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고풍스러운 분위기였습니다. 로비가 정말로 멋지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서비스가 훌륭했어요. 고베 시내인 산노미야와 좀 떨어져있고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가 부족하지만, 호텔과 인접한 컨벤션 센터에서 일정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숙소입니다. 위치도 사실 시민히로바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호텔은 산노미야역과 모토마치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 모두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호텔 바로 앞에는 쇼핑 거리가 있고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 위치가 아주 훌륭합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다소 작았지만, 화장실은 꽤 넓었고 건식/습식 분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객실 시설은 잘 갖춰져 있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로비에는 스킨케어 제품, 차 티백 등이 비치되어 있어 셀프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10층에는 셀프 세탁실이 있었는데, 600엔으로 많은 양의 옷을 세탁할 수 있어 여행하는 가족에게 적합할 것 같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영어로 소통이 가능했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모두 셀프 서비스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고베를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또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혼자 지내기엔 적당한 방이였고 체크인 체크아웃 둘다 키오스크로 해요!
처음 왔을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헤맸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무리없었고 방 청결도 너무 좋아요ㅠㅠ
냄새라던지 더러운자국 같은게 없었고 처음 화장실 열었을땐 살짝의 하수구 냄새가 나는듯 했지만 사용하다보니 전혀 나지 않았어요!
아 그리고 담배냄새도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 창문뷰도 좋았고 방음도 나쁘지 않았어요!
고베공항에서 포트라이너 타고 오는데 산노미야역과도 가까웠고 다른 지하철 이용하는데에도 역이 가까워 어려움 없었습니다
바로 아래엔 세븐일레븐이 있었고 저는 대다수 용품을 챙겨갔지만 1층 로비에 모든게 다 있어서 그냥 오시는 분들이 이용하기에도 좋을것같아요!
입욕제도 있어서 써봤는데 이것 또한 좋았어요~!
고베 오면 전 또 여기 묵을 예정입니당
호텔은 고베 항구의 중심에 위치하여 주변 경관이 뛰어납니다. 산노미야와 모토마치(한큐,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택시로 약 800~1000엔 정도밖에 안 나오는데, 이 정도면 일본 물가 대비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호텔은 고풍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고, 조식 종류도 매우 다양했으며 신선한 착즙 오렌지 주스까지 제공되었습니다. 비록 연식이 느껴지긴 했지만, 여전히 깨끗하고 깔끔하며 고급스러운 인상을 주었습니다. 엑스트라 베드도 그리 작지 않았고 매트리스도 편안했습니다. 유일한 아쉬운 점은 호텔 욕실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했다는 것입니다. 이 점만 개선된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공간도 일본 호텔치고는 괜찮은 편이라 사용하기에 충분했어요.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1. 샤워캡을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물품이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셀프바에서 커피와 시원한 물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이치란 라멘 등이 바로 옆에 있었고,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고베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편이라 거의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4. 돈키호테는 길 건너편에 바로 있었어요.
5. 밤의 고베는 꼭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정말 일본 드라마 같은 분위기예요.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최고라서, 어떤 주요 관광지든, 핵심 맛집이든, 숨겨진 보석 같은 카페든 모두 걸어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아침 식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차라리 포함하지 않는 편이 좋았을 텐데, 그랬다면 숙박비도 더 저렴했을 거예요.
시설: 매일 밤 9시 반에 무료 라면이 제공되는데 맛은 기대 이상이었어요. 아침엔 야쿠르트가, 저녁엔 아이스크림이 있어서 매일 몇 개씩 먹었습니다.
위생: 화장실은 작았지만 공간 활용이 좋아서 전혀 좁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든 구석구석이 먼지나 곰팡이 하나 없이 깨끗해서 정말 감탄했습니다.
환경: 체인 온천 호텔이라 브랜드 효과가 확실히 느껴졌고, 역시나 아주 좋았습니다. 아래층에서 파는 조식 와플도 정말 맛있었어요.
서비스: 서비스는 언제나 나무랄 데 없이 훌륭했고, 친절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곳을 선택할 거예요.
JR/한큐/한신 산노미야역에서 걸어서 5~8분 정도 걸리는 위치예요. 주변에 식사할 곳도 많아서 편리했고요. 건물 바로 아래 이쿠타 신사에서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마침 '바다 축제'가 열려서 정말 활기 넘치는 분위기였어요! 바로 옆에는 경찰서가 있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고요, 창밖으로는 멋진 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호텔 위치는 고베의 교통 중심지인 산노미야역 근처라 좋았습니다. 실제로 걸어서 7-8분 정도로 멀지 않았지만, 정확한 출구를 찾아 나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긴테쓰나라에서 왔는데, 지하상가에서 고베국제회관 큰 로고를 발견하면 지상으로 올라오면 됩니다. KOBE라는 대형 로고도 보였습니다. 가는 길에 산노미야 하나도케이마에역이 있고, 호텔 근처에는 패밀리마트가 있었으며, 마루가메 제면까지는 걸어서 5-6분 거리였습니다. 호텔 입구 앞에는 공원이 있고, 건물은 패밀리마트 뒤편에 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눈에 잘 띄는 건물이었습니다.
다음 날 고베 이진칸 거리까지는 내비**션 기준으로 걸어서 약 20분 걸렸는데, 버스를 타고 길을 찾는 것보다 훨씬 편리했습니다. 중간에 버스를 타고 메리켄 파크에 갔다가 호텔까지 걸어오는 데도 거의 20분 정도 걸렸습니다.
위생 상태는 괜찮았고, 일본식 욕실이라 반신욕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처가 산노미야 상업지구라서 지하상가에서 아리마 온천 기념품을 살 수 있었고, 몇 군데 드럭스토어도 산노미야 교통 중심지 근처에 있었습니다.
객실 창문이 테라스 같은 곳을 향하고 있었는데, 기계 소음이 있긴 했지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어서 숙면에 방해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 조식은 미리 예약하면 1750엔이었고, 프런트에서는 추가 세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프런트 근처에는 무료 커피, 온수, 차를 마실 수 있는 기계가 있었고, 그 옆에는 화장솜, 샴푸 샘플, 베개 등을 필요한 만큼 가져갈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정말 놀랍습니다. 환경과 위생이 매우 좋습니다. 행사장과 매우 가깝습니다. 예상보다 방이 넓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진 창문을 통해 밝은 조명이 제공됩니다. 매트리스는 적당히 부드럽고 단단합니다. 전반적인 비용 대비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215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CAD5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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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0
기대 이상
JJohnny201412보물 호텔은 엉망으로 아름답고 아기 리조트는 중국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호텔에 가면 동화 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와지 공원에서 너무 많이 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고질라, 용사 투쟁, 크레용 샤오신, 닌자는 확실히 아이들을 미치게합니다. 그러나 호텔은 국제 호텔 스타일이 아니라 일본식 관리 스타일이며, 규칙이 더 단단하고 유연성이 좋지 않지만 서비스는 열정적이고 헌신적이며 일본식 호텔에 머물렀던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WWumijiangouni방은 매우 깨끗했고, 공간도 일본 호텔치고는 괜찮은 편이라 사용하기에 충분했어요.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1. 샤워캡을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물품이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2.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제공하고, 셀프바에서 커피와 시원한 물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3. 이치란 라멘 등이 바로 옆에 있었고, 걸어서 5분도 채 걸리지 않았어요. 고베는 관광객이 많지 않은 편이라 거의 기다리지 않고 식사할 수 있었던 점도 좋았어요.
4. 돈키호테는 길 건너편에 바로 있었어요.
5. 밤의 고베는 꼭 나가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정말 일본 드라마 같은 분위기예요.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최고라서, 어떤 주요 관광지든, 핵심 맛집이든, 숨겨진 보석 같은 카페든 모두 걸어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아침 식사는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차라리 포함하지 않는 편이 좋았을 텐데, 그랬다면 숙박비도 더 저렴했을 거예요.
리리뷰어호텔 방은 잘 정돈되어 있고 넓고 깔끔하며 모든 구석구석이 깨끗합니다.
호텔에서 산노미야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비오는 날에는 운전기사가 먼저 내린 뒤 버스에서 내리는 모든 승객을 위해 우산을 챙겨주기 때문에 매우 편안합니다.
호텔 로비 옆 레스토랑: 음식도 맛있고 디저트도 맛있어요
호텔의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따뜻하고 사려 깊으며 세심한 서비스
리리뷰어객실은 깔끔하고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산과 일출, 일몰 뷰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산노미야 지하철역(三宮駅)에서 나와 2번 또는 92번 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버스 외부 전광판에는 주요 정류장만 표시되니, 운전석 옆 전광판을 통해 전체 정류장 이름을 확인하세요. 한 정거장 이동 후 '가나 산초메'(加納三町目)에서 하차하시면 길 건너편에 바로 호텔이 있습니다.
무료 스킨케어 제품은 비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YYunxian이번 여행에서 묵었던 숙소 중 가성비가 최고였고, 일본 기준으로도 방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조식 뷔페는 솔직히 맛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욕실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쉽게도 사진은 못 찍었네요). 성인 2명과 3세, 5세 아이 2명 (신장 120cm 미만)이 묵었는데, 일본 호텔 규정상 인원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는 추가 요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식수도 제공해 주셔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리뷰어두 번째 숙박이었습니다. 역에서 직통이며, 근처에 쇼핑몰이나 편의점, 선술집, 카페 등도 있어 입지 조건은 최고로 좋습니다. 아침 식사도 버라이어티가 풍부해, 어느 쪽이라도 조금씩 선택해 배 가득 받았습니다. 특히 검은 카레는 여기에 오면 절대 먹습니다!
스탭의 여러분의 대응도 따뜻하고, 어메니티도 질 좋은 것이 준비되어 있으므로, 안에서 아무것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방이나 욕실도 청결감이 있어, 기분 좋게 이용했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아리마온천 jr 이나 한큐 버스터미널이랑 거리가 굉장히 멉니다.
도보로 가기는 힘듭니다. 간단한 영어가 가능하시다면 업체에 전화하셔서 픽업 서비스를 요청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편하게 왔습니다.
온천 탕은 하나 입니다. 단촐하지만 수질이 좋았습니다.
영어 구사하시는 직원분이 계십니다. 의사소통에 문제는 없었습니다.
석식과 조식 퀄리티가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석식은 특히나 종류가 너덧가지 정도 나와서 맛있게 잘 먹었네요.
체크아웃하는 날 픽업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버스터미널에 드랍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음식,청결,서비스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TTom_staycation정말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은 넓고 쾌적했으며, 효율적인 구조 덕분에 머무는 내내 매우 편안했습니다. 호텔 서비스 품질은 뛰어났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응대부터 객실 청소까지, 직원들은 전문적이고 친절했으며 요청 사항에 신속하게 응대해주어 세심한 일본식 환대(오모테나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단연 최고였습니다! 누노비키 허브원(布引ハーブ園)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었고, 가는 길에 고베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을 좋아하거나 자연을 만끽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매우 편리했습니다. 주변 식당과 교통편도 잘 갖춰져 있었고, 전반적으로 가성비(value for money)가 뛰어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고베 방문 시에도 다시 이곳을 선택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