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연휴에 일본에 갔는데, 정말 고민하다가 하룻밤은 지갑을 털어서라도 호사를 누리기로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 이 호텔이 여행 내내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어요.
환경은 조용하고, 폭포를 볼 수 있는 산책로도 있어요(날이 밝을 때 가는 걸 추천합니다). 체크인할 때 유카타를 받을 수 있고, 야외 개인 온천은 한 번 예약할 수 있어요.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도 정해진 메뉴로 제공되고, 공용 온천은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며 매일 남녀 온천이 바뀝니다. 운 좋게도 체크인하던 날 저녁에 호텔에서 열린 작은 피아노 연주회도 관람해서, 체험할 수 있는 건 다 체험해 본 것 같아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최신 스타일은 아니었고, 오래된 호텔인 것 같았어요. 객실 내 가전제품은 상대적으로 낡았지만, 숙박 경험에 방해가 되지는 않았고, 호텔 열쇠도 특징적인 목재 제품이었어요. 서비스도 매우 좋았는데, 예약 후에 호텔에서 적극적으로 이메일로 소통하며 개인 온천 예약을 도와주고, 호텔로 오는 방법(호텔 차량 픽업 가능)도 알려주었어요.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위치 가격 서비스 룸 컨디션은 아주 만족합니다.
공항버스 3분거리 덴몬칸 아케이드 1분 편의점 1분
돈키호테 뷰에 시티뷰버스 3분 트램 5분~
3인 D룸 3베드 여자 셋 좁지 않게 편히 사용했고
욕실 화장실 분리되어 더욱 편리했고 칫솔은 후기대로
솔이 엄청 뻑뻑하니깐 따로 챙기세요(샤워볼과 면봉 없음)
어메니티는 괜찮음~ 일본 어메니티는 늘 평타 이상인듯
테이블과 쇼파가 길게 있어 야식 파티 가능하고
엘리베이터 3개나 되서 기다림 없고 프런트는 3층
덴몬칸 상점 이어지는 뒷문 쪽 주차장 있고 캐리어 보관 가능
체크아웃 시간 널널해서 편하고 가격은 3박 40만원대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했고 적립금 써서 36만원 결제함
연식은 있으나 깨끗하게 관리되고 청소 상태 좋은 호텔
그러나...하수구 냄새가 좀 납니다.
처음에 잉? 했는데 곧 괜찮아지겠지 하고 짐 풀었음
공청기가 있으니깐 곧 사라지겠지 했는데...
계속 미미하게 났음..방향제 뿌리니깐 난 괜찮았는데
딸들은 계속 냄새가 은은히 난다고 방향제 뿌리고
방문도 가끔씩 열어 환기 시켜가며 버팀(창문 안열림)
처음 들어갈때 냄새 난다면 바로 방 바꿔달라 하세요
울 가족은 버틸만 했지만 귀차니즘 아녔음 바꿨을거임
일본 호텔 연식 있어도 그동안 불편없이 잘 다녔는데
여긴 냄새 때문에 저 호수 라인은 재방문 의사 없음(1314)
이것빼곤 모든것이 완벽한 호텔~ 혼여때 다시 가고 싶음
일단 로비에 얼음 자판기랑 전자레인지 있고 로비가 너무 예뻐요ㅠㅠ위치가 사기에요... 역안에 있어서 안전하고 연결된 백화점 같은 쇼핑몰(엄청 큼) 지하 내려가면 있는 식료품 마트도 최곱니다... 반대편에 있는 이온마트몰이랑 나오자마자 있는 지하상가같은 맛집들 많아서 조식 안먹어도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신칸센역이라 벤또들도 많이 팔고 특산물도 팔아요... 그리고 역 안에 티켓파는 곳 옆에 있는 빵집 존맛... 구경할거리가 바로 근처에 있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이온스타일몰인가 거기 안에 있는 스벅에서 내려다본 전차와 도시전경 최고입니다ㅎㅎㅎ
호텔의 위치는 조금 외진데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내리면 10분정도 걸립니다.
호텔의 시설과 청결도는 괜찮고, 저녁 식사도 꽤 풍성합니다.
유일한 점은 프런트 데스크에서 내 더블룸을 내 친구의 싱글룸으로 바꿔주었다는 것입니다. 추가 수건과 목욕 가운 세트를 얻기 위해 여러 번 협상해야 했는데, 이는 포인트 차감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여전히 추천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