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HOTEL UMEDA 후기

분명 시티뷰라고 되어 있었던 것 같은데, 공동묘지가 시티뷰인가요? 그리고 오는 길이 이자카야 길이라서 좀 무섭긴 하네요. 이것 빼곤 괜찮았습니다.

작지만 알차게 되어있어요 30센치만 컸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직거리측졍이니 생각보다 더 걸어야합니다. 밤이라 헤매다가겨우 도착 거울이 방에 없어 불편했어요 10시 퇴실이에요

16시 체크인인데 착각해서 15시에 갔지만 친절하게 체크인처리 해줘서 감사. 난방이 너무 잘돼서 더울정도로 만족. 바로 옆 편의점에서 파는 오뎅은 최고!

2박 묵었는데 방이 넓진 않지만 어차피 호텔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았기 때문에 괜찮게 이용했습니다 욕실, 세면대, 화장실이 따로 있어서 두 명이서 쓰기 딱이었습니다. 잠옷 겸 가운 같은 유카타도 준비되어 있고 로비에 일회용으로 사용 가능한 물품들도 있었어요 연박은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카드 키를 맡기면 청소해 주신다는데 (위 같은 주의사항은 체크인할 때 주시는 종이에 쓰여있고 설명해 주시고 서명 받아 가셨음, 영어 혹은 일본어 중에 선택 가능) 저희는 청소를 맡기지 않았기 때문에 수건은 이튿날 로비에 말씀드리니 방 번호를 물으시고 새로 주셨습니다. 위치가 아주 가깝진 않고 근처에 술집들이 많아서 밤에 여자 혼자는 약간 무서울듯합니다

방이 조금 좁긴 했지만 2명 자기에는 괜찮은 시설이었습니다

그냥 저냥 괜찮음. 다만 걸어서 다니기엔 무리가 있고 중심지에서 조금 외곽임

저렴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ㅎㅎ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역에서 거리는 좀 있어요

역과 위치가 살짝 멀지만 금액과 넓은 객실이 커버하는 호텔입니다. 객실이 넓어서 캐리어를 마음대로 두어도 됩니다! 편리했어요!

위치가 좋습니다. 우메다 오사카역에서 도보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호텔 주변에 레스토랑과 편의점이 많습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디자인이 업데이트되었으며 크기는 가방을 열 수 있을 만큼 컸습니다. 가격은 합리적이었습니다. 나는 강력히 추천한다.

방이 꽤 넓습니다. 욕실 시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방의 수압이 매우 높으며, 샤워할 때 매우 편안합니다. 그러나 더블 침대는 2개의 싱글 침대를 합쳐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는 동안 별로 편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침대에 작은 벌레가 있는 걸 발견했는데, 빈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매장 직원이 매우 친절하고 나가거나 돌아올 때 인사를 해줄 것입니다. -아웃 시간은 오전 10시로 조금 이른 시간입니다.

완전 시계호텔이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강한 "위" 냄새가 났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오랫동안 누렇게 변해 있었습니다. 환경이 너무 나빠서이 두 가지 다툼과는 정말 다릅니다.

서비스 직원은 매우 좋은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여분의 이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방은 매우 넓고 샤워실에는 옷을 놓을 수 있는 의자가 있으며 수하물 보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이번 출장을 위해 이용하였습니다. 우메다에 가까이 교통에 편리성이 있어 일의 끝에 마을에서 부담없이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덧붙여 방도 깨끗하고, 특히 욕실이 엄청 크고 마음에 들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방은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로비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