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들과 3박 4일간 히로시마로 여해을 다녀왔는데 3일 모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었다. 호텔은 로면전차 쥬덴마에역에서 내리면 도보 2~3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원폭도과 평화공원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고, 식사와 쇼핑하기에 편리한 혼도리역도 노편 전차로 두 정거장, 도보 10분이면 충분핸 거리다. 무엇보다 호텔 푸런터는 14층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밤에는 멋진 바로 바뀌는 것이었다. 서양사람들과 섞여 함께 마실수도 있고 연결된 통로를 통해 밖에 나가 히로시마의 야경ㅈ을 바라보며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히로시마에 가면 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권해 드린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이다.
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유니버셜호텔 체인은 최상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호텔이죠.
이 호텔의 위치가 카프로드에 있다보니. 히로시마 토요카프 경기가 있는 시기에는 엄청나게 번잡합니다.
이호텔은 아침식사 저녁삭사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시설은 표준이고 크루분들의 친절도도 항상 최상입니다.
히로시마에 꽤나 자주 들리게 되다보니. 히로시마에서 제 1순위로 선택하는 호텔입니다.
그만큼 가격대 만족도가 좋다는 것이죠.
위치도 좋아 맥스빌류가 가깝고 역도 가깝고 모든 몬에서 좋은 호텔입니다.
호텔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주변 환경도 매우 편안하며,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로비에서 받아갈 수 있는 무료 음료가 제공됩니다. 온천도 매우 쾌적하고, 저녁에는 음료도 제공해 매우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호텔의 케이터링 서비스는 특히 훌륭합니다. 저녁 식사는 세미 뷔페 형식으로 제공되며, 식사가 포함되어 있고, 뷔페 구역으로 나가 다른 음식을 받아갈 수도 있습니다. 음식이 정말 맛있습니다.
일본에 와서 두 번째로 방문한 도시인데, 이번에도 미쓰이 가든 호텔에 묵었어요. 방은 여전히 깨끗하고 편안했고, 위치도 역시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나 쇼핑, 놀거리 모두 가까워서 거의 걸어서 다닐 수 있었어요.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꼼꼼하게 잘 챙겨주셔서 모든 것이 순조롭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어요.
시내에 있어서 어디든 전차로 접근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에 무료 식사를 제공해 주니 좋았습니다.
프런트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다만, 주차장은 조금 걸어야 합니다.
예약할 때부터 주차장 주소와 위치를 자세히 안내해주면 더 좋았을 것입니다.
또는 예약 확인서에 주차장을 안내해 주어도 될것입니다.
저는 호텔 바로 옆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했다가 다시 옮겨야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다음에 히로시마에 다시 여행온다면
다시 방운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웰컴 드링크의 서비즈도 멋졌고, 방의 수건이 부드럽고 기분 좋고, 고급 호텔에 묵은 쾌적함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프런트의 대응도 과연이었습니다만 또 이벤트나 기념일 등에 이용하고 싶습니다.
호텔에 들어가면 정면에 수면이 벽에 투영되어 있어 일상에서 떨어진 분위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처음가봤던 히로시마에서 숙소정하는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호텔이 번화가에 위치해있어서 바로옆에는 돈키호테와 파르코가 있었고 혼도오리 거리가 바로앞이라 쇼핑이나 식사해결하는데 아주 좋았고 원폭돔,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가는데도 멀지 않았습니다!
보통의 일본식호텔과는 다르게 화장실이 세면대와 욕조가 공간분리되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은 셀프기기로 하면되는데 프런트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ㅎㅎ 체크인/체크아웃 할때도 체크인전, 체크아웃 이후로 짐 맡기기 가능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조식포함 플랜으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불포함으로 예약해서 이후에 조식추가했는데 안했으면 후회할 뻔한게 이 호텔의 지역한정메뉴인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키가 나옵니다>_<
셰프님이 라이브키친으로 바로 만들어주시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꼭 드셔보시길!!
가는길은 JR히로시마역에서 노면전차(트램) 타면 약 10분정도 걸리는데 혼도오리(本通)역에서 하차하기보다는 에비스쵸(胡町)역에서 하차하는게 제일 가깝습니다~
히로시마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큰 짐이 있었음에도 전혀 멀게 느껴지지 않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텔 내부는 매우 청결했으며, 어메니티로는 미키모토 샴푸가 준비되어 있었고, 필요 시 스킨케어 용품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맡길 수 있어서 홀가분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은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매우 기분 좋게 머물 수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훌륭함
리뷰 168개
9.3/10
객실요금 최저가
MYR129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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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EElizabeth Minji Kim히로시마 첫 여행으로 결정한 호텔입니다. 공항으로 움직이려면 약 1시간 정도가 필요해서 첫 여행이라 안전하게 공항 왕복이 수월한 곳으로 골랐어요. 다시 갈 때도 이 가격이라면 무조건 이곳으로 정할겁니다. 여느 일본의 작고 아담한 비즈니스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이라 크고 고급스럽고, 응대도 전문적이었어요. 영어,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상주하고 계시더라구요. 프로모션 할인으로 흡연가능한 룸을 예약해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담배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다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복도에서는 조금 납니다 😅 17층이었어요.
그리고 몰랐는데 옆 백화점, 버스센터까지 연결되는 통로가 1층홀에 있으니 꼭 이용하시길 바랄게요. 그것도 모르고 비오는 날에 뱅 돌아서 갔네요 ㅠㅠ ㅋㅋ
평화공원,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공원까지 산책겸 걷기 좋은 거리에 있습니다. 방도 진짜 짱 넓고, 창문은 열리지 않았지만 계속 벤틸레이션이 되는것 같아서 나쁘지 않은 듯 해요. (그냥 에어컨 시스템이였을지도..😅)
다만 가방 하나 매는 여행자로서 충분히 걸을만한 거리지만 돈키호테랑 먹거리, 마트 다녀올 때는 무거운 걸 들고 걸어오긴 좀 멀고 힘들게 느껴져서..팔이 빠질 것 같았어요 ㅎㅎㅎ
리리뷰어객실은 매우 깔끔했고, 욕실과 화장실 등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대로변에 있었지만, 제가 묵었던 평일 밤에는 인적도 차량도 드물어 조용했습니다.
또한, 호텔 1층에서 바로 옆 편의점으로 연결되는 입구가 있어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히로시마를 방문하게 된다면, 또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TTaisuiyeye시설: 객실은 넓지만 조금 오래되었습니다. 편의점에는 히로시마 특산품이 많이 있습니다.
위생: 매우 좋음
환경: G7 호텔, 체크인할 가치가 있습니다. 23층은 히로시마의 최고층이며, 히로시마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항까지 도보로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저녁 식사는 23층 뷔페를 선택했는데, 풍성했습니다.
리리뷰어네, 이건 평가하기 어렵네요.
방에는 바다의 놀라운 전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그 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그러나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 없다면 기차역에서 도로를 따라 2km 정도 걷는 것 외에는 가능합니다.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호텔의 정지/수면/휴가 개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가 없다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2km를 걸어서 돌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바닥에서 잔다. 놀랄 일도 아니고 잠도 특별히 잘 잤기 때문에 불평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화장실, 욕실 모두 공용입니다.
방은 오래되었지만 모두 괜찮고 이번 여행 동안 얻은 가장 큰 공간 중 하나입니다. 가구도 낡았습니다. 잠시 할머니 집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70년대 건물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웃의 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2인용으로 예약했습니다. 아마도 트립에서 다른 옵션을 제안하지 않았거나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던 아주머니는 이미 돈을 지불한 방의 열쇠를 나에게 주기가 창피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를 1,500분 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 순간은 말할 것도 없이 불편했다.
먼 부분, 가구 스타일, 오래된 분위기, 여전히 열쇠가 필요한 오래된 방 문과 약간의 삐걱거리는 소리...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달콤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를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그런데 젠장, 아침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멋져요.
리리뷰어직장 동료들과 3박 4일간 히로시마로 여해을 다녀왔는데 3일 모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었다. 호텔은 로면전차 쥬덴마에역에서 내리면 도보 2~3분거리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 원폭도과 평화공원은 도보 10분 거리에 있었고, 식사와 쇼핑하기에 편리한 혼도리역도 노편 전차로 두 정거장, 도보 10분이면 충분핸 거리다. 무엇보다 호텔 푸런터는 14층에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밤에는 멋진 바로 바뀌는 것이었다. 서양사람들과 섞여 함께 마실수도 있고 연결된 통로를 통해 밖에 나가 히로시마의 야경ㅈ을 바라보며 마실 수 있는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히로시마에 가면 또 더 노트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며 이 글을 읽는 분들께도 권해 드린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것이다.
Ssuovoen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위치는 혼도리(本通)와 백화점 근처에 있어 식사와 쇼핑 모두 편리했습니다. 아래층에는 24시간 세븐일레븐 편의점도 있었습니다. 히로시마 버스 센터에서 공항 리무진 버스를 타고 공항을 오갈 수 있으며, 역까지는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걸립니다. 객실 공간은 일본 기준으로 넓은 편이어서 중간 크기 캐리어 두 개를 펼칠 수 있었고, 작은 소파와 티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욕실은 깔끔하고 새것 같았으며, 수압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는 무료 어메니티(개인 위생용품)와 더불어, 다양한 시간대에 무료 음료, 스낵, 그리고 오차즈케를 제공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고, 영어로 소통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탁 서비스는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호텔에는 세탁 건조기 겸용 기계가 단 두 대뿐이어서 투숙객들의 세탁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고, 한 번 사용하면 최소 80분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세탁을 하려면 오래 기다려야 했고, 문 밖에서 미리 줄을 서야 했습니다. 일본 여름은 매우 더운데다, 투숙객들이 목욕 후 세탁기를 많이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니, 세탁기 수를 더 늘려주시면 좋겠습니다.
리리뷰어위치가 정말 좋았고, 객실 전망도 훌륭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건물 1층에 편의점이 있어 매우 편리했으며, 이온 슈퍼마켓에는 더 다양한 물건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JJianhongdehong객실은 깨끗했고, 체크인은 빠르게 진행되었고, 아침 식사도 충분했으며, 히로시마 기차역과 가까워서 시내 관광이나 미야지마, 이와쿠니로 가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오전에 체크아웃한 후 짐을 보관할 수 있으며, 오후에 다시 와서 짐을 찾은 후, 신칸센을 타고 오사카로 돌아와 오전 7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