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와이키키(Prince Waikiki)

예약한 스위트룸. 씨트립 가격이 너무 좋아서 두 달 전에 미리 주문을 했어요. 그곳에 가보니 와이키키 프린스 호텔의 스위트룸은 아주 새롭게 장식되어 있고 규모가 크며 시설도 훌륭했습니다. 스위트룸은 3면에서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셀프주차장은 로비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객실 카드를 대면 출입이 가능하므로 컨시어지 주차가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먹고 싶다면 여러 레스토랑이 있고 조식 뷔페에서 주문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적당하고 품질은 보통이지만 포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뒷문으로 좌회전하시면 와이키키 대형쇼핑몰까지 도보로 10분도 채 걸리지 않아 매우 편리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해변이 없다는 점입니다. 해변에 가지 않으니 상관없습니다. 게다가 왜 아침식사 중에 신용카드 가방을 잃어버렸는지 모르겠는데,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는 사실을 오후가 되어서야 알게 되었어요! 호텔 프런트에서 내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걸 보고 다시 가서 프런트에 물어보니 손님이 가져갔다가 프런트에 맡겼다고 해서 팁을 주고 싶지 않았다. 아주 아주 좋은!

나는 부정적인 리뷰를 거의 작성하지 않지만 이 호텔은 내가 머물렀던 몇 안 되는 호텔 중 하나이며 부정적인 리뷰를 받았습니다. 우선, 우리는 매우 도움이 되는 직원들의 친절함과 열정을 인식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불만: 1. 원래 인피니티 풀을 위해 호텔을 예약했는데 수영장이 2개 있는데 인피니티 부분이 너무 더럽고 알 수 없는 부유물이 많았어요. 수영장은 매일 청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숙박 첫날, 사전 연락도 없이 아침 7시나 8시에 옆방이나 위층, 아래층이 리모델링 중이었어요! 우리가 10시에 나갈 때까지 멈추지 않았고,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나중에 2일차와 3일차에는 더 이상 개조 작업이 없을 것이라고 프런트 데스크에 확인했지만, 여전히 개조 작업으로 인해 가끔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3. 위치는 사실 별로 편리하지 않습니다. 근처에 주유소가 하나밖에 없고 해변과 쇼핑몰까지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길을 따라 사람이 별로 없는 길에 길거리 사람들도 있고,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다. 4. 방 이름이 모호합니다. 영어로 크게 프리미어 룸과 클럽 룸으로 나뉘는데 둘 다 고급 룸처럼 들리지만 매우 다릅니다! 나중에 연구에 따르면 프리미어룸은 실제로 스탠다드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클럽룸에만 뷰 바 출입 카드가 있는데 당연히 클럽룸의 전망이 훨씬 좋습니다! 5. 아래층에 있는 100 Sails 레스토랑은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뷔페를 운영합니다. 각종 요금을 추가하면 1인당 100+이지만 요리가 매우 제한적입니다. 디저트는 4가지 종류밖에 없고 그 중 3가지가 매우 약합니다. 해산물과 고기는 그다지 신선하지 않습니다.

호텔 아래에는 휴양지 같은 선착장이 있습니다. 호텔 수영장도 매우 좋습니다. 밤에 수영하기가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시설도 매우 좋고 객실도 편안하지만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해변.

매일 끔찍한 태도로 아침 식사로 계란후라이를 하는 아시아인 요리사가 있었습니다.

알라모아나 쇼핑센터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매우 가까워 접근이 매우 좋았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도 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관광을 가러 갈 때도 편리했습니다. 어메니티에 칫솔이나 면도기가 없었기 때문에 스스로 조달했습니다만, 그 외는 모두 깨끗하고 쾌적하게 보냈습니다.

하와이 여행에 딱 맞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고, 비즈니스 센터와 와이키키 해변도 매우 가깝고, 식사도 좋습니다. Xiaogui 빼고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