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포함 시설을 갖춘 중국 대만 호텔

일단 호텔은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방청소도 넘깔끔하고. . 저는 베개 위에 100 대만달러 올려놨습니다. 면세품 뜯은 봉투 박스들도 있고해서 방팁으로요. . 수압도 세고, 다 좋은데 방음이 최악이네요. . 첫날엔 옆방에 중국애들이 서너명 들어와서 파티를 하는지 소리지르고 난리고, 다른 날들은 옆방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넘 크게 들려서 잠을 잘 못잤네요. 게다가 완화역 바로 옆이라 지하철소리 쿵쿵 아주 대박입니다. 귀마개만 있으면 완벽했을듯요. 물론 호캉스를 위한 방이 필요하시다면 더 크고 값이 3배정도 되는 호텔을 찾으시는게 수영장이나 방크기 등 측면에서 맞구요. 여행 중 움직이기 적당한 거리의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쉴 곳이 필요한 가성비 호텔이라 생각해요. . 시먼딩은 걸어서 15분쯤 걸리고, 가는길에 진천미, 일갑자천음, 용산사, 까르푸, 작은 야시장 정도 있고, 여기서 타이페이역까지 택시로는 막히는 시간 210대만달러, 안막히는 시간 165대만달러 나오는 거리네요.

4박5일 묵는동안 꽤 좋았습니다. 숙소가 고층이라 수압이 조금 약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방 크기도 적당했습니다. 창문이 없었으면 조금 갑갑했을거 같긴 합니다. 일단 모든 불편한걸 위치가 압살합니다. 1층에 훠궈집은 꼭 가보세요. 1인도 파네요.

왜 대만 최초의, 최고의 5성 호텔이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위치가 조금 아쉽긴합니다. 역으로부터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은 아니지만 경사도 가파르고 말그대로 접근하는것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주변 상권도 별로다 하는건 아니에요. 대만에서 제일 큰 야시장도 있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서 짐 없이 드나드는 것은 괜찮아요. 무료 셔틀도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맞춰 이동도 가능하니깐요. 아쉬운 점을 먼저 말한 이유는, 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최고의 만족감이 들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 식당 모두 다양하고 최고였어요. (참고로 저지방 식단을 하는 저한테 있어서는 그리지하긴했지만 그만큼 단백하고 고소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부대시설 중에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수영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정말 예쁘니까 꼭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 수영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는데도 세이프가드 3분이서 계속 지켜주셨어서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수심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약 1.2미터에서 5미터입니다. 올림픽 규격이에요. 하프레인까지만 있으면 2미터 안되서 빠질 일은 없을거에요. 사진은 보정없는 갤럭시 기본카메라인데, 실제로 보는 웅장함과 정교함을 다 담아내진 못해서 아쉽네요.. 1박이라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더니 어짜피 남는 방 있다고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8층에서 묵었습니다. 정말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로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다음에 대만 올 땐 더 오래 있어볼 생각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제 친구가 생일을 위해 호텔이 장식을 도와준 것은 가슴 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쇼핑을 하러 시먼딩까지 가는 데 약 17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했고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 외의 음료는 무료입니다. 👍👍

아이와 함께한 타이베이 여행. 국광버스1819타고 (버스터미널) 숙소가는 길은 멀어요. 새벽도착하는 팀은 힘들거에요. 숙소는 어디든 가기좋은 위치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하지않았지만 나쁘진않았어요. 룸은 넓고 아이포함이면 4인이 써도 될 정도였어요. 조식은 하지않았고 맥모닝먹었어요. 3일동안 잘 지냈어요.

타이난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붐비는 지역과는 가까워서 접근 후 활동은 편안했습니다. 다른 호텔과 달리 건물을 다른 시설과 공유하고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일은 조금 불편했지만, 주변에 은행과 병원이 있어 안전합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셀프로 이용이 가능하며, 세제와 드라이 시트는 구매 가능합니다. (왼쪽 건조기가 동작이 좀 이상합니다. ) 프론트 직원에 응대는 조금 딱딱했던것 같습니다만, 필요한 정보는 정확하게 전달받아 투숙하는 동안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음 수준은 준수하고, 높이가 있기에 야간 소음은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건물이 높아 밤에 보면 방향을 찾는 지표로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일단 송산공항에서 버스 262번타고 한방에 가고 정류장에 내려서도 바로 옆이라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분중에 한국말 하시는분이 설명해주셔서 외국어를 잘 못하는 전 이점 또한 좋았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오전12시 이후에는 아래1층 문을 잠궈두고 오전6시에 오픈한다고 하고 카드키를 이용해 들어올수 있단점 보완굳 얼리체크인은 안되고 캐리어보관은 해주시니 짐 맡기고 편히 시먼딩 돌아다녀도 좋을거 같아요 호텔 어메니티도 다른호텔에 비해 다양하고 무료로 6층프론트 옆쪽에서 가져가 사용할 수 있었고 헬스장 캐리어보관소 세탁실 흡엽실 등이 있어 사용하실수 있는 것도 다양하고 23년도에 지어진 새호텔느낌이라 엄청 깨끗하고 깔끔했는데 뭔가 욕실하고 화장실은 시큼시큼 이상한 냄새가 많이 올라와서 좀 불편한감이 있었어요 뷰는 시먼딩이 훤히 보여서 좋았고 시먼딩 맛집들을 가깝게 갈수 있어서 위치상으로도 완전굳 엄마랑 둘이 여행간건데 엄마도 깔끔하다고 해서 흡족하셧구요 ((((이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였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아쉬운 점은 저는 조식에서 딱히 먹을게 없어서 다음에 가게되면 조식포함으로 결제 안하고 따로 편의점이나 주변 맛집으로 가서 먹을거 같아요 ㅠ 그거 말고는 모든게 좋았던 호텔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크며 사우나, 수영장 시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균수준인데 룸서비스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합니다. 호텔앞은 대만과학기술대학이 있는 대학가로 특히 대학내에 있는 패밀리마트는 술은 팔지 않으니 주의. 바로 밖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술 팔음. 제일 가까운 충효신성역까지는 도보로 약7~10분.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 다소 멀게 느껴질수 있음

우리는 마지막 순간에 예약을 해서 마지막 객실인 228호, 디럭스 4인실을 얻었습니다! 호텔 전체가 새롭고 깨끗했고, 프런트 데스크도 친절했고, 객실은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구석에 위치해 있었고, 문은 백화점의 방화문보다 두꺼웠어요! 228 홀리데이는 만실이었고, 대부분의 객실은 아이를 둔 가족이었습니다. 놀랍게도 밤에는 조용했고 복도나 위층에서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샤워실에서 뜨거운 물이 충분히 잘 나왔습니다! 수압은 안정적이었습니다. 침대는 적당히 부드럽고 딱딱해서 푹 꺼지지 않아서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프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1층에 있으며, 뷔페 스타일로 다양한 옵션이 있고 매우 맛있습니다. 단자이 국수 수프가 훌륭합니다! 식사 시간이 1시간뿐인 게 아쉽네요(호텔에서 사람들의 흐름을 통제하고 있거든요). 남녀 모두 7시에 누드 욕조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온은 42도입니다. 목욕탕도 매우 깨끗하고 발에 모래가 없고 수영장에 머리카락이 없습니다. 환경은 매우 안전하고 사적입니다! 2층 어린이 놀이방은 크지는 않지만, 미끄럼틀, 볼풀, 로프 사다리가 있어서 고양이와 강아지들이 놀기에 충분해요. 부모님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공간도 있고, 그 옆에 헬스장도 있는데, 아이들과 그렇게 멀지 않아요. 정말 배려심이 많아요! 단점을 하나 꼽자면,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가 800m나 떨어져 있어서 조금 멀다는 점입니다. 위의 내용은 반드시 친척과 친구들에게 공유될 것입니다!

위치 정말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2층 3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어서 더운여름에 땀난 옷을 빨래할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3시로 기계로 해서 고정이라 얼리 체크인은 안되나 봅니다

일단 호텔은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방청소도 넘깔끔하고. . 저는 베개 위에 100 대만달러 올려놨습니다. 면세품 뜯은 봉투 박스들도 있고해서 방팁으로요. . 수압도 세고, 다 좋은데 방음이 최악이네요. . 첫날엔 옆방에 중국애들이 서너명 들어와서 파티를 하는지 소리지르고 난리고, 다른 날들은 옆방 아저씨 코고는 소리가 넘 크게 들려서 잠을 잘 못잤네요. 게다가 완화역 바로 옆이라 지하철소리 쿵쿵 아주 대박입니다. 귀마개만 있으면 완벽했을듯요. 물론 호캉스를 위한 방이 필요하시다면 더 크고 값이 3배정도 되는 호텔을 찾으시는게 수영장이나 방크기 등 측면에서 맞구요. 여행 중 움직이기 적당한 거리의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쉴 곳이 필요한 가성비 호텔이라 생각해요. . 시먼딩은 걸어서 15분쯤 걸리고, 가는길에 진천미, 일갑자천음, 용산사, 까르푸, 작은 야시장 정도 있고, 여기서 타이페이역까지 택시로는 막히는 시간 210대만달러, 안막히는 시간 165대만달러 나오는 거리네요.

왜 대만 최초의, 최고의 5성 호텔이라 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솔직히 위치가 조금 아쉽긴합니다. 역으로부터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은 아니지만 경사도 가파르고 말그대로 접근하는것이 힘들어요. 그렇다고 주변 상권도 별로다 하는건 아니에요. 대만에서 제일 큰 야시장도 있고 위에서 말했다시피 절대적인 거리가 먼 것이 아니라서 짐 없이 드나드는 것은 괜찮아요. 무료 셔틀도 있으니 공식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시간대로 맞춰 이동도 가능하니깐요. 아쉬운 점을 먼저 말한 이유는, 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다 최고의 만족감이 들었어요. 가격도 합리적이고 서비스, 식당 모두 다양하고 최고였어요. (참고로 저지방 식단을 하는 저한테 있어서는 그리지하긴했지만 그만큼 단백하고 고소한 메뉴들도 다양하게 있었어요.) 부대시설 중에 수영장도 괜찮았습니다. 수영할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정말 예쁘니까 꼭 가서 구경이라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이 추워 수영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었는데도 세이프가드 3분이서 계속 지켜주셨어서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참고로 수심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약 1.2미터에서 5미터입니다. 올림픽 규격이에요. 하프레인까지만 있으면 2미터 안되서 빠질 일은 없을거에요. 사진은 보정없는 갤럭시 기본카메라인데, 실제로 보는 웅장함과 정교함을 다 담아내진 못해서 아쉽네요.. 1박이라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밤늦게 체크인했더니 어짜피 남는 방 있다고 무료 업그레이드 받아서 8층에서 묵었습니다. 정말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고 영어로 차분히 설명해주셔서 좋네요.. 다음에 대만 올 땐 더 오래 있어볼 생각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훌륭합니다. 제 친구가 생일을 위해 호텔이 장식을 도와준 것은 가슴 뭉클한 경험이었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쇼핑을 하러 시먼딩까지 가는 데 약 17분이 걸립니다. 객실은 정말 깨끗했고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사려 깊었습니다. 냉장고에 있는 맥주 외의 음료는 무료입니다. 👍👍

아이와 함께한 타이베이 여행. 국광버스1819타고 (버스터미널) 숙소가는 길은 멀어요. 새벽도착하는 팀은 힘들거에요. 숙소는 어디든 가기좋은 위치였어요. 직원들은 친절하지않았지만 나쁘진않았어요. 룸은 넓고 아이포함이면 4인이 써도 될 정도였어요. 조식은 하지않았고 맥모닝먹었어요. 3일동안 잘 지냈어요.

가격대비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방도 크며 사우나, 수영장 시설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아침 조식은 평균수준인데 룸서비스는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훌륭합니다. 호텔앞은 대만과학기술대학이 있는 대학가로 특히 대학내에 있는 패밀리마트는 술은 팔지 않으니 주의. 바로 밖에 있는 세븐일레븐은 술 팔음. 제일 가까운 충효신성역까지는 도보로 약7~10분. 걷는 것을 싫어한다면 다소 멀게 느껴질수 있음

호텔의 위치는 타이베이역 건너편이고 타이베이버스터미널과 큐스퀘어에 연결되어 있어서 최고의 위치이며 사통팔달이라서 개인이 자유롭게 여행하기에 최고의 위치이고 호텔서비스 굉당히 좋고 조식도 다 좋았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품격이 있다. 창문으로 보이는 시티뷰나 해질녁의 창가분위기도 좋았다. 청결도 역시 최상이다. 작년에 이어 타이베이 여행에 또 묵었는데. 추천은 물론이고 다음에도 여기 묵을 예정이다.

당신이 어린자녀가 있다면 타이페이에서 리젠트호텔 선택을 추천합니다 하루종일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리고 모든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느낄수 있습니디 산타할아버지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면 문고리에 사탕이 든 크리스마스 양말이 걸려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며 히터가 나와서 따뜻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방이 어둡다는겁니다

조식 - 가격대비 아주 괜찮습니다 수영장 - 풀바나 흡연구역이 별도로 없이 수영장과 안전요원만 있는 수영장입니다. 다만 수영장이 1.5m 깊이도 있고 크기도 적당해서 성인들이 놀기 아주 좋습니다. 루프탑 수영장에서 보는 뷰도 아주 좋았습니다. 서비스 - 직원들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친절하시고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위치 - 스린 야시장이 근처에 있고 숙소에서 조금만 걸어나가면 감성적인 골목을 접한 식당들도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편의점이 숙소 1층이나 근처에 없어 조금 걸어야 되는게 아쉽습니다. 위치가 조금 아쉬울 수 있으나 다른거 다 제껴두고 서비스 하나만 보고도 나중에 타이베이 가면 다시 이 숙소 묵을것 같습니다. 직원분들의 친절도 하나만으로도 아주 기분이 좋아지는 여행이었어요. 강추합니다!

1.위치:시먼딩에서 조금 멀어요.까르푸 가까워서 좋아요. 2.청결:깨끗하고 침대 밀어 붙이고 잤는데 침대 바닥도 깨끗했어요. 3.응대:영어로 소통가능하고 간단한 한국말도 가능해요. 모두 친절해요. 4.서비스:조식은 비추천. 용산사,시먼딩 셔틀 있어서 이용하기에 좋았어요. 스낵바는 저희 애들이 제일 좋아했어요~ 5.기타:간단한식사는 건너편 까르푸, 후문 주차장 근처 과일가게에서 맛있는과일 커팅서비스 받고 아침 대신 먹기, 건너편 패밀리마트,세븐일레븐 이용 다음에도 숙박할께요^^

대만 올때마다 험블하우스에서 투숙해요. 중심가에 있어서 이동 동선이 너무 편리하고, 룸도 매우 쾌적합니다. 스테프들도 정말 친절해요!수영장도 정말이뻐요!

스카이라인라운지 안주가 꽤 괜찮네요👍특히 오이(마요네즈나 다른 소스가 살짝 들어가 있어서 상큼하고 맛있고 부담스럽지 않아요😋) 제 방은 20층이에요. 창밖으로 보이는 경치가 좋아요. 옆에 건물이 있어도 답답함이 없어요👍 조식은 그야말로 레전드...다양하고 다채롭네요😁 중식, 양식, 일식 다 있고 술도 곁들여져요... 제대로 읽으면😆 나중에 타이중에 여행할 기회가 생긴다면 숙소로 린 호텔을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겠죠👍

저희 가족 모두 그곳의 직원들을 좋아합니다. 카운터와 아침의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예의 바릅니다. 또한 그들이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호텔이 꽤 오래되었지만 리노베이션과 리노베이션을 거쳤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음이 좋은 것 같습니다. 머무는 동안 다른 방에서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장비도 사용할 수 있고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가족 모두 숙박에 매우 만족했으며 앞으로도 꼭 다시 방문할 것입니다✅

이 호텔에 처음 묵어봤습니다 평일 가격이 저렴해요~호텔이 위치가 좋아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무료! 하지만 개선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 주차장 B3은 기계식입니다⚙️ 대형차는 주차가 어렵습니다 B2층이 꽉 찼다는 표시가 있을 텐데, 차를 타고 들어가 자리가 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어요... 저녁 22시쯤 갔는데 아직 자리가 꽤 많았어요. 2. 호텔의 아침 식사 요리는 쇠고기 수프를 포함하여 평균입니다. 커피에는 갓 분쇄한 커피가 없습니다... 커피머신을 추가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 객실이 열쇠를 사용하고 있어 매우 불편합니다. 4. 헤어드라이어가 오래되어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위에

체크아웃 후 브런치를 먹으세요 ദ്ദി ˉ͈̀꒳ˉ͈́ ) 체크인이 늦어서 바로 9층으로 가서 아이들과 놀았어요. 저녁을 먹으러 방으로 데려다준 후, 아직 종료 시간이 안 되었다는 것을 보고, 위층으로 올라가서 좀 더 놀았어요~ 다음날 푹신하게 잠을 자고 체크아웃을 기다리며 13시까지 조식을 즐겨보세요. 13시30분 게임룸 오픈을 기다리며 아이들은 계속 들어와서 아주 즐겁게 놀았어요 💓 서비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해요~ 게임룸에는 서비스 직원들이 순찰해주는 모습도 참 좋네요~ 객실은 방음이 잘 되고, 넓고, 깨끗하며, 음식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밤에 야식을 찾으려면 호텔 아래층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배달 주문도 매우 편리합니다.

살짝 오래된 느낌이 나지만 조식 종류도 많고 시설도 괜찮았어요. 가성비가 좋은듯. 앞에 소고백화점이 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요. 수영장 조용하네요. 헬스장은 좀 작아요.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은 CP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해외여행을 가신다면 직접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기본적으로 애프터눈 티와 심야 음료가 포함된 식사 크게 다르지 않아요. 방도 크고 오락시설도 많아요. 조식은 종류가 많지 않아요 근데 다들 맛있다 맛은 다 확인됐어요 정말 5성급 호텔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하주차장도 넓고 카운터 직원도 친절하고 잘 도와줍니다. 냉동이 필요한 식품도 보관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놀이방은 작고 아름답지만 아쉽게도 장난감이 많이 부족해요. 아이는 모든 즐거움을 누릴 수 없습니다. 스위치는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부모와 자녀 모두 친화적이지만 유아용 침대 베개와 성인용 수면 베개에 대한 권장 사항은 업데이트될 수 있습니다! 침대는 딱딱한 편이어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베개가 너무 무너져서 목이 뻐근할 것 같아요 😂 다양한 종류의 아침 식사가 있으며 볶음면은 매우 배려심이 많고 동취안 칠리 소스가 함께 제공됩니다. 음식이 소진되면 즉시 보충됩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도움이되고 정중합니다.

위치는 중간 지점에서 바로 나와서 적당합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저는 종종 출장으로 타이중에 갑니다(저는 항상 Howard Plaza Hotel에 묵습니다). 카운터 직원들은 제 이름만 입력하면 체크인이 됩니다. 빠르게 완료됨. 아침 식사는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멋진 숙박을 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고, 객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주변 지역이 아름다워서 휴양을 위한 완벽한 위치입니다. 저희 객실에는 객실 내 온천이 있었는데, 특히 추운 날씨에 환상적인 추가 시설이었습니다. 음식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했지만, 전반적인 식사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을 강력히 추천하지만, 더 원활한 경험을 위해 사전에 교통편이나 셔틀 서비스를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중 역에서 도보 5분 거리. 역에서 나오자마자 보이는 큰 건물입니다. 가봐야 할 곳들이 거의다 타이중 역 앞에 있어서 일부러 이쪽 호텔로 잡았는데,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했습니다. 방이 진짜 넓고 화장실도 대궐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궁원안과는 호텔 바로 옆. 제4신용합작소 도보 2분, 홍루이젠 도보 5분, 제2시장 도보 10분이면 다 가고요. 많이들 가시는 칭징저훠궈까지 택시 200twd정도, 펑지아야시장까지 400twd 정도입니다. 타이중공항까지는 택시 40분 걸리고, 730twd 나왔네요 타이베이에서 고속철타고 오시는 분은 이 호텔 좋은거 같아요 어차피 펑지아는 하루 갔다오면 끝이니까요~ 다만 주변 건물이나 동네분위기는 좀 낙후되어 있긴합니다.

출장시마다 이 호텔에 머무는데 일단 위치도 좋고, 넓직한 룸공간에, 더운 날 미리 룸 에어컨을 켜주는 배려가 인상적이었다. 조식당도 종류 다양하고 맛있음.

호텔 로비부터 객실까지 향기도 좋고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다만 지하철 역이랑 멀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는 불편합니다. 호텔 조식 750 대만달러 추가해서 먹었는데 가격 대비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은 따로 추가하지 마시고 주변에 아침을 파는 식당에 가서 먹는걸 추천합니다~ 호텔 내 헬스장과 수영장 모두 너무 좋아서 호캉스로 오기 좋은 곳 같아요

새해 예배에는 순서가 없었습니다. 중국 설날에는 가격이 인상되었으므로 해당 서비스는 계속 제공될 것입니다. 주차장은 지저분하고 교통을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많은 대형 트럭이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와 반대 방향으로 운전해서 주차 공간을 찾는데, 관광객을 위한 주차 공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요. 체크인 카운터에 안내해줄 사람이 없어서 몇몇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43층 레스토랑은 더 나쁘다. 아침 식사 서비스 직원들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고, 그들 대부분은 게으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자리를 바꿔달라고 부탁했을 때도 그들은 접시를 잡아주는 대신, 그저 앞으로 걸어가서 길을 안내했습니다. 유일한 장점은 방의 전망이에요. 다만 방음이 잘 안되어서 엘리베이터 오르내리는 소리도 다 들리고, 한밤중에 옆방 대화소리도 잘 들립니다.

1. 위치 미려도역에서 도보 15분정도인데 호텔 무료셔틀 운행해서 시간 맞춰 다니면 편했음. 근처에 도보2-3분내로 스타벅스,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왓슨스, 피엑스마트가 있어서 이것저것 사기 좋았고 패밀리마트 안 atm에서 트래블월렛 카드로 수수료무료 인출할 수 있음 2. 시설 생긴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되어 있었지만 관리가 잘되어있는 편이었고 수영장을 아침일찍부터 밤까지 운영해서 하루에도 여러번 가서 수영함. 수영장은 샤워시설도 있어서 친구랑 같이 놀고 한명은 수영장 샤워실 한명은 우리방 가서 씻음. 3. 룸컨디션 트윈룸이었는데 더블베드 두개라 정말 편했고 화장실도 욕조랑 샤워부스 별도로 있어서 쾌적했고 특히 수압이 아주 강력해서 마음에 들었음. 침대 사이 사이드 테이블에 110v짜리 아울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르게 헐거워서 조금만 건드려도 빠지고 usb충전도 속도가 좀 느린듯했음. 수영장뷰인데 층수가 낮으면 꼭 커텐을 쳐둬야함. 밖에서 안이 완전 잘보임 4. 조식 기대보다 규모가 큰 조식부페였음. 일본인 관광객이 많아서인가 일식 느낌의 음식들이 많았고 빵은 별로 맛이없었음. 계란, 국수 즉석에서 해주는건 먹을만 함. 전반적으로 그냥 쏘쏘함 5. 수영장 사람이 많지않아서 너무 좋았음(이건 평일 투숙이라 그랬을지도) 수영모 없이 항상 놀았는데 딱 한번 깐깐쟁이 여자 직원이 수영모 꼭 써야한대서 없다고 하니 무료대여라고 해서 받아썼는데 꼬랑내장난없음 자쿠지도 있어서 밤에 맥주마시며 족욕하니 좋았음 6. 총평 친구들도 너무너무 만족스러워함. 위치랑 수영장이 제일 좋았음. 가오슝에 또 갈일이 있을까 모르겠지만 만약 또 간다면 재방문할것같음.

가오슝에서 가장 새로운 호텔은 떠오르는 상업 지구인 산두오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백화점 지역까지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대형 사우나는 크지 않지만 시설이 완벽합니다. 매우 편안한 숙박입니다. 가격도 수용 가능합니다. 고품질 숙박 경험입니다.

MRT Aozihdi 역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것이 다소 아쉬워요. 지하철역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8~10분정도 걸리고 역에서 셔틀버스 있으나 타기 쉽지는 않아요. 우버를 이용한 택시를 타면 모두 해결됨. 이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서비스가 완벽하고요. 특히 실내수영장에 따뜻한 스파까지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번에는 가오슝 E-DA 로얄 호텔에 묵었는데 전반적인 경험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주변 환경은 넓고 편안하며, 유럽 스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마치 해외 휴가를 온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침대는 부드럽고 편안하며, 창밖의 경치는 놀랍습니다. 특히 밤에는 E-DA 월드 전체의 불빛을 감상할 수 있어 매우 낭만적입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완벽합니다. 수영장과 헬스장은 잘 관리되어 있고, 특히 야외 수영장은 정말 좋습니다. 수영하면서 풍경을 즐기는 것은 정말 즐겁습니다. 또한 호텔에는 다양한 레스토랑, 풍성한 아침 식사 옵션, 신선한 재료가 있어 손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서비스 직원의 태도였습니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이 친절하고 예의 바르며, 언제든지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어 사람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 숙박 경험은 훌륭했고, 가오슝을 여행할 때 꼭 선택해야 할 곳입니다!

호텔 직원은 훌륭하지만, 방이 조금 먼지가 많은 것이 아쉽습니다. 아침 식사는 전복죽, 락사 국수, 스테이크 등 매우 다양합니다. 8시. 랍스터죽도 있는데 전복죽이 너무 맛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다 😋

공기가 좋으면 정말 좋아요! 레이크뷰 객실의 전망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올 가치가 있습니다 ~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오래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는 수준 이상이며,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준비해 주셔서 남들보다 30분 가량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은 신경쓰일 정도까지는 아니었지만 아주 구석에 먼지가 조금 보였였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쓰일 정도가 아니었습니다. 위치도 지하철에서 5분 정도 걸어가면 되는 거리여서 괜찮았습니다. 들어가면 가벼운 간식이 있어서 작은 감동을 받을 수 있었고, 지나갈 때 직원들이 친절함을 베풀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나갈 때와 들어올 때 문도 열어주시고 인사도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