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fortuna Hotel

딸님이랑 첫 해외여행 4박 5일 패밀리룸 예약을 하여서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위치도 천안문광장 왕푸징 판쟈왠 챈먼따제 등 여러군데 다니기 편했고, 방도 깨끗하게 매일매일 청소 해주고, 호텔 문 나오면 근처에 맛집 많이 있어서 암튼 두루두루 너무 좋았었습니다. 다음에 북경가게 되면 또 들리고 싶습니다.

데스크 및 벨보이 모두 친절합니다. 룸클리닝 해주시는 분도 신경써주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세탁 및 부엌시설이 있어 편리해요 장기 투숙겍에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대사관 주변 이자 아동병원 앞이라 치안도 좋은 편입니다. 로컬 상점은 많지만 쇼핑몰은 좀 나가야해요. 다음번에도 방문 의사 있습니다. 조식은 가성비 수준입니다. 무난해요

택시 타거나 자전거 이용을 자주 해서 위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들 엄청 친절하고 숙소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어요

일박에 10만원 정도였는데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식사는 별로였습니다..수영장도 작긴한데 뷰가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관광지와 가까워서 택시비는 싸게 나온다. 직원 태도는 괜찮다. 하지만 다른 공항 근처 호텔(절반 금액 )과 비교 하면,가족 룸인데 가격에 비해서 별로 안좋다. 호텔 비용을 생각하면, 청결(곰팡이 냄새,땀내새)및 룸 (물,탄산수,과일,유산균 음료)서비스, 가족 여행이라서 케리어 가방이 3개가 있는데 직원이 방까지 옴겨주지도 안내도 안해준다. 그냥 방 카드만 주고 직접 방을 찾아 가야한다. 형편없다. 프론트 태도는 괜찮다. 샤워실은 너무 미끄러워서 아이와 씻다가 내가 넘어졌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무릎 옆에 멍이 생기고 오른쪽 손목이 많이 아파서 파스를 붙였다.물론 샤워실 주의 안내글은 봤다. 그냥 물로만 씻으면 말이다.샴푸나 샤워젤 사용후 조심 안하면 90%이상 넘어질거다. 다음에 베이징 오면 여기 호텔은 생각이 없다. 다른 방문자는 서비스 상관 없을지 모르지만, 참고 했으면 합니다.

공간활용이 참 잘 되어있는 방이었어요. 세탁, 다림질 모두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수영장 뷰가 멋집니다!

위치는 좋지만 택시를 탑승이나 조금 불편해요. 주변에 식당 가계 아주 많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좋아요. 방도 깨끗한편이며 화장실은 냄새 많이 나는 편입니다.3일 잤는데 화장실 환풍기 계속 켰어요. 아침밥도 종류 많지 않아요

정말 간만에 묵었던 호텔 중에서 가장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영업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안도 굉장히 깔끔했구요. 나중에 베이징 가면 다시 묵고 싶은 의향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갔는데, 모든시설이 완벽했어요. 방도깨끗하고, 불편함이 없었고요. 특히 복층구조라서 더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