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요르단 발카 주 호텔

사해에 위치한 것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범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아쉽게도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헬스장만 이용 가능했고 사우나, 자쿠지 등 다른 시설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사해의 에마드와 그의 친구들은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머드팩을 발라주고 마사지도 해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만 스파와 룸서비스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점은 바로 결제를 요구하며 객실에 짐을 싸주지 않으려 했다는 것입니다. 매우 이상하게 느껴졌습니다.

요르단 고대 도시 스타일로 아름다웠고, 사해 옆에 전용 해변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 사해 부유 체험, 사해 머드 체험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무료로 발코니가 있는 정원 전망 트윈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조식과 석식 뷔페는 괜찮았지만, 고기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고, 특히 저녁 뷔페에는 음료가 없고 물만 제공되어 아쉬웠습니다. 샤워실이 건식/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습니다.

우리는이 호텔에 1 박 동안 머물 렀습니다. 나는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방은 TV, 에어컨 및 뜨거운 차를위한 완벽한 키트가있는 넓은 깨끗한 슈퍼 액세서리였습니다. 걸어서 몇 걸음 거리에 고객을 위해 호텔에 이용 가능한 침대, 옴브렐, 직물 및 스와브가있는 바다에 대한 개인 접근이 가능합니다. 또한 복합 단지 내부의 다양한 수영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요르단 여행 중 짧은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Beautiful hotel. Staff were amazing. Definitely use the spa asI had a full massage and facial and felt amazing. The lifeguard at the beach was so helpful. This hotel you must book as relaxing and food so good. About 7 minutes away is Almer Dead Sea factory produce. Well worth a visit

수영장과 해변, 해질녘 사해 뷰 모두 좋았습니다 특히 다이닝 패키지에 포함된 저녁 식사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리셉션과 식당의 서비스가 정말 아쉬웠습니다 체크인시 다이닝 패키지로 석식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였는데, 리셉션에서 제 예약에 석식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번 문의했는데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불포함이라고 단호하게 얘기했습니다 방에 가서 제 예약에 석식이 포함되어 있음을 확인하고 리셉션에 다시 문의하자 다른 직원이 포함되어 있다고 확인해주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처음 직원은 확인도 해보지 않은 것인가요? 그리고 리셉션에서 알려준 식당으로 갔지만 문이 잠겨 있었습니다 다시 리셉션에 올라와서 식당 문이 잠겨 있다고 하니 그 옆의 다른 식당을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 식당에서 석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뭔가 리셉션과 식당 사이에 소통이 잘 되지 않는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저녁 식사는 매우 맛있었지만 디저트 주문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저는 주문한 디저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30분이 지나도록 서버들이 제대로 확인도 해주지 않았습니다 문의를 해도 확인해보겠다고만 하고 어떤 상황인지 제가 더 기다려야 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몇차례 문의한 끝에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이미 다른 디저트를 제공하였는데, 다시 주겠다며 제가 주문한 디저트를 주었습니다 펍에서도 제가 입장하고 아무도 자리를 안내해주거나 메뉴를 주지 않고 저를 그냥 세워두었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좋은 음식, 메리어트의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서비스가 여행을 불쾌하게 하는 곳이었습니다 서비스가 개선되리라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