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시설을 갖춘 필리핀 미마로파 호텔

4박5일동안 쉼이 있는 숙박이 되었습니다. 해진이후 루프탑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새벽체크아웃(3:30 am)에도 조식 센드위치를 준비해주는 서비스는 감동이었습니다. 트립여행사가 로비에 상시준비되어 있어서 쉽게 예약할 수 있어보였습니다. 조식 역시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전에 푸에르토 갈레라에 가본 적이 있는데 숙박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화이트 비치 주변의 품질은 정말 좋지 않았고 낡고 피곤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오면 더 좋은 걸 찾고 싶었어요. 이 사진을 보면 이 호텔은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 호텔은 화이트 비치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것은 가까운 것으로 간주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호텔로 돌아갈 수 있는 트라이시클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이 위치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어요. 호텔에서의 전망은 놀라웠고 두 개의 수영장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인피니티 풀이었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꽤 깊었습니다. 객실은 크고 에어컨이 잘 되어 있어 편안했습니다. 호텔에 잘못이 거의 없습니다. 수영장 옆에 방이 있었는데 유일한 문제는 끌 수 없는 조명이 있었고 그 조명이 밤에 섬의 벌레 절반을 끌어들이기 때문에 문을 열어 둘 수 없었다는 것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호텔은 지금까지 본 것 중 가장 가파른 언덕 위에 지어졌습니다. 나는 그렇게 말할 때 과장하지 않습니다. 경사가 너무 심해서 오토바이로는 언덕을 올라갈 수조차 없더군요. 직원이 가방을 옮기는 데 도움을 줄 것이며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지만 더위 속에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몸이 안 좋으시거나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힘드실 것 같아요. 저는 오토바이를 빌렸는데, 이곳에 머무르면 여행하기 쉽도록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PG에 오면 꼭 다시 여기에 묵을 예정입니다.

이 호텔은 공항 바로 옆이라는 훌륭한 위치에 있어 여행객에게 매우 편리합니다. 공항까지 무료 셔틀을 운행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하루를 잘 시작하기에 충분한 다양성이 있었습니다. 체크인 경험이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처리해 주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제 방이 준비되지 않았고, 호텔이 만실이었기 때문에 예약했던 트윈룸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위해 엑스트라 베드를 추가해 주면서 제 가족을 빠르게 수용해 주었고, 덕분에 상황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치, 편의 시설, 친절한 직원들이 공항 여행객에게 이 호텔을 확실한 선택으로 만듭니다. 예약 관리가 조금만 개선된다면 더 좋아질 것입니다.

팔라완의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위치한 코스타 팔라완 리조트는 미니멀리스트 모던 디자인과 휴식과 업무에 모두 적합한 다양한 편의 시설을 갖춘 고요한 휴양지를 제공합니다. 코스타 팔라완 리조트는 편안함과 평온함이 조화를 이루어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 평화로운 휴양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약간 외진 위치에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숙박 시설의 품질과 세심한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체류에 기여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저희 객실은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이곳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좋았습니다. 코론까지 무료 교통편이 있습니다. 체크아웃은 매우 순조로웠고 프런트 데스크에서 호텔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언젠가는 꼭 다시 이곳을 예약할 것입니다.

딥 포레스트는 게스트하우스와 호텔을 혼동하기 쉬운 지역에 호텔적 특성을 갖추려고 노력한 건축물입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지만 제 경우에는 여행과 관련하여 오해가 생겨서 피해를 입었습니다. 필리핀의 객실이 대개 작은 편이고 더블 침대의 면적이 1 1/2제곱미터보다 작은 것과 비교하면 객실의 크기는 중간에서 작은 편입니다. 미니멀하고 오래된 가구 욕실...여기에도 변기 위에 샤워기가 있는 매우 작은 욕실의 관습이 있습니다.샤워를 하고 나면 '욕실' 전체가 젖어 있기 때문에 저는 이 관습을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호텔에는 잘 관리된 수영장 근처의 식사 공간과 떨어진 곳에 주방이 있습니다. 요리의 질은 제한적이고 가격은 현지와 비교했을 때 평균 수준입니다. 단점: 푸에르토 프린세사에서는 투크투크스를 돌아다니게 되는데, 호텔 근처에 투크투크스가 여러 개 있습니다. 호텔은 그중 일부를 위탁했지만 호텔 주변 지역은 여전히 ​​관목과 나무로 이루어져 있고 주석 지붕이 있는 작은 집들이 수 킬로미터에 걸쳐 늘어서 있습니다. 도시까지는 갈 만한 것이 별로 없어서 항상 20~30분 정도 걸립니다. 이 호텔은 제가 투숙객 유형을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적어도 일주일 동안 움직이지 않고 평온하게 머물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코론 타운에서 좀 떨어져있는, 코론 숙소들 중에선 제법 큰 규모의 리조트입니다. 수영장이 깊이별로 여러개 있고 관리도 상시되는 듯 했습니다. 너비는 작지만 아래층엔 3미터풀도 있어서 프리다이빙하는 분들 놀기 좋습니다. 방이 널찍한건 좋으나 좀 오래된 곳이라 옛날 창문형 에어컨을 써서 소음이 좀 있고 샤워기 물이 시원찮게 졸졸졸 나옵니다. 수영장 바로 옆에 식당과 바가 있는데 베드에서 먹는건 10%차지가 붙으니 테이블에 앉아서 먹는게 좋습니다. 음식은 듣던대로 맛이 없습니다 화덕피자 맛없기 쉽지않은데 소스가 과해요. 걱정했던 인터넷은 와이파이 바우쳐 리셉션에서 받아 쓰니 아주 잘됐습니다. 타운과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투어위주로 하실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리조트가 넓고 예쁘니 휴양지 같고 좋긴한데 진짜 리조트 안에서 놀일이 없더라구요. 반대로 투어 말고 하루쯤 어디안나가는 휴양도 있다하시면 즐기기 괜찮은 리조트인듯 합니다

호텔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서 뭔가를 가지러 돌아갈 때마다 언덕과 계단을 많이 올라야 하는 편이에요! 하지만 위의 풍경은 좋고, 새해 전날에는 덮개없이 해변에서 불꽃 놀이를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친절하며 식사도 꽤 좋습니다. 다만, 새로 칠을 했다고 해도 시설은 아직 좀 낡았네요...

이 호텔을 정말 좋아해요. 사실 팔라완 섬 전체의 호텔은 다 훌륭하지만,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합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좋고, 도시의 대부분 레스토랑보다 낫습니다. 위치가 멀지 않고, 마을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도 멀지 않습니다. 한 방에 에어컨 2대 구비, 모기퇴치 바디로션도 제공. 강추👍

호텔 영토는 매우 아름답고 매우 평화롭고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방은 괜찮았고, 필요한 모든 물건을 안에서 찾았습니다. 수영장은 괜찮았으나 물이 그렇게 깨끗하지 않았고 수심도 깊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 부분은 충분하지 않았지만 맛은 좋았습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건은 매우 도움이 되고 정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