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키즈 프렌들리 한 곳이라 좋았어요. 아이를 데리고 체크인 하니 뽑기랑 간식을 줬어요. 그리고 도장이랑 사진찍기가 있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청결도는 쏘쏘 먼지가 바닥에 있어 닦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아서 성인2 에 적당, 아이는 미취학 아동 쫌 힘들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에요.
그래도 교통 편리+ 하카타역 바 로 앞 메리트 엄청나서 잠만잘거다 하면 딱이에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위치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시설이 최신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 갖춰져 있고 전반적으로 유지·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는 와타나베도오리역 인근으로, 하카타역까지는 나나쿠마선을 타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조금만 걸으면 텐진미나미~텐진 구간도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메리트를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쿠오카의 전반적인 숙박 물가를 고려할 때, 이 가격대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숙소 내 대욕장을 특히 만족스러워하셨고, 조식은 구성상 가격 대비 가성비가 아쉬워 보여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맛이나 품질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근처에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샌드위치 가게나 텐진미나미역 인근의 엑셀시어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어 간식이나 생필품을 사기에도 편리했습니다.
첫 혼자 해외여행으로 후쿠오카왔는데
텐진으로 숙소잡길 잘한거같아요!!지하상가랑도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쇼핑몰,맛집 등
구경거리도 많아서 저한테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구
방도 엄청 넓은건 아닌데 더블침대로 혼자 누워자기에
아주 널찍하고 화장실도 딱 혼자쓰기좋아요!
다만 화장실 욕조커튼에서 좀 쿰쿰한 냄새가 났지만..😿
창문도 통창이라 밖에 훤히 잘보이고 낮에 딱 들어가면
햇살드는게 너무 기분좋아요! 티비도 크고 기본
시설물들도 들어가있고 담에오면 또 이용하고싶어요
8월 초 이틀 묵었습니다. 대놓고 텐진, 하타카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지하철 이동이 필요한 여행이었기에 바로 앞에 지하철 역 있는 것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있었어요. 시간이 안 되어 호텔 안에 대욕장 있는 곳을 찾았고 운이 좋게도 23년 새로 오픈한 곳이어서 시설이며 위치며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카날시티 도보 가능합니다!! 땀이 많이나서 옷가지를 많이 챙기기 보다는 딱 입을 것만 챙겨서 객실 내에 있는 세탁기-건조기(기능 있음) 사용하여 뽀송하게 잘 입었어요. 2박하는 동안 대욕장 3번 가서 몸 풀고 또 저녁에 나가서 돌아다녔습니다. 호텔에서 좀 걸어가면 야타이 한 두개 나와요. 거기서 돈코츠 라멘 한그릇 + 술 한잔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욕장은 탕이 다양하진 않지만 짧고 굵게 즐기기 좋았어요 온도가 뜨끈해서 어깨 다리 뭉친 근육 싹 풀리고 잠도 잘잤어요. 응대 서비스는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는데 크게 말 섞을일 없으니깐 문젠 없었습니다. 방에 가면 다 한세트씩만 있는데 말하면 2세트 대욕장 갈때 입는 옷 수건 슬리퍼 등등 줍니다. 처음엔 방도 작은데 하나 뿐이어서 1인용 방을 준건가..? 생각했어요. 이상 지하철 출구 바로 앞, fuk coffee 바로 옆, 5분 이내 벨류마트(술 다양) 대욕장, 건조기 기능있는 세탁기가 큰 포인트였습니다.
3년전에도 그리고 올해까지 벌써 4번째 이용을 하는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새로지은 호텔의 깨끗함 때문에 이용을 하였는데 이용할수록 이미지가 너무 좋습니다.
여전히 좋은 객실 상태 그리고 직원분들의 친절함과 업무 능력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외출후 돌아와서 프론트에 문의하러 기다리는 중에 비를 맞은 저를 보고 수건을 건내주셔서 챙겨주시는 배려까지…
수건 챙겨주신 직원분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
한국어 가능하신분도 계시고 점점 친근해지는 느낌이 드는 호텔이어서 후쿠오카에 내년초에 또 가면 이용하러 갈께요~
PS. 이벤트 케이크 전달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인 2명, 어린이 2명 가족이 묵기에 방이 아주 넓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1층에 유명한 맛집 두 곳이 있었는데, 전부 방문해 봤어요. 해산물 덮밥과 장어덮밥은 정말 맛있었고, 빵집은 평범했지만 브런치를 먹으러 온 손님들로 줄이 엄청 길었어요. 후쿠오카가 작은 도시라 5세 미만 아이 둘과 함께 이동하기에 어디든 택시를 이용했는데, 총 1000위안(인민폐)을 넘지 않아 부담 없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으며, 아이들을 위한 용품도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여행하는 가족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사진은 호텔의 스카이라운지 사진입니다.
한국어가 능숙한 직원과 (아마 한국인) 일본어,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분들이 다양하게 있어 편리했습니다.
한국인 숙박객도 많았고 현지인 숙박객분들도 보였습니다.
셀프체크인인데 바로 앞 카운터에 직원이 상주해있어 문제가 있을 때 여쭤볼 수 있었습니다.
1층에 캐리어 무게를 재는 체중계와 셀프어메니티, 자판기 야외 흡연실이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무료 음료와 물을 마실 수 있고 야경이 보이는 통유리창이었습니다.
대욕장은 이용하진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러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스카이라운지에서 물을 마실 수 있어서인지 객실 냉장고에 별다른 물이 준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하카타역에서 좀 걸어야합니다. 공항에 갈 때는 하카타역보다 조금 더 가까운 다른 역으로 걸어가서 공힝철도를 타고 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짐이 많고 더운 날씨라면 역에서 걷는 것이 조금 멀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만족했습니다.
재작년에 한번 묵었던 곳인데, 교통이 편리해서 여러 곳을 찾아봤지만 결국 다시 이곳으로 정했어요. 근처에 세븐일레븐과 일반 마트, 스타벅스도 있었고, 텐진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굳이 지하철을 탈 필요가 없었어요. 트윈룸으로 골랐는데, 국내 숙소에 비하면 좁았지만 일본에서는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이었어요.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짐 보관 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방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간혹 비품을 채워 넣는 것을 잊으신 적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는 만족스러웠어요. 지금처럼만 잘 유지된다면 다음에도 다시 이곳에 묵을 예정입니다.
## 환경
위치가 정말 편리했어요. 하카타역까지 걸어서 20분 정도였고, 이치란 본점이나 강변까지는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지하철 나카스역 7번 출구에서도 매우 가까웠고, 길 건너편에 큰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어요. 호텔 자체도 조용해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 위생
방 문 뒤에 청소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종류의 카드가 있었고, 안내도 명확했습니다. 매일 오전에 외출할 때 원하는 카드를 문에 걸어두면 그에 맞는 청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편리했어요.
## 시설
개인적으로 욕조가 없는 호텔을 선호하는데, 이곳은 욕조가 없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식 종류는 다양했지만, 3박 동안 메뉴가 변하지 않은 점은 약간 아쉬웠어요. (참고로, 식사 후 사용한 접시는 직접 반납해야 합니다.)
침대가 조금 부드러운 편이었지만, 그 외에는 모든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와타나베도리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만 타면 텐진이나 하카타, 야쿠인 등 주요 역과 대중교통 편의성이 좋습니다.
짐이 없다면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이나, 무더운 여름철에 여행을 갔기에 저녁에만 텐진에서 숙소로 걸어왔고 낮에는 항상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숙소 체크인 전, 체크아웃 후 모두 짐 보관이 가능하여 여행하기 용이했습니다. 시설도 굉장히 좋았고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화장실 선반 가장자리에 먼지가 쌓여있었습니다.
콘센트는 110v 콘센트와 usb 콘센트 모두 넉넉하여 충전에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6개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소음도 없고 보안도 잘 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은 한국어 사용 직원은 없었고 대부분 일본어, 영어를 사용 가능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습니다!
훌륭함
리뷰 1305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THB2,19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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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일본 호텔 방 크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온천 사우나도 너무 좋아요.
해피아워가 있어서 간단한 간식과 음료 주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고 훌륭합니다
다만 자차가 아니라면 찾아가기 힘든 위치라는 게 단점입니다
SSunny JK굉장히 키즈 프렌들리 한 곳이라 좋았어요. 아이를 데리고 체크인 하니 뽑기랑 간식을 줬어요. 그리고 도장이랑 사진찍기가 있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청결도는 쏘쏘 먼지가 바닥에 있어 닦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좁아서 성인2 에 적당, 아이는 미취학 아동 쫌 힘들수도 있겠다? 싶은 정도에요.
그래도 교통 편리+ 하카타역 바 로 앞 메리트 엄청나서 잠만잘거다 하면 딱이에요
NNada_corazón8월 초 이틀 묵었습니다. 대놓고 텐진, 하타카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지하철 이동이 필요한 여행이었기에 바로 앞에 지하철 역 있는 것만으로도 큰 메리트가 있었어요. 시간이 안 되어 호텔 안에 대욕장 있는 곳을 찾았고 운이 좋게도 23년 새로 오픈한 곳이어서 시설이며 위치며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카날시티 도보 가능합니다!! 땀이 많이나서 옷가지를 많이 챙기기 보다는 딱 입을 것만 챙겨서 객실 내에 있는 세탁기-건조기(기능 있음) 사용하여 뽀송하게 잘 입었어요. 2박하는 동안 대욕장 3번 가서 몸 풀고 또 저녁에 나가서 돌아다녔습니다. 호텔에서 좀 걸어가면 야타이 한 두개 나와요. 거기서 돈코츠 라멘 한그릇 + 술 한잔 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욕장은 탕이 다양하진 않지만 짧고 굵게 즐기기 좋았어요 온도가 뜨끈해서 어깨 다리 뭉친 근육 싹 풀리고 잠도 잘잤어요. 응대 서비스는 그렇게 좋은진 모르겠는데 크게 말 섞을일 없으니깐 문젠 없었습니다. 방에 가면 다 한세트씩만 있는데 말하면 2세트 대욕장 갈때 입는 옷 수건 슬리퍼 등등 줍니다. 처음엔 방도 작은데 하나 뿐이어서 1인용 방을 준건가..? 생각했어요. 이상 지하철 출구 바로 앞, fuk coffee 바로 옆, 5분 이내 벨류마트(술 다양) 대욕장, 건조기 기능있는 세탁기가 큰 포인트였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후쿠오카로 여행 갈 때마다 예약하는 숙소입니다. 하카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넓은 호텔입니다. 이제껏 일본에서 방문한 숙소 중에 가장 넓어요. 호텔 바로 옆과 앞에는 편의점이 위치해서 밤늦게 방문하기에도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방에 부족한 물품이 있으면 편하게 요청할 수 있었어요. 방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주셔서 깔끔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호텔 내에 코인세탁기가 없는 거 빼고는 완벽한 호텔이였습니다
리리뷰어교통수단이 편했고 호텔 옆 쇼핑센터로 매일 쇼핑하고 커피랑 음식을 먹으러갔어요 호텔에서 엘리베이터로 이동가능했어요 조식은 매일 같은 메뉴였지만 나쁘지않았고 좋았습니다 폭신한 빵 낫또 카레는 정말 매일 먹어도 질리지않았어요~~^^
그리고 욕실 제품 중 샴푸는 진짜 좋았습니다 풍성한 거품과 향이 구매욕구를 ,,, 샴푸 후에도 머릿결이 부드러웠어요 침실 창문이 열리지 않은 곳이 많은데 여기는 호텔 창문이 열려서 공기순환에도 좋았어요 매일 아침 후쿠오카 공기 시원하고 상쾌해져 기분이 좋았어요
다만, 닦아도 먼지가 많았고 이불에서 ? 오리털? 솜털이 한번씩 날아다녔어요 그리고 욕실 청소 후에 수건 쉰내? 가 났어요 옆방 우리 일행은 안난다고 하던데 저희방에서는 ,,^^;;
다음에 재방의사는 먼지와 욕실 냄새 개선된다면
네~~~ 재방문합니다
그것만 개선되면 좋은 숙소입니다~~^^
특히! 흡연자는 흡연실이 있어 편하게 흡연하더라구요
남편이 좋아라했어요
리리뷰어너무 좋았어요! 지하철역도 바로 앞이기도 하고,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이고 하카타역 까지 도보로도 완전 가능 합니다
그리고 조식에 야식까지 매일 챙겨먹느라 바빴어요🙂
목욕도 매일 할수있고 요구르트에 아이스크림에 진짜 먹느라 바쁜 숙소 였습니다 다음에 엄마랑 오고싶어요 🙂↕️🫶🏻
Yyoloharu합리적인 가격대에 위치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시설이 최신은 아니지만, 필요한 것들은 모두 잘 갖춰져 있고 전반적으로 유지·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위치는 와타나베도오리역 인근으로, 하카타역까지는 나나쿠마선을 타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고, 조금만 걸으면 텐진미나미~텐진 구간도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중심지에서 살짝 벗어나 있지만, 그만큼 가격적인 메리트를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후쿠오카의 전반적인 숙박 물가를 고려할 때, 이 가격대에서는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는 숙소 내 대욕장을 특히 만족스러워하셨고, 조식은 구성상 가격 대비 가성비가 아쉬워 보여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맛이나 품질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를 원하신다면, 근처에 아침 일찍 문을 여는 샌드위치 가게나 텐진미나미역 인근의 엑셀시어 커피를 추천드립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어 간식이나 생필품을 사기에도 편리했습니다.
리리뷰어벌써 한달 전이지만 호텔에 대한 좋은 기억이 많네요!
일단 굉장히 깔끔하고 침구가 너무 좋았어요.
작은 공간임에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어느정도 공간구성이 잘 되어있고, 특히 화장실도 청결, 깔끔, 샤워부스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잠옷 제공이 너무 좋았어요. 대욕탕이 있는게 아쉽게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어메니티는 로비에서 자유롭게 골라 가져갈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신데 한국손님이 많아서인지 한국어도 어느정도 하시는분도 계세요.
호텔 앞에 유명 맛집도 많아요. 동네 안쪽에 있는 호텔이라 메인으로 나가려면 조금 걸어나가야합니다. 조식을 한번 먹고싶었는데 공간이 넓지않아 오래기다려야해서 그냥 안먹었어요. 그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했던 곳이고 다음에 가면 또 머무루고싶은 호텔입니다!
SShosang일본 심층 여행을 자주 다니는 사람이고, 매달 다른 곳에 묵습니다. 이곳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나카스 지하철역과 가깝고 번화한 곳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역까지 도보 5분 거리였습니다. 프런트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고, 건조기 사용 요금도 저렴한데 10분을 더 제공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최상층에는 흡연 공간과 휴게 공간이 있는데, 그 공간이 정말 넓어서 좋았습니다. 샤워실은 매우 깨끗했고 샤워 부스도 여러 개 있었습니다. 각 층마다 화장실도 여러 개 있었는데 모두 매우 깨끗했습니다. 이 호스텔에서 정말 편안하게 머물렀습니다. 전반적으로 불편한 점이 전혀 없었습니다.
참고로, 새벽 5시 45분에 공항으로 출발했는데 국내선 출발 로비까지 15분 만에 바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