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 비사야 호텔 후기

르 솔레일 드 보라카이
3.6/560개의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보라카이는 이번에 3번째. 2024년 1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수페리어 DX룸, 1층 풀사이드 좋은 점 : 화이트 비치가 눈앞. D몰(레스토랑, 기념품 야타)도 가깝다. 풀 바도 있어 흡연 가능하고 흡연자에게는 1층 풀사이드의 방에 묵으면 편리. 해변은 혼잡했지만 수영장은 비어 있었고 편안했습니다. 방의 넓이는 W베트 2대였지만 충분히 쾌적. 나쁜 곳 : 송영 서비스를 Trip.com 경유로 부탁했지만 호텔과 좀처럼 연락을 취할 수 없으면 담당자로부터 몇 번이나 있고, 시간도 다가왔기 때문에 직접 호텔 홈페이지로부터 메일해도 회신이 없다. 최종적으로 카티클란 공항으로부터 호텔의 송영을 확인할 수 없는 채 공항 도착. 생각대로 맞이는 없음.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공항에서 교통 서비스를 찾고 호텔 도착. Trip.com의 담당자들(3명 정도)도 마지막은 연락이 없게 방치되었다. 공항에서 Trip.com에 전화하면 즉시 호텔에 전화한다고 말했지만 호텔에 연결되지 않으면 회신이 메일입니다.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스스로 공항에서 송영 서비스를 찾았다. 뭐 해외에서는 흔히 있는 트러블이므로 스스로 대처했지만, 호텔 체크아웃시의 청구서에 공항으로부터의 송영 서비스료가 가산 되고 있었는데는 유석에 어지러워졌다. 물론, 협상해서 지불은 하지 않았다. 반환 픽업 서비스는 체크 아웃 전날 호텔 프론트에 부탁 했지만 문제없이 편안했습니다. 성인 1인 650페소. 송영 서비스는 인터넷에서도 예약할 수 있으며, 항구와 공항까지의 이동, 보트 티켓 등을 나란히 구입하는 것을 생각하면 송영 서비스는 추천 할 수 있습니다. 방은 샤워 룸의 만들기와 배수가 나빠 흘러넘칩니다. 수건은 목욕 타월만, 추가 수건을 부탁했지만 추가 요금은 없음. 식사는 아침 식사도 저녁 식사도 보통. 세이프티 박스는 방에 없고, 도어의 락도 닫히기가 나쁘다. 호텔과의 메일의 교환을 할 수 없었던 일, 송영 서비스의 건 이외는 요금, 로케이션을 생각하면 꼼꼼한 일본인이라도 아슬아슬하게 합격인가? 별 3.5 키치리한 호텔을 희망하시는 분에게는 추천할 수 없다. 보라카이 해변은 정말 아름답고 세부, 하와이, 괌보다 아름답지만 일본 여행사가 투어 조립하지 않는 것이 이상합니다.
사보이 호텔 보라카이 뉴코스트
4.4/5310개의 리뷰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조식 뷔페 커피는 바에서 제공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그다지 편리하지 않습니다. 요리의 종류는 많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그래도 4성이에요. 이 지역은 편리해요. 바로 앞에 7/11, ATM, 체육관, 스파가 있어요. 온수 수영장과 자쿠지. 해가 일찍 지고 시원하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바다가 멀리 떨어져 있고, 해변은 수영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화이트 비치와 비교했을 때), 객실은 습합니다
벨몬트 호텔 보라카이
4.3/5102개의 리뷰
호텔은 바다로 향하는 길을 따라 뻗어 있는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퀸 사이즈 침대 1개와 테라스가 있는 객실(퀸 테라스룸)을 예약했는데, 도착하자마자 발코니/테라스가 없는 객실에 배정되었습니다(방 자체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새로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개조됨, 침대, 소파, 책상, 세련된 장식 요소(테이블 위의 둥근 거울 포함). 하지만 테라스와 바다 및 랜드마크인 열쇠 구멍이 보이는 예약 옵션을 원했기 때문에 방을 변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바위. 리셉션에서 그들은 방은 없지만 침대는 두 개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동의했고, 방이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방은 낡았고 개조하지 않은 채 책상도 없었고 테라스에서 보이는 전망은 지붕 아래 일종의 구조물을 지탱하는 기둥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첫 번째 방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침대는 하나 있지만 테라스는 없습니다. 두번째는 좀 초라해보여서 사진도 못찍었어요. 수영장이 작아서 수영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제 위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중심가(D Mall)까지는 차로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도보로는 절대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호텔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고, 7-11번가에 있는 작은 시장 하나를 제외하고는 인프라도 없습니다. 게다가 섬 이쪽에서는 항상 바람이 분다.
모벤픽 리조트 & 스파 보라카이
4.5/5267개의 리뷰
발링하이 비치
체크인 전부터 친절함에 기분이 너무 좋았고 지내면서 한명도 불친절한 스태프 본적이 없어요. 피자가 필리핀 물가치고 비싸긴하지만 여행중 먹었던 피자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바닷가 바로 앞이라 모기, 벌레 걱정했지만 방에는 없었고 복도에 가끔가다가 풍뎅이 같은거 지나다니면 직원분께서 잡아주셨어요. 호텔투어하느라 1박밖에못있었는데 추석때는 보라카이 머무는 내내 모벤픽에서 지낼 예정이예요. 뭐하나 흠잡을것 없는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디몰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만다린베이 리조트 앤 스파
4.6/5157개의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7년만에 방문한 보라카이는 역시나 가는 길이 험난했다. 하지만 그 결과물은 달디 달았다. 이제는 어느덧 의젓해진 아이와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 아내와 손잡고 석양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삶의 즐거움을 느낀다. 주저없이 예약한 만다린베이는 위치 및 서비스가 좋을 뿐만 아니라 재차 방문의사가 있을 정도로 만족하였다. 다시 가는 그날까지.... 안녕 보라카이~~
코스트 보라카이
4.8/5145개의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최고의 호텔입니다. 섬으로 들어가는 교통편을 제공하고, 화이트비치 바로 앞이고, 맛집 차차스 레스토랑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최고는 직원들입니다. 모두가 웃으며 맞이해주고 친절합니다. 다시 꼭 갈 겁니다. This is the best hotel. They provide transportation to the island, right in front of White Beach, have the gourmet Cha Chas restaurant, and best of all, the staff. Everyone is welcoming and friendly with a smile. I will definitely go again.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4.3/5464개의 리뷰
블라보그 비치/블라복 비치
연말 연시 보라카이 숙박은 정말 비쌌고, 왠만한 숙소는 거의 브킹이 완료되어 페어웨이에서 7박을 했어요. 박당 28만원 정도의 72제곱미터 스위트룸. 체크인 해보니 빌라5동 오래된 시설에 72제곱미터 중에 3분의 1이 테라스, 3분의 1이 욕실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쓰는 공간인데 침대 두개 들어가고 여분공간 거의 없으며 침대 옆에 낙상방지 베이비 가드 설치해달랬더니 하나에 박당 800페소. 그럼 아이 두명이니 침대 두개에 모두 설치해서 7박이면 28만원? 어이없어서 그냥 안하고 7박 내내 애들이 떨어질까 잠을 설치며 지냈습니다. 욕실의 샤워실은 바닥 경시가 하수구쪽으로 되어있지 큰 샤워부스내에 물이 계속 고여있어서 5세 아이가 샤워하며 쉬를 하는 바람에 오줌냄새가 다음 청소 전까지 계속 났어요. 반드시 소변은 변기에서 보십시오.. 조식은 두번 갔어요. 맛이 없어서 바로 앞에 시티몰 가서 망이나살이랑 졸리비로 먹었습니다. 시티몰의 망이나살도 치킨이 3일간 품절, 스프링롤은 내내 품절.. 마트에 신라면 진라면 컵라면 있길래 그거 사와서 먹었네요. 징점은 수영장이 다양한점, 프라이빗 비치가 있음, 마사지샵이 한국 사장님이라 카톡으로 소통가능하며 실력자 마사지사들이 계시고 가성비가 좋음, 직원들이 친절함, 메인로드보다 공기가 좋음 정도입니다. 저는 묵었던 방이 기대에 한참 못미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방만 다른 방이었다면 묵는 동안 괜찮았을 것 같아요~ 별개로 보라카이 물가가 우리나라 보다 더 비쌌어요. 그래서 가심비가 많이 떨어졌었네요.. 툭툭이 1키로 가는것도 무조건 백페소.. 다신 안가 보라카이..
헤난 팜 비치 리조트
4.4/5320개의 리뷰
보트 선착장 2번
룸 컨디션은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넓고 깨끗하게 정리 된 방에침대도 아주 편해서 숙면 할수 있었어요. 수영장 뷰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도 그정도면 한국호텔에 비해 만족스럽게 먹을 만 했어요. 무엇보다 비치와 가까워서 접근성은 좋은데 또 룸은 안쪽으로 자리하고 있어서 조용하고 좋았어요. 레스토랑은 비치쪽에 있어서 조식 먹을때 비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수가 있어요. 다음에 또 해난 팜비치 가도 좋을것 같아요,
오아시스 리조트 앤드 스파
4.4/552개의 리뷰
예산이 부족한 여행을 한다면 꼭 여기에 머물러보세요! 이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깨끗하고 넓은 스위트룸, 무료 마사지, 교통편, 무료 아침 식사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호텔 중 가장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건물이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건물의 용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물론 유일한 단점은 흰 모래사장과의 거리가 매우 멀고 픽업 시간이 약간 비과학적이라는 점입니다.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보라카이
4.1/564개의 리뷰
보트 선착장 1번
호텔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업그레이드도 받았습니다. 방은 매일 청소해주시고, 깨끗한 수건도 가져다 주셨고 수영장도 그럭저럭 괜찮으나 수영장이 리모델링 중이라 앞쪽 수영장에 작은 공사장이 있고 이번 공사로 인해 조금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 셔틀 버스가 매 시간마다 2번 역까지 운전해 줬고, 운전기사도 미리 당신을 내보내 주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불행하게도 우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위치입니다. 해변까지 몇 미터 걸어가야 하고, 내리막길입니다:/ 해변까지 약 5분 거리입니다. 아침 식사도 특별히 좋지 않았고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우리는 아침에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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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기본 정보

호텔 수1,249개
리뷰 수18,584개
평균 요금(주중)129,195원
평균 요금(주말)131,169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