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러 플랫폼에서 안 좋은 후기들을 많이 봤지만, 저한테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어요.
1. 규정된 시간보다 일찍 체크인하려고 했는데, 프런트 직원이 방 청소 중이라 지금은 체크인할 수 없다고 친절하게 설명해줬어요. 그래서 먼저 짐을 맡기고 쇼핑하러 나갔죠. 쇼핑 중에 호텔에서 전화가 와서 방 준비가 다 됐으니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규정된 체크인 시간보다 훨씬 빨랐어요.
2. 프런트 직원한테 제가 원하는 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말했는데, 방을 받고 정말 놀랐어요. 예약했던 방보다 훨씬 좋은 것 같았거든요.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로 이곳을 선택했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훌륭했고, 긴 밤 비행 후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었고, 음료 두 잔 쿠폰도 주어서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정중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환경이 아름답고 바로 앞에 해변이 있으며 해변길을 통해 인근 상가마을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고 LV 상품이 정말 완성도가 높습니다. 오전에는 체험해볼 만한 요가 클래스가 있다. 전반적으로 좋습니다. 호텔이 조금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매우 깨끗합니다.
호텔 베란다에 처음 도착했을 때 주차 아저씨들의 태도 개선이 필요합니다.
25주년 결혼 기념으로 하와이를 선택하고 5월부터 비행기와 평소 묵고 싶었던 힐튼을 예약했다. 그런데 남편이 일이 생겨 못가게 되어 취소하려했더만 숙소가 저렴한 대신 환불불가였다. 250여만원 날아가는게 아까워 앞으로 800만원을 더쓰는 하와이에 오게 되었다. 딸과 둘이 오게 되어서 렌트카를 대여 못한게 나중에 화근이되었다. 힐튼은 신도시급으로 와이콜로나 빌리지란 큰 성안에 콘도형, 호텔형, 골프클럽리조트와 수영장 음식점 쇼핑센터등 마을 처럼 구성되어 무료 셔틀 버스로 다닐수있었다. 우리 숙소는 저렴한 이유가 골프클럽 안에 있는 리조트로 메인호텔이나 퀸스마켓등 번화가와 걸어서 30분 정도 떨어져 있었다. 울 숙소는 그중 24동이라 클럽 하우스에서 골프장카트 타고 다시 5분여 달려야 했다. 카트 운전에 방까지캐리어 운반 팁5불 지불했다. (체크인할때 보증금 35만원정도 결재하고 체크 아웃후 몇일후 문제없으면 카드취소후 리조트피 15만원 정도를 재결재한다) 클럽하우스에선 피자와 햄버거와 주류정도만 먹을수 있어 메인 장소인 퀸스마켓에 가서 장을 봐와야 했다.모든 상품엔 부가세비포함이니 부과세 포함시키고 무조건 팁 18 더하니 물가는 살인적이 였다. 호텔후기에서 왜 마트에서 장봐다 먹는지 비로소 깨닫게 되었다. 돈주고 사먹을래도 딱히 사먹을 맛집이나 종류가 없긴하다. 어째든 클럽에서 피자와 햄버거 맥주 칵테일 먹었는데 9만원나왔다. 숙소인 클럽리조트는 둘이 묵기에 넓고 쾌적하고 청결하고 좋았다. 냉장고엔 얼음나오고 코나 커피도 두봉지 있고 커피메이트 식기 도구 충분한수건 용식용품등 갖춰져 있었다. 넷플릭스가 되는데 내 가입 아이디로 봐서 호텔 아이디면 무료인지는 모르겠다. 만타가오리 업체는 클럽하우스 까지 픽업와서 무사히 마쳤지만 문제의 사건은 다음날 별보기 투어가 늦게 끝나 셔틀 버스를 놓쳤기에 발생했다. 10시30분에 퀸스마켓 스타벅스앞에 내려주었는데 다 문닫고 비는 추적추적 내리기 시작하고 그 큰동네엔 울둘만 덩그러니. . .우버택시는 5대째 놓치고 딸은 20분쯤 되니 걸어가자 하고 일본에서 행불된 청년도 생각나고.그래 빨리 걸어 가자 생각하고 5분쯤 걷자니 평소 길잘찾던 딸도 당황했는지 방향 못잡고 귀신나올것 같은 오솔길에서 다시 대로변으로 나와 우버택시 천신만고 끝에 잡아 숙소로 돌아왔다. 젊고 친절한 백인 우버 택시기사 위험할수도 있다고 걱정까지 해주어 고마웠고 팁을 25%주었다. 하여간 하와이는 계획부터 역경이나 잘헤쳐 나가고 있는듯. 4일간 액티비티 온종일 투어를 해서 유명한 돌고래 있는 수영장도 못가고 빌리지를 거이 이용 못하고 잠만잔게 너무도아쉬었다. 그래도 리조트피는 15만원 정도 내야했다. 참고로 코나 공항에서 숙소까지는 무료이나 다시 코나 공항으로 가는날은 유료버스고 미리 예약해야 한다.예약 못해 우버타고 갔다.첫날 코나 공항에서 숙소가는길도 운전자가 소통이 안되 이리저리 우릴 싣고 다니더라. 하와이엔 영어가 능숙하지 못한 유색인종직원도 꽤있으니 반드시 제대로 소통하길. 길 넓고 안복잡하고 저속으로 다니니 여자도 꼭 차 랜트하삼요.
풍경이 아름답고 청소도 깨끗하게 되어 있었어요. 객실에는 일회용이지만 질 좋은 슬리퍼가 제공되었고, 일회용 칫솔과 면도기도 있었지만 품질은 보통 이하였습니다. 일본의 프린스 호텔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미국 호텔 대부분이 이런 어메니티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20분 정도 걸어가면 유명한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 갈 수 있었어요. 렌터카가 있다면 호텔 주차비가 45~50달러로 비싸긴 하지만, 호텔 맞은편에 시간당 1달러짜리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해변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려요.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상태가 양호합니다. White Lotus의 팬이라면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느낄 것입니다.
장점: 객실은 잘 관리되어 있고 아래층의 녹색 시설이 좋으며 전반적인 생활 경험이 좋습니다.
단점: 전용 해변이 없고 프라이버시가 평균적이며 해변을 여러 호텔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직원이 별로 열성적이지 않습니다.
훌륭함
리뷰 118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TRY70,30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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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위치는 아주 좋았지만 다시 가서 와이키키에 머물기로 한다면 힐튼 빌리지를 선택할 겁니다. 객실은 정말 좋았고 일찍 체크인할 수 있었고 무료로 바다 전망 객실로 업그레이드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체크인 직원은 친절하고 정중했습니다!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3회 오전 8시에 작은 체육관과 요가 수업이 있습니다. 객실당 하루에 비치 체어나 서핑보드와 같은 해변 용품 1개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판기에서 타월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주차는 발렛 파킹만 가능하며 하루에 50달러가 부과되므로 호텔에서 도보로 12~15분 거리에 있는 호놀룰루 동물원 근처에 무료로 주차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과 위치가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만족합니다. 로비에서 마술 쇼 티켓을 판매하려는 마술사들이 약간 지나쳤고 매번 지나갈 때마다 마주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Mmay3카우아이 섬 메인이었으므로, 이번은 알라모아나 완결으로 2박 3일 숙박했습니다.
알라 모아나에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합니다.
푸드 코트에서 식사하거나
호텔 최상층의 Signature Steak & Seafood에서 일몰을 보면서 확실히 저녁 식사를 해보거나
알라 모아나 비치에도 갈 수 있습니다.
무료 워터 서버도 있습니다.
샤워가 나빴기 때문에 전화를 받으면 바로 고쳐 주거나 대응이 좋았습니다.
경치는 별로 좋지 않았지만 거기에는 요구하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싸게 묵었습니다.
리조트 피는 취하지 않는 곳도 좋고
호텔 아래에는 스타바가 있어 비어 있다!
알라모아나 메인 브라블라하고 싶은 분에게 추천 호텔입니다
종업원도 대응 좋았습니다.
익익명 사용자공항 픽업/샌딩 서비스로 이곳을 선택했는데, 정말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도 훌륭했고, 긴 밤 비행 후 일찍 방에 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객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하며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수영장과 레스토랑이 있었고, 음료 두 잔 쿠폰도 주어서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비스도 정중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다시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Ggulingyin****호텔은 와이키키 해변까지 도보로 25~30분 정도 걸리며, 알라모아나와 매우 가깝습니다. 만약 번화한 곳을 좋아하신다면 와이키키 해변이 더 맞겠지만, 이 호텔은 가성비가 좋습니다. 야간 주차는 하룻밤에 200위안이 조금 넘는데, 이 정도면 저렴한 편이라고 느껴집니다.
리리뷰어호텔은 엄청나게 크고, 세 개의 타워에 1,200개가 넘는 객실이 있어요. 타워 사이를 오가는 셔틀 열차와 셔틀 보트도 있고요. 수상 시설도 아주 좋고, 돌고래도 볼 수 있어요. 2박 3일 동안 호텔에 머물면서 외출하지 않고도 숙박할 수 있어요. 다만 객실 청소는 24시간 전에 예약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워요. 지저분한 방에 돌아오는 건 좀 짜증 나네요. 하하하
MMeilihukanshijie호텔은 상업가 한가운데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으며, 쇼핑과 식사를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해변은 호텔 1층 수영장 바로 앞에 있습니다. 호텔 1층과 2층에 있는 해안 레스토랑에서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저녁 식사 시간에는 테이블을 기다려야 합니다.
방이 매우 크고, 바다가 보이는 킹사이즈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발코니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는 것도 매우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