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Yachiyo Children＇s Playground 근처 호텔

일본 여행은 하루 2만보씩 걷기에 제일 가까운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는 결코 무시할수 없는 힘든 거리였습니다..😂 도요초역에서 한걸음 한걸음 넘 힘들었네요 ㅠ 버스는 있지만 일본은 환승이 불가능하고 교통비가 비싸서 한두정거장 가는데 그 돈을 쓰긴 아까워 몸을 고생시켰습니다. 대신 친절도나 시설면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넘 좋고 신설이나 화려한 느낌보단 아날로그의 숙박시설이지만 공간도 충분하고 바로앞에 대형마트도 있어서 꽤 유용했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묵고 싶습니다

접수 원은 매우 친절합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신 분 정오에 도착하시면 바로 객실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로비에는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욕실 장비가 있습니다. 호텔은 지하철 옆에 있습니다. 여행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을 잘 청소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방에서는 창문이 있어 건물 밖이 보여 불편하지 않습니다. 호텔 옆에는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앞에 로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훌륭하고 적극 권장되는 점은 호텔에 디즈니 랜드와 디즈니 씨를 오가는 셔틀 버스가 있다는 것입니다. 단, 체크인 로비에 있는 직원에게 먼저 알려주셔야 합니다. 당일 이름을 예약하려면 가야 합니다.

아사쿠사 지역에 호텔잡을수있고 가격도 일찍 예약하시면 세상저렴했습니다. 이쪽지역이 호텔지역이라 그런가 다들 시설이 좋습니다. 라이브맥스도 힘을좀준것같습니다. 시설이 확실히 최신식이구나 느껴집니다. 그래도 춥습니다. 진짜 춥습니다. 에어컨 난방모드를 해도 딱히 자는위치가 잘못된건지 전혀 따뜻하다고 못느낍니다. 진짜 전기장판에 소중함과위대함을 느낍니다. 우리나라는 난방기술이 좋은지 부산호텔은 26도만 맞춰도 따뜻해지는데 참 우리나라 호텔이 얼마나 좋은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작은의자가 있는데 정말 너무 딱딱 해서 근데 위치가 모든걸 용서해줍니다. 가보시고 주위를 이용해보시면 아실겁니다. A라인 긴자선G라인등 호텔과 가까이 같은 라인에 있습니다. 위치가 진짜 대박입니다 그 러 나 본인이 신주쿠.시부야.하라주쿠.를 가겠다. 하는분은 비싸도 3일정도는 그쪽지역을 잡으시고 이제 먹방.재미라면 아사쿠사지역으로 호텔잡으세요 우에노.아키하바라 등 가까운 아사쿠사지역으로 저는 이제 대충 지역루트로 호텔을 어떻게 잡아야될지 알것같습니다. 즐거운 일본여행입니다. 트립닷컴 덕택으로 구경잘핫고 득템잘해서 왔습니다.

2주간의 일본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직원, 방, 위치 등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너무 좋아서 우리 가족은 도쿄로 돌아가는 길에 다른 호텔 예약을 취소하고 이곳에 다시 예약했습니다. 위치는 조용하지만 훌륭하며 레스토랑, 식료품점, 흥미로운 현지 상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지하철 2호선이 모두 몇 분 안에 있습니다. 신주쿠, 아키하바라 등의 혼란 속에서 하루 밤낮을 보낸 후 이 지역의 평화로움은 실제로 완벽했습니다. 이 장소에 대한 리뷰는 많지 않습니다. 아마 새로 생긴 곳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믿으세요. 가격 그 이상입니다. . 정말 도쿄에 있는 집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호텔이 적합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 유일한 사람은 파티를 즐기는 사람들입니다. 특히 도쿄의 밤문화를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신주쿠에서 뭔가를 찾아보세요. 그러나 가족 단위 여행객이나 파티를 즐기지 않는 여행객에게는 이 호텔이 이상적입니다. 우리 4인 가족은 트윈 침대 2개와 이층 침대 1개를 가지고 있었고 우리는 매우 편안하게 잘 맞았습니다. 우리는 키가 크고 일본에서는 공간이 부족합니다. 섹션 L에서는 결코 좁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설정이 훌륭했습니다. 전문가 팁: 저희는 끝까지 이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침대 아래에는 여행가방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더 빨리 찾았더라면 좋았을 텐데요! 보너스: 방에 있는 토스터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지하철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예약 당시에 작은 방 뿐이었지만 2박 묵기에 충분했어요~ 위치한 곳 주변이 조용해서 소음 1도 없었어요~ 조식은 전자렌지에 데워주는 도시락으로 먹었는데 별로.. 차라리 빵을 먹거나 밖에서 사오는게 낫겠다 싶었오요!

숙소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 기대안했는데 되게 좋았습니다. 욕실도 생각보다 컸고 위치도 긴자에서 가깝고 지하철 타기에도 좋았어요. 조식도 먹어보자 해서 봤더니 일식 양식 중식이 있었고 생선을 싫어해서 중식 먹었는데 일식은 가정식으로 나오니 드셔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위치는 도쿄 중심부에서 30분 정도 떨어진 아리아케입니다. 호텔 주변에 구경할 거리는 별로 없지만, 호텔 내부에 맥도날드, coco's 등 각종 프랜차이즈 식당들이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습니다. 도쿄 시내로 이동할 때 ”유리카모메”선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너무나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기관사 없이 자동으로 이동하는 열차이고, 제일 앞에 정면을 바라보고 앉을 수 있는 좌석이 있습니다. 꼭! 거기 앉아서 구경하세요. 대박입니다. 다음에 또 도쿄에 온다면 마지막날에 이 곳에 머물 생각입니다.

지금 평점이 이해안될 정도로 만족했어요~ 위치도 긴자 신주쿠 시부야 중간이라 메트로권으로 이동하기 충분히 편하구요. 시부야나 신주쿠에서 새벽까지 논다하더라도 택시비 3천엔 미만이라 괜찮았어요. 가격대비 너무 훌륭합니다! 더블룸은 고층배정이라 뷰도좋구요.

3박 4일 동안 불편 하나 없이 만족한 여행에 워싱턴 호텔이 있었습니다. 신주쿠역은 물론 도초마에역이 도보 10분 거리라 이동에 편했고(더욱이 두 역 모두 지하도로 연결이 가능한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워낙 큰 호텔이라 호텔 안에 레스토랑, 편의점이 다양하게 있어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 연결도 매우 큰 장점이었습니다. 룸이 좁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저희에게는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방 공간은 부족함 없이 충분했습니다. 다음에 도쿄 여행 일정이 있다면 또 예약할게요~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며 공기청정기와 소파 2개가 갖춰져 있습니다. 온천탕은 실내외 시설이 있습니다. 피곤할 때 온천욕을 즐겨보세요. 좋습니다. 야마노테선 고탄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우에노, 신주쿠, 하라주쿠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아침 식사로 제공되는 서양 음식의 맛이 매우 좋으며 주방장이 서양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