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치오주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은 것 같아요. 246번 버스가 문 앞에 있는데, 15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합니다. 구글 지도에서 시간만 확인하면 되는데, 안 그러면 놓치면 한참 기다려야 할 거예요. 호텔 맞은편에는 큰 슈퍼마켓이 있어서 생필품을 사기에 아주 좋습니다. 저희는 여기서 3박을 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매일 밤 새소리와 곤충 소리가 들렸어요. 사진은 풀 바의 영업시간입니다.

머물기에 좋은 거대한 공원, 우리가 머물렀던 캐빈은 깔끔하고 여분의 싱글 침대가 있어서 공간이 충분했고, 조금 더 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세면대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별도의 화장실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작은 냉장고가 있었지만 커피를 만들 주전자/주전자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카페에 가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거대한 수영장이 있지만 불행히도 겨울이라 문을 닫았습니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도 괜찮다면 머물 것을 추천하지만, 거의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고 지하철로는 6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23년 12월 중순 조식포함 1박당 이십오만원정도로 2박했는데 조식은 계란 베이컨 감자튀김 샐러드 과일 빵 짜먹는 오렌지쥬스 우유 시리얼 커피 등이 있었고 하루는 피자가 나왔는데 맛있었다. 조식메뉴는 날마다 조금씩 바뀌는듯 하다 전 객실 현대식으로 수리된걸로 보였다. 추워서 온도 올리려는데 올려놓으면 다시 26도로 내려간다 반복해도 마찬가지였다. 감기걸렸다.

첫날 방 바닥에 담배꽁초가 있었는데, 그게 매우 불쾌했습니다. 객실에 에어컨 스위치가 있었지만, 제가 조절할 수는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켜고 꺼야 했습니다. 냉장고 캐비닛도 부서져서 열면 부서져요. 작은 냉장고에는 물 2병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고, 체크아웃할 때 비용을 청구한다고 들었습니다. 칫솔과 신발은 제공되지 않지만, 다행히 우리는 스스로 가져왔습니다. 호텔은 아침 식사가 맛있고, 지하철역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는 일단 떼르미니역에서 엄청나게 가깝고, 밤 늦게까지도 그다지 위험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함 (여자 셋) 웬만한 프랜차이즈 , 맛집도 다 엄청 가깝고 위치는 정말 완벽하다고 생각함. 프론트에서 프린트, 칫솔 등등 부탁 드렸는데 친절하게 다 해주심. 엄청 친절하셨음. 방과 화장실도 청결하다고 느꼈고, 어매니티도 매일 충전 해 주셨음. 하지만 전체적으로 방은 가격대비 아쉽다고 느꼈음.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침대 주변에 충전 소켓이 없습니다. 공항으로 여행하는 경우 공항 터미널에서 본 유일한 호텔입니다. T1 또는 T3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찾기도 쉽습니다. 출국장 위층 복도를 찾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엘리베이터까지 가신 후 우회전하시면 호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로마 중심부에 있는 아주 좋은 신축 호텔입니다. 모든 것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맛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을 자랑하는 옥상 테라스가 있지만, 앉아서 볼 수는 없고 서서 구경만 할 수 있습니다. 운 좋게도 작은 테라스가 있는 객실도 몇 개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저는 스탠다드룸을 예약했는데, 어떤 사람은 테라스가 있는 객실을, 어떤 사람은 테라스가 없는 객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요청 사항에도 신속하게 응답해 줍니다.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성 베드로 대성당이 보이는 옥상 정원은 정말 아름다워요.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합니다.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환영해 주었고 일찍 체크인하게 해 주었습니다. 공항 버스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고, 시간표 사진을 찍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호텔은 바티칸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인기 있는 간식 가게를 지나가며 초콜릿을 많이 샀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에 있는 피자 가게도 맛있습니다.

호텔 아래층에는 쇼핑몰이 있으며, 2층에는 다양한 음식 옵션이 있으며, 집에 돌아갈 때 기념품을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느낌이 좋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공항까지의 셔틀 버스를 미리 예약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