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방문인데 이번에는 늦게 체크인했더니 랜딩관으로 예약 했던걸 자기들 마음대로 신화관으로 바꿔놨어요. 통화연결이 안됐으면 문자라도 남겨야지 헛걸음을 안할텐데, 랜딩관에 체크인 하러 갔다가 알게돼서 한참 돌아서 다시 신화관에서 체크인했어요. 랜딩관에서는 랜딩관은 단체 관광객이 많아 불편할까봐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줬다고 말하던데 신화관에 가서 다시 확인하니 오버부킹이어서 바꿨다고 하네요.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를 구하는게 아니라 거짓말로 넘기다니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신화관앞은 주차자리도 부족해서 2박하는동안 불편하게 주차자리를 찾아다녀야했습니다.
혼자 뚜벅이여행 간거라 버스 타고 다녔는데 버스정류장이랑은 거리가 조금 있어요! 하지만 버스정류장까지 가는 길이 흑돼지거리, 쇼핑거리라서 구경하기 좋았고 걷는 길이 재밌었어서 뚜벅이여행 오시는 분들한테도 추천드려요
호텔 바로 앞에 바다, 쇼핑거리 있고 바로 옆이 이마트, 조금만 걸으면 동문시장이라서 최고예요 청결에 예민한데 너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추천
담에 또 오고 싶어요
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세면대와 욕조에 짧은 머리카락(이겠죠?)들이 떨어져 있었구요. 샤워부스와 객실 창문 위쪽에는 곰팡이가 있더라구요.
전화드렸더니 다른 객실 정리 후 변경해주신다고 하셔서 한 시간쯤 걸려서 다른 객실로 이동했습니다.
그쪽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은 좋았습니다.
옥상 풀은 성인만 이용하니 사람이 많아도 다들 알아서 부딪히지 않게 움직이고, 멀리 한라산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좋더라구요.
근데... 수영장 수건에서도 객실 수건에서도 쉰 냄새가 났어요.
위생관리... 훨씬 더 많이 신경쓰셔야하지 않을까요?
일단 위치는 최고예요.
공항 근처, 수영장이 있고, 가성비가 있는 호텔로 고르고 싶었는데, 결론적으론 다 잘 맞았어요!
그렇지먼 청결도는 조금 아쉬운데, 휴가철에 비해 이 가격으륜 괜찮은것 같기도 해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서 머리카락이 욕조에서 세면대에서 보이긴 했는데,,; 뭐 이정도는 할정ㅇ케요. 수건이 많이 뽀송하진 않아요.
바다놀이하기 최적의장소
주변에 상권이 잘되있어 매우 편리
방이 좀 작은편이지만 숙소에서 놀게 아니니 괜찮고
조식부페가 다양하고 어마무시하게 맛있는게 있다고(흑돼지제육) 남편이 좋아했고
카페브런치 젊은 여자 직원이 매우 퉁명스럽고ㅋㅋ 만들어준 음식 먹고싶지 않겠죠 월급을 조금주나?
어메니티 여러가지 줘서 좋았어요
객실 청소는 신경써야되요
직원이 금방와서 다시 청소해주었어요
제주도를 출장으로 다녀갑니다.
함덕 라마다를 선택을 하였네요
제주시청 앞에 있는 라마다 시티는 주차장이 타워방식이라서 전기차를 주차 못 할것 같은 예감이,,,
함덕 라마다는 전기차 주차장과 충전기가 2~3곳 있어서 거기에 주차하고 충전하였네요.
조식은 비싸요.
1.8만원?
그냥 1층 편의점에서 육계장 사 먹었네요.
잘 자고 갑니다
아주 좋음
리뷰 433개
8.2/10
객실요금 최저가
PHP2,32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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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리리뷰어방음이 잘 되어 있었고, 위치가 정말 편리했습니다. 건물 1층에 편의점이 바로 있어 좋았고, 쇼핑이나 식사하러 가기에도 아주 좋았어요!
욕조도 있었는데, 친구들과 호텔 옆 올리브영에서 입욕제를 사서 하루 종일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따뜻한 물에 담그니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아래층에는 셀프 음식 데우는 공간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어요. 먹고 남은 BBQ, BHC 치킨, 바로족발 등 포장해 온 음식들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강력 추천해요!
저희는 며칠 뒤 서귀포 여행 일정이 있었는데, 길 건너편 선샤인 호텔 앞에서 공항버스를 탈 수 있어서 이동도 아주 편리했습니다!
PParkHyunsook공항과 가깝고, 공항 샌딩 셔틀을 이용하여 편하게 공항에 갈수 있어 좋았어요. 눈때문에 공항 폐쇄로 하루를 더 있게되어 같은 호텔을 하루 더 연장예약했었는데 프런트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아침 호텔 조식도 풍성하고 맛있었어요. 조식먹으면서
공항활주로에 이륙 착륙하는 비행기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리리뷰어비행기 결항으로 급 검색하여 예약했는데요. 위치 좋네요. 근처에 신라면세점, 신라스테이 그리고 연동?시내 (서울의 명동 느낌) 중국 단체 관광객 많아 보였고, 주말이라 결혼식 손님도 있었어요.
5성급이라기에는 살짝 4성 느낌 풍기는...
그래도 공항 무료 셔틀 운행인 점, 호텔내 편의점 있고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백남준 님 작품이 전시된 점 너무 좋았습니다.
호텔내 파라다이스 *** (외국인전용) 있는데... 저희 숙박하던날은 호텔내 식당 운영 늦게까지 안하는게.. 활성화가 덜 되었나 싶기도 했어요.
가격 비교하여 가성비적으로 묵기에 좋아요. 위치 정말 좋아요. 근처 5분 거리 숙성도 있어요.
리리뷰어위치는 말할 것고 없이 너무 좋았어요. 이호테우해변, 도두봉, 애월읍쪽까지 차로 15분~30분내로 다 다닐 수 있어요. 사진처럼 뷰도 너무 아름다워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멍때리고 쳐다봤네요 ㅎㅎ 바로 앞에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쿠폰도 주셔서 마지막날 브런치랑 잘 먹었어요:) 중국인 남편과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인데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사모님이 중국어도 조금 하셔서 남편도 좋았다고 하네요:D 다음에 또 제주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머무려고요. 엄청 추천합니다!!!
TT가 쓰는 리뷰호텔 내 주차장은 한 10대 정도 주차가능,
위치는 올레시장과 가까워서 도보로 5-7분 거리
조식은 4천원/인당 , 미리 예약해야 이용가능 , 셀프 설거지
프론트에서 빠른 입실처리 해주셨고 휴대폰 충전기 대여도 무료로 해주셨어요
키는 따로 없고 스마트 폰 키라고 문자로 링크보내주는데 그걸로 열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방은 사진보다 작고 원룸같지만 담배냄새같은 불쾌한 냄새가 벽지에 베어있는 느낌이에요...
뷰는 창문을 열면 한라산이 보이긴 하나 따로 테라스가 있는건 아니어서 조금 답답할수도!
씽크대도 있어서 간단한 조리는 가능해보였고 화장실도 무난하게 사용가능해서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고 넘기려했는데
여태 이용해 본 숙박업소중에 진짜 최악일 정도로 방음이 안됩니다
옆 방에서 커플이 다른남자랑 연락해서 싸우고 하는 내용이 다들리더라구요..
정말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 2시에 옆 방 대화소리에 잠을 깨면 얼마나 화가나는지요 ㅎㅎㅎ
뒷 날 여행일정에도 영향이 굉장했을 정도로 방음이 아예 안되는 곳!
안그래도 잠귀 밝은 편인데 룸과 룸 사이의 방음도 문제지만
엘베 앞에 위치한 룸이라 복도 소음도 그대로 흡수하는 이런곳은 처음이었어요
다음엔 돈 더 주고 좋은데 가서 편하게 쉬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