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 미타 호텔 후기

주변 풍경도 좋았고 처음으로 사용하는 캡슐호텔이였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습니다 문제는 트립에서 보내주는 예약번호랑 숙소에서 말하는 예약번호가 틀려서 전화하여 체크인한게 조금 걸렸습니다.. 일어를 전혀 못하신다면 이용하시는데 어려우실것같아요..ㅠ

역까지도 10분거리내에 있고 씻는곳 화장실 세면대 많아서 붐비지 않아요. 수건 슬리퍼 일회용칫솔 치약 등 다 갖쳐줘 있어 좋아요. 3박예약했는게 개인적 사정으로 1박하고 나머진 호텔도 바꿨어요

다른 건 두 괜찮았는데, 진짜 너무 추웠어요. 물론 에어컨이 있어서 공기를 따뜻하게는 했는데, 창문에서 찬바람이 너무 잘 들어와서 창문 옆에 배치되면 옷 두툼히 입고 자야합니다.

호텔과 역 사이에 길이 너무 돌아가야 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편의점이 주변에서 멀지도 가깝지도 않다 주변 식당이 없다 팁을 주자면 건너편 근처 건물 2층에 마트가 있는데 싸고 간단하게 음식을 구매할 수 있다

시설도 편리하고 깨끗해요! 코고는 사람이 가까이만 안 있으면 자는 데 힘들지 않아요 충전하는 곳이 하나라는 것을 알고 가시면 더 편리합니다.

방에 사람이 코만 안걸며뉴 진짜 괜찮아요

1층 셀프 체크인은 간단하고 편리합니다. 각 문에는 비밀번호가 있어 매우 안전합니다. 위치는 도쿄타워 근처에 있고, 그 옆 고가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 매우 아름답습니다!

처음에는 숙소를 찾기가 어려워서 두 번 정도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숙소에서는 도쿄 타워도 보입니다. 밤에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침대는 1인이 쓰기에 적당하고 너무 크지 않습니다. 침대 머리맡에는 전원 콘센트가 하나뿐이었고 램프와 물건을 둘 수 있는 장소도 몇 군데 있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깨끗해요. 샤워크림, 샴푸, 컨디셔너, 헤어드라이어가 제공됩니다. 수건, 헤어드라이어, 칫솔, 치약, 귀마개도 제공됩니다. 주변 사람들이 시끄럽게 굴면 상당히 짜증날 것입니다. 여행가방을 열고 닫는 소리가 계속 들려서 잠을 잘 못자서 헤드폰을 끼고 자야 했습니다. 에어컨이 그리 시원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담요로 몸을 덮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직원들이 얘기도 잘해주고 잘 챙겨준다. 혼자 여행하는 여성분들 중 저렴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괜찮습니다.

남녀혼성룸이라 매우 신나는 숙박이었습니다. 하지만 머물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모두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 같습니다. 나를 더 자신감 있게 만들어줘 좋은 경험을 얻었어 숙소가 편리하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완벽한 시설이 있습니다. 그리고 JR역과 지하철역 모두에서 가깝습니다.

우리는 하루만 머물렀고 리셉션 직원은 친절하고 협조적이며 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시부야와 신주쿠에서 그리 멀지는 않지만 중심지는 아니며 지하철 시스템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도쿄타워와 가깝습니다.

며칠 연속으로 투숙할 경우 수건과 칫솔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윗층에 머무르면 매우 더울 것입니다.

심플하고 깔끔하지만 에어컨이 가끔 시원하지 않고 좀 답답할 때가 있어요. 가격도 착하네요

타마치역, 미타역, 이즈미다케지역,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에서 가깝습니다. 도쿄 타워도 보입니다. 편의점도 가깝습니다. 라운지도 있습니다. 리셉션이 무인이므로 체크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는 도쿄 최고의 호스텔. 기숙사와 편의 시설은 새롭습니다. 침대는 매우 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