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 모두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쇼핑 거리가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다소 작았지만, 화장실은 꽤 넓었고 건식/습식 분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비에는 스킨케어 제품, 차 티백 등이 비치되어 있어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층에는 셀프 세탁실이 있었는데, 600엔으로 많은 양의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여행하는 가족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셀프 서비스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고베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5~10분정도 걸리는 위치라,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했어요.
다만, 호텔에 주차장이 없기 때문에 호텔에서 지정해준 주차장에 주차하면, 24시간 주차비가 2,400엔이라 그 금액까지 숙박비에 포함해야해요.
호텔 근처에 음식점들이 많아서, 식사하기에도 편리했고호텔 로비에 셀프 체크인 기계+잠옷+어메너티등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조식을 포함하여 결제했는데, 조식에 명란젓도 포함 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위치: 고베 공항에서 전철로 4정거장 떨어진 시민 광장 역에 있습니다. (역에서 호텔 2층까지 스카이워크로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산노미야와 신코베까지 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합니다. (오전 7시 20분 첫차부터 밤 10시 막차까지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일본 호텔치고는 객실이 꽤 넓은 편이라 세 가족이 캐리어를 마음껏 펼쳐 놓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시설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호텔 1층에는 편의점(패밀리마트)이 있고, 2층에는 흡연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 좋아요.
고베공항에 도착 후 포트 라이너 경전철 타고 산노미야역 도착, East Gate 출구로 나와서 걸어서 5분 거리.
도보 관광도 좋아요.
산방향 기타노이진관, 신고베역, 누노비키 허브정원 가 로프웨이(케이블카) 까지 도보 15~18분
아침 조식 기대 이상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사진은 호텔 룸에서 산방향 로프웨이
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산과 일출, 일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산노미야 지하철역(三宮駅)에서 나와 2번 또는 92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스 외부 전광판에는 주요 정류장만 표시되니, 운전석 옆 전광판을 통해 전체 정류장 이름을 확인하세요. 한 정거장 이동 후 '가나 산초메'(加納三町目)에서 하차하시면 길 건너편에 바로 호텔이 있습니다.
무료 스킨케어 제품은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시설: 매일 밤 9시 반에 무료 라면이 제공되는데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침엔 야쿠르트가, 저녁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매일 몇 개씩 먹었습니다.
위생: 화장실은 작았지만 공간 활용이 좋아서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든 구석구석이 먼지나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환경: 체인 온천 호텔이라 브랜드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고, 역시나 아주 좋았습니다. 아래층에서 파는 조식 와플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 서비스는 언제나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친절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JR/한큐/한신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5~8분 정도 걸리는 위치예요. 주변에 식사할 곳도 많아서 편리했고요. 건물 바로 아래 이쿠타 신사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마침 '바다 축제'가 열려서 정말 활기 넘치는 분위기였어요! 바로 옆에는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고요, 창밖으로는 멋진 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호텔 객실 구조가 좀 특이했는데, 화장실이 건식/습식으로 분리되어 꽤 넓은 편이라 오히려 숙박 공간이 줄어들어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졌습니다. 호텔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무료 커피를 제공했어요. 호텔 주변은 매우 번화하여 식당과 바가 많았고, 특히 '가쇼켄(贺正轩)' 라멘집의 특제 우지멘(乌汁面)을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고베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산노미야역과는 매우 가까웠습니다. 오사카로 이동할 때는 한큐(阪急) 노선인지 한신(阪神) 노선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역 입구가 다르니 주의하세요. 고베시는 그리 크지 않아서 호텔은 이쿠타 신사(生田神社)와 가까웠고, 거기서 북쪽으로 20~30분 정도 걸어가면 기타노 이진칸(北野異人館) 지역이 나옵니다. FATE 팬이라면 토오사카 린(遠坂凛)과 마토 사쿠라(間桐桜)의 집 모델이 된 '카자미도리노 야카타(風見鶏の館)'와 '우로코노 이에(うろこの家)'를 놓치지 마세요.
남쪽으로 걸어가면 차이나타운을 지나 항구까지 갈 수 있으며, 운 좋게 불꽃놀이 축제(하나비 대회) 기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가보세요.
호텔 위치는 찾기 쉬웠습니다. 산노미야역에서 서쪽으로 걸어서 4분도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주변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어디든 이동하기 좋았습니다. 드럭스토어, 편의점, 레스토랑, 대형 쇼핑몰 등 주변 시설도 풍부하여 쇼핑과 식사 모두 편리했습니다.
객실 시설: 방은 작았지만, 공간 활용이 매우 효율적이었습니다.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건습 분리도 확실했습니다. 침대도 부드럽고 편안해서 밤새 꿀잠을 잤습니다.
서비스 경험: 프런트 직원분들이 호텔과 주변 시설에 대한 저희 질문에 아주 자세히 답변해주셨습니다. 숙박 기간 동안 객실 청소는 매일 쓰레기 봉투를 교체해주셨고, 3일에 한 번 침대 시트를 갈아주셨습니다. 조식은 1인당 1430엔에 이용 가능하며, 애프터눈 티 시간에는 두 가지 맛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해주었습니다.
오사카 시내를 벗어나 있지만, JR 역 바로 앞에 있어서 우메다까지 18분밖에 안 걸려서 정말 편리했어요. 위치가 최고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단체 손님이 많아서 호텔 입구에 버스가 많았고, 그래서 아침 식사 시간에는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종류도 적고 맛도 별로여서 차라리 편의점에서 사 먹는 게 나을 정도였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376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EUR32
1박당
검색
효고 현 무료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효고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5/10
기대 이상
JJohnny201412보물 호텔은 엉망으로 아름답고 아기 리조트는 중국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텔에 가면 동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와지 공원에서 너무 많이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질라, 용사 투쟁, 크레용 샤오신, 닌자는 확실히 아이들을 미치게합니다. 그러나 호텔은 국제 호텔 스타일이 아니라 일본식 관리 스타일이며, 규칙이 더 단단하고 유연성이 좋지 않지만 서비스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일본식 호텔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객실 구조가 좀 특이했는데, 화장실이 건식/습식으로 분리되어 꽤 넓은 편이라 오히려 숙박 공간이 줄어들어 객실이 다소 좁게 느껴졌습니다. 호텔에서는 특정 시간대에 무료 커피를 제공했어요. 호텔 주변은 매우 번화하여 식당과 바가 많았고, 특히 '가쇼켄(贺正轩)' 라멘집의 특제 우지멘(乌汁面)을 맛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신고베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었지만, 산노미야역과는 매우 가까웠습니다. 오사카로 이동할 때는 한큐(阪急) 노선인지 한신(阪神) 노선인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역 입구가 다르니 주의하세요. 고베시는 그리 크지 않아서 호텔은 이쿠타 신사(生田神社)와 가까웠고, 거기서 북쪽으로 20~30분 정도 걸어가면 기타노 이진칸(北野異人館) 지역이 나옵니다. FATE 팬이라면 토오사카 린(遠坂凛)과 마토 사쿠라(間桐桜)의 집 모델이 된 '카자미도리노 야카타(風見鶏の館)'와 '우로코노 이에(うろこの家)'를 놓치지 마세요.
남쪽으로 걸어가면 차이나타운을 지나 항구까지 갈 수 있으며, 운 좋게 불꽃놀이 축제(하나비 대회) 기간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가보세요.
리리뷰어호텔 방은 잘 정돈되어 있고 넓고 깔끔하며 모든 구석구석이 깨끗합니다.
호텔에서 산노미야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비오는 날에는 운전기사가 먼저 내린 뒤 버스에서 내리는 모든 승객을 위해 우산을 챙겨주기 때문에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로비 옆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호텔의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세심한 서비스
11339116****아와지시마 미줴 호텔은 아카시 해협 대교와 세토 내해의 압도적인 바다 전망을 자랑하는 뛰어난 위치에 있지만, 자가용 여행객에게만 적합합니다. 저희가 묵었던 오션뷰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통유리창을 통해 매일 아침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종류가 다양했고, 특히 아와지시마 우유와 지역 양파 요리를 추천합니다. 다만, 주변에 식사할 곳이 많지 않아 저녁 식사는 호텔 레스토랑에 의존해야 했으며, 자가용이 없으면 식사를 위해 택시를 타고 나가야 할 정도였습니다.
호텔 서비스는 세심했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영어가 유창했으며 주변 관광지 정보도 제공해주었습니다. 꼭대기 층 야외 온천은 천연 온천은 아니었지만, 사람이 적어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바다 전망과 어우러져 매우 편안했습니다. 단점으로는 시설이 다소 노후되었고,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오락 시설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조용한 바다 전망과 여유로운 휴가를 선호하는 여행객에게 적합하며, 특히 비수기에는 가성비가 매우 뛰어납니다.
리리뷰어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산과 일출, 일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산노미야 지하철역(三宮駅)에서 나와 2번 또는 92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스 외부 전광판에는 주요 정류장만 표시되니, 운전석 옆 전광판을 통해 전체 정류장 이름을 확인하세요. 한 정거장 이동 후 '가나 산초메'(加納三町目)에서 하차하시면 길 건너편에 바로 호텔이 있습니다.
무료 스킨케어 제품은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하하소윤짱약간의 도보를 감안하면 위치가 참 좋습니다.
산노미아 주변 이동이 편하며, 시티루프 정류장이(교마치,시청앞) 가까워 이용하기 편해서 주요 관광지 접근성이 좋습니다다. 중심가에서 한두블럭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하며, 조금만 걸어나가면 상가 한큐 백화점 등 접근성이 좋습니다.
시설은 깨끗하며, 가성비가 좋습니다(단 예약을 이른 날짜에 했을때) 방도 넓고 프리미엄 트윈룸은 건식 습식 세면공간이 나누어져 있고 화장실도 별도의 공간이 있어 좋습니다.
방의 TV는 65인치 소니 스마트 TV로 화면이 크고 좋으나 외국인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난방은 따뜻하게 잘되며, 침대가 커서 성인2 어린이기준 2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3대가 있으며 고속으로 대기시간이 짧아서 좋았습니다. 5층에는 코인세탁기,아이스머신,전자레인지,자판기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조식은 하루만 이용했는데, 음식이 맛있긴하지만 가짓수가 적어 인근에서 식사하길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하시는 분이 참 친절합니다!
체크인시 입욕제를 주며, 칫솔,면봉,면도기는 바스타월과 함께 일박마다 문고리에 제공하며, 생수는 1층로비에서 가져다 드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샤워, 핸드 폼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다시 고베에 방문하면 또 이용할 예정입니다.
리리뷰어두 번째 숙박이었습니다. 역에서 직통이며, 근처에 쇼핑몰이나 편의점, 선술집, 카페 등도 있어 입지 조건은 최고로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버라이어티가 풍부해, 어느 쪽이라도 조금씩 선택해 배 가득 받았습니다. 특히 검은 카레는 여기에 오면 절대 먹습니다!
스탭의 여러분의 대응도 따뜻하고, 어메니티도 질 좋은 것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안에서 아무것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방이나 욕실도 청결감이 있어,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리리뷰어아리마온천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오르막길이지만 나름 구경하면서 숙소에 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근데 진짜 경사가 생각보다 생각보다 힘드니까 체력이 안좋으시다면 픽업을 해주는지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흰 남자 세 명이라 그냥 캐리어 끌고 걸어 올라감.)
시설은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온천도 좋아요...
특히 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친절하고, 디너 코스에 대한 설명이라던가, 물이나 기타 등등 필요한게 있는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시니까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잘 쉬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TTom_staycation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효율적인 구조 덕분에 머무는 내내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서비스 품질은 뛰어났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응대부터 객실 청소까지,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요청 사항에 신속하게 응대해주어 세심한 일본식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누노비키 허브원(布引ハーブ園)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었고, 가는 길에 고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을 좋아하거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 식당과 교통편도 잘 갖춰져 있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value for money)가 뛰어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고베 방문 시에도 다시 이곳을 선택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