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중국 베이징 호텔

매우 친절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숙소였음. 다만 한가지 아쉬운 것은 베이징 시내에서 거리가 조금 멀다는 것. 늦은 시간 안막히는 시간대에 택시로 30분 정도거리. 그것도 다음날 이른 비행편일 경우 장점이 될 수 있음.

가성비가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에 5-6만원 정도이고, 지하철 타러 다니기 멀지 않습니다 근처에 마트도 많아서 불편함 없이 3박 보냈습니다 물론 방은 좁지만, 깔끔했고 숙소에서 잠만 자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려요 참고로 조식은 선택안했고 10분거리에 맥도날드 있어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택시 부르기도 좋았고 객실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물도 4병씩 주시고 추가 비용없이 2시까지 레이트 체크아웃이 되어서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다만 조식이 좀 아쉬웠습니다. 완탕면이나 훈툰의 식감이 너무 퍼져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궁물은 맛있어서 아이가 볶음밥과 잘 먹었습니다. 요우티아오와 두유, 오믈렛등으로 조식을 먹었습니다.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요거트류나 과일이 3가지 정도는 나왔으면 합니다. 그리고 호텔 맞은편에 작은 슈퍼가 있어요. 혹시 따바이투 사탕을 구매하시려면 수퍼가 난뤄구샹보다는 싸더라고요^^ 오리지널 맛 밖에 없긴 했습니다. 어쨋든 너무 추천합니다.

장점: 위치가 너무 좋음. 1층에 여러기지 시설(피트니스, 당구 게임 등)이 다양함. 침대가 편하고 좋음. 조식이 가격대비 훌륭한 편임. 단점: 담배냄새, 호텔 입구부터 담배 냄새가 남. 호텔 입구 오른 편에 재떨이가 있어서 호텔 출입하는 고객과 담배 피는 고객 동선이 겹침. 화장실 샤워실 오픈되어 있고, 커튼으로 가려야 함. 방마다 방음이 잘 안되고 특히 다른 방문 닫는 소리 다 들림, 코고는 소리, 다른 소리?도 들림. 그래서 인지 방에 귀마개도 제공됨. 7층은 특히 냄새가 심하니 담배냄새 극협하면 다른 층으로 추천함. 내가 호텔 관리자라면, 호텔 입구에 담배 재떨이 치우고 좋은 향이 나도록 하겠음. 고객이 담배 피면 철저하게 벌금 매겨서 경각심을 줘야 함. 방 전체 전수조사 해서 클린한 방을 유지하도록 할듯. 청소하는 직원분은 열심히 하시는 거 같은데, 피곤해 보여서 인력 충원이 필요해 보임.

이곳에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직원들은 정말 친절했고, 제가 필요할 때마다 번역 앱을 통해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으며 매일 청소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매우 편안해서 머무는 동안 집처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보관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위치가 관광지에서 조금 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지역 버스/지하철을 이용한다면 문제없습니다. 편리하고 정기적으로 운행됩니다.

물론 주변에 추전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시설도 리모델링을 해서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청소도 맘에들고 해서 나쁘다고는 할수 없는 호텔입니다. 좋은점이 있으면 안좋은 점도 이야기는 해야겠는데 가장 문제는 와이파이가 엄청 느려서(층마다 다를수도 있지만) 인터넷 사용이 거의 안됬습니다. 북경이 본래 그런건가 했는데 근처 카페가보니 너무 빨라서 놀랐습니다. 다음은 제가 왕푸징을 잘몰라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왕푸징역을 앞이라고 하면 제일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20분이 걸립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는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쯤에 다른 역도 있습니다. 왕푸징만 돌아다닌다면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지하철보다는 택시를 이용하기를 권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식 문제인데 호텔의 훌륭한 셰프분들이 정성것 준비하신건 감사하지만 한국인들에게는 좀 뭔가 부족한 메뉴가 아닌가 합니다. 생뚱맞게 김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식가격이 비싸지는 않습니다. 제가 다른 호텔을 가보지는 않아서 비교를 할수는 없지만 호텔은 무조건 시설이 우선입니다. 그부분에 있어서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해주십니다. 호텔 직원분들 많이 친절하고, 방문해서 간식 및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문하게되면 또 오고 싶습니다.

이 호텔은 다싱 공항 바로 옆에 있습니다. 다싱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30분 간격으로 운행되어 다싱 공항까지 이동하는 데 5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게다가 다싱 공항에서 호텔까지 가려면 호텔에 전화만 하면 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다싱 공항 터미널의 호텔 픽업 장소는 출발층 4층 4번 **트입니다. 수영장도 있고, 자정 간식도 제공하는데, 매우 좋습니다. 이 호텔은 베이징에서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베이징에 실내 여행을 갈 경우, 먼저 공항까지 무료 버스를 타고 간 다음, 공항 경전철을 타고 도심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시에서 호텔로 돌아갈 때 지하철을 타고 다싱 공항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마지막 지하철은 오후 11시경입니다). 그런 다음 호텔에 픽업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10시까지 제공되며 매우 풍성합니다.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음식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로봇 배달 서비스도 있습니다. 휴대폰을 이용해 TV 화면을 캐스팅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식사는 먹을 시간이 없어서 조식을 못 먹어봐서 어떤지 모르구요~ 창문이 있어도 열리지 않아..답답할까 걱정 쪼끔 되었는데..전혀 답답함없이 괜찮더라구요. 아이랑 둘이 잠자고 씻고만 할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게 머물러서였는지..객실 크기도 괜찮았지만 룸서비스로 무엇인가 먹는다면 의자등이 부족할듯 해요. 호텔 바로 아래로~ 유니버셜 들어갈수 있어 너무 좋구요~ (검색대는 지나야한답니다. 간이의자 이런거 반입 안된데요ㅜ!) 한 시간 일찍 입장하는데 그것도 좋더라구요. 근데 성수기때는 이 이른 입장줄도 어마어마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수기인데도 사람들이 문열어주는 시간에는 몰리더라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먹을거리는 호텔 식당도 있구요. 유니버셜 앞 시티워크에 유우명 체인 맛집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푸드코트 형식으로도 있구요~ 아주 좋았어요! 유니버셜 기념품이나 물건살때 텍스리펀 받을 수 있는데 시티워크에 있는 고객 서비스 센터 가서 서류 받아 출국날 공항에서 산 물건 보여주고 텍스 리펀도 받을수 있더라구요! 바로 앞이 유니버셜이라 편의성에! 느무 좋았고.. 깔끔했고...친절하고~ 휴식 잘 취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키즈 놀이터도 있는데 유니버셜 가느라 이용 못해봐서 아쉽긴 합니다. 여기 티비에서 유니버셜 영화도 몇 편 볼수 있는데 언어는 중국어만 가능한듯해요~~

리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만족했어요. 택시타고 다닐거면 여기 호텔 괜찮아요. 깨끗해요. 영어가능한 담당직원이 있어서 소통 가능해요. 부탁할일 있으면 위챗으로 연락하면 바로바로 해결해줘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았지만 맛있었어요. 바로 근처에 저렴한 밀크티집 있고 ,과일가게 있고 ,조금 걸어가면 공원도 있는데 튤립등 잘꾸며놔서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신용카드로 보증금 500위안 지급 했고,체크아웃시 바로 카드 취소 해줬어요. 부모님 모시기에 적합한 숙소였고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