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선루트 아사쿠사(Hotel Sunroute Asakusa)

방 상태가 너무 안좋았습니다... 4박 예약했다가 1박하고 바로 나갔습니다... 프론트에 여자분이 있었는데 아주 친절하게 방까지 옮겨주셨는데 그래도 별로였습니다. 정말 더러워요..방에 들어갈때 곳곳에 얼룩이 있었어요.이불에 오래된 노란색 얼룩이 있었어요.자면 몸이 가렵더라구요.그러다가 공기 배출구에 먼지가 쌓였어요. 공기 배출구가 모두 짙은 회색으로 덮여 있었어요. 먼지날까봐 감히 에어컨을 켜지 못했어요 손을 씻었어요 세면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고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있더라구요... 마개를 떼어냈어요 그리고 칫솔로 직접 청소했어요 역겨운 수준 사진 찍는 걸 깜빡해서 발견한 음식물 찌꺼기 사진만 찍었네요... 암튼 정말 더러웠어요... 씨트립 고객센터에 말씀드리자면 help 3박 객실비 환불 신청했는데 다음날 퇴실했는데 방을 옮겼으니 2박 환불하면 괜찮을거라고 했는데... 담당자와 연락이 안되네요 3일동안... 예약할땐 1박에 1,300이 넘었는데... 거의 4,000위안이더군요.. 여기저기 다 있네요...

일본 기준으로는 방이 상대적으로 작아서 32m 캐리어도 들어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호텔 체인은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게이트에서 도보로 5~6분 거리이고 긴자선 지하철역 대각선 맞은편에 있어 위치가 좋습니다. 도쿄타워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는 세미 뷔페식이며 종류가 적습니다. 조식당 웨이터들은 게으르고 뜨거운 물과 커피머신에 물이 없는 척하고, 손님들이 쌓여 불만을 토로할 때까지 물을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도쿄에서 같은 유형의 호텔에 묵어봤는데 이 호텔이 저와 딱 맞는 수준입니다. 첫째, 이불에 분리형 이불커버가 있다는 것은 분리형 이불커버에 고정된 길이 없다는 뜻이고, 밤에 자면 이불심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 둘째, 의무가 없다. - 호텔에 숙박할 때 보기 드문 무료 생수 보통 2개 이상 있음 면세 생수 1병 마지막으로 일본 호텔에서는 바디로션 등을 제공하는데 이곳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일한 좋은 점은 위치가 좋고 아침 식사가 꽤 풍부하다는 것입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방도 거의 같고, 아침 식사도 괜찮고, 스카이트리 타워, 센소지와 가깝고, 스카이트리 타워 독점 티켓 판매도 비교적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 여행에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