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유라 호텔 아사쿠사 후기

청결하고 일본 특유의 다다미방처럼 되어있어서 인테리어적 부분에서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만 방이 살짝 작긴하지만 그래도 대만족

공항에서도 한번에 갈 수 있고 역과 가까워서 아사쿠사 센소지 스카이트리 방문하기 좋아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는 역이랑 엄청 가깝고좋았어요 조금만 걸어가면 센소지 스카이트리 예요 호텔 루프탑 올라가면 스미다강 스카이타워 야경볼수있어서 좋았어요 암튼,만족스러웠네요

가장 좋은 점은 위치입니다. 히가시긴자역 바로 앞이라 다른곳으로 이동하며 여행하기 좋았습니다. 다만 일본 호텔은 너무 공간이 작은점이 늘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그리고 일찍 예약해서 비교적 비싸지않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위치는 아사쿠사역 도보 3분정도로 좋습니다만 방 크기가 많이 작습니다

방의 넓이는 나쁘지 않습니다.유닛 버스는 좁습니다만, 도쿄의 호텔은 어디에서도 같습니다. 다다미의 방이므로, 모두 바닥에 두는 형태가 됩니다.책상이 없기 때문에, 작업을 하고 싶으면, 최상층의 스미다강이 바라볼 수 있는 공용 다이닝 홀에는 콘센트도 가득 있어, 테이블도 많이 두드려, 천천히 할 수 있다 합니다. 아침 식사에 이웃의 노포의 식빵이 나오는 것이 기쁩니다.빵도, 옥수수 스프도, 채식 대응입니다.

위치는 꽤 좋습니다. 스카이트리와 매우 가깝습니다. 방은 조금 작지만 9층에서 스카이트리를 구경할 수 있어 좋습니다. 센소지 사원.

전반적으로 이 호텔의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호텔은 아사쿠사역과 매우 가깝고, 근처에 맛있는 레스토랑이 많아 매우 편리합니다. !

호텔 객실은 크기가 적당하고 깨끗했으며 위치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쇼핑, 레스토랑, 지하철역이 가까이에 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번에 묵은 방은 18㎡로 공간은 충분했지만, 창문이 열리지 않고, 방이 콘크리트 벽을 바라보고 있어 전망이 좋지 않았다. 9층은 아름답고 머물 가치가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형식적이었고 정사각형의 잼만 있었고 먹을 수 있는 선택권이 없었습니다.

관광 명소와 매우 가깝습니다. 도보로 약 6분만 걸으면 카미나리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다미도 좋고, 일본의 풍습을 느껴보세요. 하지만 다다미 위생은 조금 개선될 수 있어요! 다른 건 다 괜찮아 ㅋㅋㅋ

방이 너무 좁고 조식도 맛없고 나머지는 다 괜찮습니다. 최상층의 풍경은 아름답고, 센소지, 스카이트리, 마쓰사카야 등 백화점과 매우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합니다.

🥲저는 길거리에 있는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다행히 돌아오기 전 마지막 밤이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소음이 사라졌을 것입니다. 방에는 특별히 만족스럽지 못한 문제가 몇 가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신거울이 없어서 옷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천장 조명이 하나뿐이었고, 침대 옆 조명도 없었습니다. 나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호텔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