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아워 아카사카 후기

혼자서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무엇보다 동네가 조용하니 좋았고, (아카사카 미쓰케 역 쪽은 술집이 많아 시끄럽고, 도쿄 미드 타운 쪽으로 산책 가시면 조용하고 좋습니다. 물론 호텔 근처는 조용하고 좋아요.), 중심가에 위치하다 보니 역으로 긴자나 도쿄, 시모키타자와, 시부야, 롯폰기, 하라주쿠가 25분 내 거리에 있어 첫 해외여행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곳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걸어서 도쿄타워까지 1시간 20분이었습니다.) 물론 캡슐호텔 특성상 소음 문제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불한 가격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총 4박 5일간 좋은 여행을 하다 갑니다. 나인 아워스 아카사카도 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다음에 또 일본에 여행을 오게 된다면, 다시 올 것 같습니다. 🙇🏻♂️

요즘 도쿄호텔비가 너무 비싸서 걱정했는데 저번에 이용하고 나쁘지 않아 잠만 자는 용도로 이용하기엔 편하고 좋아요. 하지만 저녁에 소음은 어쩔수 없습니다. 위치도 좋고 락커도 있어서 안전하게 짐 보관도 가능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캡슐이 넓어서 편하게 잘 수 있었고 샤워실도 많고 깔끔해서 씻기 편했음 다만 캐비닛이 작아서 24인치 캐리어 겨우 들어갔음 4-5일 넘어가는 일정이거나 짐이 많으면 불편할 수 있음 숙소 근처에도 식당, 빅카메라, 드럭 스토어 많고 밤길에도 다닐만함!

카운터에 앉아있는 중단발 갈색머리, 장발 검은 색 머리(뿔테 안경쓰기도 함) 싸가지 ㄹㅈㄷ입니다 웬만하면 카운터랑 정말정말 필요한 일 아니면 소통 안 하시길 .. 여행 왔다가 아침 저녁 낮/밤 가릴 거 없이 이야기할 때마다 기분 개잡치고 갑니다 시설은 괜찮으나 서비스 직종에서 일하는 건 본인 선택 아니였나요? 서비스업이라는 인식자체도 없는 듯이 싸가지 없게 말하거나 똥씹은 표정으로 대답합니다 대답도 친절하게 말해주는 게 아니라 단답으로 no.이러는데 에효 .. 스트레스 잔뜩 받고 갑니다..

깨끗하고, 조용한 캡슐호텔. 위치는 최고이고,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겐 딱힙니다

이 객실의 유일한 단점은 구강세정컵이 없어서 손에 든 물로만 입을 헹굴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변 방음은 매우 좋은 편이지만, 커튼 바깥에서 사람들이 걸어다니는 소리는 별로 들리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호텔에서 귀마개를 제공해 주었고, 귀마개 치료에도 좋았고,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카사카 역에서 가깝고, 편의점도 있었기 때문에 입지가 매우 좋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사용하기 쉬웠습니다만, 어메니티가 적기 때문에 지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베트룸도 공유 스페이스도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었으므로 또 기회가 있으면 이쪽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근처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샤워실과 사물함은 약간 좁습니다. 사물함은 너무 작아서 제 짐이 들어가지 않아서 리셉션에 맡겨야 합니다. 직원들은 그렇게 친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친절했을 뿐인데, 제가 밤 8-9시경에 도착해서 피곤했을 수도 있습니다.

머물기 좋은 곳이에요. 침대는 작지만 편안해요. 사물함 공간은 여전히 ​​나쁘지 않지만 개선의 여지가 있어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좋은 위치입니다. 위생 상태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공간이 너무 작습니다! ! ! ! ! ! ! 사물함은 작고, 1m도 안 되는 통로에서만 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짐을 넘어야 합니다. 세면대는 좁고 혼잡시간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공용 공간도 작은데, 프런트 데스크 공간만 있습니다. 아사쿠사의 레졸이 훨씬 낫다

매우 깨끗한 숙박 시설과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숙박 시설이 매우 잘 설계되어 있어서 밤에는 매우 조용합니다.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습니다. 게다가 이 지역은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별로 없고 여전히 활기가 넘칩니다. 모퉁이 주변에는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습니다.  두 가지 단점은 캡슐 옆에 있는 시끄러운 환기구와 매우 작은 사물함으로 인해 옷을 갈아입거나 짐을 싸기에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출장으로 이용했습니다. 평상시는 비즈니스 호텔 이용입니다만, 직전의 예약으로 캡슐 호텔 밖에 취할 수 없었습니다. 20년 흔들 정도의 캡슐 호텔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실내도 넓고 쾌적했습니다. 위치도 아카사카 사카스 옆입니다만, 조용하고 보내기 쉽습니다.

정말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낫네요. 침실은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아마도 제가 항상 수면의 질이 좋았기 때문일 겁니다. 저는 혼자 여행하는 것이 매우 경제적이고 저렴하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주변에 상점이 많아서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