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토스카나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신혼여행이었어요 우리는 이 완벽한 호텔에 너무 만족했습니다 룸컨디션이 너무 좋고 예뻤어요 호텔 내부는 마치 박물관 같았어요 그리고 미네르바 곳곳이 포토스팟이었어요 아침식사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모든 투어 장소가 근처에 있었어요 수다떨기 너무 좋았어요 이 호텔은 확실히 말할 수 있어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최고예요

방은 크고 깨끗했고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영어는 이탈리아식 악센트로 말했는데, 알아듣기 조금 어려웠지만, 여자와 대화한 후에는 훨씬 나았습니다. 침구는 매우 깨끗하고 편안했지만 방음이 약간 부족했습니다. 첫날 밤은 옆에서 부부가 대화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고, 밤에는 기차 소리가 약간 들렸습니다. 그 외에는 아주 좋습니다. 기차역에서 3분 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짐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어가 서툴러서 의사소통을 걱정했는데 오히려 직원분들의 배려와 친절 속에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라 정말 가깝고, 맥도날드도 있어서 간단히 아침 먹거나 커피 테이크아웃 하기 좋습니다. 피렌체 중앙 시장도 걸어서 2-3분이면 나오고, 피렌체 대성당도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무거운 짐 끌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방 컨디션도 정말 좋았어요. 1층에 정수기가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커피머신도 있어요.

우리는 이 호텔을 좋아합니다. 위치가 훌륭합니다! 도심과 기차역(거의 정확히 그 사이에 위치)에 정말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일하는 남자는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객실은 조용하고 편안했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불만은 없었습니다. 욕실/샤워실도 좋았습니다. TV 채널 수신이 항상 최고는 아니었지만, TV를 많이 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하지 않았으므로, 그에 대해서는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미니바에는 무료 음료가 있었습니다. 이 호텔 덕분에 피렌체 방문이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훌륭한 도시에서 가격 대비 가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Uffizi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아파트는 넓고 밤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름다운 안뜰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일한 사소한 불편함은 샤워 공간입니다. 침실 내부에 욕조가 1개 있고, 두 번째 욕실에 샤워 공간이 1개 있습니다. 욕조에는 자쿠지가 있어서 꽤 좋습니다. 하지만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이 샤워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우리는 욕조를 샤워용으로 한 번만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샤워 공간이 꽤 작고, 샤워 공간 바깥쪽 바닥으로 물이 넘쳐서 옆 바닥이 엄청 젖어 있습니다. 세탁기와 건조기는 아파트 내 개인용이 아니며 건물 내 1층에 있는 공용 공간에 세입자가 공유하므로 사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습니다. 추천.

나는이 호텔에 3 번 머물렀다. 처음 2 번은 주니어 슈트로 나를 업그레이드했지만 이번에는 그렇게하지 않았다. 그들의 아침 식사는 매우 좋고 서비스는 더 좋으며 항상 도움이됩니다. 다시 올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번보다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나는 여기에 살기 위해 더 많은 친구를 추천 할 것입니다. 방은 매우 편안하고 특별합니다. 좋은 사람들은 좋은 서비스이며 모든 일을 잘 수행합니다. 매일 아침에 다른 유형의 음식을 먹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항상 사람들에게 냄새를 맡습니다.

너무 독특한 호텔 🏨 이 호텔은 피렌체 현지 귀족의 부동산을 개조한 것입니다. 주변 지역은 산타 크로체 및 미켈란젤로의 집 박물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 장마철, 고딕건축, 유비쿼터스 그리움~

우선 카운터에 계시는 남자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직접 관광지도 펼쳐서 표시해주시며 관광지 안내해주시고 문 여는 법부터 엘리베이터 사용법까지 직접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역도 너무 가깝고 유럽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호텔이 되게 많은데 캐리어가 무겁고 크다보니 엘리베이터 있어서 선택한 부분이 큽니다! 그리고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핸드폰도 놓고 갔는데 그걸 그 다음날에나 알게되어 연락드리고 찾으려가려고 했는데 메일보니 벌써 찾아가라고 남겨놓으셨더라구요! 너무 친절하시고 완전 추천합니다!

Hotel pulito, posizione facile da trovare e ampio parcheggio gratuito. Servizio bicicletta gratis

일단 위치는 최고임. 옥상이라서 창 밖 테라스에서 보이는 두오모배경의 일몰과 일출모습은 대박임. 그런데 호텔인데 프런트데스크가없어서 불편함. 체크인할때 시간약속해서 만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계속 도착하기 30분전에 전화하라고 하는데 내가 무슨수로 현지인이랑 통화를 할 수 있겠음? 신경쓰여서 편두통이 옴.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간 담에 다락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함. 키주러 온 남자가 도와주긴 했지만 결국 손목이 나감. 내가 왜 이 돈을 주고 이 개고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잠깐 들었음. 4박하는동안 2명이서 일반타올 2장, 바디타올 2장갖고 버팀. 이메일로는 충분하다고 했지만 그게 다였음. 더 갖다주는 일은 없었음. 화장실 변기 물 내리기 힘듦. 보일러 트는 방법도 안알려주고, 틀어주지도 않은채 가버려서 새벽에 코가 시려워서 깸. 보일러 트는 방법은 그리 어렵진 않지만, 체크인 뒤에도 꺼져있었다는게 화가났음. 아무튼 경치는 죽여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