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라치오주 소재 반려동물 동반가능 호텔

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호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석식이 포함된 예약을 하여 숙박기간동안 저녁을 호텔에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구요~ 객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도 곳곳에 있어서 움직이기 편리했습니다. 중앙역 중심에 있고, 버스정류장 및 트램이 근처에 다 있어서 시내돌아다니기도 편했습니다. 적극추천드립니다.

목적지가 차 없으면 진짜 가기 힘든 곳에 있습니다. 조그마한 오두막?에 원룸 크기의 방, 그곳에 퀸사이즈 침대가 있는 구조였고요, 에어컨이 있지만 냉장고, 헤어드라이기는 없습니다. 20시30분에 닫는 호텔 내 마켓 사장님은 친절하셨지만, 차가운물을 팔지 않으며, 그마저도 낱개 구매가 안된다는 점이 조금 컸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개인적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다른 일반적인 로마의 레스토랑보다는 쪼오금 더 비쌌습니다.

정말 좋아요! 공항 호텔🚄: 매우 편리하고 공항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1인당 8유로). 지하철역에서 나오면 길 양쪽에 B&B가 있으니, 꼭 물어보세요. 저는 지하철에서 바로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 입구는 지하철역에서 약 50~100m 떨어져 있습니다. 호텔-공항🚗: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 말하세요. 1인당 6유로입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출발시간이 적힌 카드를 드리고, 아침에 운전사에게 건네주기만 하면 됩니다. 공항까지 가는데는 10분밖에 걸리지 않고, 호텔을 나와서 짐을 체크인하는 데는 30분이 걸렸어요. 셔틀버스는 그림 6의 검은색 상용차량입니다. 💤수면 경험: 침대 3개, 특히 부드러워요! (수면으로 인한 허리 통증에 주의하세요) 알람이 매우 조용했습니다... 스스로 알람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은 방음 처리가 되어 있지만 복도는 그렇지 않습니다. 🛁세면용품: 욕조물이 뜨겁네요! 수건과 샤워기, 샴푸 세트가 제공됩니다. 일회용 종이컵도 있습니다. 칫솔, 치약, 슬리퍼, 주전자 없음 매우 깨끗합니다 🚪체크인: 객실카드가 없고, 비밀번호를 이용해서 문을 열어야 합니다. 예약 시, 인원수에 맞는 객실을 예약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두 명이서 묵었는데, 예약할 때 한 명만 선택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그 점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호텔 로비에서는 다양한 일용품, 간식, 음식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탄산수 대형 병은 2.5유로입니다.

테르미니역에서 진짜 가까워요 호텔은 너무 편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The hotel is just a short walk from Termini Station, which made traveling so easy and stress-free. The staff were incredibly kind and helpful, and the breakfast was delicious with plenty of choices. I truly enjoyed my stay here and would be happy to return on my next visit!

호텔은 콜로세움과 매우 가깝고 만초니 지하철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중앙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객실은 깨끗하고 에어컨도 완벽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은 콜로세움과 만초니 도심에서 각각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중앙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인 매우 중심적인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객실은 매우 편안했고, 전망도 매우 좋았으며, 객실도 매우 편안했습니다. 매우 즐거운 숙박이었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첫째,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가 정말 최고였어요! 둘째, 제가 해외에서 묵었던 모든 호텔 중 매일 제공되는 물이 가장 넉넉했어요! 매일 생수 두 병, 주스 두 병, 콜라 두 병을 냉장고에 채워줬는데, 심지어 생수는 유리병에 담겨 있었습니다! 셋째, 매일 청소해주셔서 객실이 아주 깨끗했어요! 넷째, 에어컨이 잘 작동했고, 창문을 열 수 있어서 환기도 좋았으며, 햇살도 아주 잘 들어왔습니다! 다섯째, 지하철역과 가까웠고, 주변 식당이나 작은 가게들은 전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곳이라 맛도 좋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아침 식사는 두 명이서 10위안 정도였고, 저녁 식사는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파스타, 해산물 빠에야, 해산물 구이를 곁들인 빵 등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비싸지 않았어요! 제 유럽 여행 중 최고의 식사였습니다! (덧붙이자면, 그 가게 사장님도 정말 좋으시고 직원분들도 서비스가 최고였어요. 음식을 가져다줄 때마다 만족하시냐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공항과 가까운 곳을 찾고 있지만 힐튼만큼 비싸지 않은 곳을 찾는다면 좋은 대안입니다. 공항에서 기차로 한 정거장 떨어져 있고 꽤 자주 있습니다. 호텔은 또한 30분 간격으로 6유로에 공항 셔틀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넓지만 약간 어두울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3-in-1 비누 제품(손 비누/바디워시/샴푸)이 3개 있는데, 그 중 2개는 반 이상 비어 있었고 싱크대 근처에 있는 것은 완전히 비어 있었습니다. 편의 시설이 많이 제공되지 않으므로 직접 가져오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 친화적이어서 불평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사람들에게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로비에는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작은 상점이 있습니다. 이 호텔의 가장 좋은 점은 쇼핑몰과 가깝다는 것입니다. 말 그대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따라서 기차 선로 건너편보다는 이곳을 선택하세요. 쇼핑몰 내 상점은 관광객에게 면세 옵션을 많이 제공하지 않는 것 같지만 많은 지역 주민이 찾는 것 같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오후 9시에 일찍 문을 닫고, 일부 식당은 오후 10시에 문을 닫습니다.

방은 조금 작습니다. 큰 가방 두 개가 있다면, 그 중 하나를 욕실에 펼쳐 놓아야 할 수도 있습니다. 욕실은 매우 큽니다. 호텔은 테르미니 기차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입구의 주요 도로에 빅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버스에서 티켓을 구매하고 매일 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호텔에 머물 때는 로마 패스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로비의 직원들은 매우 세심하고 인내심이 많았습니다. 비가 올 때 로비에는 무료 우산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은 유럽식이에요! 트윈 베드의 크기는 유럽 미니 사이즈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로마에서의 3일을 NH 호텔 덕분에 너무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예약시 트윈 베드를 요청했는데, 원 베드룸을 받아 교체 요청을 했더니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었네요. 직원들도 친절히 응대해주고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룸도 욕실도 넓고 깨끗했고, 위치도 편의시설도 편리해서 만족합니다. 다시 로마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선택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