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매우 좋지만 가격에 비해 품질이 부족합니다.
1. 씨트립은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고가 호텔의 경우 사전에 교통수단을 안내해 주셔야 합니다. 하루 전에 씨트립 고객센터에 문의했더니 미화 120달러라고 하더군요. 아니면 호텔에 택시를 타라고 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가는 길이 꽤 멀고 산길로 1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곳이었고, 낯선 곳이었고, 익숙하지도 않았고, 즐겁다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1박에 10,000위안이 넘는 호텔 서비스.
왕복 차량을 예약하는데 2,000위안이 들었고, 추가 비용을 미리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2. 씨트립의 예약에는 고객이 더 나은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액티비티 패키지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호텔 활동에 대해 미리 고객센터에 물어봤는데 고객센터에서는 호텔 소개도 해주고 호텔 도착 후 읽을 책도 준다고 하더군요 대부분의 비용은 유료이고 선택방법은 가르쳐주지 않았어요 . 온라인에서 말한 것만큼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서비스는 모두 집에서 떨어진 집과 같았습니다. 전화해서 소통하고 물어봐야 합니다. 생각하지 않거나 이해하지 못하면 할 수 없습니다. 놀다.
3. 요즘 사람이 너무 많아요 6시 40분 비행기 출발이었는데 레이트 체크아웃은 안됐어요 호텔에서 미리 알려주지도, 어디로 가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소개만 해줬어요 점심을 먹으러 식당에 갔는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시간을 보내기 위한 다른 활동.
전반적으로 이 가격에 비해 서비스 유연성이 크게 향상되어야 하며 씨트립 예약도 투숙객에게 패키지, 특히 공항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나중에 예약하고 나서 호텔 측에서 가격을 수십~100위안 이상으로 조금 인하한 걸 봤는데 정말 불쾌한 기억이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솔 리셉션 직원분들의 격식있는 인사와 객실안내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시설은 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특히 아이들은 이층침대에 감동을 했더랬죠. 수영장이용은 규모가 크거나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유아풀 분리 좋았고 바다 뷰도 식음료 주문도 좋았답니다.저는 미드나잇 출국이라 6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하고 2층 씨푸드뷔페를 이용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동동반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전반적으로 가격 및 위치 매우 만족하고 뷔페는 너무 추천않지만 라이브스테이션 직원응대는 훌륭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뷔페 음식 구색이 별로였어요.(아마도 제가 방문한 날은 별로 였을지도..)직원분께 조금 미안한게 제가 지페단위가 헷갈려 아주작은 팁을 전해드렸는데 웃으면서 입실을 도와주셨는데 차후 생각하니 좀 부끄럽네요.재방문 의사는 90% 이상입니다
초등 4, 3학년 딸 둘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이었습니다. 풀보드로 2박을 했는데 수영장, 식사, 뷰까지 아이들을 위한 리조트였습니다. 초콜릿 아워도 너무 맛있고 수영장도 적당한 깊이에 미끄럼틀까지 정말 다양하게 놀거리로 가득한 곳이었어요. 베트남 모자 색칠하는것도 저렴하게 체험 가능하고 폼파티로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풀보드도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말에는 파노라마 식당에서 뷔페 이용도 풀보드로 가능했는데 정말 적게 먹는 제 배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디저트도 환상이구요.. 2박이 아쉬웠답니다~~~ 제주에 사는지라 바다 감흥은 없는데 바다까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호텔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숙소로 들어갔을 때 몇몇 부분이 청결하지 않아 호텔 측이랑 연락하느라 힘들었네요.
하지만 빠르게 처리해주시고 미안한 마음에 룸서비스도 주셔서 대처속도는 빠르다고 느껴졌어요!
호텔 로비에 계시는 직원 중 몇사람 빼고는 다 친절했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오기에 딱 좋은 곳이고, 위치는 시내까지 나가려면 약 40분 정도 차타고 나가야하지만 그 근방에 있는 맛집들도 많으니 구글맵 서칭하셔서 잘 찾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위치는 나트랑비치 바로 앞이라 바라보는 오션뷰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한국인 직원이 있어 한국인 관광객에게는 소통이 매우 편리한 호텔이 되겠네요.
방 크기나 뷰 등은 좋았으나 바다 바로 앞이어서 그런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객실에서 조금 꿉꿉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용에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에어컨이 21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는 시스템이라 더운 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졌고 온도가 낮아질때까지 시간도 꽤 소요됩니다.
이 호텔에 묵으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1층 라운지 카페에서 판매하는 망고빙수였습니다 !! 한번밖에 안먹고 온 것이 후회 될 정도로 맛있었으니 꼭 드셔보세요~!!
보마 리조트에서 지내면서 정말 완벽한 여행이 될수 있었습니다.
1. 직원들은 전부 친절했으며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2. 수영장 시설 정말 최고였어요. 물도 깨끗하고 따뜻해서 하루 종일 놀수 있었어요. 다른 수영장은 차가운 물이라 오래 놀기에 좀 추웠거든요.
3. 시내와 거리가 좀 멀긴 하지만 셔틀버스를 운행하기 때문에별도의 교통비 없이 편안하게 다녀 올수 있었어요.
4. 조식도 매일 야간은 다르게 메뉴가 바뀌어서 좋았어요
5. 가장 좋았던 점은 앱을 통해서 소통할수 있는점!!
작년 12월 15일~ 17일까지 2박 숙박했어요. 기대했던 것보다 더 방이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 잠자리도 편했어요. 조경과 빌딩의 시설들도 이쁘게 잘 되어 있어 포토스팟도 많은 이쁜 리조트입니다. 조식당도 사람들이 붐비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바쁜 와중에도 'MY' 라는 직원분이 특히 더 열심히 하고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일부 리셉션 직원들의 다소 딱딱한 응대는 리조트의 좋은 시설에 어울리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좀 아쉬웠구요. 로비 보이분들이나 버기 모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리조트를 떠나는 마지막날 날이 화창하게 개어 이쁜 사진들도 더 찍을 수 있었어요. 넓고 긴 수영장도 좋았고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숙박이었네요😉
호텔은 원래 2025년에 개장할 예정이었는데, 이는 예약 시 결정적인 요소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호텔은 전혀 새 것이 아니었고, 리노베이션도 끝나지 않았지만, 호텔은 비용을 지불한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한 투숙객을 적극적으로 맞이했습니다. 게다가 투숙하는 동안 곳곳을 뚫고 쓸고 페인트칠까지 했습니다. 2개의 풀 바가 작동하지 않고, 어린이 놀이터만 아직 개장 중이에요. 모든 예약된 객실이 준비된 것은 아니어서 체크인을 위해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예약 시 320달러 더 저렴했던 특별 패밀리 테마 스위트(2개 침실, 165㎡) 대신, 바다 전망이 있는 패밀리 테마 스위트(120㎡)에 체크인하게 되었습니다. 방은 역겹게 청소되어 있습니다. 서비스는 3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이 호텔을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5박 동안 머물렀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리조트 내 음식 배달이 금지되어 있고 시내와도 거리가 있어 아이들 식사 해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넓고 아름다운 오션뷰 테라스, 그리고 다양한 리조트 내 시설(수영장, 키즈존 등)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경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위생 상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욕실 벽면과 샤워 부스 등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면도기·칫솔이 들어있는 어메니티 상자 안에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생에 민감한 분들에겐 큰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때문에 재방문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게 됩니다.
시설과 자연환경은 좋았지만, 위생 관리가 개선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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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영영훈갑작스럽게 간 여행에서 많이 알아보지 못하고 예약한 스완도르 리조트!!! 연식은 있지만 리조트 위치나 시설은 좋아요!!!
엔터테인먼트팀이 하루에 여러가지 시간표를 만들어 숙박객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YASMA, ERKE, HAO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갈께요
Yyongho1. 공항픽업서비스에 대한 리컨펌메일을 보냈으나 답변이 없어 카톡을 찾아 예약에 대한 리컨펌을 받음.
2. 조식은 5성급으로 기대하지 말아야. 3성급수준
3. 도어맨 찾기 어렵다. 컨시어즈가 도어맨 겸하는듯
4. 스위트룸 5박을 했으나 와이파이는 무척 약해 애먹음
5. 호텔측에서 와이파이 비번을 숙박도중 임의로 바꾸었으나 공지가 없어 당황했고 TV조차 재 세팅을 해야해 엔지니어가 와서 재세팅함.
6.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였으나 체크아웃 당일 외출하고 룸에 갔더니 카드가 멸실되어 다시 프론트로 가야 했슴.
7. 2024년 여름에 개장해서 기대가 컸으나 그넓고 높은 1층로비는 휑하니 프론트밖에 없고 프론트직원이나 도어맨?이나 손님이 드나들어도 쳐다보지도 않는 분위기.
8. 5성급의 기준을 정말 모를정도.- 기념품점. 스파. 카페 등 일체 없고 수영장과 gim은 거의 이용하지 않는 상태임.
9. 그러나 조식당의 양복입은 남자지배인?과 프론트의 남자직원 Quong? 은 친절해서 칭찬하고 싶음.
10. 벼개는 높고 단단해서 숙박내내 수건을 벼개로 사용
11. 쇼파도 너무 단단해서 불편할정도.
12. 프론트여직원 한명은 래이트체크아웃 비용문제로 아주 무례하기까지 했다.
13. 가격이 저렴한 만큼 이유가 확실했다.
JJoohyun아이들과 함께 5박 동안 머물렀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리조트 내 음식 배달이 금지되어 있고 시내와도 거리가 있어 아이들 식사 해결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어요.
하지만 넓고 아름다운 오션뷰 테라스, 그리고 다양한 리조트 내 시설(수영장, 키즈존 등)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경치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위생 상태는 매우 아쉬웠습니다. 욕실 벽면과 샤워 부스 등에 곰팡이가 눈에 띄었고, 면도기·칫솔이 들어있는 어메니티 상자 안에도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위생에 민감한 분들에겐 큰 단점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때문에 재방문 여부를 신중히 고민하게 됩니다.
시설과 자연환경은 좋았지만, 위생 관리가 개선된다면 훨씬 만족스러운 숙소가 될 것 같습니다.
Hhyeji💛 1박에 40만원에 예약
💛 마사지 포함, 조식포함, 하프보드포함(점심 or 저녁 식사 가능) -> 체크아웃 이후에 진행하는 걸 추천
💛 마사지는 아로마오일 추천함 -> 햇빛에 많이 타서 피부가 아픈경우
💛 별로 안타서 피부가 멀쩡한 경우에는 핑크솔트스톤마사지 추천함
💛 튜브는 보통 리셉션에 전화하면 직원이 와서 바람 직접 넣어주는데 여기는 직접 수영장가서 넣으라 함
💛 전자레인지랑 기념일 케이크 사전에 요청했는데 다 누락되어서 전화해서 물어봄....너무 번거로웠음 ㅠㅠ
💛 그래도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아서 나중에 꼭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당👍💛
리리뷰어리조트들이 즐비한 곳에 있지 않아 더 프라이빗했습니다. 직원들 모두 모두 정말 친절했고, 있는 내내 정말 기분 좋은 투숙이었습니다. 조식 메뉴도 매일 소소하게 변화시켜서 지루함 느낄 틈이 없었고, 북적이지 않아 정말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룸서비스 메뉴도 하나같이 다 맛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아 보는 내내 저도 항상 웃으며 지냈던 것 같아요. 투숙하는 내내 힐링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리리뷰어입구에서부터 친절한 직원분들의 인솔 리셉션 직원분들의 격식있는 인사와 객실안내를 받았습니다. 객실은 시설은 조금 연식이 느껴지지만 깔끔하고 특히 아이들은 이층침대에 감동을 했더랬죠. 수영장이용은 규모가 크거나 아주 최신은 아니지만 유아풀 분리 좋았고 바다 뷰도 식음료 주문도 좋았답니다.저는 미드나잇 출국이라 6시까지 레잇체크아웃을 하고 2층 씨푸드뷔페를 이용하고 호텔을 떠났습니다. 아동동반 가족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전반적으로 가격 및 위치 매우 만족하고 뷔페는 너무 추천않지만 라이브스테이션 직원응대는 훌륭했어요,다만 아쉬운건 뷔페 음식 구색이 별로였어요.(아마도 제가 방문한 날은 별로 였을지도..)직원분께 조금 미안한게 제가 지페단위가 헷갈려 아주작은 팁을 전해드렸는데 웃으면서 입실을 도와주셨는데 차후 생각하니 좀 부끄럽네요.재방문 의사는 90% 이상입니다
리리뷰어개좋아요 진짜 일단 위치가 좋음
바다 바로 앞인게 개꿀
오션뷰도 좋지만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음식점이나 마사지샵이 바로 앞에 많음
여기서 3일 묵고 다른 호텔로 옮겻는데 개후회함
여기가 진짜 좋은거임 가성비도 쩔어요
수영장도 예뻐요 바다보이고 건물 보여서 야경 개쩜 굿
밤에 물 따뜻하고 아침에 물 시원함 굿굿
조식도 좋아요 누가 부실하다햇는데 평타치는 뷔페엿어요
일단 직원들이 매우 친절함
짐 들어주는거, 보관해주는거, 수건&샴푸 등등 바로바로 리필 잘해주고
방 넓고 티비크고 컨디셔너 잇음 이거 당연하게 생각햇는데 다른호텔은 없더라고요 여기가 좋은거엿음
보증금 50만동 또는 여권 맡겨야하는데 여권은 좀 불안해서 50만동 맡김. 호텔 바 같은 유료서비스 이용하거나 수건&샤워가운 오염잇으면 거기서 차감하는거라햇는데 웬만해서 그냥 돌려주는듯. 체크아웃할때 50만동 그대로 돌려줌 좋아요
여기서 묵으세여
리리뷰어초등 4, 3학년 딸 둘과 함께한 나트랑 여행이었습니다. 풀보드로 2박을 했는데 수영장, 식사, 뷰까지 아이들을 위한 리조트였습니다. 초콜릿 아워도 너무 맛있고 수영장도 적당한 깊이에 미끄럼틀까지 정말 다양하게 놀거리로 가득한 곳이었어요. 베트남 모자 색칠하는것도 저렴하게 체험 가능하고 폼파티로 수영장에서 신나게 놀았답니다. 풀보드도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말에는 파노라마 식당에서 뷔페 이용도 풀보드로 가능했는데 정말 적게 먹는 제 배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디저트도 환상이구요.. 2박이 아쉬웠답니다~~~ 제주에 사는지라 바다 감흥은 없는데 바다까지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