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비치 클럽(BBC) 리뷰

보홀 비치 클럽도 멋집 숙소 였지만 근처의 플래미 비스트로 레스토랑과 조이 스파는 정말 마사지도 좋았고 식사도 만족해서 추천드려요

비치가 가장 아름다운시간은 이른오전과 세시이후입니다.조식먹느라 놓치기쉬워요스노클링하기는 알로나보다는 훨씬 깨끗해요.안타깝지만 현실이네요ㅜㅜ 중간쯤부터 성게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성게잡술려는 불가사리도 많습니다ㅎㅎㅎ 호텔옆에 1500페소내고 보트한시간 스노클링 가능해요~ 필핀에서 탈수있는 가장최고급모터보트입니다감자튀김이나 베이컨등 코코넛오일을 사용하다보니 다소 느끼해요 우리입맛에는 마니ㅎㅎ 그점만 아쉽고 프라이빗비치와 해먹, 푸른잔디, 염소들(정원에 이쁜풀다뜯어먹고다녀요ㅋㅋ), 여러모로 분위기도 서비스도.. 다른데보다 가성비 좋단걸 느끼고 왔습니다~이쁜 쪼리도 가져가도되고 칫솔도 다른데꺼보다 갠찮은편이고~ 다만!헤난이나 여기나 가족단위가 너무 많아요한가지 불편했던건 새벽에 애가 우는데도 한참을 달래지않고ㅜㅜ 30분지나고 혼내고 그러시더라구요새벽 5시부터 큰소리로 친구들부르시는 어르신들도 있었고ㅎㅎㅎ이곳은..한국이다....싶은ㅎㅎ각나라를 막론하고~ 커플들이 젤 조용함.

이 장소는 말할 것도 없이 마법입니다. 나는 우리의 체류를 좋아했고 전체 장소가 얼마나 그림 같은지 살펴보십시오. 내 방의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모든 곳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수 있습니다. 직원들은 또한 매우 친절했고 숙소가 너무 넓기 때문에 어디든 걸을 수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나는 둘러보기 위해 골프 캐디가 필요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여기에 체크인합니다.

지역의 유명한 해변 리조트 호텔, 해변은 매우 좋습니다.

아주 멋진 호텔. 호텔 레스토랑은 주거 지역에 인접해 있습니다. 레스토랑은 밴드를 저녁 9시까지 노래하도록 초대합니다. 소리가 매우 크고 방에서 매우 시끄럽게 들립니다. 프론트에 전화해도 소용없고 잘 쉴 수 없습니다. 모두가 밤에 밴드 공연을 보기 위해 식당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 호텔로서 이러한 종류의 사람들이 괴롭히는 것은 매우 불합리합니다. 또한 호텔 프론트 데스크는 게이트에서 매우 멀고 호텔에는 셔틀 버스가 없으며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차량을 불러야 하므로 매우 불편합니다. 풍경은 매우 만족스럽고 결함을 보충 할 수 없으며 나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