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쿄도 미나미 도코어 롯폰기 에 있는 국립미술관으로 2007년 1월 21일 개관하였다. 문화청과 국립박물관 독립행정법인의 주관으로 도쿄대학 생산기술연구소 부지에 건립되었다고 한다 볼거리가 많아서 너무너무좋았다 꼭들려보세요~~^^

국립 신미술관은 매 전시마다 유명한 작가들을 초청하여 전시하는 만큼 그 규모도 큽니다볼거리는 전시회 말고도 아주 많아서 미술관 내부에 위치한 미슐랭스타의 레스토랑과 특이한 구조의 까페 그리고 건물자체의 디자인들 그리고 건축디자인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전시회를 보지않더라도 충분히 즐길수있으실 겁니다

주변 걸어다녀도 좋고 바로 앞에서 건물 구경해도 좋고 그때 그때 바뀌는 전시를 봐도 좋은 곳… 1500엔 정도에 괜찮은 전시 볼 수 있음… 대신 그냥 딱 그정도 수준. 일본 전시가 훨씬 좋다 그정도는 아녔음 복잡한 도쿄에서 좀 힐링 하고 싶을 때 미드타워-국립신미술관-롯뽄기 걸어가다보면 공원 조성을 잘 해놨음샌드위치나 음료 사서 나무그늘 아래 앉아 있음 천국 같음… 누워서 낮잠을 자도 되고 자유~ 미술관에서 아자부 다이 힐스 찍고 걸어가다보면 도로 사이로 도쿄타워보이는데 이것도 볼만함

롯본기에 위치한 도쿄 국립신미술관, 여기는 미술관 내에 도서관이 웅장하게 잘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다. 대규모 현대미술관으로 전시회를 감상하기 편한 스팟이다.

good

롯폰기 국립미술관을 주최하는 아름다운 건물. 멋진 로비와 레스토랑. 현대 미술 전시회의 훌륭한 선택.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붓는 시멘트 원 꼭대기에 위치한 박물관 카페에서 아래의 번잡함이 내려다보이는 훌륭한 유리한 지점이 있습니다. 국립 예술 센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박물관에서 지역 및 지역 예술 클럽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최근의 Power of Images 전시회는 국립 민족학 박물관과 협력하여 선별된 컬렉션에서 예술과 유물 사이의 격차를 교차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났습니다. 커피와 전시회를 관람하지 않더라도 도쿄 국립 예술 센터는 흐르는 유리 외관과 기타 건축적 대접으로 방문할 가치가 있습니다.

롯폰기 지역의 이 중간 규모 박물관의 훌륭한 건축물과 인테리어. 미슐랭 스타 셰프 Paul bocuse는 내부에 레스토랑을 오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