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고 편리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이제 호텔 문 앞에 서지 않지만, 바로 옆 Lequ 호텔까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돌아가는 공항 리무진을 미리 예약해두면, 나중에 Lequ 로비에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묵었던 방의 오션뷰는 정말 최고였고, 일몰과 불꽃놀이를 방에서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방도 넓었고, 쓰레기통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1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었다는 거예요. 별관에 묵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로손이라 정말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오키나와 현지 음식들이 많아서 4일 동안 다 맛보지 못할 정도였어요. 다만, 커피는 좀 맛이 없었습니다.
전망이 좋았고, 객실 내 세탁기가 있어 아주 편리했습니다. 침대가 조금 작기는 했지만, 불편함 없이 잘 사용했어요. 방 크기는 적당했고, 다른 시설들도 모두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아래층 루프탑과 레스토랑에서 보는 경치도 훌륭했습니다.
시내와는 거리가 좀 있었고, 버스 정류장도 가까운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시내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더 편리했고, 기본 요금은 35위안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새로 오픈한 호텔인데, 성수기임에도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프런트 응대가 살짝 느린 감이 있었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QR코드로 셀프 체크인이 가능해서 편리했어요. 17층 로비에서 문을 열고 나가면 나하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데, 이곳이 이 호텔의 최고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평범했지만, 공기청정기가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나하 토마리항까지는 걸어서 5분 거리라, 이 점 때문에 선택한 부분도 컸습니다. 호텔에 구비된 샤프 세탁건조기는 건조 기능이 영 시원찮았습니다.
오키나와아레나에 공연이 보러 가서 바로 앞에 있는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들에 오키나와 음식, 블루씰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 등 이동거리가 애매해서 렌트카가 없을 경우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저는 택시/버스를 모두 이용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공연을 보러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직원들 마다 차이는 있지만 친절하다. 수건과 실내복에 대하여 후하다. 어린이용 칫솔,수건,실내화등이 제공되어서 좋았다. 시설의 노후는 있으나 이 가격으로 이정도의 서비스와 객실 넓이가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편의점이 거리가 있으나 주류 음료 간식등은 우미카지마켓에서 구매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구매가능하다. 식당이 적은 편이고 영업시간이 매일 달라 미리 알아보고 식당을 정하는게 좋은듯하다.
오키나와는 처음이었는데, 4박 내내 국제거리 근처에 머물기로 했어요. 이 호텔은 일본 내 다른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방 크기가 제법 넓어서 캐리어를 활짝 펼쳐놓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욕실도 건습 분리형이라 좋았어요.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였지만, 저희가 2시 반쯤 호텔에 도착했는데도 순조롭게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일인당 하나씩 스킨케어 샘플도 챙겨주셨어요.
객실 청소는 '소청소'와 '대청소'로 나뉘었어요. 체크인 후 첫째, 둘째 날은 소청소로 쓰레기봉투, 슬리퍼, 칫솔/치약, 잠옷 교체가 주였고, 셋째 날은 대청소로 전체적인 청소가 이루어졌습니다. 그런데 4박을 머무는 동안 한 번도 침대 정리는 해주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교통도 편리했어요. 유이레일을 타고 미에바시역에서 내려 약 600m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호텔 바로 옆에 슈퍼마켓이 있고, 가장 큰 돈키호테도 길 건너편이라 매우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숙박 경험은 만족스러웠습니다. 방음도 잘 되어 있어서 아주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어요.
시설: 인테리어는 매우 현대적이었습니다. 객실에는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건식/습식 분리형 욕실이 갖춰져 있었고, 공간도 매우 넓었습니다. 방음은 보통 수준이라 옆방 문 닫는 소리가 들릴 정도였습니다.
위생: 일본답게 위생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깔끔하고 청결했습니다.
위치: 국제거리 입구에 바로 위치해 있으며, 모노레일 역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입니다.
서비스: 객실 냉장고 음료는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고 (오리온 맥주, 무알코올 음료, 생수 포함), 인당 웰컴 드링크도 제공되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비에서는 칫솔, 빗, 일회용 면도기, 배스 솔트 등 필요한 어메니티를 직접 가져갈 수 있게 비치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23년에 오픈해서 그런지 이번 숙박에도 여전히 새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객실도 그리 작지 않았으며, 욕실은 건습 분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바로 맞은편에는 큰 쇼핑몰과 카페, 그리고 대형 슈퍼마켓까지 있어서 쇼핑하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일본 현지 브랜드 의류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는 2층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접 가져가는 셀프 서비스 방식이었고, 커피와 트윈스(Twins) 티백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1005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TRY2,733
1박당
검색
오키나와 현 무료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오키나와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9.2/10
훌륭함
리리뷰어3인 가족 3박 4일 일정 마지막 1박 숙소로 이용했습니다
선택 이유는 주차장 여부, 국제거리 인접성, 룸 크기
1. 주차장은 1일 1,500엔 고정 (타워 주차)
2. 류보 백화점 도보 8분, 국제거리 도보 10분
3. 숙소 맞은편 opa 건물 있음. 1층 버스터미널 입니다
(opa 상가에 다이소_규모는 작음, 스벅, 현지에서 유명한 호시노 커피,abc 마트 있음)
4.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로손 도보 5분 거리 위치
5.돈키호테 나와 츠보카와점은 숙소 뒤쪽으로 6분 거리
(맞은편 푸드마켓 23시 까지 하는 곳 있음)
6.호텔 룸에서 유이레일 뷰 가능
7.야끼니꾸 집 2곳인접(호텔 직원 추천)
ㄴ국제거리는 대부분이 만석임
8.룸컨디션: 비교적 넓고 트리플룸이라 싱글침대 3개
넓으나 캐리어 3개 다 펼치기엔 비좁으나 1박이라 상관 없었음
- 드롱기 포트 구비
- 전자렌지, 제빙기, 자판기 2곳
- 대욕장 O (새벽 1시까지 이용 가능)
- 수영장 X(잘못된 정보로 있다고 표시한 블로거 주의)
- 욕조 O
- 환기 시설 미흡
- 체크인시 블루씰 냉동 컵 서비스 티켓 제공(인원수 맞게)
(1층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교환 제공, 맛 6가지 한정 택 1)
- 조식 이용 안함
- 리셉션 직원들 불친절 하다는 평 많던데 상당히 친절 해서
불편함 전혀 없었음, 현지 맛집 추천도 만족!
오키나와 두번째 방문인데
가성비 있게 잘 이용해서 만족 합니다
리리뷰어오키나와 온나 리조트 후기
자기소개:
저는 일본을 자주 여행하며, 오랫동안 전국의 빌라와 리조트에서 묵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일본 곳곳의 다양한 숙소를 탐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편안한 단체 여행을 위해 온나 리조트를 선택했습니다.
⸻
👍 장점:
• 넓은 리조트 - 매우 넓고 편안하며 7~8명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모임에 적합합니다.
• 깨끗하고 잘 관리됨 - 리조트 전체가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 사진과 똑같은 전망 - 숙소와 똑같은 아름다운 바다 전망. 일출과 일몰을 감상하기에 좋습니다.
• 인근 해변 -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해변이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산책이나 수영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 세탁기와 건조기 - 세탁기와 건조기 콤보와 별도의 건조기가 포함되어 있어 수영 후 수건과 옷을 말리기에 특히 편리합니다.
• 잘 갖춰진 주방 – 다양한 조리도구와 가전제품이 준비되어 있어 식사 준비가 용이합니다.
•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환경 – 다른 투숙객의 방해를 받지 않는 평화로운 분위기입니다.
⸻
👎 개선이 필요한 부분:
• 체크인 정보 불일치 – 이메일에서 이른 체크인을 제안했고, 직원은 화상 통화로 오후 2시에 체크인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도착했을 때 다른 직원은 오후 3시라고 했습니다. 이러한 소통 부족은 해결되어야 합니다.
• 기본 용품 부족 – 컵이나 유리잔이 제공되지 않았는데, 청소 직원의 실수였습니다.
• 수건 부족 – 수건은 인원 수에 따라 제공됩니다. 해변과 가까운 점을 고려하면 요청하지 않고도 수건을 몇 장 더 제공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입니다.
• 커피 부족 – 리조트는 인원 수에 따라 커피 티백을 제공하는데, 하루에 두세 잔을 마시는 투숙객에게는 부족합니다. 커피가 더 풍부하고 세심하게 제공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식기 부족 – 큰 접시 두 개만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요리할 계획이 있는 투숙객에게는 작은 접시, 밥그릇, 양념 접시(예: 간장이나 와사비)를 추가로 준비하는 것이 더 실용적일 것입니다.
• 기본 조리 재료 부족 - 식사 준비를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해 식용유, 소금, 후추와 같은 필수품이 제공되면 좋을 것입니다.
• 침대 근처에 콘센트가 없습니다. - 대부분의 콘센트가 벽면에 낮게 설치되어 있고 침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밤새 휴대폰이나 기기를 충전하는 데 불편했습니다.
• 일부 구역에서 Wi-Fi 신호가 약합니다. - 리조트 내에 여러 개의 Wi-Fi 지점이 있지만, 빌라 일부 구역에서 인터넷 연결이 불안정했습니다.
리리뷰어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리조트입니다.
주차장은 객실과 거리가 있어서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미니벤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운행을 자주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 발렛부터 체크인데스트 직원분들 컨시어지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리조트에 일찍 도착해서 수영장이랑
프라이빗 비치 이용할수있구요.
1층에 공용샤워실 있어서 그 곳에서 환복하고 컨시어지에 짐 보관 하고 시설 이용했습니다.
수영하다가 시간되서 체크인하면 데스크에서 객실로 짐 이동도 시켜주십니다.
수영하다가 짐 옮기느라 왔다갔다 고생 할 필요없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고쿠사이도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노레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일본 음식과 미국 음식을 포함하여 매우 풍부합니다.
리리뷰어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해변이 좋았고, 호텔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부대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인할 때 공항 셔틀버스 티켓을 미리 예약해둬서, 호텔 로비 문 앞에서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조식 뷔페가 좀 평범했어요. 너무 서양식 위주였고 종류도 너무 적었습니다. 계란 프라이 하나 먹으려고도 줄을 서야 했고요. 피크 시간에는 식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조식 쿠폰은 꼭 점심 식사로 바꿔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점심에는 게 다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거든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았고,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LLiulangjinxing호시노의 서비스는 최고였습니다. 특히 특별한 프로젝트인 승마를 추천합니다. 인피니티 풀도 정말 아름답고, 주변에 스노클링 명소도 많습니다. 아이들이 정말 즐겁게 놀았습니다. 호시노의 서비스 정신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레스토랑은 음식이 풍부하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와이파이가 고장 났는데, 매장에서 수리를 해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호텔 측에서 바로 방을 바꿔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짐이 너무 많아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방을 바꾼다고 해도 매장의 짐 싸는 비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장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씨트립에서도 최선을 다해 조정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이 처음으로 나쁜 리뷰를 남기고 싶었는데, 호시노의 좋은 서비스 덕분에 마음을 바꿨습니다.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추천합니다!
리리뷰어근처에 풀이 많고 곤충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 방에 거미줄이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 옆에 벌레가 있었고 시트에 노란색 얼룩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호텔은 곤충을 몰아내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위치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적습니다.
10 점 만점이라면 가격 / 성능 비율은 6 점 만 비할 수 있습니다.
JJuzimanman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에 이 하얏트 호텔에 묵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국제거리에서 도보 5~10분 거리이며, 공항에서는 택시로 약 2000엔 정도 나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환경:
분위기가 좋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하고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체크인도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로비에 잠시 쉴 수 있는 소파도 있었습니다.
시설:
방이 좁지 않았고,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으로는 거리 풍경이 보였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청결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