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은 작았지만 깨끗했습니다. 칫솔이나 치약은 따로 챙겨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타임스퀘어와 가까웠지만 시끄럽지 않고 아주 조용했습니다. 이불은 좀 얇았고 샤워기 물도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방에는 물을 끓일 수 있는 주전자도 있었는데, 미국 호텔에는 주전자가 없는 경우가 많아서 흔치 않았습니다. 걸어서 200m 거리에 타겟과 중식당이 있습니다. 조식 뷔페에는 프라이드 치킨, 소시지, 베이컨, 감자, 팬케이크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음료는 커피, 우유, 차가 있었고, 디저트로는 수박과 허니듀 멜론이 있었습니다.
차이나타운 근처 , 맨허튼에서 놀다가 숙소귀가시에는 대략 한시간정도 걸린듯해요. 전철에서 내려서도 15분가량 걸어야함. 시설은 크고 깨끗, 넓어서 좋았어요. 근처 차이나타운답게 중국인들 굉장히 많고요 . 중국 음식점 많아요. 저는 딤섬집만 한번 애용하고 던킨도너츠 피자가게 이용, 큰 마트가 있어서 숙소 들어가기전 과일사기 좋았어요. 뉴욕시내보단 저렴해서 굿굿.
인근에 나이키 상설매장 이용 쇼핑 좋았고 야구장도 있더라고요~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3%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__M1381288****2025.06.22
호텔은 맨해튼 스퀘어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5번가, 브로드웨이, 센트럴 파크까지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밖은 좀 시끄러웠지만, 고층이라 방음이 잘 되어 있어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방은 새것 같지는 않았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시내 중심가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고, 노숙자나 좀 수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불쾌한 냄새가 나는 건 어쩔 수 없었어요.
방은 넓고 위생은 보통입니다. 냉장고에 마지막 손님이 남은 요리가 있습니다. 욕실은 빨리 배기되고 테이블에는 회색이 있고 문 바닥에는 기름 얼룩이 있으며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평균이며 먹을 것이 적습니다. 맥도날드 KFC가 주변에 있으며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나쁘지 않습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3%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익익명 사용자2024.04.03
위치: 타임스퀘어랑 브로드웨이 다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청결: 다른 방 묵었던 지인은 별로라고 했지만 매일 청소되어있고 수건등도 매일 바꾸어 주었습니다
서비스: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길 수 있고 직원들 다 친절했어요 다만 더 비싼 방(무슨 급이랬는데) 그거 아니면 물은 안 주더라구요 옆에 세븐일레븐 있으니까 사오긴 편합니다 어메니티는 칫솔치약 없어서 사오셔야 합니다
안전: 아침 저녁으로 홈리스들이 로비 앞에 있긴한데 딱히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시설: 우리방만 그런건진 몰라도 히터가 잘 안 되었는데 얘기하면 와서 봐주긴 합니다 근데 별 차이 없었음…바꾸기 귀찮아서 걍 썼어요 추위에 약하거나 겨울엔 꼭 바꿔달라고 하십쇼
오래되어 보이긴 하는데 맨해튼이라 이 가격에 묵을만 했어요
코넬 대학교 내부 위치는 매우 좋고 프론트 데스크의 이모는 매우 환영하며 호텔 전체의 위생 상태와 시설은 괜찮지 만 세탁실은 없습니다. 그러나 등나무 학교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훌륭함
리뷰 42개
9.2/10
객실요금 최저가
BHD8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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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DDaxiongmaodeheiyanquan호텔은 그랜드 센트럴 역 근처에 위치해 있어 5번가와 타임스퀘어까지 걸어갈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걸어서도 갈 수 있고요. 침대도 정말 편안합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목적지 요금을 설명해 주시고, 2일치 조식 쿠폰으로 교환해 주셨습니다. 빵 하나와 음료 한 잔밖에 없지만,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익익명 사용자혼자 여행으로 이용했어요! 완전 시내까지는 좀 걸어야하지만 힘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다만 짐이 많다면 완전 밴하튼 시내에서 내려서 도보 이용하기는 좀 힘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룸이 넓고 깨끗했습니다. 칫솔치약은 없었고 화장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문 바로 뒤에 화장실이 있어서 조금 좁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5월 말 30만원초반으로 묶었는데 맨하튼 다른 호텔값에 비하면 무난하다고 생각해요.
KKitrynThis hotel is immaculate and absolutely everybody is above and beyond pleasant. Though not directly affiliated with the hotel, Inexpensive, super clean and very easily accessible parking is a two minute walk away at 25 Kent St. We paid $64 for 2 1/2 days of parking. The room was incredible. Exposed brick walls with super high ceilings, the bathroom had a huge tub and a wonderful shower. Pro tip: if traveling with someone that you do not want to see you naked, understand that it is not a one-way mirror over the bar and you absolutely CAN see into the shower While someone is showering. Luckily I was with my daughter, so this was not a real issue. The restaurant within the hotel and the Ramen place directly next-door are both wonderful. I did not make it to the rooftop bar this time but since I absolutely will stay at this hotel every time I come to visit I will check it out next time! The room was extremely quiet, temperature was easy to control. Now, a little too much honesty, I am an extremely “sensitive” person, and resting and hearing so much from the second I stepped into this hotel. I was never scared, as I definitely don’t typically get scared, but I had numerous very genuine and very obvious things happen while I say that this hotel, such as seeing things walk across the hall in both my room and the hallway, in the main lobby bathroom someone walked into the bathroom and into the stall next to me, but never left, and when I looked, there was no one there,and I was in the shower. I could hear several men talking to each other as if they were right next to me. I was definitely not hearing people from another room. I also heard the door to the stair well open, which is right next to our room and I was right next to the door so when I looked, there was nobody there and I pulled it shut again. Just out of curiosity, as to what was there prior to the hotel, on the way home my daughter looked up the history to the hotel. Let’s just say it was very enlightening as to why i was experiencing so much activity in this hotel, especially on the third floor next to what I will assume would have been a fire escape at some point. It also may explain why the first thing that went through my mind when I opened the front door of the hotel and turned to my daughter and said “I’m surprised the hotel gets away with door opening inward. It goes against fire code. Anyway, You can look up the history yourself and understand all that I have said. :-)  either way, a spectacular hotel at a decent price and a very safe and beautiful part of the city.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AAcaciaH비행기 탑승 전 하룻밤 묵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꽤 친절하게 말해줬어요!
제 방은 더 큰 것 같지만 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흰색 문으로 구분되어 있고, 옆방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주 잘 들리고 구분 문은 실제로 열 수 있어요…..
샤워 물이 까다로워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랐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뜨거운 물을 얻으려면 수도꼭지와 샤워 수도꼭지를 모두 열어야 한다고 했어요!
공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반적으로 좋은 방이었어요!
LLyss_ss온라인으로 4일 예약하고 4일째 호텔 프론트에서 2일 동안 총 6박(현장 갱신은 매우 비싸고 공식 웹사이트 가격은)을 계속했습니다. 처음 얻은 방의 바닥이 너무 낮아서 방이 바뀌었습니다. 전망이 없습니다.
시설은 간단합니다. 슬리퍼와 잠옷이 없으면 많은 미국 호텔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방의 침대 바닥 분위기 조명이 나쁘고 옷장 문이 변형되어 닫을 수 없으며 오른쪽 캐비닛 문이 열리면 상단에 부딪칩니다. 공기 배출구 ~ 60도 정도까지 열 수 있고 완전히 열 수 없습니다. 수도꼭지는 분명히 짧고 사용하기 쉽지 않으며 모두 디자인 및 건설 실수에 속하며 터무니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1시 30분에 방 화재 경보가 화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4번을 보낸 후 우리는 모두 탈출할 계획이었고 방송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울리고 방송 소리가 거대했습니다. 옆집 백인 소녀는 처음으로 직원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직원은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공간 디자인은 매우 좋으며 미국에는 디자인이 없으며 디자인 감각을 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에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CChuimuyeben위치는 최고지만, 딱히 좋은 점은 없습니다. 조식 포함이라고는 하지만 아침에 로비에서 빵 한 조각과 음료 한 잔씩 제공되는 것뿐입니다. 방은 매우 오래되었고, 식수도 없습니다. 호텔 전체에 엘리베이터가 네 대 있는데, 그중 두 대만 작동하고 20분 동안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합니다. 저는 이틀만 묵고 다른 호텔로 옮겼습니다.
리리뷰어This is your no frills place for a place to lay your head. It was relatively clean,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adequate breakfast, housekeeping.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t gets the job done a peaceful rest without breaking the bank. The room had a slight odor not sure what it was but maybe they should do a deep clean to all the rooms and bathrooms. It could be just the one I was in. The toilet seat wasn’t cleaned that well but I survived.
AAnton26훌륭한 위치….그러나 그것이 바로 당신이 지불하는 것입니다.
체크인은 빨랐고 직원들은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 사용할 수 있는 우산도 있고 프런트 컨시어지 직원도 반가워하며 친절하게 맞아줍니다.
위치는 편리합니다. NYC의 모든 주요 명소와 가깝지만 소음과 번잡함에서 충분히 멀리 떨어져 있어 평화로운 밤잠을 잘 수 있습니다. 우리 방이 우리의 편안함을 위해 너무 시원해 졌기 때문에 에어컨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럭셔리 킹룸 고층 자체는 실망스럽습니다. 스탠다드 킹룸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싼데, 전망이 훌륭하지도 않고, 누군가가 편하게 누울 수 있는 욕조도 없습니다. 한 웹사이트에서는 럭셔리 킹룸에 '스파 욕조'가 있다고 광고합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며 부정확합니다. 객실 슬리퍼는 매우 좋으며 2인용 수건도 충분합니다.
베개가 너무 푹신하고 방의 가구가 피곤해 보입니다. 일부 벗겨진 벽지도 수리가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돈 때문에 아침 식사도 제공되지 않으며 오전 11시 이후에 체크아웃을 연장하려면 1~3시간에 100달러가 듭니다. 공항에서 라운지 패스를 구입하거나 단순히 이 놀라운 도시 주변을 산책하는 것이 더 낫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간 부유합니다. 이에 대한 보상으로 호텔에서 50m 거리에 환상적인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제공하는 멋진 식당이 있습니다.
욕실 제품은 사랑스럽습니다. 발망(Balmain)과 방에 목욕 가운이 1개밖에 없습니다. 예약이 2인용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미니바도 없고...왜죠?!
단순히 위치 때문에 다시 묵을 의향이 있지만 럭셔리 킹룸 고층에는 돈이 아깝기 때문에 다시는 비용을 지불하지 않을 것입니다. 위치는 유지하되 스탠다드룸을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