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 네레트바 주 호텔

저는 호텔의 모든 점을 좋아했습니다. 산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호텔은 완벽한 입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지역에서 도보로 조금 걸으면 되고, 반대편에는 바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지역도 도보로 조금 걸으면 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장식, 분위기, 다양하고 맛있는 아침 식사까지 제가 제시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심함과 공감능력을 발휘해주신 이고르 씨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이고르 씨, 감사합니다. 이번 숙박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되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호텔은 고대 도시에서 2정거장 떨어져 있고 버스 터미널에서 약 1.2km 떨어져 있습니다. 근처에 빵집과 Timmy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질문에 답변해 줍니다. 호텔 객실도 괜찮습니다. 객실과 옆집 사이에 연결문이 있어야 하지만 시끄럽지 않습니다. 옆집에 사람이 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고대 도시에 가고 싶다면, Pile Gate(고대 도시) 입구에서 1A1B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호텔 앞 버스 정류장은 LAPAD라고 합니다. 버스 티켓은 버스에서 카드를 긁으면 2.5유로이고, 매표소에서 사면 1.73유로입니다. 하지만 호텔 앞 티켓 부스는 아직 열리지 않았습니다.

The pros: I arrived 2 hours earlier and was thankful that concierge checked me in immediately. The view from my room was wonderful and the breakfast variety was fine though the same menu was served daily throughout my 4 night stay. The vicinity of Lapad is not near to the old town, but I specifically selected the area/hotel to be away from crowds and large tour groups, so I’m happy with it. The area is beautiful, with plenty of rock coves for walks and exploration. The cons: Mirror to the cupboard was cracked and plastered over with aluminium tape, design of the room is definitely dated, carpets are a little stained though these are not important to me. As a solo female Asian traveller, I do observe that older staff, male especially, communicate with some sense of superiority towards me, in comparison to western guests. In other words, I do not feel welcome. That applies to Dubrovnik in general, while in Zagreb, service staff are much friendlier.

The room is 5 minutes walk from the bus stop and the old town. Squeaky clean and welcoming. Couldn't ask for a better place.

이 호텔에는 아시아인이나 중국인이 많이 묵고 있습니다. 호텔은 구시가지에서 2km 떨어져 있으며 도보로 15~2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길을 따라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풍부합니다. 나는 자그레브의 힐튼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도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이른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에 프론트 데스크는 특별히 우리가 가져갈 수 있도록 아침 식사 2개를 남겨주었습니다. 방 비교적 넓고 방음도 잘 되고 세면도구와 슬리퍼도 있었어요. 중국인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Staffs are very helpful and caring. We have very early morning flight and need to leave hotel before breakfast starts. The staff offers to prepare breakfast box for us to take to airport. The hotel is relatively new considering the similar age of hotel. It takes only 20 mins Uber to old town which I find it’s completely acceptable. It’s good choice for relax and also not far from airport. We will definitely go back to stay this hotel if we visit here again.

위치가 조금 외진 편이지만 골목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있고, 버스를 두 정거장 타면 구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호텔의 다이닝과 스파 시설은 매우 매우 좋고,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대부분의 객실에는 아드리아 해의 아름다운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숙소. 위치가 일단 너무 좋습니다. 올드타운에는 계단이 참 많은데, 계단을 거의 오르지 않아도 되는 숙소에요. 세탁/짐보관도 가능하고요, 식기세척기, 요리할 수 있는 공간 모두 갖추어져 있어서 편했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잘 관리된 느낌이에요. (침구 깨끗 폭신) 단, 유럽의 옛날집들이 다 그렇듯 방음은 그렇게 잘 되지 않지만, 시끄러운 위치가 아니라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인 체크아웃 과정 간편했습니다. 보통 여행의 막바지 일정으로 두브로브니크를 잡는 경우가 꽤 있는데,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 숙소는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