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어른둘 4명이 묵기에 확실히 공간은 여유롭습니다. 공간이 여유있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지하철역 바로옆이어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브라이언트 파크, 홀푸드 등은 10분, 메이시 백화점,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은 15분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예요. 가서 보니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로 예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구요, 욕실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나서 괴로웠습니다. 커피머신도 없고, 종이컵도 없고, 테이블도 없습니다. 뷰는 꽝이고 넓은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슬리퍼는 재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했어요.( 보스턴, DC호텔은 제공했었거든요. 당연히 줄줄 알고 버리고 갔더니 파는곳도 못찾고..TT)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 하얏트 호텔 생각하심 안됩니다. 😂
Trip.com 결제한거 외에 destinatio fee등 1박에 45불 정도 추가결제 있습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Ttk11222025.07.20
타임스퀘어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맨해튼임을 고려할 때 방 크기는 매우 넓은 편이었습니다. 1.35미터 침대 두 개와 성인이 잠을 잘 수 있는 큰 소파도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좋았고, 프런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일 40달러의 서비스 요금으로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포장해 갈 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으면 그냥 청구될 돈이라 최대한 활용했습니다.
맨해튼 미드타운의 관광 명소들은 도보로 이동 가능했고, 업타운이나 다운타운은 지하철 또는 우버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타임스퀘어가 다소 지저분하고 복잡하긴 했지만, 유명 맛집들이 많아 원하는 음식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35층에 머물러서 그런지 의외로 조용했습니다.
몇 가지 작은 불편함이 있었지만, 장점이 훨씬 많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5.08.21
타임스퀘어와 가깝다는 점만 빼면 나머지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습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거리 쪽이었는데, 밤늦게 차들이 거리를 꽉 메워서 정말 시끄러웠습니다.
옮겨진 방은 7층이라 장비 층이 내려다보였는데, 역시 시끄러웠습니다.
솔직히 맨해튼 타임스퀘어 근처에 묵는 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브로드웨이 공연에 푹 빠지지 않는 이상 너무 관광객이 많고, 더럽고, 시끄러워서요.
하루에 40달러를 내야 했지만, 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래층 바에서 과일 두 접시밖에 주문할 수 없었거든요.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XXiaobowei2025.05.29
객실 사진은 많지 않지만, 이 호텔에 묵어본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 매우 만족했습니다. 우선 위치가 좋습니다. 타임스퀘어 바로 옆에 있고, 주변에 브로드웨이 극장이 많습니다. 도보로 5~10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번가, 센트럴 파크와도 가깝습니다. 지하철역과도 매우 가깝습니다. 둘째, 시설이 완벽하고 편안하며, 샤워 시설도 풍부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특히 매트리스와 베개가 매우 편안해서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수면의 질이 향상되었습니다. 셋째,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와 청소 서비스가 매우 만족스럽고 세심했습니다. 넷째, 54층에 바가 있는데 전망과 음료가 매우 좋습니다. 미드타운에 있는 이 호텔은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여기로 갈 겁니다🤪
I don’t understand why there are so negative reviews for this hotel, the hotel is brand new and I did not face any elevator waiting issues even during weekends. Surely coming back to this plave when I am in New York.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8.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Hhongpower2024.02.17
위치는 좋습니다. 방도 크고 넓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물도 없어서… 부탁했는데… 갖다 준다고 해놓고 30분이 넘도록 안갖다 주고 결론은 내려와서 갖고 가라고… 그리고 타임스쿼어 다른 힐튼 호텔에서 일박했는데 그곳은 체크 아웃후에 짐을 보관해 주었는데 이곳은 하나당 5불씩 받더라고요. 20불 내고… 가능하시면 다른 힐튼을 잡으시는것도 그리고 데포짓 100불인데… 아직 환불이 안되네요. 처음 경험합니다… 이런 서비스는…
아주 좋음
리뷰 283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228,41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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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0
아주 좋음
Jjosi****뉴욕의 방은 크고, 그랜드 센트럴 역 바로 옆에 있고, 지하철도 매우 편리합니다. 5번가에서 멀지 않은 곳. 호텔의 전반적인 시설은 새롭지는 않지만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습니다. 리뷰를 읽은 후에는 확신이 서지 않았습니다. 일부 리뷰는 약간 과장된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220년만에 다시 미국여행1. 퀸베드 2개로 예약했으나 폭이 1m가 조금 남는 더블침대 방을 배정받음.
2. 방 아주 좁음. 화장실 아주 좁음.
3. 방 청결상태 아주 좋지 않음. 구석구석에 먼지와 오물(이전 투숙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쓰레기)이 남아 있었고, 창틀에 먼지가 너무 많있으며, 에어컨 더러웠고, 카페트는 정말 드러웠음.
4. 12층까지 운행하는 엘레베이트 1대만 운영. 나머지 엘레베이트는 고장 수리중. 3번을 기다려야 엘레베이트 탈 수 있음.
내가 비싼 돈을 주고 여기를 예약했을까 하는 엄청난 후회를 하게됨. 뉴욕 맨하탄 여행 가시는 분들 부디 다른 호텔로 예약하세요.
LLazy Travellers lanrenchuyou이 호텔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하며 센트럴 파크 근처, 브로드웨이와도 가깝습니다.
편의 시설: 객실에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 각 객실에 생수 카드가 발급되며, 이 카드를 사용하여 생수 두 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두 병은 투숙 기간 동안 제공되는 유일한 생수입니다. 로비에 셀프 서비스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으니, 생수를 지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객실당 하루 $35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이 할인 혜택은 조식, 스타벅스 커피 또는 기타 제과류를 구매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할인은 최종 체크아웃 시 총 객실 이용 금액에서 차감됩니다.
위생: 수건과 침대 시트는 이틀마다 교체됩니다.
환경: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하며 브로드웨이와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예상 수준 내
조식이 예약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30와 $38의 두 가지 유료 유럽식 조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KitrynThis hotel is immaculate and absolutely everybody is above and beyond pleasant. Though not directly affiliated with the hotel, Inexpensive, super clean and very easily accessible parking is a two minute walk away at 25 Kent St. We paid $64 for 2 1/2 days of parking. The room was incredible. Exposed brick walls with super high ceilings, the bathroom had a huge tub and a wonderful shower. Pro tip: if traveling with someone that you do not want to see you naked, understand that it is not a one-way mirror over the bar and you absolutely CAN see into the shower While someone is showering. Luckily I was with my daughter, so this was not a real issue. The restaurant within the hotel and the Ramen place directly next-door are both wonderful. I did not make it to the rooftop bar this time but since I absolutely will stay at this hotel every time I come to visit I will check it out next time! The room was extremely quiet, temperature was easy to control. Now, a little too much honesty, I am an extremely “sensitive” person, and resting and hearing so much from the second I stepped into this hotel. I was never scared, as I definitely don’t typically get scared, but I had numerous very genuine and very obvious things happen while I say that this hotel, such as seeing things walk across the hall in both my room and the hallway, in the main lobby bathroom someone walked into the bathroom and into the stall next to me, but never left, and when I looked, there was no one there,and I was in the shower. I could hear several men talking to each other as if they were right next to me. I was definitely not hearing people from another room. I also heard the door to the stair well open, which is right next to our room and I was right next to the door so when I looked, there was nobody there and I pulled it shut again. Just out of curiosity, as to what was there prior to the hotel, on the way home my daughter looked up the history to the hotel. Let’s just say it was very enlightening as to why i was experiencing so much activity in this hotel, especially on the third floor next to what I will assume would have been a fire escape at some point. It also may explain why the first thing that went through my mind when I opened the front door of the hotel and turned to my daughter and said “I’m surprised the hotel gets away with door opening inward. It goes against fire code. Anyway, You can look up the history yourself and understand all that I have said. :-)  either way, a spectacular hotel at a decent price and a very safe and beautiful part of the city. I will definitely stay here again!
AAcaciaH비행기 탑승 전 하룻밤 묵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이 꽤 친절하게 말해줬어요!
제 방은 더 큰 것 같지만 공간을 더 확보하기 위해 흰색 문으로 구분되어 있고, 옆방 사람들의 목소리가 아주 잘 들리고 구분 문은 실제로 열 수 있어요…..
샤워 물이 까다로워서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몰랐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뜨거운 물을 얻으려면 수도꼭지와 샤워 수도꼭지를 모두 열어야 한다고 했어요!
공항이 내려다보이는 전반적으로 좋은 방이었어요!
LLyss_ss온라인으로 4일 예약하고 4일째 호텔 프론트에서 2일 동안 총 6박(현장 갱신은 매우 비싸고 공식 웹사이트 가격은)을 계속했습니다. 처음 얻은 방의 바닥이 너무 낮아서 방이 바뀌었습니다. 전망이 없습니다.
시설은 간단합니다. 슬리퍼와 잠옷이 없으면 많은 미국 호텔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방의 침대 바닥 분위기 조명이 나쁘고 옷장 문이 변형되어 닫을 수 없으며 오른쪽 캐비닛 문이 열리면 상단에 부딪칩니다. 공기 배출구 ~ 60도 정도까지 열 수 있고 완전히 열 수 없습니다. 수도꼭지는 분명히 짧고 사용하기 쉽지 않으며 모두 디자인 및 건설 실수에 속하며 터무니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1시 30분에 방 화재 경보가 화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4번을 보낸 후 우리는 모두 탈출할 계획이었고 방송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울리고 방송 소리가 거대했습니다. 옆집 백인 소녀는 처음으로 직원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직원은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공간 디자인은 매우 좋으며 미국에는 디자인이 없으며 디자인 감각을 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에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Chinatown - Little Italy/차이나타운 - 리틀 이태리, 뉴욕에 위치한 호텔
1박당 요금 최저가:260,717원
8.1/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아이둘 어른둘 4명이 묵기에 확실히 공간은 여유롭습니다. 공간이 여유있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지하철역 바로옆이어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브라이언트 파크, 홀푸드 등은 10분, 메이시 백화점,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은 15분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예요. 가서 보니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로 예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구요, 욕실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나서 괴로웠습니다. 커피머신도 없고, 종이컵도 없고, 테이블도 없습니다. 뷰는 꽝이고 넓은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슬리퍼는 재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했어요.( 보스턴, DC호텔은 제공했었거든요. 당연히 줄줄 알고 버리고 갔더니 파는곳도 못찾고..TT)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 하얏트 호텔 생각하심 안됩니다. 😂
Trip.com 결제한거 외에 destinatio fee등 1박에 45불 정도 추가결제 있습니다.
리리뷰어신혼 여행에 이용했습니다.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타임스 스퀘어 근처에서 사이렌 등의 외부 소리는 계속 들렸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바나나와 머핀과 음료와 같은 간단한 것 등으로 기대는 해서는 안되지만 밖에서 먹어도 나름대로하는 것도 끊임없이 붙어 있다면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리리뷰어This is your no frills place for a place to lay your head. It was relatively clean,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adequate breakfast, housekeeping.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t gets the job done a peaceful rest without breaking the bank. The room had a slight odor not sure what it was but maybe they should do a deep clean to all the rooms and bathrooms. It could be just the one I was in. The toilet seat wasn’t cleaned that well but I survi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