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자시 도쿄 아사쿠사(THE KANZASHI TOKYO ASAKUSA)

난 뷰가 제일 중요하다 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뷰가 너무 예쁜 호텔이에요! 아침에 눈뜨면 창문으로 해가 뜨는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창문에서 스카이트리부터 센소지가 한눈에 보여요! 방은 넓은 편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일본 호텔이 그런 편이라 괜찮있습니다. 거리는 아사쿠사역에서 10분 정도인데 센소지를 지나서 역에 가도록 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역으로 가는 길도 구경할게 많아서 좋아요! 데스크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최고입니당! 다음에 도쿄 오면 꼭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위치가 정말훌륭합니다 아사쿠사 중심지에 있어서 어딜가든 편하게 갈수있습니다 또한 전망대가있어 저녁에 전망대에서 스카이트리를 볼수있습니다.

긴자선 아사쿠사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로 지하철역에서 먼 거리는 아니고 근처에 센소지가 있어서 관광지 근처로 먹을 곳도 많습니다. 호텔은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 주고 칫솔, 지약, 빗, 드라이기, 가운, 전기포트가 있습니다. 생수는 제공되지 않고 수돗물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일본 호텔이 좁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몰라도 일본호텔 치고는 그렇게 좁은 거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인입니다. 이번 여행은 이 호텔로인해 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네요. 정말 깨끗하고 좋았어요. 로비 직원들과는 체크인 아웃할때만 마주쳤고 따로 뭐 요청할 일이 없어 딱히 대화 나눌 기회가 없었네요. 위치도 그 정도면 충분히 걸어 가도 됩니다. 샌소지절 바로 뒤쪽에 있어 좋아구요. 탑층에 온라가면 도쿄 스카이가 보입니다. 저녁이나 밤에 맥주한잔 마시며 풍경 즐기고 시원한 밤바람 쐬면 너무 좋아요. 그리고 지하철도 한 걸어서 7분 정도?? 걸으면 긴자선 아사쿠사선 이용 가능합니다. 긴자역 시부야역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역 갈아카지 않고 그냥 갈수 있어 너무 좋아요. 시부야역(종점역)까지 33분 아사쿠사역이 출발지입니나. 조용하고 깨끗하고.도쿄가면 무조건 여기입니다.

아이와 1박을 했습니다. 객실내부는 넓은편이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었지만 버스정류장이 근처에 있어서 역전까지 가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조식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역에서 숙소까지 거리가 좀 있지만 가는 길에 센소지 신사가 있어서 관광목적으로 묵기에는 좋습니다

아사쿠사와 가깝고, 정갈한 분위기의 호텔입니다. 아사쿠사 중심으류 보실 분들은 정말 아사쿠사 앞이니 추천드립니다.

깨끗하고 전망대가 스카이트리 보여서 좋았어요 하지만 위치는 아사쿠사역이랑 멀긴하네요 그래도 아사쿠사랑은 가까워서 좋았어요

일본호텔치고 넓은편이였고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근데 역에서는 조금거리가 있어요 주변에 먹거리 볼거리 많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