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평점은 높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호텔이였습니다.
위치 : 마키시역 근처라 공항에서 접근성은 좋습니다.
시설 : 국제거리에서 비교적 신상 호텔급인데 방은 매우 좁습니다 트윈룸 기준 캐리어 펼치면 룸내 이동 시 침대위로 다녀야 됩니다.
조식 : 오키나와만 세번, 이외 도쿄, 요코하마, 오사카, 삿포로, 후쿠오카 등 일본 웬 만한 곳 여러호텔 다녀봤지만 정말 먹을것도 맛도 없었습니다. 조식불포함 추천 합니다.
서비스 : 술 무제한 제공인데 주력인 오리온 생맥은 탄산감도 적고 밍밍해서 맛이 없습니다. 이외 주류는 마실 만한게 없고 , 쌩뚱맞은 뱀술이 있는데 오며 가며 볼때마다 혐오감 (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만 느낍니다.
기타: 이호텔을 비추천하는 이유로 중국 or 대만 패키지 여행 숙소 라는 점인데 호텔내에서 중국인들과 엄청 마주치게 되고 특히 8시30반 무료라면 제공시간에 2층에 가면 도떼기 시장통 입니다. 그냥 객실에서 컵라면 드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기대보다 실망이였고 재방문이 꺼려 지는 호텔이였습니다.
끝으로 호텔에서는 추억에 남기고 싶은 사진이 없어서 국제거리 모토무라 규카츠 가게 사진 한장 남깁니다.
호텔에서는 오후에 웰컴 드링크로 소프트 드링크와 아이스바를 제공했어요. 이메일 주소 등록 시 6가지 중 선택 가능한 작은 선물도 증정했는데, 아와모리를 골랐던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공된 안내 전단지 안에는 옆 류큐 온천 마스크팩 매장에서 마스크팩 한 장과 10% 할인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있었고, 전반적으로 특전 이벤트가 정말 많았습니다.
호텔 1층에는 스노클링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신청할 수 있는 카운터가 있어서 편리했어요.
본관 온천 구역은 별관보다 작았지만, 별관 여성 온천에는 사우나가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매주 온천 향기가 바뀌는 점도 특별했어요.
조식은 선택지가 많고 아주 풍성했으며 아이스크림도 제공되어 좋았어요. 다만, 밥이나 면 등 탄수화물 위주의 메뉴가 많아 살짝 아쉬웠고, 샐러드 종류가 적고 양배추 위주였던 점은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객실 층으로 올라갈 때 룸 키를 찍어야 해서 보안이 철저했고, 제빙기와 세탁기도 구비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에서 나와 다리만 건너면 바로 선셋 비치라 접근성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차탄 지역 내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하여 이온몰 쇼핑이나 근처 영화관 이용 등 주변 시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음. 프리미어룸은 신축느낌 낭낭하고 깨끗했음. 다만 별관이라 본관이랑 왔다갔다하는게 다소 귀찮긴함. 발코니 뷰 예뻤고 위치,조식,서비스,부대시설 모든것이 가격대비 적정수준이였어서 만족했음. 수영장은 비용지불해야되서 아쉬웠음. 재방문의사 있는 숙소였음.
방은 확실히 좀 작았지만, 저희가 선택한 트윈 침대 두 개를 붙여서 사용하니 괜찮았어요. 특히 좋았던 점은 세탁기와 전자레인지가 있다는 것이었어요. 8일간 일본 여행을 온 저희에게는 정말 편리했습니다. 그날 입었던 옷을 바로 세탁해서 다음날 저녁에 돌아오면 다 말라 있었어요. 건물 아래에 돈키호테가 있어서 음식, 특산품, 드럭스토어 제품 등을 사기에 매우 편리했어요. 아침 식사는 주로 거기서 우유, 달걀, 빵을 사서 해결했어요. 일찍 돌아오면 돈키호테를 둘러보면서 소화도 시킬 수 있었고요. 방에 있는 테이블은 업무를 보거나 아침 식사를 하기에 모두 편리했어요. 국제거리까지는 그리 멀지 않아 걸어서 20분이면 갈 수 있었고, 현청까지는 대략 10분 정도 걸렸으니, 교통편은 괜찮은 편이었어요. 객실의 세면도구도 괜찮았어요. 아래층 로비 옆에는 커피와 제빙기가 있어서, 아침에 나가기 전에 한 잔 받아가면 500엔을 아낄 수 있었어요.
역시 핫플레이스! 정말 강력 추천해요!
🏨 몬트레이 환경: 원목 톤의 클래식한 분위기였는데, 디테일까지 정말 좋았어요 (심지어 레스토랑 대기 구역이나 흡연실 옆에도 오션뷰 좌석이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수영장 한쪽에는 타이거 비치(TigerBeach)가 있고 (1층에는 액티비티 클럽과 레스토랑이 있더라고요), 다른 한쪽에는 하얀 교회가 있었어요. 타이거 비치에는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가 있어서 호텔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아이들과 신나게 즐길 수 있었어요. 홍보 포스터에 QR코드로 예약하는 건 모두 다음 날부터 가능하다고 쓰여 있었지만, 당일 액티비티는 현장 클럽에서 예약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글라스 보트와 모터보트 모두 현장에서 예약했습니다. 굳이 밖에 나가지 않고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수영장도 아이들이 놀기에 정말 좋았어요. 미끄럼틀과 트램펄린이 있었는데, 저희 아들은 트램펄린에서 하루 종일 뛰어놀고도 지치지 않더라고요. 12세 이하 어린이는 물에 들어갈 때 보호자 동반이 필수였어요.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안 되고, 반드시 함께 물에 들어가야 하더라고요. 그렇지 않으면 잠시 후 직원분이 표지판을 들고 와서 '보호자분은 어디 계신가요?' 하고 물어보시더라고요.
7, 8월에는 격일로 저녁 8시 45분에 타이거 비치에서 3분짜리 짧은 불꽃놀이가 있어요. 꼭 해변으로 가셔야 해요! 고급 객실 발코니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저는 해변에서 하는 거니까 객실 발코니에서도 보일 거라고 착각해서, 결국 불꽃놀이가 시작되고 나서야 엘리베이터 홀로 뛰어 가서 겨우 볼 수 있었어요. 해변에서 직접 보는 게 훨씬 더 좋은 경험일 거예요.
🍽️ 식사: 조식은 정말 푸짐했어요. 미리 QR코드로 대기표를 뽑는 걸 잊지 마세요. 조식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뷔페 석식을 예약했는데, 결국 실망했어요. 먹을 것도 별로 없어서 조식만 못 하더라고요. 음료는 별도로 요금을 내야 했고, 주류는 1시간에 2800 가트(GAT)였어요. 저녁 식사 한 끼에 약 1000위안 정도였는데 가성비가 너무 안 좋더라고요. 하지만 그날 하루 종일 물놀이로 너무 지쳐서 밖으로 나가기 싫어 그냥 호텔에서 해결했습니다. 호텔 문 앞에는 식당이 많았지만, 일찍 가거나 미리 예약하는 게 좋겠더라고요. 예약 없이 가면 대부분 줄을 서야 했습니다.
호텔은 츠보가와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역에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바로 옆에는 편의점(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과 주말에도 운영하는 우체국이 있어 위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호텔 1층에 코인 세탁 건조기가 있지만, 세탁 및 건조 성능이 매우 평범하여 차라리 호텔 옆 코인 세탁소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조식 및 중식 뷔페를 제공합니다. 그 외 시간에는 레스토랑이 아코르(Accor) 상위 등급 회원 전용 라운지로 운영되지만, 씨트립(Ctrip)을 통해 예약 시에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점은, 씨트립 예약을 아코르 ALL 앱에 연동할 수는 있었으나, 호텔에서 아코르 회원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회원 혜택을 제공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코르가 일본에서 회원들에게 매우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상위 등급 회원이라면 아코르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대만족! 나하 시내 호텔.
**위치:** 나하 버스 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어 도보 5분이면 도착합니다.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과도 가까워 이동이 정말 편리했어요.
**시설:** 호텔이 신축이라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대욕장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전망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청결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신축 호텔답게 객실도 꽤 넓어서 28인치 캐리어를 편하게 펼칠 수 있었어요.
**서비스:** 체크인 수속이 빨랐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요청에 대한 응대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현지 블루씰 아이스크림 두 개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규모가 커서 그런지 체크인 카운터는 늘 손님으로 북적이더라구요. 온천과 수영장이 있어 부모님과 함께 오기에도 괜찮아요. 연식이 있는 호텔이라 시설이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이용 하기에 부족함 없고 오히려 정겨워요ㅎㅎ 물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주기 때문에 이틀에 한번씩 청소 하는 호텔 규칙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아요. 편안하게 잘 쉬다 왔어요.
888 고속버스로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면 호텔 바로 앞까지 오네요. 호텔 편의점은 밤 10시면 문을 닫더라고요. 1층에는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온천과 수영장이 있었는데, JUNGLIA에 가느라 수영장은 이용할 시간이 없었어요. 방은 넓고 아주 쾌적했지만, 수건만 교체해주고 침대 정리는 안 해주더라고요.
오래되었지만 공항으로 가기 전날 묵기 좋았습니다.
어린아이가 있어 다다미방으로 했으나
물티슈로 바닥을 닦을일이 있어 닦았더니
시커멓게 묻어 나와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불은 색이 오염된건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tv뒤쪽 같은 구석은 먼지가 여전히 있었습니다.
주차장이 조금 불편하게 위치되어 있습니다.
스낵바나 어메니티가 무한정 제공되는 점은 좋았으나
객실 내 비치된 어메이티는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이라
조금 쓰면서도 찝찝 했습니다.
스낵바는 사탕이나 맥주안주를 하기 좋습니다.
매층마다 세탁기나 자판기가 있는 점은 좋았어요.
아주 좋음
리뷰 385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AUD72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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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SSherry t t t대만족! 나하 시내 호텔.
**위치:** 나하 버스 터미널 바로 맞은편에 있어 도보 5분이면 도착합니다. 모노레일 아사히바시역과도 가까워 이동이 정말 편리했어요.
**시설:** 호텔이 신축이라 시설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최상층에 있는 대욕장은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전망도 정말 최고였습니다!
**청결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신축 호텔답게 객실도 꽤 넓어서 28인치 캐리어를 편하게 펼칠 수 있었어요.
**서비스:** 체크인 수속이 빨랐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요청에 대한 응대도 좋았습니다. 체크인 시 현지 블루씰 아이스크림 두 개를 서비스로 받았어요.
FFoyuan~jinlee^_^작년에 다이빙 갔다가 태풍을 만나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문레이크 리조트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올해는 선착장⛵️ 근처 호텔🏨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1층에 흡연실과 세탁실이 있었고, 짐 보관도 가능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근처 바비큐 식당도 추천합니다!
리리뷰어오키나와 온나 리조트 후기
자기소개:
저는 일본을 자주 여행하며, 오랫동안 전국의 빌라와 리조트에서 묵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일본 곳곳의 다양한 숙소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편안한 단체 여행을 위해 온나 리조트를 선택했습니다.
⸻
👍 장점:
• 넓은 리조트 - 매우 넓고 편안하며 7~8명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 깨끗하고 잘 관리됨 - 리조트 전체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 사진과 똑같은 전망 - 숙소와 똑같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 인근 해변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해변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산책이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 세탁기와 건조기 - 세탁기와 건조기 콤보와 별도의 건조기가 포함되어 있어 수영 후 수건과 옷을 말리기에 특히 편리합니다.
• 잘 갖춰진 주방 – 다양한 조리도구와 가전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 준비가 용이합니다.
•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환경 – 다른 투숙객의 방해를 받지 않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
👎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체크인 정보 불일치 – 이메일에서 이른 체크인을 제안했고, 직원은 화상 통화로 오후 2시에 체크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다른 직원은 오후 3시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소통 부족은 해결되어야 합니다.
• 기본 용품 부족 – 컵이나 유리잔이 제공되지 않았는데, 청소 직원의 실수였습니다.
• 수건 부족 – 수건은 인원 수에 따라 제공됩니다. 해변과 가까운 점을 고려하면 요청하지 않고도 수건을 몇 장 더 제공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입니다.
• 커피 부족 – 리조트는 인원 수에 따라 커피 티백을 제공하는데, 하루에 두세 잔을 마시는 투숙객에게는 부족합니다. 커피가 더 풍부하고 세심하게 제공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식기 부족 – 큰 접시 두 개만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요리할 계획이 있는 투숙객에게는 작은 접시, 밥그릇, 양념 접시(예: 간장이나 와사비)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더 실용적일 것입니다.
• 기본 조리 재료 부족 - 식사 준비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식용유, 소금, 후추와 같은 필수품이 제공되면 좋을 것입니다.
•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습니다. - 대부분의 콘센트가 벽면에 낮게 설치되어 있고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밤새 휴대폰이나 기기를 충전하는 데 불편했습니다.
• 일부 구역에서 Wi-Fi 신호가 약합니다. - 리조트 내에 여러 개의 Wi-Fi 지점이 있지만, 빌라 일부 구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리리뷰어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리조트입니다.
주차장은 객실과 거리가 있어서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미니벤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운행을 자주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 발렛부터 체크인데스트 직원분들 컨시어지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리조트에 일찍 도착해서 수영장이랑
프라이빗 비치 이용할수있구요.
1층에 공용샤워실 있어서 그 곳에서 환복하고 컨시어지에 짐 보관 하고 시설 이용했습니다.
수영하다가 시간되서 체크인하면 데스크에서 객실로 짐 이동도 시켜주십니다.
수영하다가 짐 옮기느라 왔다갔다 고생 할 필요없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리리뷰어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해변이 좋았고, 호텔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부대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인할 때 공항 셔틀버스 티켓을 미리 예약해둬서, 호텔 로비 문 앞에서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조식 뷔페가 좀 평범했어요. 너무 서양식 위주였고 종류도 너무 적었습니다. 계란 프라이 하나 먹으려고도 줄을 서야 했고요. 피크 시간에는 식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조식 쿠폰은 꼭 점심 식사로 바꿔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점심에는 게 다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거든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았고,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리리뷰어근처에 풀이 많고 곤충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 방에 거미줄이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 옆에 벌레가 있었고 시트에 노란색 얼룩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호텔은 곤충을 몰아내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위치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적습니다.
10 점 만점이라면 가격 / 성능 비율은 6 점 만 비할 수 있습니다.
YYuelingyao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오키나와 여행을 갔는데, 처음 이틀은 온나에 머물렀고 마지막 며칠은 이 하얏트에서 묵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바로 서비스였는데,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음번에도 이 서비스를 위해서라도 꼭 다시 묵고 싶네요.
또한 위치도 정말 편리했습니다. 국제거리까지는 도보 3분, 다른 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에는 다이이치 마키시 시장(第一牧志市場)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 객실 창문으로 자세히 보면 작은 바다 풍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첫 번째 사진 참고)
익익명 사용자스페인의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예쁜 리조트입니다
니라이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2월이라 바다에 들어가진 못하지만 깨끗한 바다를 보며 힐링할수 있습니다 안에 매점 기념품 판매점도 비싸지않고 다른곳과 비슷한 가격대라서 구매하기도 좋아요
한가지 단점은 룸에 카페트는 예쁘지만 신발로 들어가는 사람도 있을거라 아이들이랑 같이 가는 입장에서 조금 찝찝한 느낌이 있으나 다른것들이 맘에 들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오키나와에 오면 또 묶고 싶어요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츠보가와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으며, 역에서 나오면 바로 연결됩니다. 바로 옆에는 편의점(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과 주말에도 운영하는 우체국이 있어 위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호텔 1층에 코인 세탁 건조기가 있지만, 세탁 및 건조 성능이 매우 평범하여 차라리 호텔 옆 코인 세탁소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호텔은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의 조식 및 중식 뷔페를 제공합니다. 그 외 시간에는 레스토랑이 아코르(Accor) 상위 등급 회원 전용 라운지로 운영되지만, 씨트립(Ctrip)을 통해 예약 시에는 이용할 수 없었습니다.
특히 강조하고 싶은 점은, 씨트립 예약을 아코르 ALL 앱에 연동할 수는 있었으나, 호텔에서 아코르 회원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 회원 혜택을 제공받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아코르가 일본에서 회원들에게 매우 좋은 혜택을 제공하는 만큼, 상위 등급 회원이라면 아코르 공식 채널을 통해 직접 예약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