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노 이진칸 거리는 이국적인 건물들로 가득하다
위에서 고베 누노비키 허브가든에 갔다고 말씀드렸죠. 산기슭으로 돌아온 후, 우리는 근처의 기타노 이진칸으로 갔습니다. 저와 여동생은 유럽의 많은 박물관과 궁전을 방문했기 때문에 다양한 박물관에 들어가는 데는 별로 관심이 없었고, 그저 밖에서 몇 장의 사진만 찍었습니다.
우리가 방문했던 외국인 주택으로는 가장 유명한 카자미야칸, 모에기칸, 고베 외국인 클럽, 야마테 하치반칸이 있습니다. 또한,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된 스타벅스 고베 기타노 이진칸점에도 갔습니다. 일본에 이렇게 이국적인 건물이 있다는 건 정말 특별하다고 생각해요. 사람들이 마치 유럽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거든요.
실제로 위에 언급한 파빌리온 외에도 라인관, 이탈리아관, 고베 기타노 미술관, 프랑스관, 영국관, 피시 스케일 하우스, 베인 하우스, 네덜란드관, 오스트리아관, 덴마크관 등이 있습니다.
모든 박물관을 방문하고 싶지 않다면 외계인 박물관 전체를 돌아보고 사진을 찍는 데 2시간 이상 걸리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이인정 근처에는 주택이 많으니 방문 시 조용히 해주세요🤫!
이진칸을 떠나기 전에 로코산 랜치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우유 맛이 가득했지만, 약간 부드럽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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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노 이진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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