연결되어 있는 테마 온천도 좋고요.
다만 아침에 호텔에만 제공되는 온천은 유카타 체험 못하는 특가 온천만 가능한 거니까 참고하세요
아이랑 3박4일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첫버째 두번째 날에 유니버셜이라서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앳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예약했어요 간사이공항1층 3번승차장에서 유니버셜 가믄리무진을 타고 바로 호텔에 갈수있아서 편리합니다.호텔2시반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해주셔섰어요.배장한방은 1320방입니다. 유니버셜뷰아니지만 .citywalk뷰도 나쁘지 않았어요.뭐보다 위치가 깡패입니다.유너버셜 정문랑 100미터?완전 가까워서 호텔 깨끗하고 침구도 완전 편하고 욕조도 있고 덕분에 아이랑 잘쉬다가 유니버셜에 가시면 꼭 가까운 호텔에 잡으세요.너무 좋아요.
일단 위치는 역에서 조금 걸어야 하긴 하지만 초행길이라 좀 걸리지 여행 내내 익숙해져서 금방 왔다 갔습니다. 너무 습하고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렸는데 근처 라이프 마트에서 세제 구매 후 빨래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또 따로 욕실에서 빨래 드라이모드 켜놓고 옷 걸어놓으면 그 다음날 빠짝 말라서 여행 내내 꿉꿉함 없이 잘 다녔습니다. 다음에도 또 갈꺼같아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특히 마트인 라이프가 있어서 가장 큰 메리트 인거 같습니다. 화장실도 따로여서 좋고 온수도 아주 잘나와요~ 세탁세제는 1층에서 달라고 하면 주시긴 하세요. 수건도 필요하시면 3층인가 2층 가시면 휴식 라운지에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도톤보리나 난바 역에서는 좀 많이 멉니다(차로도 한참 멈)
역애서는 조금 걷긴하지만 규모가 크고 객실도 큽니다
년식이 조금 있는 호텔이라 카드키를 꼽지 않고 모든게
작동 됩니다
바로 앞에 동키호테가 있는데 도톤보리애서는 사람이 많아서 그냥 걔산했는데 호텔 앞에서는 면세를 해 줬습니다
오사카역과 거리가 있는 점을 제외하고 자유여행을 하고 있다면 강추입니다!!
밖으로 보이는 강변뷰도 좋습니다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은 조금 무서웠어요.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옆이라 밤에 자주 나갔는데 꼭 노숙자와 술취한분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겁을 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공항전철 내려서 많이 헤매지않고 잘 나와서 체크인 잘했고요. 지난번 리뷰에서 캐리어는 지하주차장 통해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라고 되어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계단으로 끌고갔으면 무릎나갈뻔..
온천숙소라 체크인이 많이 복잡하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위치 알려주면서 영어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게 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온천은 다양한 테마탕이 있어 너무 좋아요. 하루 피로 싹 가셔요. 결론은 일본 방문시 꼭 가야할곳으로 찜콩했어요.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이라 예약했는데
역과는 거리가 멀어요. 도보보다는 택시가 편한데 신생호텔이라 그런지 택시기사들이 호텔이름을 말해도 어딘지 몰라요. 매번 설명하는게 귀찮습니다. 호텔은 한적한 곳에 있고 안쪽에 숨어 있어 소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건물자체가 높지 않아서 전망을 기대한다면 실망할수도 있겠어요. 하지만 건물내에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예쁘고 깔끔하며 시설도 괜찮습니다. 부대시설이 있지만 크기가 작은편. 직원들은 친절했고,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훌륭함
리뷰 677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VND4,13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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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열열심맘아이랑 3박4일 오사카 여행을 다녀오셨다니 .첫버째 두번째 날에 유니버셜이라서 더 파크 프론트 호텔 앳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예약했어요 간사이공항1층 3번승차장에서 유니버셜 가믄리무진을 타고 바로 호텔에 갈수있아서 편리합니다.호텔2시반도착해서 바로 체크인해주셔섰어요.배장한방은 1320방입니다. 유니버셜뷰아니지만 .citywalk뷰도 나쁘지 않았어요.뭐보다 위치가 깡패입니다.유너버셜 정문랑 100미터?완전 가까워서 호텔 깨끗하고 침구도 완전 편하고 욕조도 있고 덕분에 아이랑 잘쉬다가 유니버셜에 가시면 꼭 가까운 호텔에 잡으세요.너무 좋아요.
리리뷰어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주변은 조금 무서웠어요. 메가 돈키호테가 바로옆이라 밤에 자주 나갔는데 꼭 노숙자와 술취한분을 마주하게 되더라구요. 겁을 주거나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기는 힘들더라구요. 공항전철 내려서 많이 헤매지않고 잘 나와서 체크인 잘했고요. 지난번 리뷰에서 캐리어는 지하주차장 통해서 에스켈레이터 타고 올라가라고 되어있어서 도움 되었어요. 계단으로 끌고갔으면 무릎나갈뻔..
온천숙소라 체크인이 많이 복잡하고 객실 찾아 들어가기가 힘들었어요. 손가락으로 위치 알려주면서 영어로 이리가라 저리가라 하는게 전.. 못알아 듣겠더라구요. 온천은 다양한 테마탕이 있어 너무 좋아요. 하루 피로 싹 가셔요. 결론은 일본 방문시 꼭 가야할곳으로 찜콩했어요.
Ffofo****안녕하세요 머큐어 도쿄 스테이 오사카 난바 담당자님
5/10-12 보내고 돌아간 LEE 입니다 진심으로 2박3일간
잘지내고 한국으로 잘 도착했답니다. 매우 훌륭한 방이었고
다음날 메이크업 룸도 신경 써서 청소 정리 잘해주셨고
아침식사도 저는 아주 맛있게 잘 챙겨 먹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난카이난바에서 캐리어 끌고 12분거리라
체크인 체크아웃이 편했고 2박3일간 오사카 여행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나. 언젠가 다시 보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DDonghwan벤텐초역 거의 옆에 위치한 호텔로 내부시설 굉장히 깔끔하고 4인가족 지내기에 싱글베드 4개로 지내니 넓고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아침 조식은 각종 빵, 커피, 요거트, 물에 타먹는 스프(3가지의 장국 스타일)가 준비 됩니다
다음에도 일본 방문시 재방문 하고 싶네요~
리리뷰어조식이나 서비스나 이동 편의성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영어랑 일본어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었음에도 직원분들이 끝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응대해 주셨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준비중인 지인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은 좋은 호텔이네요. 객실 내 TV로 유튜브나 넷플릭스를 볼 수 있던 점도 너무 좋았습니디. 다음에 여행오면 다시 묵고 싶을 정도로 아주 만족스러워요!!
럭럭키영위치는 진짜 깡패인데 건물자체가 너무 복잡해요 라피토타시는분들 3층입니다. 저는 내려서 그대로 나가야하는데 지하로 가버려서 헤맷어요 내려서 그냥 직진하심 3층이고 바로 호텔갈수있어요
방이 가격에비하면 좁았지만 이것도 일본에서는 넓은편이라고하네요 조식은 진짜 맛이없어요 먹을게없어서 생선안먹는 남편이 구운연어를 가져올정도에요 ㅎㅎㅎ이건뭐지? 싶은 음식들 많이있어요 먹을게 없고 맛도없고
커피 맛집입니다
DDASOM일단 호텔 위치가 너무너무 좋고 공항리무진 내리면 도보 5분 이내로 호텔 도착할 수 있어요! 우메다 핫플은 도보로 충분히 걸어다닐만 하고 주변 지하철역, 버스가 있어서 이곳저곳 이동이 편합니다! 맛집도 있고, 드럭스토어, 편의점, 카페가 다 근처였고 청소서비스, 조식, 간식도 다 맛있고 친절하셔서 호텔 잘 선택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