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테이

숙소는 전반적으로 깔끔했으나 뭔가 조금 애매.. 숙소주변 도보로는 다닐 수 있는 상가가 전무함 전반적으로 평타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늑하구요.. 서비스가 좀 친절했으면 더 좋겠습니다. 경사도라 그런지 주인님 목소리가 투박하고 짜증이 있더이다.

백두대간수목원 트래킹위해 하루전날 머물렀던 휴 스테이 그 전날 청송에서 같은 가격에 머물렀던 숙소와 같은 가격이었지만, 실로 엄청난 청결함 깨끗함 침대와 시트 이불은 천지 차이었을정도로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음! 바닥도 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머리카락 하나없이 비데도 맘에 들었음! 이 가격에 남는게 있을 정도인가 싶었다. 라면 2개 서비스와 음료수 물, 기본 위생용품도 실용적이었고 너무 좋았음! 영주,청송 이쪽으로 여행 하고 쉬었다 갈 사람들 무조껀 휴 스테이 가시길 추천드려요

개별주차장 좋고, 조용하고, 온수 잘나오고, 컵라면 음료 등 서비스 좋아요 다만 커피포트가 너무 더러워서 라면을 안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히 휴식하기 좋습니다

늦은밤 내비만 보며 찾아 도착하다 보니 변두리로 느껴졌으나 룸 시설 깨끗하였고 하루이틀 쉬다가기엔 좋은편임.

기대 이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