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좋았음 서비스도 24시 프론트라 전화하면 바로 가져다 주시고 한국인 방인 걸 아셔서 그런건지 영어로 주문할 생각에 긴장하고 걸었는데 갑자기 안녕! 해서 ㅋㅋㅋㅋ 당황했지만 귀여우셨음 간간히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말도 해주심 하지만 나머지 주문은 영어로 헀는데 밤늦게 전화 했을때 직원분이 영어를 잘 못하셨는데 계속 미안하다면서 이해하려 해주셔서 서비스? 태도?? 는 좋았음 하지만 둘째날에 청소 필요없어서 청소등 안키고 방해하지 말라는 등을 켜두고 조식을 먹고 왔는데 누군가 들어오셔서 간식이랑 물 두고 가심 당황했었음 이거빼고는 침대도 넓고 위치도 좋고 화장실도 크고 바로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다 좋았음. 샴푸린스같은거 없다 표시되있어서 챙겨갔는데 다 있어서 좋았음 냄새같은 건 안났고 중간중간 나갈떄 들어왔을때 에어컨 켜두긴함 전반적으로 첫 해외 가족 여행이였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낮에 프론트 데스크에 있던 남자분 너무 친절하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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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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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0
채채은채은전반적으로 가격대비 좋았음 서비스도 24시 프론트라 전화하면 바로 가져다 주시고 한국인 방인 걸 아셔서 그런건지 영어로 주문할 생각에 긴장하고 걸었는데 갑자기 안녕! 해서 ㅋㅋㅋㅋ 당황했지만 귀여우셨음 간간히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말도 해주심 하지만 나머지 주문은 영어로 헀는데 밤늦게 전화 했을때 직원분이 영어를 잘 못하셨는데 계속 미안하다면서 이해하려 해주셔서 서비스? 태도?? 는 좋았음 하지만 둘째날에 청소 필요없어서 청소등 안키고 방해하지 말라는 등을 켜두고 조식을 먹고 왔는데 누군가 들어오셔서 간식이랑 물 두고 가심 당황했었음 이거빼고는 침대도 넓고 위치도 좋고 화장실도 크고 바로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다 좋았음. 샴푸린스같은거 없다 표시되있어서 챙겨갔는데 다 있어서 좋았음 냄새같은 건 안났고 중간중간 나갈떄 들어왔을때 에어컨 켜두긴함 전반적으로 첫 해외 가족 여행이였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낮에 프론트 데스크에 있던 남자분 너무 친절하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