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시설을 갖춘 중국 대만 호텔

대만족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아예 호캉스만 하러 와도 될 정도로 진짜좋아요. 관광하느라 호텔 많이 못누렸는데 다음번에 대만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부모님도 암청 좋아하셨네요. 수영장도 완전 크고 좋고 뷰가 너무좋아요 어디서보든. 방도 넓고 테라스있는것도 정말 맘에들어요. 서비스도 엄청좋아요 이 가격에 방까지 다 차로 태워다주고 짐 날라주고 일일히 컨시어지나 발렛보이?가 붙어서 다 도와주고요. VIP 대접받은거같았어요~ 청결도 다 좋았는데 맨첨에 왔을때 변기에만 살짝 뭐가 묻어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곳입니다. 관광코스 안에 포함해도 될 호텔이에요. 대만오시면 원산대반점 무조건 추천입니다 I was so satisfied with this hotel and all the services. Highly recommend here and I wanna come stay again when I come back to Taiwan later in the future again. Best hotel that I've ever stayed. Felt like I was a VIP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하지만 엘레베이터가 진짜 너무 늦게 오고 몇층에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음. 엘레베이터로 잡아먹은 시간만 몇분 될 듯. 지리적 위치도 나쁘지 않고 시설도 괜찮은 편. 좋은 점은 주변에 로컬 맛집 가기가 좋음. 야시장도 근처에 있고 역도 가까움. 어디 가기 편함. 안 좋은 점을 더 꼽자면, 휘트니스 시설이 유산소만 있는 점. 가벼운 덤벨 정도는 놓으면 좋을 듯. 냉장고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넣어놓는 음료마다 퀘퀘한 냄새 뱀. 이불 상태가 지저분함. 얼룩 묻어있음.

미리 예약을 했고 높은 층수를 요청했음에도 거의 제일 낮은 층수를 받았던 것 자체는 괜찮았지만... 진짜 방음이 너무 안됩니다 ㅜㅜ 복도에 지나가는 소리 옆방소리 물소리 방음되는것이 없어요 새벽에도 들려서 스트레스가 좀 있었네요 그치만 위치 자체는 너무 좋고 로비..만 깔끔하네요 오랫동안 묵었는데 매일 일정마무리하고 숙소 돌아오면 청소가 잘됐다고 느낀적이 적어요... 침대커버가 잘 안씌워져있거나 쓰레기가 안버려져있거나 아니면 어매니티같은게 안채워지거나 쫌 꼼꼼함이 적은 느낌 그래도 컴플레인 하면 다 들어주시는건 좋았어요 묘하게 냄새나는건 열받지만 욕조가 있는 점도 괜찮아요. (사진은 세면대가 고장나서 샤워실에서 양치질하게 된 사진입니다)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춘절날 호델에 숙박을 했는데 밖의 모든 식당은 문을 닫아 어려웠는데 이 호텔옆 터미널 상가는 춘절연중무휴로 해서 가족 여행에 마음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1.비염환자인데 카페트깔려 있어서 걱정했는데 재채기 한번도 안함 침구부터 룸컨디션 메우만족 2.넷플 애플 디즈니 유툽 tv시청가능 (이이디필) 3. 수영장 크진 않은데 1.2m라 놀기 좋음 여유롭게 누워있을 분위기는 아니고 수질도 깨끗한편 (12-1시 브레이크타임) 4. 직원들 친절하고 mrt 걸어서 5분 기차역도 같이 있어서 공항갈때 기차이용 버스 (1층 스벅 지하 푸드코트) 5.유툽도장깨기나 야시장은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꽤 먼곳많으니 그냥 우버추천

대만은 처음이라 메인역 근처가 이동하기 쉬울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밤비행기라 새벽에 도착했는데 24시간 프론트데스크가 있어서 체크인도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에어컨이 계속 가동되어서 쾌적했습니다. 조금 춥게 느껴져서 추위를 많이 타시면 긴 옷을 입고 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침대가 딱딱하는 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전 허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조금 딱딱한 매트리스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베개도 높지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처음엔 지하철에서 어떻게 이동해야되나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했고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기에도 용이했고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짐 보관도 가능해서 마지막 날 여행을 마치고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다음에 또 대만을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공항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고! 택시비는 대만 185달러(한화 8000정도)나왔구요! 늦은시간 체크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 인근에 편의점있어서 새벽 야식도 먹었네요.. 근데 다만 편의점가는길에 인도가 없어서 무섭긴해요..ㅎ 아침에 조식도 깔끔하게 뷔페식이라 잘먹구 체크아웃했어요~! 무엇보다 숙소뷰도 좋았고 조식먹는 레스토랑도 뷰가 너무 좋아서 여러모로 만족했던 호텔입니댜! 대만에 늦게 도착하신다면 타이페이까지 비싼 택시비 들여서 넘어가시지 마시고! 여기 숙소 진짜 추천이네요~!

타오위인공항에서 타이베이보다 가깝고 방향이 반대라 공항에서 호텔방향 열차는 항상 여유로운것 같다. 카운터에서 모든 언어로 체크인이 가능한것 같았다. 특히, 한국어를 잘하시는 분이 계시니 참고하면 될것 같다. 주변에 관광지는 없으나 공항철도역 A21, A22(역명은 모르겠다)이 도보로 10~15분 정도소요되니 받 밥먹고 산책삼아 걸어가도 문제없다. 대만 호텔에서는 체크 아웃시에 별도 확인이 없다. 캬드 키 반납하면 끝. 대만 모든 숙소에서 공통적으로 느낀거지만 물이 좋은것 같다 샤워후에 비끌거림 같은게 전혀없다. 그러니 동남아지역처럼 필터 같은건 필요없다. 호텔 식사가 좋다고 했는데 지인을 만나서 지역로컬 맛집을 방문하느리 경험해 보지는 못했다. 시설은 깨끗한 편이며 완전한 신형 건물은 아니니 참고하고 전원플러그는 110V ㅣㅣ 모양이니 220V를 사용하능 경우 변환젝을 챙겨와야하고 전자제품이 110겸용이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한국에서 쓰던 에어랩 같은건 무용지물, 숙소에 드라이기 있으니 그걸로 해결하면 된다)

새롭고 깨끗한 호텔 방의 장비가 완성되었습니다. 물은 강하게 흐르고 물은 따뜻하고 고르게 가열됩니다. 매트리스가 푹신하고 편안해서 잠을 잘 수 있습니다. 20층에 묵었는데 전망도 좋고 위치도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습니다. 주변 지역에는 상점과 백화점이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 기차 정류장이 인근에 있습니다.

대만족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아예 호캉스만 하러 와도 될 정도로 진짜좋아요. 관광하느라 호텔 많이 못누렸는데 다음번에 대만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부모님도 암청 좋아하셨네요. 수영장도 완전 크고 좋고 뷰가 너무좋아요 어디서보든. 방도 넓고 테라스있는것도 정말 맘에들어요. 서비스도 엄청좋아요 이 가격에 방까지 다 차로 태워다주고 짐 날라주고 일일히 컨시어지나 발렛보이?가 붙어서 다 도와주고요. VIP 대접받은거같았어요~ 청결도 다 좋았는데 맨첨에 왔을때 변기에만 살짝 뭐가 묻어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곳입니다. 관광코스 안에 포함해도 될 호텔이에요. 대만오시면 원산대반점 무조건 추천입니다 I was so satisfied with this hotel and all the services. Highly recommend here and I wanna come stay again when I come back to Taiwan later in the future again. Best hotel that I've ever stayed. Felt like I was a VIP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호텔. 하지만 엘레베이터가 진짜 너무 늦게 오고 몇층에 있는지 보이지 않아서 힘들었음. 엘레베이터로 잡아먹은 시간만 몇분 될 듯. 지리적 위치도 나쁘지 않고 시설도 괜찮은 편. 좋은 점은 주변에 로컬 맛집 가기가 좋음. 야시장도 근처에 있고 역도 가까움. 어디 가기 편함. 안 좋은 점을 더 꼽자면, 휘트니스 시설이 유산소만 있는 점. 가벼운 덤벨 정도는 놓으면 좋을 듯. 냉장고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서 넣어놓는 음료마다 퀘퀘한 냄새 뱀. 이불 상태가 지저분함. 얼룩 묻어있음.

호텔 직원분들 진짜 친절해요!! 밤12시 넘게 도착했는데도 체크인 잘 받아주셨구요, 제가 애착 바람막이를 호텔방에 놓고 한국에 왔는데ㅠㅠㅠ 택배로 보내주신다고 했어요ㅠㅠ 물론 비용은 들지만 중국어도 안되는제가 대뜸 전화걸아서 잘 안되는 영어로 옷을 놓고 왔다고 했는데도 이메일로 친절히 소통해 주셨습니다! 아직 택배는 못받았는데 무사히 도착하기를.. 암튼 2명이서 방은 더블룸 예약했는데, 침대는 라지킹 사이즈였어요!!!! 둘이서 아주 넓게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이불도 포닥포닥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딱딱했습니다~ 욕실도 넓었고 변기 수압 좋았아요, 샤워기 수압은 그냥 저냥했구요, 방에 거울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하우스키핑 직원분 진짜 완전 친절하셨어요~ 저희는 DND 걸어놨는데 나가는 길에 마주쳐서 후다닥 치워주셨어요~ 객실 내 탄산음료랑 과자는 무료이고, 물은 없는데 대신 복도에 정수기가 있어서 뜨거운물 찬물 다 잘나와요! 수영장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근데 수영복 안가져와서 못갔다는^^ 대신 사우나(목욕탕) 이용했어요! 넘 좋았답니다ㅠㅠ 호텔에 전자렌지 없대요! 편의점 음식 드실거면 근처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사서 데워오세요!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버스로 10분이면 가고,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 우육면 맛집도 있어요. 타이베이 101까지는 버스로 20분? 정도인것 같아요 도보 10-15분 거리에 파란색 지하철 라인 있어요! 시먼딩이랑 좀 거리가 있지만 조용한 동네 원하면 여기 괜찮아요! 조식은 신청안해서 잘모르겠어요~

호텔 위치가 좋았습니다. 우리는 춘절날 호델에 숙박을 했는데 밖의 모든 식당은 문을 닫아 어려웠는데 이 호텔옆 터미널 상가는 춘절연중무휴로 해서 가족 여행에 마음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대만은 처음이라 메인역 근처가 이동하기 쉬울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밤비행기라 새벽에 도착했는데 24시간 프론트데스크가 있어서 체크인도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에어컨이 계속 가동되어서 쾌적했습니다. 조금 춥게 느껴져서 추위를 많이 타시면 긴 옷을 입고 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침대가 딱딱하는 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전 허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조금 딱딱한 매트리스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베개도 높지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처음엔 지하철에서 어떻게 이동해야되나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했고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기에도 용이했고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짐 보관도 가능해서 마지막 날 여행을 마치고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다음에 또 대만을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호텔 위치, 룸컨디션, 부대시설(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조식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리젠트에 묵으신다면 부대시설과 조식 모두 즐겨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다만,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긴 한데 체크인 담당하는 호텔리어마저 영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되는게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5성급 호텔에 고급스러운 외관까지 갖춘 호텔인데 직원들이 영어접객이 안된다니^^;; 이 부분은 살짝 개선이 필요할 듯 합니다

이제껏 가본중의 최고의 서비스 호텔이다. 다음 대만올때는 무조건 여기서만 머물예정이다. 4박5일로 가족여행왔는데, 2박은 다른호텔에 머물어본다고 갔다가, 실망스러워서 조식부터 잠자리까지 이 호텔이 그리웠다.

조식 - 가격대비 아주 괜찮습니다 수영장 - 풀바나 흡연구역이 별도로 없이 수영장과 안전요원만 있는 수영장입니다. 다만 수영장이 1.5m 깊이도 있고 크기도 적당해서 성인들이 놀기 아주 좋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보는 뷰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 - 직원들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위치 - 스린 야시장이 근처에 있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감성적인 골목을 접한 식당들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이 숙소 1층이나 근처에 없어 조금 걸어야 되는게 아쉽습니다. 위치가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다른거 다 제껴두고 서비스 하나만 보고도 나중에 타이베이 가면 다시 이 숙소 묵을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 하나만으로도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이었어요. 강추합니다!

고풍스러운 느낌.. 신라호텔(안가봄) 느낌입니다 되게 만족스러웠고요 가운같은 잠옷 있어서 좋았어요 방도 넓직합니다 위치가 살짝 아쉽고 복도에 방음이 잘 안됐는데 방안에서는 안들려서 괜찮았습니다 수영장은 1층인데 동그란 풀이더라구요 일정상 이용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엘베가 한쪽에 있고 건물이 원통형이라 많이 걸어야될수있어요 프론트 굉장히 친절하세요

방은 크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선택의 여지가 많았습니다. 블록 주변에 7-11 1개와 패밀리마트 1개가 있어 상대적으로 조용합니다.

방이 넓다 이중 세면대가 매우 편리합니다. 화장실을 분리하는 것도 장점 (그러나 여전히 같은 화장실 공간에 있음)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이 있지만 전망이 그다지 아름답지는 않습니다. 침대 높이가 높을 수 있습니다. 표준 더블 침대는 약간 작게 느껴집니다. 복도에서 방의 방음은 의외로 좋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영장의 즐거운 소리가 들립니다. ⭐️수영장에서는 수영모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큰 플러스 포인트 사우나도 괜찮아요 다만 들어가자마자 조금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 선택의 폭이 넓음 공간도 너무 밝고 넓어요 미니빵이 의외로 맛있네요! 타이거시티 바로 뒤 근처에 레스토랑이 많아요 전체적으로 꽤 괜찮네요

필요한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정통 5성급 호텔입니다. 수영장, 남녀 사우나, 어린이 놀이방 등이 모두 갖춰져 있으며, 객실은 넓고 채광도 좋습니다. 편안하게 목욕할 수 있어요! 오래된 것 같아도 모든 것이 잘 관리되어 있어서 여러 번 묵어봤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조식 뷔페입니다. 음식이 다양하고 모두가 먹고 싶어합니다. 갓 찐 만두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대만 호텔에서 묵었던 유일한 아침 식사는 바구니에 세 조각이 들어 있는 작은 것이었습니다. 양이 딱 적당하고 인기가 많았어요! 타이중에서의 숙박을 적극 권장합니다!

아침 식사는 풍부하고 다양하며 한 번에 2시간 동안 제공됩니다. 오전 7시~11시 사이에 입장 가능하며 한식, 일식, 베트남식, 홍콩식 등 스타일이 다양하다. 스타벅스 커피와 하겐다즈 아이스크림도 마실 수 있다. 나중에 도착하시면 브런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전문적이고 친절하며 언제든지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10층에 있는 패밀리룸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개조되었으며, 욕실도 매우 새롭습니다. 깨끗하고 5성급 호텔답게 묵기 매우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고, 호텔에 딸려 있는 조식도 셀프 뷔페식으로 제공됩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요리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유일한 작은 단점은 주차장이 호텔 뒤편에 있는 야외 주차장이라는 점입니다. 짐이 많거나 비오는 날에는 더 불편합니다. 거기에 도착하려면 호텔 뒤쪽으로 잠시 걸어가세요.

Hotel opened ~12mo ago, entire building is new. Whatever growing pains it had, the Le Meridien Taichung has figured most of them out. This brand can be hit/miss depending on city, but the Le Meridien Taichung is a great property. Well-appointed rooms are huge (60 sq m+), even the walk-in shower is huge. Lots of electrical outlets/USB for charging devices. Wi-Fi access points work everywhere in the building. Great views of the Central/East Districts and Main Station, especially at night. Amazing price point for this level of hotel quality. Service is where Le Meridien Taichung shines. Exec Lounge team so helpful, special thanks to Angel, Lisa, Irin, Yang. Concierge helped us with check-in and restaurants (Billy, Wilber, Debbie). And Marriott app chat with Front Desk works great, responded within minutes. Parking in the underground garage (elevators run directly to room floors with your key) with in/out privileges is free for guests. Front Desk will add your license plate number, cameras at gates will read it. Oddly, the Marriott app shows daily fee TWD 2400 which is almost half the daily rate. (Obviously still ironing out some stuff.)

호텔의 체크인 절차는 매우 순조로웠으며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이어서 친구들이 체크인 절차를 신속하게 완료하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호텔 위치는 Taichung City에 있으며 Xitun, Beitun 및 Nantun과 사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친구는 그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Taichung에 오면 Sun and에 머물 것입니다. 문 밀레니엄 호텔.

근처에 주차가 용이합니다. 야외 수영장에는 청소되지 않은 낙엽이 있습니다. 라커룸의 에어컨이 너무 강해서 젖으면 감기에 걸릴 수 있습니다. 방의 TV 볼륨이 더 크고 부드러워집니다. 식사 서비스를 주문했는데 한 접시가 빠졌네요. 40분 정도 기다리니 놓친 식사가 나왔으나 수저류는 없었습니다... 다행히 방에 나이프와 포크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도 나쁘지 않고 감자튀김 반찬이 완전 맛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워요.. 쿼드러플룸에 체크인했는데 슬리퍼 세 켤레와 목욕가운만 주어졌습니다. 카운터에 전화하여 답변을 한 후 도착하는데 10분 정도 소요되었으며, 처리 속도도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합니다. 국제 브랜드 제습기도 있어서 좋습니다.

작년 여름휴가보다 이번 숙박이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의 화장실과 샤워실은 물론 로션까지 갖춰져 있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에 먹는 탄탄면은 외국인들이 그리워하는 맛인데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근처 환경을 잘 알고 계시네요. 태풍이 왔지만 그래도 근처에 24시간 스낵바가 있어서 이번 여행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타이중의 영펑 호텔에 묵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했지만 수란은 모두 삶은 계란 종류였습니다. 타이난의 쇠고기 생국을 먹을 수 있습니다. 방은 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욕조와 샤워실 문을 개선하는 것이 좋습니다(욕조는 크지만 몇 년 동안 사용한 것처럼 느껴지고 먼지가 씻겨 나갈 수 없습니다. 샤워 문은 그렇지 않습니다). 단단히 닫지 않으면 물이 문 밖으로 새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체크인을 위해 줄을 서야 하는 손님이 많기 때문에 로비 카운터에서는 여러 명이 서빙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조식이 다양해요 전체적인 객실환경은 좋습니다 높은 층에 거주하시는 경우, 엘리베이터 입구에 탄산수 디스펜서가 있습니다. 호텔에는 많은 공공 시설이 있습니다. 카운터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개선 가능합니다. 1층 카운터 뒤 화장실이 더 좋고, 냄새가 강합니다.

방음은 완벽하지않지만 프라이빗하게 쉴수있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높았습니다. 2416호실 너무 좋았어요! 아마 예약한 호실보다 더 좋은 방으로 배정해준 것 같은데 배려 감사합니다. 주변이 조용해서 쉬기에 좋고 예약을 미리하면 호텔에서 북경오리요리, hot pot 요리 맛볼 수 있어요. 조식은 메인디쉬와 뷔페 모두 함께 진행되어 너무 배부르네요. 다음에 또 묵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잘쉬다갑니다~^^

출장으로 매번 방문하는 곳. 시설은 이제 노후화되었으나, 룸 넓직하고 대형욕조가 있어 출장 여독 풀기 좋다. 가오슝항 뷰가 훤히 보였고, 침구도 편안함. 다만, 한낮에는 에어컨이 방에서 개별적으로 조절이 안되게 하여 불편. 물론 낮시간엔 업체미팅 등으로 외부활동이 많지만 그래도 필요할때 시원하게 룸을 쓸 수 없는 살짝 불편한 감이 없잖다! 6층에 조식뷔페도 다양한 종류라 먹을만!

위치가 편리합니다. 객실이 전망이 좋습니다. 욕실이 넓습니다. 아침 식사가 맛있고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서비스 직원의 태도가 좋습니다. 강당도 아름답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많습니다🤍🤍🤍

가족들과 쉬러 갔어요😌직원분들의 태도와 서비스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조금 멀지만 셔틀버스가 있어서 교통걱정은 크게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호텔 내부 시설도 좋고, 실내외 수영장도 있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체험하고 나니 , 정말 휴가 온 기분👍

숙소 리셉션은 25층입니다~!!! 도착하면 친절한 직원분들이 안내해줘요~!! 3시 체크인이였지만 여쭤보니 얼리체크인가능하다해서 운좋게 일찍들어갔습니다. 더블베드 2개있는 가장 기본방이였고~ 가기전 메일로 침대가드 요청드렸는데 설치되어있었습니다. 방안에 다다미 식으로 단차가 조금있게해서 앉을수 있는공간? 다도 공간같은데 있어서~ 아이 색칠공부도 하고 ㅋ 간식사와서 먹는걸로 잘썼어요 ㅋ 다이슨 드라이기,스메그 포트,네스프레소 커피머신있었구요, 과자랑 냉장고안 음료는 무료였습니다~^^ 조식은 2일 같은 음식이였던거 같은데~ 먹기 괜찮았어요~!! 투숙객은 수용장 무료이용인지라~ 아이데리고가서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튜브나 물놀이 용품은 없으니, 필요하신분들은 챙겨 가심될거 같아요` 다만, 샤워실은 있는데 탈의실이 없어서~ 샤워실 안에서 갈아입으니 조금 불편했습니다.~ 건물에 레스토랑이나 웨딩홀도 있는지라 주말엔 결혼식등 행사가 많은지 엘리베이터가 5대나 있어도 조금 복잡했어요 ~ 그래서인지 복잡한 시간대는 엘리베이터안에 안내직원이 있었습니다` 구글 검색하면 주위에 음식점도 많이 검색되어~ 편하게 잘 다녔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호텔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합니다. 체크인 전에는 생일 축하라고 써 있었는데 체크인할 때 생일 축하한다는 메시지가 있었어요🥰 호텔에서는 레드 와인도 제공합니다. 침대협탁의 플러그가 반응하지 않고 캐비닛에 있는 레드와인 잔에 전 세입자가 남긴 레드와인이 남아있는 점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 루프탑바는 올림픽 관전하기 딱 좋아요😝

시설의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최신 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오히려 곳곳에 역사를 느끼게 해, 풍격을 느낍니다. 수영장, 체육관, 사우나로 이용했지만, 모두 매우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식사의 뷔페도 요리의 품수가 많아, 매우 맛있었습니다. 바다 쪽이 보이는 방에서 경치도 매우 훌륭합니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창의 바깥쪽의 더러움이 있어, 특히 밤은 모처럼의 예쁜 야경이 보이기 어려웠습니다. 프런트의 스탭의 대응도 좋고, 영어, 일본어(조금)가 통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도 원활했습니다. 또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수술후 회복이 필요해서 10일간 머물렀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좋고,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 서비스 세탁실, 헤어샴푸 가게, 테이크아웃 종류도 매우 풍부해요. 가장 좋은 점은 책상과 작은 거실이 있어서 가성비 최고예요👍

가오슝 그랜드 호텔(Kaohsiung Grand Hotel)은 성성호(Chengcheng Lake)와 가까우며 산책 및 하이킹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호텔 수영장은 매우 깨끗하고 꽃과 식물, 나무가 많아 아름답습니다! 이때 가오슝 그랜드 호텔에 가면 상황에 맞는 노란 오리도 있어 고대 호텔의 생동감을 더해준다.

두 번째 방문 방이 엄청 크네요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 이불이 엄청 부드러워요 에어컨이 엄청 조용해요 직원들의 리셉션이 매우 좋음 근처에 3개 이상의 특별 주차장이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85빌딩이 보입니다 근처에 다퉁 우푸(Datong Wufu) 매장이 있습니다 도보로 단 10분 거리에 달리 돈키호테가 있습니다. 맞은편에 센트럴파크가 있어요 문에서 멀지 않은 곳에 가오슝 MRT역이 있습니다. 교통과 음식이 매우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