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무료 와이파이 호텔 예약

'건물외관보고 뭔가 잘못됐구나 싶었는데 체크인 하는데 제일 저렴한 코지룸으로 예약했더니 거긴 엘베도 없고 좁다고 돈좀 더 내서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더라구요. (별관이 따로 있는듯함) 14시에 도착하기도 했고 귀찮기도 해서 140위안 추가금 주고(2박) 업그레이드 하니까 체크인한 건물 4층 룸을 줬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그냥 우리나라 모텔 생각하시면 되고 엄청 깨끗한건 아닌데 더럽지도 않습니다. 그냥 딱 돈값한다 생각하면 됩니다. 직원분중에 리사 닮은 여자분 번역기로 이틀동안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대부분 직원들은 잘 웃진 않지만 친절해요! 제일 좋았던건 호텔 등지고 우측으로 3분 걸어가면 동네 마트가 나오는데 거기안에 음식도 많이 팔고 과일도 신선한거 엄청 팝니다! 전 입구에 양꼬치 10위안 2000원인데 매일 사먹었어요! 마트에서 다른음식 포장해서 양꼬치집앞에서 먹든가 둘다 포장해서 호텔서 드셔도 좋습니다. 동네마튼데 규모도 크고 일단 관광지가 아니라 저렴해요! 현지식 좋아하는분들 가면 만족합니다! 터치나 목적지 클럽 가는언니들은 걸어가면 두곳다 30분정도 걸린다 생각하심되여! ㅎ'

'호텔이 신기하게도 거리에서 조금 들어가면 바로 있어요! 천안문 광장 바로 앞이고 톈단도 되게 가까운것 같아요! 그런데 호텔안에 방이 많아서 방을 찾기가 조금 헷갈린다는 단점이 있네여'

'베이징 중앙역 근처에 위치한 아주 멋진 호텔입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리고, 근처에 작은 상점과 식당들이 여러 개 있습니다. 역 맞은편 통로 건너편에는 큰 식료품점이 있고, 기념품도 많이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서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객실은 매일 청소되었고, 전반적으로 모든 것이 깨끗했습니다(중국 호텔에서는 흔치 않은 일입니다). 저희 객실은 3층에 있었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건물이었습니다(누군가에게는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으로 옆 건물과 철길이 내려다보였고, 가끔 기관차 소리가 들렸지만 전혀 거슬리지 않았습니다. 조식은 매우 맛있고 다양했으며,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떠나기 마지막 날, 오리 요리를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고, 음식도 흥미로웠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항상 친절하게 도와드립니다. 저는 꼭 다시 이 호텔에 묵고 싶습니다!'

'공항내에 있어 환승객이 이용하기에 최적입니다. 방이 엄청 많아서 방 찾아가기 넘 멀었던건 좀 별로였구요. 예약시에 사진에 창이 있어 당연히 창이 있을 줄 알았는데 창이 없는 방이었습니다. 창 없는 방은 처음이었는데 생각보다 별로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았어요. 방은 깔끔하고, 욕실도 깔끔하고 ..그런데 TV가 방에 들어갈때부터 저렇게 켜있고 리모컨이 2개 있는데 뭘 눌러도 켜지지가 않았어요. 한밤중에 들어가 아침에 바로 나오는거라 안봐도 큰 문제는 없었지만, 창도 없는데 ..TV까지 작동하지 않으니 더 답답하더라구요.'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좀 불안했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의사소통은 중국어만 됐지만 직원분들 다 최선을 다해서 도와주셨어요 😊 방도 깔끔하고 청소도 매일 해주시고 추천드립니다~!👍'

'몇 년 전 친구가 자기 집 근처에 새로 생긴 홀리데이 인 호텔을 추천해줬는데, IHG 그룹이니 그 당시에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죠. 몇 년이 지난 이번 출장 때 다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여전히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첫째, 위치는 정말 흠잡을 데가 없었어요. 싼리툰까지 걸어갈 수 있고, 주변 골목길에 맛집도 많아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로비 응대는 빠르고 효율적이었고, 로비 옆에는 커피와 다양한 음료가 비치되어 있어 자유롭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셋째, 객실은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잘 관리되어 있었고, 작은 쿠키도 서비스로 제공되었습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점은, 다음 날 돌아오니 객실에 마우스 패드가 놓여 있었다는 거예요. 제가 기억하는 수많은 호텔 중,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신경 써 준 곳은 이 호텔과 취안저우(泉州) 호텔 단 두 곳뿐인 것 같습니다. 넷째,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좋은 재료를 사용했어요. 어떤 외국인이 손으로 디저트를 집는 것을 보고 직원에게 알렸더니, 즉시 확인하러 갔습니다. 정말 관리가 철저하다고 느꼈어요. 조식 시간은 매우 붐볐지만, 질서 정연하게 잘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크아웃도 편리했는데, 아침 일찍 이미 계산서와 영수증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제 인생 최악의 호텔 입니다 1. 저는 이그젝티브 룸을 예약했습니다. 판매하는 방 사진과, 제가 받은 방 사진을 비교 해보세요 제 생각에는 디럭스룸 같지만 호텔측은 이그제티브룸이라고합니다. 2. 호텔측은 제가 받은 방이 이그제티브 룸이지만 판매중인 사진과 다르게 발코니가 없을수도 있다고 합니 다 3. 호텔측은 이그제티브룸과 디럭스룸의 차이는, 욕조가 있고 다이슨 헤어드라이 차이라고 합니다 제방은 욕조도 없었지만 그래도 이그제티브 룸이라고 합니다 4. 예약간 특전으로 무료 커피가 제공된다고 써있었으나 그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8층에가면 커피 가격만 써있을 뿐입니다 5. 옥상 편의시설을 기대하고 예약하지 마세요 공간은 잘되있으나 따로 운영 잘 되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판매대는 있으나 4일간 직원이 있는 모습은 보지 못했고, 너무 어두워서 밤에 이용은 힘든부분입니다. 특전으로 1회 무료커피가 제공되나, 룸 배정에 대한 클레임에 대한 답변은 무료커피 제공이였습니다.'

'다음날 낮 비행기라서 다싱 국제공항 근처 이 호텔에 묵은 것은 현명한 선택이었다. 첫째, 호텔이 공항에서 2km밖에 안 돼 차로 몇 분 거리이며, 호텔에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매 30분마다 출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프런트에 문의). 둘째, 공항과 가깝지만 호텔의 방음 시설이 훌륭해서 비행기 이착륙 소음 없이 조용히 잠들 수 있었다. 셋째, 객실 공간이 충분히 넓고, 전망이 탁 트였으며, 시설과 설비가 완벽했고, 심지어 화장실도 스마트 비데였다. 넷째,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이용 가능한 조식 뷔페는 콜드 푸드, 핫 푸드, 죽, 면, 밥 등 중식과 양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메뉴를 자랑했다. 갓 내린 커피 머신도 2대나 있어서 정말 미식의 향연이었고, 90분을 들여 아침 식사를 즐겨도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 다섯째, 체크인 당일 과일 한 접시를 제공받았고,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야식도 제공되었다. 여섯째, 가격이 합리적이었고, 같은 지역의 다른 브랜드 호텔들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매우 훌륭한 호텔이었다.'

'위치 정말 좋았어요! 숙소는 싼리툰 핵심 지역에 있었고, 바로 옆에 타이쿠리 쇼핑몰이 있어서 주변에 레스토랑과 바가 즐비했어요. 밤에 쇼핑을 하거나 바에 가기 정말 편리했죠.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몇 분이면 갈 수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고, 베이징의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기에 최고의 거점이었어요. 시설이 정말 완벽했습니다! 방은 아담했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주방 용품, 세탁기, 빔 프로젝터까지 없는 게 없었고, 스마트 도어록 덕분에 출입도 편리했습니다.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어서 머무는 동안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 위생 상태 최고였어요!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산뜻한 느낌이 들었고, 침구는 새하얗고 부드러웠습니다. 맨발로 다녀도 문제없을 정도로 바닥도 깨끗했고, 구석구석 세심하게 청소되어 있었어요. 소독 용품도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호스트님께 정말 칭찬하고 싶어요! 체크인 전에는 길 안내를 명확하게 해주셨고, 체크인 후에는 신속하게 응답해 주셨어요. 심지어 새벽에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을 도와주셨고, 택배도 방 문 앞까지 받을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말 그대로 모든 요청에 응해주셨고, 서비스 태도가 정말 따뜻해서 숙박 경험을 훨씬 더 좋게 만들어 주셨어요!'

'중국을 자유여행 하면서 가성비 있는 숙소를 늘 찾아다녔다. 호텔에 있는 것 보다는 관광지에 가고 맛있는 식당을 찾아다니는게 여행 목적인 사람에게는 최적의 가성비 숙소다. 우선 위치가 왕푸징 등 관광지 근처가 아니여서 단점으로 볼수 있겠지만 오히려 장점이다. 조용한 환경과 근처에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장이 있어 어디든지 갈수 있다. 중국은 땅이 넓어서 근처라고 해도 결국 택시를 타든 교통수단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된다. 결국 메인거리 근처라고 해도 관광지든 어디를 가려면 이동수단을 이용해야된다는 사실은 똑같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공항이 가까워서 지하철 이용하면 편리하다. 물론 2인이면 비용 측면에서 택시도 괜찮다. 객실은 호불호가 분명히 갈린다. 분명히 객실이 크다고 할수는 없다. 하지만 일본, 대만 등을 생각해보면 충분히 지낼수 있는 숙소다. 캐리어를 펼쳐놓고 지내는 스타일이면 불편하겠지만 숙소에서 씻고 자는 단순한 행동 패턴이면 괜찮다. 객실 청소는 매일 깨끗하게 잘 해주셔서 늘 새숙소에 들어가는 기분이다. 생수는 5병 이상, 콜라 등 음료는 4병을 매일 무료로 넣어준다. 여행하면서 생수 정말 많이 마시는데 숙소 생수로 부족함 없이 지냈다. 특히 콜라는 정말 원없이 마셨다. 조식은 가격 대비시 훌륭하다. 하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조식을 이용시 가성비가 훌륭하다. 메뉴가 많은 조식 퀄리티를 생각한다면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는 숙소가 타당하고 여기는 가성비로 생각하면 된다. 7시부터 시작되는 조식에 인원이 몰리면 테이블이 부족할 수도 있다. 한국인 리뷰를 보면 저녁 10시에 만두를 객실로 가져다준다는 글이 있던데 배달은 아니고 1층 카운터 쪽에서 만두를 주는 시스템이다. 조식 입장하는 길목이여서 쉽게 찾을수 있다. 저녁식사 후 10시까지 관광지를 돌고 들어올때 만두를 받아서 야식을 먹으면 괜찮다. 여기 숙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세탁기 무료 이용 서비스는 1층 엘리베이터 우측에 위치해있다. 별도 예약이 없어도 이용 가능하다. LG 가전이여서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다. 해외여행 시 빨래가 늘 걱정인데 여기는 정말 좋은 서비스를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