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는 제가 간날 하지 않아서 이용 못했어요. 아쉬웠어요.
호텔 로비 완전 깔끔하고 이뻐요
리셉션 직원들 영어 진짜 잘해서 의사소통 쉬웠어요
방은 아주 깔끔한데 발코니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조식은 생각보다 기대이하 그리고 너무 북적 북적
위치는 완전 좋아요 선셋타운에 중앙에 위치 이동 편리
로비옆에 bar 있는데 가서 스모킹만 하려고 나갔는데 직원이 달려나와 메뉴를 주길래 담배만 하고나갈게. 했더니 갑자기 테이블이 예약되어있으니 5분만 가능해. 라서 기분 되게 나쁨. 태도가 상당히 불쾌
너무 만족한 숙소 입니다.
1. 공항으로 픽업 드랍 서비스 가능. 체크인 전 짐 보관도 가능해서 10시에 공항 셔틀버스 타고 짐 보관 후, 리조트로 마사지 픽업 하여 시내로 나가는 일정 추천
2. 수영장도 크고, 깊이도 적당해서 놀기 좋음. 버블도 해줘서 재밌었음. 어린이들이 있는 가족 단위 방문이 좋을 듯함 !
3. 워낙 유명한 망고 빙수. 무조건 1일 1빙
4. 피자와 타코 룸서비스도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추천
5. 조식으로 망고 매일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메뉴들은 평범. 개인적으로 잡채 맛집
6. 프라이빗 비치가는 길도 예쁘고 비치 자체로도 너무 예쁨. 소화시킬 겸 산책 강추.
7. 전반적으로 서비스가 너무 좋았고, 가든뷰로 했는데 바로 풀바로 나갈 수도 있어서 추천
8.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 있어서 가급적 마사지 픽업이나 셔틀버스 이용 추천 (즈엉동, 소나시 야시장 셔틀버스 하루에 한번씩 있으니 예약 후 이용 가능)
커플 여행도 추천 하지만, 가족 단위 여행으로 강추합니다
프라이빗방갈로 이용하였습니다
친환경적이여서 그런지 도마뱀,개구리 출몰해서
조오금 그랬네요
풀빌라 수영장 바닥 좀 미끄러워 조심했고
오래된 리조트여서 노후된거 말고는 괜찮았어요
공항 무료샌딩은 마감되었다고 해서 좀 그랬지만
무료로 체크인 늦게까지 해주셔서 그부분은 괜찮았네요
위치는 너무 좋았고 해변가도 바로 앞이라서
마음껏 누빌수 있었어요
이번 푸꾸옥섬 여행 동안 저희는 5성급 Salinda JW, 4성급 Kingo 등 4개의 호텔에 묵었는데 Kingo의 서비스도 JW 못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항상 얼굴에 미소를 지을 것이며 여러분의 질문에 참을성 있게 대답할 것입니다. 호텔은 크지 않지만 매우 편안하고 수영장은 수심이 깊고 얕은 곳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이용하기에 적합합니다. 현지 베트남 음식도 맛있습니다. 특히 오징어 밥과 쇠고기 볶음 국수는 더욱 맛있습니다. 호텔 가격은 높지 않지만 정말 타협하지 않는 4성급 호텔입니다. 특히 레스토랑의 메인 서비스 직원 2명이 매우 친절합니다!
푸꾸옥에서 여러 호텔 돌아다녀봤지만
이 호텔만큼은 꼭 추천드립니다
단점은 딱히 없었구
장점만 얘기하겠습니다
1. 넓고 다양하고 예쁜 수영장이 있어요 베스트웨스턴은 정말 긴 수영장이 있지만 수심이 같아서 아쉬웠디만 여긴 수심도 다 제각각이고 무엇보다 수영장이 예뻐요 직접 가보시면 알아요
2. 베스트웨스턴, 노보텔, 빈 리조트들은 다 서쪽 바다라 물이 안깨끗하지만 여기 캠비치는 동쪽바다라 깨끗해서 바다 수영이 가능합니다 카약도 무료로 대여해줘서 재밌게 놀았네요
3.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장점이였는데요 모든 숙박자들은 키스오브더씨 무료 관람티켓을 줍니다 그러나 저는 화요일 숙박이여서 키스오브더씨 무료 관람이 불가였구요 메일로 보내봤더니 역시나 불가능하더군요 그러나 호텔 안내데스크 직원분이 수요일에 볼 수 있게끔 조치해줘서 감동했어요
장점이 너무나도 많은 호텔이구요 혹시나 푸꾸옥 오려는 지인들 있다면 반드시 여기 추천해줄 겁니다 👍👍👍
도착하는 순간부터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흠잡을 데가 없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습니다. 어떤 일도 귀찮게 하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아름답게 꾸며진 객실부터, 마담 버몬트의 세심한 메시지까지, 모든 디테일이 세심하게 고려되어 있었습니다.
매력적인 후추 선물처럼 작은 선물 하나하나가 저희를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겨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우아한 프랑스 식민지풍의 호텔 자체도 아름다웠고, 주변 환경은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습니다. 전용 해변, 깔끔한 수영장, 그리고 울창한 정원은 완벽한 휴식을 선사했습니다.
페퍼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음식은 정말 환상적이었고 아름답게 플레이팅되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모든 기대를 뛰어넘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이번에는 10명이 5룸 빌라를 선택했습니다. 환경이 꽤 매력적입니다. 자체 마사지 수영장도 있고 각 객실에도 욕실이 딸려 있지만 안타깝게도 일부 욕실에는 샤워 시설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샤워하고 나면 바닥이 미끄럽고, 온수도 제한적으로 나오네요. 호텔 직원과 해결해 보았으나 개선이 없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식당에 에어컨이 없었나봐요. 다행히도 과일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어요. 위치는 비교적 외진 곳에 있으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유명한 장소입니다. 매일 많은 투어 그룹이 이곳에 체크인합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멀지 않은 소나씨 중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시설이 깔끔하고 객실 만족도도 높은 곳이었어요
리조트 내 수영장이 프리미어레지던스에 비교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수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사진도 잘나오고 프라이빗비치도 맘에 쏙 들었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물건을 두고왔는데 신속하게 찾아주었답니다(감사했어요)
공항 왕복 셔틀 운영중이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벌레 걱정했는데 모기한마리 못봤네요
아주 좋음
리뷰 674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CAD107
1박당
예약 가능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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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리리뷰어1.버기카(호텔 꾹꾹이) 도어맨에게 물어보면 바로 대령함 24시간 운행하고, 그랜드월드는 전용 정거장서 기다리면 바로바로 데리러 옴,
2.호텔 수영장이 좋은데, 수건, 썬베드 무료이고 오후에 더우면 얼음물이나 팝콘도 줘서 먹음, 그래도 낮은 더우니 오전이나 해질녁 또는 해진후를 추천함
3.그늘은 호텔건물 맞은편쪽이 그늘지니 그리로 선베드 자리잡으시길,
4.난 해수욕은 안했으나 바다도 좋은거 같고 썬셋시간 맞춰서 바닷가가면 운좋게 구름없으면 바다로 해가지는 환상적인 광경 제대로 볼수 있음,
5.조식 뷔페 양호함,
6.공항가는 버스는 12시간전 예약 필요함
리리뷰어호텔 위치가 즈엉동 시장 근처 번화가 지역이라 호텔 밖 구경하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호텔수영장과 시크릿 해변가 장소도 이용하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게 잘 놀았고
조식은 종류는 많이 없지만 맛있었습니다
4일동안 별다른 불편함 없이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
내년에도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EErick요약하자면 ”Chez Carole”은 나에게 인상을 주지 못했습니다. 나는 11월 초에 6일을 머물렀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이 언급했듯이 잠재력이 많지만...
해변과 고요함은 확실히 장점입니다. 해변은 그렇게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휴식을 취하고 ”farniente”를 즐기고 싶다면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긴 의자는 편안하지 않습니다. 딱딱하고 무거운 나무(또는 좋은 모조품) 위에 접촉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카약” 몇 개와 ”서핑” 보드 2개가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장 그리웠던 것은 배려심이 많고 친절한 직원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아침 식사를 위해 레스토랑에서는 예외이고, 그곳에서도 항상 그런 것은 아님)이나 좋은 하루가 없었습니다. 대부분 눈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아주 아주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직원들은 거리를 두고 환영하지 않았고, 글쎄요, 실제로는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매니저인 John은 전문적으로 일하지만 더 깊은 접촉을 놓쳤습니다. 계란 스테이션(아주 맛있는 오믈렛)과 포를 담당한 Chinh는 훌륭하고 재미있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Thienh(?)도 주방에서 매일 밤 저를 위해 생선으로 멋진 요리를 요리했습니다. 밝은 미소. 손님을 기쁘게 하려는 열망. 진심입니다. 저는 그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물론 그가 준비한 음식도요. 레스토랑의 Tâm도 매우 전문적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제가 리조트에서 기분이 나아지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베트남 전역의 환대는 절대적으로 훌륭해서 ”chez Carole”에서의 제 경험은 저를 꽤 놀라게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리조트는 오래되었고 그저 살아남기 위해 유지 관리된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루하지만, 동의합니다. 이건 매우 개인적인 문제입니다. 또한 분명히 외딴 곳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마을까지 걸어서 2~3km 거리이거나 차로 가야 하므로 오토바이를 빌리거나 Grab을 이용하거나(또는 호텔에 택시를 요청하는 것) 고려해 볼 만한 것이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가까운 Vinbus(섬 전역을 가로지르는 무료 전기 버스, 15분 간격으로 운행) 정류장은 리조트에서 약 4km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가장 저렴한 객실 중 하나를 예약했습니다. 책상, 적당한 크기의 냉장고, 사물함, 효율적인 에어컨 시스템이 있는 넓은 공간입니다. 이상하게도 냉장고는 열쇠를 열쇠 홀더에 꽂아야만 작동합니다. 그래서 열쇠를 가지고 다니면 냉장고를 포함한 모든 기기의 전원(전기)이 꺼집니다. 하루 종일 외출할 때 냉장고에 시원한 것을 보관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음식 ”부적합”(저의 경우 수술로 인한 당뇨병 때문에 ”단맛이 나는” 음식)으로 고생하는 손님에게는요. ”보통” 사람들에게는 빵, 케이크, 과일이 큰 달콤한 섹션이 있어서 꽤 괜찮았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하며 해변 옆에 있고 더 ”전통적인” 주택 건축과 흥미로운 가격을 선호하지 않는 한 다른 옵션도 고려해보세요.
포포포의 여행공항에서 거리가 멀지 않은 소나씨 중부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시설이 깔끔하고 객실 만족도도 높은 곳이었어요
리조트 내 수영장이 프리미어레지던스에 비교하면 작은 규모이지만 수영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사진도 잘나오고 프라이빗비치도 맘에 쏙 들었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체크아웃 후에 물건을 두고왔는데 신속하게 찾아주었답니다(감사했어요)
공항 왕복 셔틀 운영중이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벌레 걱정했는데 모기한마리 못봤네요
CCurious Ape1. 편의 시설 없음: 객실 편의 시설에 세탁기가 포함되어 있다고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지만 모든 객실에 세탁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호스트/리셉션 직원은 체크인 전이나 체크인 후에 이 정보를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세탁기가 있더라도 호스트/리셉션 직원은 세제를 소량도 제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세제를 직접 지참하세요”를 기억하세요.
2. 모호한 의사소통: Trip.com을 통해 호스트에게 이메일로 보낸 질문에 호스트가 항상 답변하는 것은 아닙니다(즉, 전혀 답장이 없거나 매우 늦게 답장이 오는 경우). Trip.com은 호스트가 내 이메일 중 일부에 답장하지 않았을 때 호스트(****************************)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내라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호스트가 자신의 이메일 상자를 확인하지 않는 것 같아서 그 사서함에서 답장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3. 지루한 체크인 절차: 사무실의 정확한 위치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체크인 정보는 정확히 체크인 시간인 오후 2시에 채팅 앱(예: Zalo, Kakao, Line 또는 Whatsapp)을 통해서만 제공됩니다(객실은 그 전에 준비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저는 도움을 받기 위해 직접 실제 사무실로 갔습니다. 사무실(파란색 간판 ”Rosie”)은 초라하고 의심스러워 보이며 제공된 ”Luxury Hillside Apartment”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 그 시점에서 객실 액세스 코드를 받으려면 모바일 데이터 로밍이 필요합니다. 각 건물의 아름다운 리셉션 층에 있는 경비원은 이 작은 ”Rosie” 사무실에서 관리하는 객실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4. 최소한의 직원: 이 Rosie 에이전시에서 고용한 청소 직원은 투숙객 체크인 전에 많은 수의 객실 청소를 처리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결국 제한된 인력으로는 매우 기본적이고 피상적인 객실 청소만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미들이 일부 유닛의 숨겨진 틈새에 집단을 형성한 듯합니다. 주방/옷걸이 캐비닛 주변을 가끔씩 기어다니기 때문입니다.
5. 비교적 새롭고 정말 멋진 아파트를 배정받을지, 아니면 고장나거나 빠진 설비가 있는 낡은 아파트를 배정받을지는 50/50입니다. 불꽃놀이의 멋진 전망(키스 브릿지를 바라보는 객실)을 위해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6. 여행사 직원들은 괜찮고 도와주려고 노력합니다. 안타깝게도, 그들이 다소 경험이 부족하고 서비스와 전문성이 이 훌륭한 아파트 범주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로지 여행사 직원들은 피드백과 불만을 처리할 때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답변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들은 게스트 하우스나 백패커 롯지를 운영하는 데는 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손님의 기대치가 훨씬 낮습니다.
리리뷰어선셋타운에서 꼭 가야되는 호텔
베란다에서 레이저쇼와불꽃쇼를 맘껏 볼수 있는 훌륭한호텔
조식도 넘 고급지급지고 맛있으며
수영장도 넘깨끗하고 인피니티풀에서 바다를 바라볼수있어서 넘좋당 선셋타운에서 야시장까지 도보로10~15분정도이고
근처에 스파삽도 많아서 거의 다도보가능
다만 아직도 공사중이어서 소음이 장난아님 새벽3시까지 공사로 인하여 잠은 설침 ㅠ
리리뷰어아 진짜 최고오👍👍👍
두번세번가세요 꼭 가세요
4인가족이 갔는데 세상에 네 가족이 갔어도 돨만큼 큰 빌라였어요 ㅋㅋㅋㅋ
거실에도 방마다 다 티비도 있고 심지어 유튜브 프리미엄....
연식이 좀 된곳이라 청결이 걱정됐는데
가구 까임이 있긴하지만 그외에 청소 상태라던가 침구 패브릭들은 정말 깔끔했어요💗
수영장에거 보는 낙조는 환상적이고
바로 해변으로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해변의 모래가 굉장히 곱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다른곳 보다 이용하기 좋았어요
빈버스가 쉐라톤에서 30분 간격으로 있었던가..
암튼 빈펄사파리, 빈원더스, 그랜드월드 모두 무료로 이용했답니다😊 버스는 우리나라 버스보다 좋고 에어컨 빵빵
무조건 이용하세요
마지막으로 조~식💕💕💕💕💕
모벤픽보다 열배는 나아요
일단 빵이 진짜 맛있고
한식도 김치볶음밥,김밥, 김치, 김치어묵찌개 등등
어른들 오셔도 어느정도 수월하게 드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음에 부모님도 모시고 다시 가기로 했답니다~~
DDOWON객실내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습니다. 프런트에 연락해서 문의하였더니 직원이와서 확인해보니 필터에 먼지가 두껍게 쌓여있었습니다.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해보입니다. 둘째날에는 객실 청소카드를 문에 걸어두었는데 오후 3시가 되도록 청소해주지 않아서 전화로 요청하니 그제서야 해주었습니다. 조식 레스토랑은 에어컨이 없어서 많이 더웠습니다. 호텔 환경은 좋지만 편의 시설은 그다지 별로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