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시설을 갖춘 중국 대만 호텔

1월12일 한국에서 출발하여 1월15일 까지 3박4일 다녀왔습니다 7시쯤 대만 도착 하여 호텔로 이동 하여 근처 용산사(도보로이동가능) 위치 가깝습니다 근처 조그만한 야시장있고 지하철 1정거장 에 시먼역 있고 조금은 이동 해야 되지만 그렇게 불편하지않았습니다 타이위한 공항에서 호텔 까지지 위치 는 택시 이용 50분 정도 소요되지만 호텔에서 주요 관광지 이동이 편한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시설은 좋았습니다 (한국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여행 호텔 사용은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호텔 3분정도 거리에 훼밀리 편의점 에서 호텔 투숙객 할인해줍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위치 (택시나 버스를 무조건 타야해서 -1점) 그래도 택시 다 잡아주고 (택시들이 다 대기타고 있어 별도로 안기다려도 됨) (시간대별로 셔틀버스 있음 -＞ 야시장 갈때 타고감, 무료) 서비스 가장 좋았고 수영장 , 헬스장 다 무료로 이용가능 (핼스장가니까 사람 한명도 없음. 다음에 가서 혼자 다 써야지 ㅋㅋ 직원밖에 없어요) 환전ATM, 패밀리마트 다 호텔내부에 있음 이게 진짜 편했음 호텔내에서 해결이 다 되는게!! 컴퓨터도 웹체크인해야해서 직원 안내받고 비지니스룸가서 이용함. 여기 물 수압이 가본 대만 숙소 중에 가장 좋음!!!! 수압이 세서 씻을 때 개운함. 커피포트 본 거 중에 가장 깨끗 저녁에 욕조에 물받아놓고 족욕하기 좋음 샤워실 별도로 화장실 내부에 분리해놔서 화장실 이용하기 굉장히 용이. 다음번에 다시 갈 마음 120%

위치나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아쉬운 점은 올 1월부터 바뀐 정책으로 호텔 용품들이 제공되지 않아 조금 아쉬웠고 시설이 약간 부족한 감도 있었지만 잠시 머물기에는 아주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캐리어 보관해주는 것도 무척 좋았고요. 친절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짐을 보관해 주시는 분 중에 한국말 하실 수 있는 여자 직원분, 몹시 친절하셔서 감사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최적이고요. 생각보다 호텔비가 비쌌지만 편안히 잘 쉬어서 만족합니다. 19층이어서 뷰가 좋았습니다. 대만친구가 맡기고간 선물도 잘 받아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한국사람이에여 1. 청결 호텔 처음 들어갔는데 헤어드라이기에 머리카락 낑겨있어 더러워서 방 바꿔달라함. 새벽 4시였지만 바꿔주심 2. 위치 대만 타이베이와 시먼딩이 크기가 크지 않아서 여기 잡아서 돌아다녀도 무관함, 괜찮음, 애들 데리고 다녀도 크게 힘든 거리가 아닐거같음, 시내에서 10분정도 걸으면됨 3.서비스 새벽에 방바꿔주심이 정말 감사햇음, 근데 방바꿔 주신 올드맨이 두번이나 새벽에 전화와서 좀 짜증났음. 딱 잘려고 하는데 전화옴. 4. 최악이었던거 방이 랜덤이잖아요. 근데 리모델링한 방도 있고 하지 않은 방도 있는거 같아요. 전 1023호에 묶었는데 리모델링은 안했지만 방 크기가 컸어요. 같은 스탠다드 트윈룸이어도 방크기가 천지차이임. 작은거 걸리면 걍 더럽다고 하고 바꾸세요.(저희 처음방은 작고 진짜 더러웠음). 저층일수록 리모델링한거 같구요. 블로그 후기 보면 깨끗하고 바닥도 나무 바닥이었는데 저희는 걍 카펫트 바닥이었어요. 더러우면 바꿔라 얍! 하나 더 추가하자면 방키가 카드가 아닌 열쇠에요 ㅋㅋ 문잠구는게 그냥 손잡이에 버튼 하나 누르는거라서 좀 무서움, 문잠구는게 도어락이 아니라서 너무 무서웠ㅇ여 5.리버뷰 저희 바꾸기 전 방은 리버뷰가 최고였어요. 아마도 제가 방 배정할 때 고층방을 달라고 해서 그런듯. 저희는 방 3개 예약했는데 다른 친구들은 7층 5층 묵었거든요 걔네 방은 리버뷰가 아니었다고 함. 시티뷰였음. 방 바꾸고 나서도 뷰는 좋았음. 근데 뷰가 좋잖아요? 그러면 바로 앞이 대교라서 차가 진짜진짜 많이 다녀요. 새벽에도 차소리가 겁나나요. 전 좀 소음에 예민한 편인데 걍 버틸만 했어요. 완전 예민하시다 하면 걍 시티뷰 달라 하세요. 6.아쉬운점 저희 친구들 방 3개 예약했는데 다 층이 달랐어요. 방을 이미 지정해놓더라고요. 다른 호텔은 방이 달라도 같이 들어온 일행인거 티나면 여권도 같이 걷으면 같은 층 룸 주는데 그게 좀 아쉽네요. 여자애들이라서 좀 무서워서 같은 층 줬으면좋았을거 가탕요 +사진은 방바꾼 후 사진입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크며 사우나, 수영장 시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균수준인데 룸서비스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합니다. 호텔앞은 대만과학기술대학이 있는 대학가로 특히 대학내에 있는 패밀리마트는 술은 팔지 않으니 주의. 바로 밖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술 팔음. 제일 가까운 충효신성역까지는 도보로 약7~10분.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 다소 멀게 느껴질수 있음

시먼딩 야시장에서는 도보로 100m 정도로 도보 3분밖에 안걸려 저녁에 나와서 놀기도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공항철도 타고 오는 타이베이 메인역까지는 도보로 30분(1km) 여서 택시 없이 걸어다녔는데 위치가 정말 좋네요!! 소음은 전혀 없고 어메니티 굉장히 잘되어있어요 프론트에서 샤워타올 칫솔 치약 빗 면도기 등등 필요한만큼 챙겨서 사용가능하고 룸에는 샴푸 바디워시 린스 핸드워시 비치되어 있었어요 ! 방이 작다는 후기가 있었어서 걱정했는데 저는 방 크기로 불편함 전혀 못느꼈네요 ! 6층엔 세탁기 건조기 제빙기 헬스장 위치해있고 헬스장은 런닝 자전거와 같은 간단한 유산소 기구만 3.4 개 있어요 ! 물이랑 수건 룸클리닝은 원할시 매일 해주시고 무엇보다 고층건물이라 아침저녁 전경 야경이 너무 예뻐서 타이베이101 전망대 안갔어요 ㅋㅋㅋ 그정도로 야경 예뻐요! 프론트 분 영어 한국어 유창히 가능하셔서 체크인 체크아웃에 문제 없었습니다 ! 다음에 대만 방문시 재방문희망 100이에요

가격이 좀 비쌌지만, 위치, 청결도, 서비스, 시설 모두 최고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호텔 내 식당이 적은 점과,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듭니다.

호텔은 시내 중심가와 가까워서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이번에는 전망이 아주 좋은 17층에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위생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복도의 카펫이 매우 더럽습니다. 방에 들어갔을 때 항상 불안했고, 청소가 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 그곳에서 사는 것이 그다지 편안하지 않았습니다. 침대와 베개는 매우 편안했습니다. ...부드럽고 적당함. 위생에 신경쓴다면 여기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도심에 있어서 편의성에 신경쓴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우리 풀리 호텔 2024년 오픈 예정 호텔 2층에는 칵테일 2종, 청량음료 1종, 맥주와 캔소다, 쿠키(15:00~21:00), 남녀 누드욕조(사우나+스파), 헬스장, 어린이놀이터(위는 무료)가 있습니다. 유료이용 : 암반욕, KTV 중국 설날에는 아침 식사가 3개의 시간대로 나뉘어 각각 2시간씩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체크아웃 후 11:00-13:00 시간대를 선택하여 다음 날을 쉽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남편은 먼저 사우나에 2시간 갔다가 브런치를 먹으러 체크아웃했습니다. 저에게 브런치는 요리가 다양했고 최근 리뷰에서 말했던 것만큼 나쁘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취향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해피 아워 시간대에는 직원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2층에 있는 리셉셔니스트가 한 명만 바삐 돌아다니는 것을 종종 보았고, 이로 인해 다양한 장비와 해피 아워가 성실하지 못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종이, 비스킷, 음료는 다 쓰고 나면 제때 보충할 수 없었고, 사람들은 탐욕스러웠습니다(누군가가 객실에 있는 주전자를 사용하여 맥주를 채워 객실로 가져가서 마시기도 했습니다). 이런 객실 요금과 이런 장비를 고려하면 높은 CP 가치로 간주됩니다. 외딴 우리에 있지만 다시 방문할 호텔입니다.

1월12일 한국에서 출발하여 1월15일 까지 3박4일 다녀왔습니다 7시쯤 대만 도착 하여 호텔로 이동 하여 근처 용산사(도보로이동가능) 위치 가깝습니다 근처 조그만한 야시장있고 지하철 1정거장 에 시먼역 있고 조금은 이동 해야 되지만 그렇게 불편하지않았습니다 타이위한 공항에서 호텔 까지지 위치 는 택시 이용 50분 정도 소요되지만 호텔에서 주요 관광지 이동이 편한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시설은 좋았습니다 (한국 분들이 많습니다) 가족여행 호텔 사용은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호텔 3분정도 거리에 훼밀리 편의점 에서 호텔 투숙객 할인해줍니다 직원분들 친절합니다

위치 (택시나 버스를 무조건 타야해서 -1점) 그래도 택시 다 잡아주고 (택시들이 다 대기타고 있어 별도로 안기다려도 됨) (시간대별로 셔틀버스 있음 -＞ 야시장 갈때 타고감, 무료) 서비스 가장 좋았고 수영장 , 헬스장 다 무료로 이용가능 (핼스장가니까 사람 한명도 없음. 다음에 가서 혼자 다 써야지 ㅋㅋ 직원밖에 없어요) 환전ATM, 패밀리마트 다 호텔내부에 있음 이게 진짜 편했음 호텔내에서 해결이 다 되는게!! 컴퓨터도 웹체크인해야해서 직원 안내받고 비지니스룸가서 이용함. 여기 물 수압이 가본 대만 숙소 중에 가장 좋음!!!! 수압이 세서 씻을 때 개운함. 커피포트 본 거 중에 가장 깨끗 저녁에 욕조에 물받아놓고 족욕하기 좋음 샤워실 별도로 화장실 내부에 분리해놔서 화장실 이용하기 굉장히 용이. 다음번에 다시 갈 마음 120%

짐을 보관해 주시는 분 중에 한국말 하실 수 있는 여자 직원분, 몹시 친절하셔서 감사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최적이고요. 생각보다 호텔비가 비쌌지만 편안히 잘 쉬어서 만족합니다. 19층이어서 뷰가 좋았습니다. 대만친구가 맡기고간 선물도 잘 받아서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크며 사우나, 수영장 시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균수준인데 룸서비스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합니다. 호텔앞은 대만과학기술대학이 있는 대학가로 특히 대학내에 있는 패밀리마트는 술은 팔지 않으니 주의. 바로 밖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술 팔음. 제일 가까운 충효신성역까지는 도보로 약7~10분.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 다소 멀게 느껴질수 있음

가격이 좀 비쌌지만, 위치, 청결도, 서비스, 시설 모두 최고였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은 호텔 내 식당이 적은 점과,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기 힘듭니다.

당신이 어린자녀가 있다면 타이페이에서 리젠트호텔 선택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고 모든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느낄수 있습니디 산타할아버지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면 문고리에 사탕이 든 크리스마스 양말이 걸려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히터가 나와서 따뜻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이 어둡다는겁니다

사진찍기좋은곳! 101뷰로 수영장 사진 잘나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101타워랑 가깝고 쇼핑몰 근처라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에어컨 너무 빵빵해서 끄고 취침했어요~ 수영장도 분위기좋고 클럽디제이하시는분도 있고 너무 핫했어요!! 커플이서 재미있었어요^^

호텔의 위치는 타이베이역 건너편이고 타이베이버스터미널과 큐스퀘어에 연결되어 있어서 최고의 위치이며 사통팔달이라서 개인이 자유롭게 여행하기에 최고의 위치이고 호텔서비스 굉당히 좋고 조식도 다 좋았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품격이 있다. 창문으로 보이는 시티뷰나 해질녁의 창가분위기도 좋았다. 청결도 역시 최상이다. 작년에 이어 타이베이 여행에 또 묵었는데. 추천은 물론이고 다음에도 여기 묵을 예정이다.

이곳에 여러번 묵었는데, 타이페이 시내의 오래된 호텔 중에서는 서비스가 좋습니다. 방이 매우 넓고, 유럽식 욕조가 있지만, 에어컨이 조금 낡았습니다. , 난방은 없지만 추운 계절에는 여전히 고통 스럽습니다. 노후화로 인해 첫날 밤에 소음이 너무 심했는데, 다음날 엔지니어링 및 기술 인력이 와서 수리를 했더니 소음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별 5개 리뷰를 커피 한 잔과 교환하는 것도 상당한 마케팅 기술입니다...

고풍스러운 느낌.. 신라호텔(안가봄) 느낌입니다 되게 만족스러웠고요 가운같은 잠옷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넓직합니다 위치가 살짝 아쉽고 복도에 방음이 잘 안됐는데 방안에서는 안들려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1층인데 동그란 풀이더라구요 일정상 이용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엘베가 한쪽에 있고 건물이 원통형이라 많이 걸어야될수있어요 프론트 굉장히 친절하세요

스카이라인라운지 안주가 꽤 괜찮네요👍특히 오이(마요네즈나 다른 소스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상큼하고 맛있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제 방은 20층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좋아요. 옆에 건물이 있어도 답답함이 없어요👍 조식은 그야말로 레전드...다양하고 다채롭네요😁 중식, 양식, 일식 다 있고 술도 곁들여져요... 제대로 읽으면😆 나중에 타이중에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숙소로 린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방음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옆집 문이 매우 큰 소리로 닫힙니다. 손님의 품질 때문일 겁니다. 그들은 하룻밤에 여러 번 문을 매우 큰 소리로 닫습니다. 다음날 아침도 그들은 계속해서 매우 큰 소리로 문을 닫습니다. 사우나 시설은 매우 좋고 카운터 직원은 친절했지만, 사용 후 나왔을 때 임시 카운터 직원이 룸카드가 우리와 함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찾았지만 안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나중에 원래 카운터 직원이 돌아와서 카드가 자기와 함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리둥절했습니다.

2025/1/20숙박 체험 당일 호텔에 투숙하는 생일 손님에게는 할인이 없습니다. TRIP 아침 식사 포함 평일 밤 예약 2899 교통 : 호텔에서 역까지 걸어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돌아 오는 길에 썬케이크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구게님의 리뷰로 필터커피 2팩 증정 같은 날 05층 창문도 없고 욕조도 없는 방에 체크인했는데 예비 부품이 없어서 필요하시면 호텔에서 판매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나는 그날 슬리퍼 두 켤레를 샀다(한 켤레에 10위안) 객실에는 생수 2병, 필터링된 커피 2봉지, 차 2봉지가 있습니다. 손비누, 샤워젤, 샴푸가 하나로 들어있고, 컨디셔너도 화장실에 있어서 사용하기 매우 간편하고 세안 후 머리를 매끈하게 만들어줍니다. 변기 수압은 괜찮은데 뜨거운 물이 부족하고 변기 냄새가 심한 것 같아요. TV는 휴대폰으로 미러링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볼만한 영화가 몇 개 있어요. 그날 제가 묵었던 방에서는 헤드보드와 침대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고, 수면의 질이 매우 나빴습니다. 옆집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들린다 1/21 아침식사 조식은 체크아웃 후 13:00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당일 11시 체크아웃 후 2층으로 올라가 13시 정각에 식사를 하시면 드링크 바도 잠깁니다. 두 번째로 이곳에 묵었는데, 처음은 정말 놀라웠어요 두 번째로 먹고 자는 음식은 아주 평범했다. 하지만 하겐(Hagen)과 스타벅스(Starbucks)가 있습니다(판매 포인트) 다른 음식은 그냥 평범해요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는 쇼핑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으며, 호텔 자체도 쇼핑몰입니다. 아쉽게도 숙소 주차는 체크아웃 후 낮 12시까지만 가능해서 쇼핑을 할 수 없는 느낌이에요. 자가용으로 오시는 경우 주차시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욕조 물이 좀 누렇게 나오네요. 뭔가 추가한건지 아니면 그냥 배관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서 샤워만 하는 게 아쉽네요. 더블 침대는 매우 넓지만 충분히 길지 않습니다. 저는 키가 176cm이고 침대 머리 가까이에 자지 않으면 발이 침대 끝에서 튀어나올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숙박 경험은 괜찮았습니다. 가고 싶은 곳은 어디든 갈 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다만 시설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을 뿐입니다.

지하주차장도 넓고 카운터 직원도 친절하고 잘 도와줍니다. 냉동이 필요한 식품도 보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놀이방은 작고 아름답지만 아쉽게도 장난감이 많이 부족해요. 아이는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없습니다. 스위치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친화적이지만 유아용 침대 베개와 성인용 수면 베개에 대한 권장 사항은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침대는 딱딱한 편이어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베개가 너무 무너져서 목이 뻐근할 것 같아요 😂 다양한 종류의 아침 식사가 있으며 볶음면은 매우 배려심이 많고 동취안 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음식이 소진되면 즉시 보충됩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도움이되고 정중합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은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직접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본적으로 애프터눈 티와 심야 음료가 포함된 식사 크게 다르지 않아요. 방도 크고 오락시설도 많아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아요 근데 다들 맛있다 맛은 다 확인됐어요 정말 5성급 호텔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주변 지역이 아름다워서 휴양을 위한 완벽한 위치입니다. 저희 객실에는 객실 내 온천이 있었는데, 특히 추운 날씨에 환상적인 추가 시설이었습니다. 음식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했지만, 전반적인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지만, 더 원활한 경험을 위해 사전에 교통편이나 셔틀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Yuyuan을 표현하는 한 단어는 ”Home, sweet home”입니다.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머물기 전에 방을 정리해준 Zhang Xiaohui 씨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tel opened ~12mo ago, entire building is new. Whatever growing pains it had, the Le Meridien Taichung has figured most of them out. This brand can be hit/miss depending on city, but the Le Meridien Taichung is a great property. Well-appointed rooms are huge (60 sq m+), even the walk-in shower is huge. Lots of electrical outlets/USB for charging devices. Wi-Fi access points work everywhere in the building. Great views of the Central/East Districts and Main Station, especially at night. Amazing price point for this level of hotel quality. Service is where Le Meridien Taichung shines. Exec Lounge team so helpful, special thanks to Angel, Lisa, Irin, Yang. Concierge helped us with check-in and restaurants (Billy, Wilber, Debbie). And Marriott app chat with Front Desk works great, responded within minutes. Parking in the underground garage (elevators run directly to room floors with your key) with in/out privileges is free for guests. Front Desk will add your license plate number, cameras at gates will read it. Oddly, the Marriott app shows daily fee TWD 2400 which is almost half the daily rate. (Obviously still ironing out some stuff.)

This is a review of the hot spring only. First impressions: the building is beautiful, modern and appears new. Second impressions: the receptionist who served me spoke perfect English and inquired if that was the langauge I would like to use. Third impression: the price is outrageous. NTD600, because - as the receptionist informed me - it was a holiday. I later found out this meant the weekend. Having said that staff were decked out in Halloween costumes which added a certain degree of holiday ambience to proceedings. Back to the price, and according to the web-site, the fee is NTD450 on weekdays and NTD550 on weekends. Kids are cheaper. I could have been slightly ripped off, or the web-site could have been out-of-date. So if I was miffed about the price, why am I still giving it 5 stars? Two reasons: the facilities were huge (as Tawianese hot springs go), clean and varied; and the other punters were largely very friendly. One guy saw that I was a little lost upon arriving and took it upon himself to show me around. Delightful. Towels are provided, and hot and cold filtered water is on tap. I, for one, will be returning, steep price notwithstanding.

주로 이 객실타입의 야경 때문에 편히 쉬고자 한쑤안 파노라마룸을 선택했는데, 솔직히 가오슝시에서는 볼 수 있는 야경이 없는 것 같고, 밤에는 근처 건물에 불도 들어오지 않는 것 같아요 야경은 비교적 단조롭지만 다행히 낮의 거리 풍경이 복원되어 창가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을 보냈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지만 샤워 실의 온수는 그다지 뜨겁지 않지만 호텔이 오래되었지만 주차장이 공유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라이백화점이라 체크인을 해야해요 우연히 공휴일이라 호텔에 전용주차장이 없어서 좀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숙소 리셉션은 25층입니다~!!! 도착하면 친절한 직원분들이 안내해줘요~!! 3시 체크인이였지만 여쭤보니 얼리체크인가능하다해서 운좋게 일찍들어갔습니다. 더블베드 2개있는 가장 기본방이였고~ 가기전 메일로 침대가드 요청드렸는데 설치되어있었습니다. 방안에 다다미 식으로 단차가 조금있게해서 앉을수 있는공간? 다도 공간같은데 있어서~ 아이 색칠공부도 하고 ㅋ 간식사와서 먹는걸로 잘썼어요 ㅋ 다이슨 드라이기,스메그 포트,네스프레소 커피머신있었구요, 과자랑 냉장고안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조식은 2일 같은 음식이였던거 같은데~ 먹기 괜찮았어요~!! 투숙객은 수용장 무료이용인지라~ 아이데리고가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튜브나 물놀이 용품은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 가심될거 같아요` 다만, 샤워실은 있는데 탈의실이 없어서~ 샤워실 안에서 갈아입으니 조금 불편했습니다.~ 건물에 레스토랑이나 웨딩홀도 있는지라 주말엔 결혼식등 행사가 많은지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어도 조금 복잡했어요 ~ 그래서인지 복잡한 시간대는 엘리베이터안에 안내직원이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주위에 음식점도 많이 검색되어~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8시 이전에는 랍스터 죽도 있습니다. 진짜 살이 많은 랍스터에요 서비스는 고급스럽습니다. 근처에 많은 교통수단과 관광지가 있습니다. 다음에 또 묵을 예정입니다.

훌륭한 환경, 서비스/청소 직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정말 분위기가 좋아요. 내가 여기에 머물렀던 것은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주차가 편리하고 무료입니다. (일부 주차장에서는 필요하기 때문에) 식사 환경은 매우 넓고 음식은 매우 세심합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해 매우 명확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2024년에 리모델링이 완료되었습니다.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층고도 매우 높고, 객실간 거리도 매우 넓고, 공간도 매우 넓게 느껴집니다! 방음이 아주 잘되는 편입니다. 저는 상대적으로 소리에 민감한 사람인데 엘리베이터 근처에 있어도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객실은 또한 일본식 서비스 느낌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를 환영하기 위해 침대 위에 작은 종이학이 놓여 있습니다. 게다가 객실 및 숙소 가전제품은 모두 일본 브랜드입니다😆 체육관은 매우 개방적이며 스포츠를 좋아한다면 꼭 가봐야 할 시설입니다. 다음에 가오슝 오면 또 묵고 싶어요😆

호텔 방 상태도 깨끗하고 좋고 수영장 및 운동시설도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오슝 리우허 시장까지 택시 타고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위치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작년 처음 묵었을 때, 너무 장대한 건물에 감동했기 때문에, 올해는 남자친구의 부모님을 초대해 4명이서 묵으러 왔습니다. 스위트 룸이 너무 넓고 호화스러운 방이었습니다. 베란다에서 호수 전망과 먼 산이 보이는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방에 칫솔 등의 어메니티는 없기 때문에, 지참은 필요했습니다. 샴푸와 바디 비누는 있지만 트리트먼트는 없습니다. 파자마도 없기 때문에 가져 오는 것이 좋습니다. 2층의 비경 카페는 천천히 말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스탭도 매우 친절하고 아늑한 호텔이었습니다. 가오슝에 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준비해 주셔서 남들보다 30분 가량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신경쓰일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주 구석에 먼지가 조금 보였였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여서 괜찮았습니다. 들어가면 가벼운 간식이 있어서 작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고, 지나갈 때 직원들이 친절함을 베풀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나갈 때와 들어올 때 문도 열어주시고 인사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