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가와 프린스 호텔 후기

시설이 오래되어 아쉬운 감이 있지만, 흡연층이 있어 상사가 만족하였습니다. 위치가 어디든 이동하기 좋아 상당히 편리합니다.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하네다 공항에서 호텔 체크인까지 30분도 채 걸리지 않은 것 같아요. 별관(annex)은 룸이 크거나 새것인 건 아니지만 매일 깨끗이 청소해줬고 리셉션 응대도 친절했습니다. 라운지 공간이 넓고 유용해요.

오랜만 시나가와 프린스 호텔에서 투숙하였는데.. 외국 손님들 너무 많았습니다. 항상 깨끗하고 시나가와 역하고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좋습니다. 특히 fitness club은 일품입니다

곳곳에 머리카락이 떨어져있고 침구에 얼룩이 있었지만 청결 빼고는 다 좋았어요~ 3성이라기엔 좋고 4성이라기엔 애매해서.. 직원분들도 다 착하시고 ㄱㅊ햏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사기임 가까워서 조아요

급하게 당일 출장을 가게되어서 트립탓컴에 예약을 했습니다ㅣ 지하쳘역이 가까워서 일을 보기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출장시 이용하려고합니다

도쿄 여행중 가장 만족 스러웠던 호텔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뷰좋고 위치좋고 조식까지 너무나 완벽했어요 위치가 정말 갑입니다!!!! 다음에 도쿄간다면 망설임 없이 여기 갈꺼에요

시나가와역 바로 앞에 있어요 찾기 편해요 넥스타고오면 됩미다 딱 좋았어요 다음에도 이 호텔 묵을거같아요!

위치가 좋았고 좁았지만 잠만 자는 거라 괜찮았어요. 조식이 맛있고 괜찮아요. 다음에 도쿄에 올 계획이 있다면 또 예약 할 것 같아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시설부터 헬스장이 정말 한국 호텔급 헬스장까지 완비 되어있어서, 여행 중에도 헬스를 꼭 해야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위치는 시나가와역 앞이여서 교통이 굉장히 편리해요. 주변에 이용 가능한 가게도 많고 체크인 시간이 좀 걸리지만 도와주셔서 어려움은 없었어요.

하네다 공항에서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고 시내 중심부 이동이 편리함. 출장자에게는 편리하나 여행객에게는 가격 고려시 별로일듯.

인생 살면서 리뷰작성, 컴플레인을 처음으로 해봅니다.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 차례를 기다리다가 순서가 와서 앞으로 가려했는데 일본어로 큰소리로 오지말라고 소리를 쳤습니다. 그러더니 뒤에 있던 사람을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5분정도 기다린뒤 다른 카운터 직원분께 체크인을 했습니다. 제 옆에 있는 저희 회사분이 일본을 잘하는데 아까 소리친건 매우 무례한거라고 저한테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까 그 직원에게 다시 가서 ‘Excuse me i want to ask something' 라고 물어보니 ’Wait' 이라고 얼굴도 안보고 답을 하더니 본인 할일을 계속 하면서 무시를 했습니다. 앞에 고객이 없었는데 말이죠. 더이상 소통해도 감정만 상할 것 같아, 컴플레인 없이 그냥 호텔로 올라갔습니다. 그 직원분은 저희가 한국인인지 알았을텐데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은 없이 무시했고, 직위가 높아서였는지 옆에 있던 직원들이 제 눈치를 계속 보더라구요. 이런 무례한 직원이 있는 호텔은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 It's my first time writing a review and complaining in my life. When I arrived at the hotel, I was waiting for my turn to check-in, and when my turn came, I shouted in Japanese not to come. Then, I asked the person behind me to come. So we waited for about five minutes and checked in with another counter employee. The person next to me told me that he was very rude when he was good at Japan. So I went back to him earlier and he said, "Excuse me want to ask something," and he didn't even look at me and answered, "Wait," but he ignored me as he continued to do his job. I thought communicating with him would only hurt his feelings, so I just went up to the hotel without complaining. He must have known if we were Korean, but he ignored me without saying sorry to the end, and the staff next to him kept checking on me, probably because his position was high. I don't think I'll ever go back to a hotel with such a rude employee.

최고 장점은 시나가와역과 가깝다. 시나가와역은 도쿄 어디를 가든 중간 지점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단..JR라인 위주라서 도쿄 지하철 패스를 사면 비효율적일 수도 있다. 단점은 오래되어서 아주 깨끗하지는 않다. 최대 단점은 짐을 맡기는 데 줄을 많이 서야하고, 심지어는 짐을 찾을 때도 맡기는 사람들과 같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

27층에 배정 받았는데 도쿄타워, 스카이트리도 멀지만 다 보이고 세계적 대기업 회사들도 바로 앞에 있고 좋았습니다. 저녁 부페도 맛있었지만 조식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정말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