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여행으로 평일 가격이 저렴해서 가장 큰 파노라마 디럭스 트윈룸에 묵었습니다.
구조가 마음에 들었고요~ (욕조 샤워공간 분리형 선호)
뷰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 시간이 이른 편이 아니었는데도 높은 층을 배정해 주셔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체크 아웃 후 노트북 충전기를 두고 온것을 발견하여, 이메일로 문의드려보았는데 (혹시 두고 온것이 맞는지)
빠른 시간 내에 확인해주셔서 보관하고 있다고 회신을 주셔서,
바로 찾아올 수 있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호텔 퀄리티가 좋았던 것에 매우 만족스러웠고, 위치도 완전 시내 중심가가 아니어서
제 기준 선호하는 쾌적한 위치라서 (하지만 도보로 한블럭 걸어가면 중심가도 10분정도면 쌉가능)
만족스웠기 때문에, 다음번에도 히로시마를 방문할 계획이 생긴다면 꼭 재 숙박 하고 싶습니다.
예쁜 창문 뷰를 보고 예약을 한 건데 방에서 보이는 뷰가 너무 최악이었어요. 다른 몇 배나 싼 호스텔이나 캡슐 호텔도 이것보다는 뷰가 좋을 것 같아요. 태풍이 와서 온 몸이 젖고 옷을 빨리 말려야 해서 방을 다시 옮길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그냥 썼지만, 그게 아니었다면 방을 바꿔달라고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코인 세탁기가 호텔에 설치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3대 밖에 없었고 태풍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했기 때문에 제 차례를 기다리다가 잠을 2시간 밖에 못 잤지만, 다시 밖에 나가 비를 맞으며 코인 세탁소를 찾지 않아도 돼서 편했습니다.
뷰만 빼면 다 좋았던 것 같아요.
히로시마 왔으면 무조건 여기로 고층에 히로시마성 있는 뷰로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진짜 부탁 드린 거 다 들어주셨어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침대도 너무 푹신 하고 커피 머신도 있고 다리미 같은 것도 있어요. 없는 게 없어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정말 혜자에요 숙소 내부 동영상 찍은게 있는데, 그게 안 올라가서 아쉽네요
3층에 머물렀는데 화장실 냄새가 심했습니다ㅠ
일본 비즈니스호텔 기준 좁지는 않은 편이지만 조금 놀란 점은 직원들이 인사를 하지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본에 살면서 서비스업에서도 일해 봤고.. 여행도 많이 다녀봤지만 사람이 문을 열고 오가는데 눈을 마주쳐도 인사 한마디 하지 않는 호텔은 처음 봤습니다... 그건 그럴 수 있다쳐도 손님이 곤란한 상황에 있는데 아무런 액션도 취하지않고 나몰라라하는 직원들...일본어로 업을 삼고 사는 저로선 조금 쇼크였습니다.
미야지마 섬이 보이는 아름다운 온천 호텔입니다.
기차역과 호텔 간 셔틀버스가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과 저녁 식사는 정말 훌륭하고 맛있습니다.
객실에 스마트워치와 충전기를 깜빡하고 깜빡했는데, 호텔에 연락했더니 스마트워치만 있고 충전기는 없었지만 아무 문제 없이 잘 보내주었습니다.
2박하는 동안 객실 청소는 전혀 없었고, 문 앞에 수건만 걸려 있었습니다.
온천 연못에 손님이 너무 많아서 요즘보다 온천 연못이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방문할 겁니다.
시설: 객실은 작지만 세 개의 방이 분리되어 있어 넓은 느낌을 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옷걸이 공간이 조금 좁다는 것입니다.
위생: 매우 좋습니다.
환경: 매우 좋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히로시마의 유명한 오키야키 전문점인 미찬 총본점(핫초보리 지점)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거의 줄을 서야 할 정도입니다.
서비스: 매우 좋습니다.
2박 3일간 잠시 머무를 생각으로 왔는데, 굉장히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라운지에서는 만화를 보거나 간식을 먹는 등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며, 다른 여행객들과도 얘기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의 위치 또한 히로시마역에서 몹시 가까워, 숙소를 정할 때 이동성을 중시하시는 분이라면 혼도리에 있는 숙소보다는 여기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기대 이상
리뷰 87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SAR6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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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당당신안녕히로시마 왔으면 무조건 여기로 고층에 히로시마성 있는 뷰로 부탁 드린다고 했는데 진짜 부탁 드린 거 다 들어주셨어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침대도 너무 푹신 하고 커피 머신도 있고 다리미 같은 것도 있어요. 없는 게 없어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는 정말 혜자에요 숙소 내부 동영상 찍은게 있는데, 그게 안 올라가서 아쉽네요
TTaisuiyeye시설: 객실은 작지만 세 개의 방이 분리되어 있어 넓은 느낌을 줍니다. 유일한 단점은 옷걸이 공간이 조금 좁다는 것입니다.
위생: 매우 좋습니다.
환경: 매우 좋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히로시마의 유명한 오키야키 전문점인 미찬 총본점(핫초보리 지점)이 있습니다. 식사 시간에는 거의 줄을 서야 할 정도입니다.
서비스: 매우 좋습니다.
리리뷰어이 호텔은 히로시마 남부 항구 근처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지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직접 운전하거나 택시를 타는 부자가 아니면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호텔에는 히로시마 역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나, 호텔에서 출발하는 가장 빠른 시간은 오전 9시 50분이고, 히로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늦은 시간은 오전 7시이므로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입니다.
문 앞에는 JR 히로시마역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는데,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미야지마로 가려면 JR 열차를 타고 히로시마 역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JR 열차를 타고 가미야초까지 간 다음 트램을 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트램역은 모토우지나역으로, 도보로는 최소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를 보기 위해 미야지마로 가는 배는 여러 척 있지만, 오노미치로 가는 배는 하루에 한 척만 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23층에서 드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뷔페가 있어서 마음껏 골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20층의 일본식 정식인 なだ万을 선택했는데,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전혀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경우 1인 1일 기준 1,100엔의 요금을 부과합니다. 체크아웃 시 1인 1일당 150엔의 숙박세가 부과됩니다. 호텔 온천 이용료는 1인당 2,000엔입니다.
결론: 바다 전망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 여유롭게 산책할 시간이 있는 사람, 돈을 너무 많이 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LLishangfeng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히로시마 시내 중심가에 바로 있고, 긴잔초 전차 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저는 일본의 캡슐호텔에 여러 번 묵어봤는데, 모두 좋았습니다. 히로시마의 이곳도 훌륭해서 혼자 여행하기에 적합합니다. 아침과 저녁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지만, 호텔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에 24시간 운영하는 레스토랑이 있으므로 식사하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도보로 몇 분 거리에 교바시 강이 있는데,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에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리뷰어식사가 좋았기 때문에 2번째의 이용.
606에서 당시 예약이 오션 뷰라고 되어 있었는데 창문을 열었더니 산이었습니다. , 또 이용하는 날개에··1회째의 때는 있었기 때문에, 프런트에 전화하지 않는다고 말해져 거짓말 쟁이 😅 목욕 타월은 프론트에 가면 대신하겠다고 말했지만 번거로운 목욕 타월 원하지 않는 😔 온천 들어갈 때마다 온천에 놓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는 목욕 그렇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좋을지도.
리리뷰어네, 이건 평가하기 어렵네요.
방에는 바다의 놀라운 전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내가 그 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다.
그러나 그것은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차가 없다면 기차역에서 도로를 따라 2km 정도 걷는 것 외에는 가능합니다.
거기에는 먹을 것이 없습니다. 호텔의 정지/수면/휴가 개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가 없다면... 먹을 것을 찾기 위해 2km를 걸어서 돌아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당신은 바닥에서 잔다. 놀랄 일도 아니고 잠도 특별히 잘 잤기 때문에 불평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알아두세요.
화장실, 욕실 모두 공용입니다.
방은 오래되었지만 모두 괜찮고 이번 여행 동안 얻은 가장 큰 공간 중 하나입니다. 가구도 낡았습니다. 잠시 할머니 집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70년대 건물로, 방음이 되지 않습니다. 이웃의 잠을 즐길 수 있습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2인용으로 예약했습니다. 아마도 트립에서 다른 옵션을 제안하지 않았거나 가장 저렴한 옵션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입구에 있던 아주머니는 이미 돈을 지불한 방의 열쇠를 나에게 주기가 창피하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나를 1,500분 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이 순간은 말할 것도 없이 불편했다.
먼 부분, 가구 스타일, 오래된 분위기, 여전히 열쇠가 필요한 오래된 방 문과 약간의 삐걱거리는 소리...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달콤하고 소름 끼치는 느낌이 듭니다.
모두를 위한 호텔은 아닙니다. 그런데 젠장, 아침에 보이는 경치는... 정말 멋져요.
리리뷰어매우 비용 효율적입니다. 금연 객실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강 옆에 있어요. 전망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가방에 담아서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이에요.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영어로 소통하는 것은 조금 어렵습니다.
Sseungah혼자서 여행갔는데 침대도 넓고 방음도 잘되고 너무좋았습니다! 체크인하실때 직원분이 친절하시고 히로시마역에서 5분도 안걸려서 맘에들어요! 노면전차 타는곳까지도 3분이면 가서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주변에 세븐,로손 있어서 잘 다녀왔어요 다음에 히로시마오면 또 오고싶은 곳 입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