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Bar) 시설을 갖춘 인도네시아 서부 누사텡가라 호텔

풀먼 롬복 만달리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정말 편안하고 넓었고, 호텔 직원들은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했는데,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호텔의 높은 수준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가장 가까운 도시인 쿠타와 롬복의 수도인 마타람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번잡한 도시 생활에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다면 풀먼 롬복 만달리카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한다면 풀먼 롬복 만달리카는 분명 고려해 볼 만한 호텔입니다.

우리는 다음 날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하루 밤을 도시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여성들은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길리 섬에서 왔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싶기 때문에 수영장을 사용할 기회가 없습니다. 마타람(Mataram) 몰과 인근의 많은 현지 레스토랑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우리 방이 주요 도로를 향하고 있어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만 여전히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그리고 생일 케이크도 고마워요 :)

숙소 체크인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탭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해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기쁘게 7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화도 상영해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길리 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고, 조식도 좋고, 아이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서핑을 배우러 데려가기 위해 10일 연속 머물렀습니다. 1층에 살다 보니 작은 개미와 곤충이 불가피하게 있습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나쁘지 않고, 소통도 원활합니다. 저는 성실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시 올 것입니다.

숙소 위치도 괜찮은 편이고, 리조트 외관이 낮이나 밤이나 너무 예뻐요! 수영장도 꽤 크고 깊은 사이즈로 두개 있었고,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았지만 수영장 바로 옆에 모래가 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물이 조금 탁해보였어요 조식은 레스토랑에 가서 딱 한가지 메뉴씩만 주문할 수 있고 추가로 더 시키고 싶다면 체크아웃 할 때 추가비용 지불 해야합니당 치즈오믈렛 ..? 선택 했는데 오믈렛이 계란지단처럼 되게 얇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뭐 조리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꼬린내 나서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 시간 때문에 체크아웃하고 택시잡고 나갈 시간이 너무 부족했는데 어떤 남자 직원분이 계속 같이 걱정해주고, 택시 잡아주시려 노력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근데 방에 날파리가 두세마리 정도 있었고, 이상하게 방바닥이 좀 끈적하고 찝찝한 느낌이라 맨발로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ㅠ 동남아는 습한 날씨 탓에 아무리 에어컨 제습을 가동하더라도 침구류가 눅눅한 느낌이 들 수 있단 사실은 알고 있는데,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침구류 부분부분이 아예 젖어있는 느낌이라 너무 찝찝했어요 길리섬에는 교통수단이 전기오토바이/자전거/마차 밖에 없고 도로에 행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탈 때 벨이 필수거든요 근데 이 리조트에서는 자전거를 한화로 1일 7~8,000원정도로 대여 가능하다고 했는데, 자전거를 막상 빌리고 보니 2대 다 벨이 없고 물어보니 벨 있는건 다 나갔다 하더라구요 벨 없는 자전거는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벨도 없는 자전거를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그리고 외부인도 아니고 투숙객에게 꽤 비싼 값으로 빌려준다는게 좀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대여 취소하고 반납하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1박을 묵었습니다. 호텔과 공항 간 무료 셔틀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근처의 다른 레스토랑을 찾지 말고 그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세요.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들의 서비스에 만족하며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큰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호텔 시설과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이나 호텔 서비스 직원은 보통 수준으로 5성급 호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부두에서 호텔의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은 우리에게 보트 렌탈과 자동차 렌트 일정을 팔려고 했고 가격은 터무니없었습니다. 부두로의 동일한 여행에 대해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실제로 우리에게 350,000를 청구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그가 이전에 왜 150,000만 청구했는지 물었고 그는 그가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질문하지 않으면 그들은 실수를 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클리프 레스토랑의 저녁 식사와 호텔 자체 레스토랑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클리프 레스토랑의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지만 전망은 괜찮았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훌륭한 호텔. 직원들은 처음부터 배려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이 있는 부두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뷔페가 없었고 아침 식사를 단품요리로 먹었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 매일 먹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호텔에 가봤고 많은 4성급 등급이 이 호텔보다 열등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가 가장 환영받는 손님처럼 느껴지게 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풀먼 롬복 만달리카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객실은 정말 편안하고 넓었고, 호텔 직원들은 따뜻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했는데,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었지만 호텔의 높은 수준을 생각하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가장 가까운 도시인 쿠타와 롬복의 수도인 마타람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번잡한 도시 생활에 가까운 곳에 머물고 싶다면 풀먼 롬복 만달리카는 최선의 선택이 아닐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화롭고 고급스러운 휴식을 원한다면 풀먼 롬복 만달리카는 분명 고려해 볼 만한 호텔입니다.

우리는 다음 날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하루 밤을 도시에 머물고 싶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여성들은 사랑스럽습니다. 우리는 길리 섬에서 왔기 때문에 휴식을 취하고 싶기 때문에 수영장을 사용할 기회가 없습니다. 마타람(Mataram) 몰과 인근의 많은 현지 레스토랑까지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우리 방이 주요 도로를 향하고 있어 지나가는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만 여전히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 그리고 생일 케이크도 고마워요 :)

숙소 체크인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탭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해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기쁘게 7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화도 상영해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길리 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

가격대비 성능비가 매우 높고, 조식도 좋고, 아이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서핑을 배우러 데려가기 위해 10일 연속 머물렀습니다. 1층에 살다 보니 작은 개미와 곤충이 불가피하게 있습니다. 열대 지방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저는 신경 쓰지 않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영어도 나쁘지 않고, 소통도 원활합니다. 저는 성실한 인도네시아 사람들을 매우 좋아합니다. 다시 올 것입니다.

숙소 위치도 괜찮은 편이고, 리조트 외관이 낮이나 밤이나 너무 예뻐요! 수영장도 꽤 크고 깊은 사이즈로 두개 있었고,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았지만 수영장 바로 옆에 모래가 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물이 조금 탁해보였어요 조식은 레스토랑에 가서 딱 한가지 메뉴씩만 주문할 수 있고 추가로 더 시키고 싶다면 체크아웃 할 때 추가비용 지불 해야합니당 치즈오믈렛 ..? 선택 했는데 오믈렛이 계란지단처럼 되게 얇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뭐 조리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꼬린내 나서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 시간 때문에 체크아웃하고 택시잡고 나갈 시간이 너무 부족했는데 어떤 남자 직원분이 계속 같이 걱정해주고, 택시 잡아주시려 노력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근데 방에 날파리가 두세마리 정도 있었고, 이상하게 방바닥이 좀 끈적하고 찝찝한 느낌이라 맨발로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ㅠ 동남아는 습한 날씨 탓에 아무리 에어컨 제습을 가동하더라도 침구류가 눅눅한 느낌이 들 수 있단 사실은 알고 있는데,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침구류 부분부분이 아예 젖어있는 느낌이라 너무 찝찝했어요 길리섬에는 교통수단이 전기오토바이/자전거/마차 밖에 없고 도로에 행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탈 때 벨이 필수거든요 근데 이 리조트에서는 자전거를 한화로 1일 7~8,000원정도로 대여 가능하다고 했는데, 자전거를 막상 빌리고 보니 2대 다 벨이 없고 물어보니 벨 있는건 다 나갔다 하더라구요 벨 없는 자전거는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벨도 없는 자전거를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그리고 외부인도 아니고 투숙객에게 꽤 비싼 값으로 빌려준다는게 좀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대여 취소하고 반납하긴 했습니다

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1박을 묵었습니다. 호텔과 공항 간 무료 셔틀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은 훌륭하고 친절했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고 정말 훌륭했습니다! 근처의 다른 레스토랑을 찾지 말고 그 레스토랑을 이용해 보세요. 아침 식사는 괜찮았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그들의 서비스에 만족하며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큰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호텔 시설과 위생 상태는 괜찮은 편이나 호텔 서비스 직원은 보통 수준으로 5성급 호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우리는 부두에서 호텔의 픽업 서비스를 예약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직원은 우리에게 보트 렌탈과 자동차 렌트 일정을 팔려고 했고 가격은 터무니없었습니다. 부두로의 동일한 여행에 대해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실제로 우리에게 350,000를 청구하려고 했습니다. 나는 그가 이전에 왜 150,000만 청구했는지 물었고 그는 그가 틀렸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질문하지 않으면 그들은 실수를 할 것입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았습니다. 클리프 레스토랑의 저녁 식사와 호텔 자체 레스토랑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클리프 레스토랑의 음식은 그다지 맛있지는 않았지만 전망은 괜찮았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훌륭한 호텔. 직원들은 처음부터 배려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이 있는 부두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뷔페가 없었고 아침 식사를 단품요리로 먹었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 매일 먹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호텔에 가봤고 많은 4성급 등급이 이 호텔보다 열등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가 가장 환영받는 손님처럼 느껴지게 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숙소 체크인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탭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해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기쁘게 7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화도 상영해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길리 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

숙소 위치도 괜찮은 편이고, 리조트 외관이 낮이나 밤이나 너무 예뻐요! 수영장도 꽤 크고 깊은 사이즈로 두개 있었고,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았지만 수영장 바로 옆에 모래가 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물이 조금 탁해보였어요 조식은 레스토랑에 가서 딱 한가지 메뉴씩만 주문할 수 있고 추가로 더 시키고 싶다면 체크아웃 할 때 추가비용 지불 해야합니당 치즈오믈렛 ..? 선택 했는데 오믈렛이 계란지단처럼 되게 얇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뭐 조리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꼬린내 나서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 시간 때문에 체크아웃하고 택시잡고 나갈 시간이 너무 부족했는데 어떤 남자 직원분이 계속 같이 걱정해주고, 택시 잡아주시려 노력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근데 방에 날파리가 두세마리 정도 있었고, 이상하게 방바닥이 좀 끈적하고 찝찝한 느낌이라 맨발로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ㅠ 동남아는 습한 날씨 탓에 아무리 에어컨 제습을 가동하더라도 침구류가 눅눅한 느낌이 들 수 있단 사실은 알고 있는데,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침구류 부분부분이 아예 젖어있는 느낌이라 너무 찝찝했어요 길리섬에는 교통수단이 전기오토바이/자전거/마차 밖에 없고 도로에 행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탈 때 벨이 필수거든요 근데 이 리조트에서는 자전거를 한화로 1일 7~8,000원정도로 대여 가능하다고 했는데, 자전거를 막상 빌리고 보니 2대 다 벨이 없고 물어보니 벨 있는건 다 나갔다 하더라구요 벨 없는 자전거는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벨도 없는 자전거를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그리고 외부인도 아니고 투숙객에게 꽤 비싼 값으로 빌려준다는게 좀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대여 취소하고 반납하긴 했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훌륭한 호텔. 직원들은 처음부터 배려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이 있는 부두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뷔페가 없었고 아침 식사를 단품요리로 먹었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 매일 먹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호텔에 가봤고 많은 4성급 등급이 이 호텔보다 열등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가 가장 환영받는 손님처럼 느껴지게 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호텔 조식은 길리 최고 맛집을 자랑할정도 입니다. 숙소컨디션 또한 최고! 방넓고 화장실 넓고 청결해요. 직원들도 모두 매우 친절해서 3박동안 너무 만족했습니다^^ 강추해욧^^

섬의 그렇게 붐비지 않는 지역에 위치한 매우 멋진 숙박 시설로 매일 멋진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지는 새것이고, 몇 달 전에 문을 열었고, 여전히 최상의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평소처럼 항상 매우 친절했고, 손님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the hotel is the best on the island the staff is super helpful and friendly the island itself did not meet my expectations in terms of beaches and dirt scattered all over the island. the hotel area is like the piece of paradise on the dirty island

온수가 나오지 않는 방!! IBreakfast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밤 뷔페에서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다른 밤을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밤은 '일품요리' 아침 식사였고 우리는 정확히 같은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말이되지 않습니다. 손님이 30명 미만일 때는 뷔페를 하지 않았고, 우리가 식사할 당시 테이블에는 25명 정도가 있었다는 것이 정당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훌륭합니다! 우리는 다시 머물 것입니다.

우리는 예약을 연장하고 하루 더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여자 친구와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름의 진정성, 교통수단은 마차와 자전거로만 이루어지며 전기나 휘발유 차량은 사용되지 않으며 바다와 해변이 매우 아름답다는 사실이 이 섬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간단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도 제공됩니다.

숙소 체크인까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스탭의 도움으로 문제없이 해결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줘서 기쁘게 7일을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영화도 상영해줘서 지루할틈이 없었습니다. 다음에 길리 방문하면 꼭 재방문 하겠습니다. 😄

숙소 위치도 괜찮은 편이고, 리조트 외관이 낮이나 밤이나 너무 예뻐요! 수영장도 꽤 크고 깊은 사이즈로 두개 있었고, 락스냄새가 심하게 나진 않았지만 수영장 바로 옆에 모래가 있어서 그런지 수영장 물이 조금 탁해보였어요 조식은 레스토랑에 가서 딱 한가지 메뉴씩만 주문할 수 있고 추가로 더 시키고 싶다면 체크아웃 할 때 추가비용 지불 해야합니당 치즈오믈렛 ..? 선택 했는데 오믈렛이 계란지단처럼 되게 얇아서 당황했어요 ㅎㅎ 뭐 조리방법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근데 제가 좋아하는 치즈 꼬린내 나서 나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 시간 때문에 체크아웃하고 택시잡고 나갈 시간이 너무 부족했는데 어떤 남자 직원분이 계속 같이 걱정해주고, 택시 잡아주시려 노력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당 근데 방에 날파리가 두세마리 정도 있었고, 이상하게 방바닥이 좀 끈적하고 찝찝한 느낌이라 맨발로 다니기가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ㅠ 동남아는 습한 날씨 탓에 아무리 에어컨 제습을 가동하더라도 침구류가 눅눅한 느낌이 들 수 있단 사실은 알고 있는데, 체크인하고 방에 들어갔을 때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침구류 부분부분이 아예 젖어있는 느낌이라 너무 찝찝했어요 길리섬에는 교통수단이 전기오토바이/자전거/마차 밖에 없고 도로에 행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전거 탈 때 벨이 필수거든요 근데 이 리조트에서는 자전거를 한화로 1일 7~8,000원정도로 대여 가능하다고 했는데, 자전거를 막상 빌리고 보니 2대 다 벨이 없고 물어보니 벨 있는건 다 나갔다 하더라구요 벨 없는 자전거는 현지인도 아니고 관광객들에게는 위험요소를 줄이기 위해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벨도 없는 자전거를 저렴한 금액도 아니고, 그리고 외부인도 아니고 투숙객에게 꽤 비싼 값으로 빌려준다는게 좀 어이없었어요 그래서 결국 대여 취소하고 반납하긴 했습니다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 되어서 방이 너무 깨끗해요 제일 맘에 들었던 건 에어컨이 깨끗했어요 방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앞에 간단하게 발 씻을 수 있는 수돗꼭지가 있어요 수영장도 깨끗한 편이고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어요 리조트 입구 바로앞이 바다라 스노클링하기 좋아요 밤마다 영화를 틀어 줘서 무료로 영화 관람이 가능해요 아쉬운 점은 샤워기 필터를 갈아 낄 수가 없어요 해바라기 샤워기라서ㅠㅠ 가장 아쉬운 점은 거리가 너무 멀어요 한국 근처에서 자전거 타고 20분 정도 걸리는데 비포장도로라 자전거에서 몇 번이나 내려야 돼요 스노쿨링을 목적으로 두고 예약하긴 했지만 식사 때문에 계속 나가야해서 거리가 너무 아쉬웠어요

훌륭한 호텔. 직원들은 처음부터 배려하고 친절했습니다.  호텔은 아름다운 인피니티 풀이 있는 부두에서 2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뷔페가 없었고 아침 식사를 단품요리로 먹었고 모든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에그 베네딕트 - 매일 먹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현대적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호텔에 가봤고 많은 4성급 등급이 이 호텔보다 열등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가 가장 환영받는 손님처럼 느껴지게 해주신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길리에서 제일 좋은 숙소라는 소문이 왜인지 알게 되었어요 우선 발리 느낌이 확 느껴지는 자연친화적인 숙소 느낌이라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고,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했습니다 옷을 벗어서 던져놓고 잠시 외출 나갔다 저녁쯤 들어오니 분위기 좋게 침대에 4방면 커텐을 다 쳐주고, 제가 던져놓은 옷도 예쁘게 개어주셨더라구요 .. 섬세한 포인트에 감동했어요 입구에서부터 리셉션까지 가는 길이 가깝지는 않아서 짐 들고가기 힘들었는데.. 직원분들이 대신 들어다주시고 시원한 물수건에 웰컴드링크도 가져다주셨어요 ! 다른데서는 웰컴드링크로 보통 사탕수수..? 생강..? 느낌의 드링크를 주던데, 여기는 용과바나나스무디? 를 주시더라구요! 발리에 와서 먹은 음료중 제~일 맛있게 먹은 것 같아요! 드링크 이외에도 건강한 맛이 나는 과자 종류 두가지도 같이 준비해주셨어요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두개가 있고, 자전거도 무료 대여가 가능해서 너무 좋았네요 :) 제가 해외여행을 굉장히 자주 다니는 편인데 폰독 산티 숙소는 너무 신기했던게 일단 샤워시설을 포함한 화장실이 야외에 있었어요! 진짜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이라 놀랐어용 마사지는 리셉션에 전화해서 예약하면 그 시간대에 야외 정자나 본인의 방에서 받을 수 있는데, 방에서 받겠다고 하면 마사지베드랑 이것저것 들고와서 마사지 해줍니당! 무엇보다도 제일 좋았던 건 조식이였어요! 다른 곳이랑 다르게 체크인 할 때 조식 메뉴를 선택하고, 바/오션/룸 3군데 중 1군데를 선택해서 식사 장소를 정합니당 메뉴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단순 오션뷰가 아니고 그냥 해변가에서 식사하는 거라 다른 오션뷰 조식과는 차원이 달라요 .. 사진 첨부합니다 길리에 방문하신다면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호텔 조식은 길리 최고 맛집을 자랑할정도 입니다. 숙소컨디션 또한 최고! 방넓고 화장실 넓고 청결해요. 직원들도 모두 매우 친절해서 3박동안 너무 만족했습니다^^ 강추해욧^^

섬의 그렇게 붐비지 않는 지역에 위치한 매우 멋진 숙박 시설로 매일 멋진 일몰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지는 새것이고, 몇 달 전에 문을 열었고, 여전히 최상의 관리 방법을 이해하는 과정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지만, 그 외에는 모든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사람들은 평소처럼 항상 매우 친절했고, 손님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무엇이든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the hotel is the best on the island the staff is super helpful and friendly the island itself did not meet my expectations in terms of beaches and dirt scattered all over the island. the hotel area is like the piece of paradise on the dirty island

온수가 나오지 않는 방!! IBreakfast는 실망스러웠습니다. 첫 번째 밤 뷔페에서 우리는 그것을 좋아했고 다른 밤을 예약했습니다. 다음날 밤은 '일품요리' 아침 식사였고 우리는 정확히 같은 금액을 지불했습니다. 그것은 전혀 말이되지 않습니다. 손님이 30명 미만일 때는 뷔페를 하지 않았고, 우리가 식사할 당시 테이블에는 25명 정도가 있었다는 것이 정당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훌륭합니다! 우리는 다시 머물 것입니다.

우리는 예약을 연장하고 하루 더 머물기로 결정했습니다. 내 여자 친구와 나는 그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름의 진정성, 교통수단은 마차와 자전거로만 이루어지며 전기나 휘발유 차량은 사용되지 않으며 바다와 해변이 매우 아름답다는 사실이 이 섬을 특별하게 만듭니다. 간단한 야간 엔터테인먼트도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