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에서 머무는 느낌을 갖게 하는 숙소입니다.
산이 멀지 않고 님만해민도 보행가능한 거리입니다.
너무 덥거나 비가 와서 밖에 나가는 것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호텔 내에 있는 카페에 앉아 책을 읽거나 음악 들으며 조경이 멋진 밖을 내다보는 것만 해도 힐링이 되는 곳입니다.
가격도 착한 편이고 직원들 태도도 정중합니다,
호텔 위치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고 루프탑 수영장 있어 호텔 지내는 동안 잘 즐겼습니다.
마야 쇼핑몰과 원님만도 가까워 쇼핑 즐기기도 좋고 근처에 즐기기 좋은 바와 레스트랑 있어 정말 편하게 치앙마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혼자 지내기에는 딱 좋은 크기였고 전체적으로 객실 관리도 잘 되고 있습니다.
무조건 4층 이상으로 방을 달라하세요. 6,7층이면 탁월한 선택입니다. 주변 건물들이 4층 정도 높이라 4층이면 지붕만 바라봅니다. 밤에 도착해 4층방을 배정받았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니 지붕뷰네요. 방을 옮겨달라해서 6층으로 옮겼더니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주변에 바트커피, 쿤케 쥬스바와 쿠킹클래스 준비하기 위한 자그마한 시장이 있는데 호텔로 복귀하면서 망고랑 잭푸르트 사가지고 와서 과일로 식사를 하기 좋네요
드앙타완호텔은 치앙마이 나이트바자르에 주변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치앙마이 중심에 있어 각 처 곳곳으로 이동하기가 거리상 믜 좋은 위치다.호텔은 24층으로 비교적 높아 전망이 좋고 수영장과 짐이 4층에 위치하고 엄청넓고 호텔객실은 타 호텔비교 룸이 2개 쪼개도 될만큼 넓고 G층 금수정이라는 한국식당이 있어 매일 식사때마다 먹을거리를 찾아 다니지 않아도 된다.
4성급 으로 1박 2인 조식포함 6~7만원선으로 가성비가좋다. G층과 로비층 옆 공간에 빈 휴식 공간도 많고 체크인 후 저녁 공항시 까지 캐리어를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있고 공항까지 픽업과 콜업해주는 서비스도 신청하면 된다.
예약하면서 기념일이러고 방을 좀 조용한 곳으로 부탁하는 메모를 남겨두었는데 도착해보니 침대도 꾸며주시고 간식까지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물도 4병이나 넉넉히 주시고 냉장고 음료도 1일 1인 1개씩 이용 가능해서 U님만에 머무는 동안은 따로 물을 구입하지 않고 잘 지냈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늦은 시간에 체크아웃을 해주는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체크인을 늦게 하면 그 만큼 체크아웃도 동일하게 늦게 할 수 있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짐 그대로 두고 편하게 여행 중입니다. 바로 옆에 원님만과 쇼핑몰 식당들이 많아 머물기 좋았습니다.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요. 길건너에 마야몰/원님만 있고, 근처에 마사지샵도 매일 갈 만큼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작지만 충분한 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어요. 룸 컨디션은 마루바닥, 베란다, 작은 부엌이 있어 좋았구요(님만이나 올드타운 지역에서는 비행기 소음, 오토바이 소음은 기본적으로 다 있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아요) 조식은 음식의 종류는 적지만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체크아웃 후에 캐리어 보관가능하고, 원하실 경우 샤워도 가능합니다.
호텔 직원분들이 매번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제가 겪는 최악의 숙소
혼자 쉴려고 간 숙소 .. 전혀 쉴 수 없었던 멜리아
1. 스카이바 뷰 좋다해서 기대했는데 지금 사용불가
그러면서 대신 인터컨티넨탈가면 20프로 할인해준다함
호텔 예약하기전 그런건 홈페이지나 예약 페이지에 있어야하지 않나요? 그럼 인터까지 얼마나 걸리냐니까 걸어서 10분이라함.. 10분 걷는다는 말을 너무 쉽게 함.. 호텔에서 무료 서틀버스로 이동시켜준다는것도 아니고 내가 그런데 왜 미리 공지 안했냐고 그때야 내가 불쾌한 걸 알고 문제제기하니 무료 칵테일 쿠폰줌 .. 술도 안 마신다니까 막테일도 된다함.
2.시간 흐르고 매니저 연락와서 조식 무료로 서비스 준다함.
이게 서막이었음 ..
3. 비가 밖에 억수같이 와서 아침에는 19도 였는데 비 맞고 오니 추워서 온도를 올렸음
그런데 30분이 지나도 안 바뀜
확인해 달라하니 남자둘이 이동식 계단 들고 신발 신고 들어와서 갑자기 천장을 열었음 ~ 거기 에어콘 고치는게 있다함
설명도 안하고 그냥 계속 고침
그때가 밤 10시가 넘어서 쉬어야하는데
상황을 모르니
답답해서 리셉션에 물음 ..
아저씨가 어설픈 영어로 ㅇㅋ 하면서 고쳤다는 식으로 하고 나갈려는데 리셉션에서 그 아저씨한테 전화함 이 아저씨는 청소해야한다면서 내 방문 반쯤열고 통화함 ..여자 혼자인데 미칠 것 같았음 ..
대화가 되는 사람이 같이 오든지 나한테 이런 상황이라 이렇게 천장을 오픈해서 고쳐야한다는 설명도 없이 ..
아저씨한테 그냥 문 닫고 나가라고 하고 자기들이 서로 이야기 했으니 클리너가 오겠지 하고 기다림
언제 올지 모르니 못 씻고 기다림
자기들끼리 또 그런 대화 안하는지 클리너가 안옴
결국 또 전화해서 클리너 와서 청소
11시가 넘어 씻음 ~
4. 아침에 그래도 기분 좋게 수영하고
아침 먹으로 감
9시 40분쯤 갔는데 10시쯤매너지가 날 찾아옴
음식 그냥 조금 먹었는데
어제 일을 물음 ㅠㅠ 지침 ㅠㅠ
5.여기서 갑자기 변명을 함
원래 온도를 올려도 나타나는 숫자가 현재 방 온도를 나타낸다고 함 ㅎㅎㅎㅎ 어이 상실 ㅎㅎㅎ
그래서 어제 그 고치는 모습 사진 보여줌
그럼 니 말대로면 그 아저씨는 왜 저렇게 하고 갔냐 ?
그럼 고장이 안난거면 어제 말해야하고
글고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30분을 기다렸는데 ㅠㅠ
6. 체크아읏하는데 결국 또 총 매니저까지 나타남
나보고 또 물어봄 ㅠㅠ 미친거 아님 ?
그냥 사과하고 끝나면 되는데
또 그 아침 매니저랑 똑같이 말함
온도가 ㅠㅠㅠ
난 더이상은 대화하고 싶지도 않고
내 삶의 최악의 멜리아로 기억하겠다고 했음 ..
내가 스페인에서 살고 내 친구도 멜리아 매너저라고 했더니 이름 물어봄 ㅠㅠ 불쾌감 ㅠㅠ
꼭 그 사람들한테 말해주고 싶은게
여자 혼자 5성 호텔을 선택한다면
그 사람이 조식 3만원이 아까워서 조식 신청을 안하겠는가 ?
무슨 우리는 너한테 조식 서비스를 해줬다고 ?
너희들 뷔페면서 특별한걸 해준것처럼 하지마라
내가 그런 서비스 원했나?
난 그냥 오직 하니만 바랬다
나의 쉼 .. 여유롭게 안전하게 내 공간에서 쉬는거
내 시간과 내 공간의 존중받지 못하는게 어떻게 그런 무료 조식쿠폰 ㅠㅠ 으로 되는건가 ?
왜 5성 호텔을 가겠는가 ? 더 나은 서비스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기 때문이고 내가 그 돈을 지불하는것도 그것에 따른 나의 시간들도 조금은 더 존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인데 다른 서비서로 대처가 된다는식에 말에 아주 불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참고로 내가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온도를 작동할때 되었는데 체크아웃전에 또 작동 안되는걸 확인했고 결국 그냥 껐다.
그리고 Mai restaurant 에서는 왜 투숙하는 고객들 상대로 엘레베이트 앞에서 호객 행위를 하는것인가 ?
나는 진심으로 묻고싶다.
내가 무엇을 더 원했던가 ?
정말 하룻동안 5명이 넘는 사람과 문제를 설명하고 이야기 한다는것에 나에 대한 미안함이 없는가 ?
진심으로 울고싶었다 .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훌륭함
리뷰 546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RUB10,34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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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Ssxsl여행 전에 부정적인 리뷰 두 개를 읽고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결과가 나온 후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호텔에는 아름다운 녹지가 있고 객실은 매우 깨끗합니다. 저희는 성인 2명, 어린이 2명으로 구성된 4인 가족입니다. 예약할 때 정확한 인원수를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객실 유형을 업그레이드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비용을 지불해야 했지만 가격 차액에는 엑스트라 베드 요금, 어린이 식사 요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매우 합리적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약하기 전에 정확한 인원수를 입력해야 합니다. 아주 좋은 3일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10일 동안 137, 라야 헤리티지, 포시즌스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다음에 치앙마이에 오면 137이 첫 번째 선택입니다.
익익명 사용자위치가 완전 가까운건 아니였지만
걸어다니기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덕분에 맛있는 식당도 알게 되었고 좋았어요
호텔도 모든 직원이 친절해고 서비스라 좋았어요
12 체크아웃인데 배려해 주셔서 12시 30에 체크 아웃 하게 해주셨어요
수영장도 사람이 없어 너무 좋았네요
SShashaxiaojie위치가 매우 편리하고, 치앙마이대학교 야시장 바로 옆에 있으며, 근처에 레스토랑과 마사지 샵이 많이 있습니다.
객실은 단순하지만 현대적이고 밝은 스타일입니다. 또한, 아래층에는 어린이가 놀 수 있는 당구대 등의 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침구는 편안하고 매트리스는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합니다.
일부 세부 사항은 완벽하지 않고 소음도 약간 크지만, 비용 대비 효과는 매우 좋습니다.
GGoogig여기에 머물기로 선택하세요 호텔이 좋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근처에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습니다. 호텔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요 넓고 편리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칫솔, 모자, 면봉, 샴푸, 향이 좋은 비누 등 모든 세면용품이 제공됩니다.
하지만 방에 개미(방에 먹을 음식을 가져오지 않았거든요), 거미, 모기가 있었고, 수건도 좀 오래됐어요.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며, 지금 가격이 가장 좋아요 :)
리리뷰어카운터 직원은 매우 전문적이었고 많은 질문에 답변해 주었습니다. 비록 태국어를 구사하는 친구가 있었지만 그 답변은 우리 모두를 정말 만족시켰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샤워를 하면 물이 난다. 건조한 부분과 젖은 부분이 분리되어 있지만, 샤워를 하면 바로 바깥 바닥이 물에 젖어 물에 잠긴다.
리리뷰어기대를 초과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합니다.
유리벽 전체가 밝은 햇빛을 받아들입니다. 모든 시설이 완벽하고 사용하기 쉽습니다.
웨이터, 웃는 얼굴, 아주 친절해요
청소할 때 웨이터들이 방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있어서 바닥이 매우 깨끗합니다.
아침 식사도 좋고 품질 관리가 좋습니다!
주변 지역은 모든 종류의 음식, 음료, 마사지를 즐기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리리뷰어The location couldn’t have been more perfect , it was convenient, beautiful, and exactly what we were hoping for. The team was so warm, welcoming, and attentive, making the experience even more enjoyable. The food was absolutely amazing, with every dish being flavorful and beautifully presented. A special mention goes to the hostess,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everything was smooth and that we had everything we needed. It was truly an exceptional experience, and I can’t recommend it enough!
은은정예약하면서 기념일이러고 방을 좀 조용한 곳으로 부탁하는 메모를 남겨두었는데 도착해보니 침대도 꾸며주시고 간식까지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물도 4병이나 넉넉히 주시고 냉장고 음료도 1일 1인 1개씩 이용 가능해서 U님만에 머무는 동안은 따로 물을 구입하지 않고 잘 지냈네요.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 시간이 늦은 밤이라 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 걱정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늦은 시간에 체크아웃을 해주는 호텔은 처음이었어요. 체크인을 늦게 하면 그 만큼 체크아웃도 동일하게 늦게 할 수 있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 짐 그대로 두고 편하게 여행 중입니다. 바로 옆에 원님만과 쇼핑몰 식당들이 많아 머물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