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도 4성급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지하철 타고 2분이면 가고 지하철역에서 출구 연결통로도 있어서 짐땜에 고생할 일 없고 공항갈때도 여유있게 짐 정리 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고요
그런데 큰 아쉬움이 있다면 어댑터를 꼽아도 충전기가 잘 안 먹더라고요ㅜㅠ 그리고 셔틀버스 운영 정책에 있어서 오공지 및 무성의만 운영방식으로 큰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트립닷컴 상담사님이 친절하게 잘 알려주셔서 이용은 잘했습니다 트립닷컴 상담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예약할때 봤던 사진을 보고 호텔이니까 깨끗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러지는 못함. 그렇다고 엄청 더럽다는 것은 아니고 완전 조금?정도. 창문에 먼지가 많음.
건축물 보려고 여행간 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가려고한 장소들이랑은 거리가 멀었고, 지하철 타려면 12분 정도 걸어가야함.
일단 호텔에 한국어 가능하신 분은 없고. 대부분 영어 가능하셔서 소통엔 이상 없음.
호텔 자체가 현지 사람들이 많이 오는 쇼핑몰인 것 같아서 주말이면 사람이 많음.
그리고 호텔 자체는 금연이지만 호텔 밖, 호텔 건물 바로 앞은 담배 펴도되는 장소인지 엄청 담배 많이피심. 특히 호텔 앞에 택시들이 거의 항상 있는데 기사님들이 많이 피심.
좋은 점은 호텔 앞에 작은 쇼핑몰있고 주변에 편의점. 맥도날드 등 있을 것들 있음. 호텔 바로 앞 쇼핑몰 1층에 식당 있는데 홍콩 현지식 먹을 수 있음.
그리고 호텔에서 지하철 가는 길에 베이커리가게. 고깃집 등 먹을 거 파는 곳이 많음.
트립닷컴에 릴스같은거에 추천하시길래 1박했어요. 굉장히 멉니다… 튄문 지하철역까지 가는것도 일이고 거기서 버스타고 들어갔어요. 버스정류장 찾는것도 힘들었어요….. 유럽보다 더 힘든 홍콩이었습니다.. 그렇게 12시다되어 도착했는데 일단 웃지않는 여직원이 일처리를 하는데 방배정끝나고 제가 앞에 있는데도 한숨 푹 쉬길래 너무 기가찼지만 이해하고 참았습니다ㅋㅋ 그녀도 하루가 힘들었겠죠… 그러나 배정받은 방이 옆방과 연결되는 방이고 들어가자마자 샤워소리가 딱 들리길래 제 경험상 여기선 절대 못잔다고 판단하고 1분만에 다시 내려가서 다른손님 처리하고 있길래 5분 10분 기다렸다가 소음얘기하고 다른방배정받고 만족했습니다… 추천은 따로 안하고싶어요~ 저는 사서고생하는 스타일이라 가보게된것이고 튄문에 연결된 쇼핑몰은 다른 삐까뻔쩍한 쇼핑몰에 비하면… 촌오브촌동네수준이라 좋은곳가서 편안히 즐겁게 여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고려하지않고 냅다 예약한 제 잘못이 큽니다. 그리고 바다가 당연히 있긴한데… 흠흠
(사진은 발코니에서 방을 바라보며 찍음)
ㆍ청결도: 침대 시트 및 베개, 수건 등 모두 깔끔. 홍콩 습도가 높지만 실내에 꿉꿉한 냄새 없음.
ㆍ위치: MTR역 및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편의점, 카페, 식사 등을 해결할 수 있어 매우 편리. 침사추이까지 30분마다 무료 셔틀 버스 운행. 택시로 K11 및 스타의 거리 등 관광지 이동 5분 소요.
ㆍ서비스: 직원들 친절하며, 요청사항도 즉시 처리해줌.
ㆍ시설: 오래된 호텔이나 리모델링하여 깔끔.
리뷰 9545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PHP5,32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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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YYangfang993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공원 산책을 즐길 수 있고 식사하기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멀지 않은 윈저 프라자에는 충분한 수의 레스토랑과 식당이 있으며, 특히 5층에는 윙헤이 주루, 6층에는 푸쉬안 주자가 있습니다. 코즈웨이 베이의 차찬텡은 그야말로 즐비하며, 팥빙수는 룽청이 단연 최고입니다. 아침저녁으로 빅토리아 공원을 산책하며 번잡한 도시 속에서도 세상과 다투지 않는 평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호텔을 나와 바로 앞 작은 길을 건너 홍콩 도서관 쪽으로 걸어가면, 근처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육교가 있어 맞은편 빅토리아 공원으로 편리하게 건너갈 수 있습니다.
리리뷰어비교적 비싼 가격대의 고급 호텔입니다. 체크인이든 체크아웃이든 직원들은 고품질이고, 매우 인내심이 많고 열정적입니다. 우리는 일찍 체크인을 했고, 라이언 록을 바라보는 높은 층의 객실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임시 회의 때문에 추가 요금 없이 1.5시간 늦게 체크아웃했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안경을 낀 남자가 인내심 있게 제 질문에 답하고 제가 가야 할 곳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난창역에서 호텔까지는 도보로 약 15분 정도 걸리지만, 도로가 직선이고 두 개의 공원을 지나기 때문에 비교적 걷기 쉽습니다. 주변에 학교와 주거지역이 여러개 있고, 풍경도 꽤 좋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레이아웃은 매우 합리적입니다. 인간화된 사무실 디자인, 욕실 세면대 디자인, 금고 및 미니 냉장고 디자인은 모두 호텔의 사려 깊음을 보여줍니다.
단점은 밤에 속도 감속턱을 지나가는 차 소리가 들린다는 것입니다(아마 내가 가볍게 잠을 자는 탓일 수도 있지만). 그리고 카오룽 휴게소 근처에 있다는 것입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는 빵 한 조각과 커피로만 구성되지만, 홍콩에서 1박에 400달러가 넘는 객실 요금에 아침 식사가 포함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건강 검진을 위한 항공 비행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있는데, 세션당 요금은 HK$400입니다. 이것도 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리리뷰어우리가 Zihua Mythological Drama를 보기 위해 예약한 호텔은 공연 예술 아카데미와 매우 가깝습니다. 두 블록 떨어진 완차이역(Wan Chai Station)과도 가깝습니다. 가격은 위치와 일치하고 객실타입은 주변지역에서 가장 가성비 좋습니다.
위생: 정말 안좋습니다. 제가 묵었던 방의 경우 테이블에 머리카락이 있었고, 바닥에 이전 손님의 쓰레기가 있었고, 정수기의 먼지가 눈에 띄었고, 구강세정제 테이블에 치약이 놓여 있었습니다.
서비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리뷰에서 말한 것만큼 나쁘지 않습니다. 여러 남성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매장에 갔을 때 객실 유형을 바꾸고 싶었는데 모두 함께 도와주었습니다.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특별히 여자를 찾았는데, 당연히 영어로 말하는 나를 보더니 진짜 광동어로 대답하더군요... 좋은 서비스를 찾고 싶다면 남자 웨이터를 찾으세요.
리리뷰어홍콩에서는 이 규모의 호텔을 찾는 일이 흔하지 않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으며, 위생 상태는 표준 수준이고, 서비스는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시설이 비교적 오래되었지만,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다와 산의 전망이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 가격, 이 전망, 이 시설과 서비스를 위해서는 위치를 희생해야 합니다. 주변에 상점은 없지만, 호텔 셔틀버스를 타고 췬완 MTR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호텔 입구에 구룡 모터버스가 있으며, 공항으로 가는 데도 편리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세면도구와 식수가 부족하다고 불평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미리 알려주시면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호텔의 환경 보호 개념에 동의하지만, 물을 얻을 수 있는 식수기가 있다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Kkiwiate예상치 못하게 완벽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홍콩 투 맥도넬 로드에서의 숙박은 기분 좋은 놀라움이었습니다! 호텔에서 친절하게도 무료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넓었고, 우아하면서도 편안한 구조로 되어 있어, 홍콩 호텔은 좁다는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깨뜨렸습니다. 스위트룸의 시설은 세부 사항까지 완벽합니다. 특히, 직접 마셔도 안전하고 환경 친화적인 필립스 정수기는 건강한 식수에 신경 쓰는 투숙객에게는 큰 축복이 될 것입니다!
가장 황홀한 것은 창밖의 풍경입니다. 호텔은 홍콩 식물원에 인접해 있으며, 푸른 나무가 너무 무성해서 비밀의 숲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새소리에 깨어나고, 밤에 도시의 불빛과 조용한 정원 풍경을 감상하며 잠이 드는 이런 풍경을 경험하는 것은 홍콩에서는 흔치 않습니다.
지리적 위치도 매우 편리합니다. 센트럴의 핵심 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으므로, 언제든지 도시의 번영을 누리고 오아시스의 평화로움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는 전문적이고 효율적입니다. 체크아웃할 때, 그들은 열정적으로 투숙객의 숙박에 대한 피드백을 물었는데, 이는 호텔이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보여줍니다.
하드웨어 시설, 조경 전망, 세부적인 서비스 등 모든 것이 기대를 뛰어넘습니다. 자연과의 공존과 품격을 추구하는 여행객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에 홍콩에 온다면 꼭 이곳을 선택할 것입니다! 🌿🌃
SSammy 469891업무상의 이유로 다시 완차이 로드 143번지에 있는 밍글 가든에 묵었는데, 리셉션 데스크는 완차이 로드 137번지에 있는 자매 호텔인 밍글 스타리 스카이와 공유했습니다. 당원(唐園)의 특징은 옛 당나라 건물의 양식과 같은 향수 어린 디자인에 있으며, 바닥은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 등 사계절의 전통 꽃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방의 가구들도 대체로 향수적인 분위기입니다. 오래된 주석 달력, 오래된 전화기, 오래된 알람 시계, 오래된 침통 등을 볼 수 있는데, 매우 매력적이며 기본적인 시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점은 TV에서 넷플릭스를 볼 수 있다는 점인데, 꽤 좋습니다. 가격도 매우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리리뷰어마카오에서 홍콩으로 돌아오는 일정중 중간에 동료들이 잠깐 날짜가 맞지 않아서 급하게 결정하게 되었는데요
2성급 마카오에 있는 호텔에서 지내고 와서 그런지 상당히 비교 되는 호텔이였습니다.
우선 챠터하우스 검색했을때 4성급이라는 글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되고 마카오에서 먹지 못했던 조식을 이곳에서 비교적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해서 예약을 해보았는데요
한국 블러그에서나 후기를 찾아보려했는데 광고글만 많고 실제 후기가 없어서 직접 이곳에 후기 남기네요
저는 버짓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막상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할때 직원분이 더블 배드룸(패밀리룸) 괜찮냐고 해서 잠만 잘거라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했는데 방에 들어가니 정말 침대만 크게 두개만 있어서 상당히 당황했네요
우선 로비에 계시는 직원분들은 많이 친절하셨구 체크인 시간이 안되었는데도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셨어요
좋은 위치와 저렴한 가격때문인지 외국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계셨구요
특히 수요일날만 즐길수 있는 해피밸리 경마장에 충분히 걸어서 이동가능한 위치여서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와 로컬 시장도 가까이 있어서 현지식이나 패스트푸드 이용하는데에도 불편함이 없었구요
주변에 마사지샵들도 다양해서 발마사지로 피로 푸는데 여행객들에게도 좋더라구요
가까이에 코인 빨래방도 있어서 중간에 세탁도 가능했구요 한국어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호텔 컨디션 상태는 노후화된 호텔 하지만 관리는 잘 되어있는...
노후화된만큼 큰 기대는 하지 마시고 가격만 생각하고 이용하신다면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복도에 들어서면 먼저 느껴지는 복도 카펫에 찌든 담배 찐 냄새가 상당히 불편하던게 생각나네요
이게 4성급이 맞나 싶어서 다시 국내 사이트에서 호텔 검색하니...
역시 한국인들이 느끼기에는 4성급이 아니였는지 다르게 표현되더라구요
3성급이나 3.5성급으로 한국에서는 소개가 되더라구요
그걸 보니 이해되는 수준....
마카오 2성급이나 호텔 3.5성급이나 마시는 물은 주지 않으니... 구입해서 마시던지.. 아니면 식당이나 휴게룸에서 정수기물 이용하셔야 합니다.
냉장고도 없거나 있어도 거즘 화장품보관용 크기정도이니 너무 큰 기**시구요
일회용 칫솔 치약 안줍니다 챙겨가세요 , 비누 줍니다. 샴푸와 바디샴푸 일체용으로 있습니다.
이곳 호텔 조식은 평범정도.... 그냥 딱 한끼로는 괜찮을 정도지만 굳이 한국돈으로 3만원 더 지불하고 먹기에는 비싼편이였어요
그래도 아침으로 간단히 먹기에는 괜찮았습니다.
이곳 조식에 나오는 딤섬이 비싼 홍콩유명 딤섬과 맛이 개인적으로 같더라구요.....
딤섬 맛있습니다 계란 후라이 맛집입니다. 스프는 맛이 없었습니다.
3만원 내고 혼자먹어서 괜찮았다는 의미이지 만약 가족이나 단체로 3만원씩 내고 먹는다면 그냥 밖에서 사 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호텔 로비 문 바로 열면 버스 정거장이라 버스 이용객들에게 최고구요
트램 이용원하시면 호텔 옆 코너 돌면 트램 정거장도 아주 가까이 있어요
호텔 위치는 최고입니다.
호텔 컨디션도 가격에 비하면 나쁘지 않을정도구요
단지 쪄들어있는 담배냄새만 없애주세요 ㅠㅠ
JJESUN교통이 조금 불편..... 셔틀버스는 있다고 하는데... 어디서 타는지 정확하게 안내가 되어있지 않고, 첫차 출발시간만 안내되어 있고.,. 하루에 몇편인지... 어디서 타고 내리는지..아무런 정보가 없다... 근처에서 일반 공공버스를 이용했는데... 셔틀버스가 많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