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뷰 2박 4층에 숙박했고, 수영장과 바다가 같이보여서 좋습니다. 우기에 와서 비가 자주왔지만, 숙소 깔끔하고, 침대에서 창밖을 바라보는것만으로 힐링이되네요.
나트랑시내에서 차로10분~15분정도 거리이고, 그랩이용하면 한화7천원정도 나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 보는바다보다 리조트앞 바다 색이 더 이쁩니다. 시내는 휴양지분위기가 안나는데 리조트근처는 휴양왔다는 생각이들게하는 환경입니다.
조식 맛있고, 특히 쌀국수와 빵이 맛있네요.
체크인할때 보마리조트 앱을 설치하게 하는데, 한국어 채팅과 룸서비스주문, 비치/시내 셔틀 무료이용 등 서비스 좋습니다.
저는 남편이아파서 종일 숙소에만 있었는데 뷰도좋고, 수영장과 피트니스센터 이용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