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Guide Hotel 호텔

위치에서 1점뺀건 메인으로 가기 다소 위치가 아쉽 (단 타이베이 101 가긴 좋음)(101가는 일정에 여기 숙소로 하하세요) 시설에서 1점뺀건 수압이 아주조금 약했음 나머지 대만족 아침조식으로 샌드위치•2피스 + 음료수 + 푸딩 제공 중간중간 물이랑 수건도 챙겨주심(넘 고마워서 팁 드림) 택시 다 잡아줌(2번이나 대신 잡아주셨어요) 다음 숙소로 옮길때 짐 1층카운터에 5시까진가 보관했는데 짐보관서비스도 좋아요 전반적으로 방 크기가 넓은데 가격 너무 착해요~ *바로 맞은편에 현지인만 가득한 졸맛탱 샤브샤브훠궈맛집 있음요. 체크아웃하고 여기 점심먹으러 갔어용

타이베이 메인역에서 왔다갔다 더운 날에 좀 힘들었습니다ㅜ 그래도 닝샤 야시장 가까워서 좋아요! 그리고 내부는 기대를 넘 안하고 가서 괜찮았어요 새벽도착했는데 프론트에 직원분 계셔서 수월하게 체크인 했습니다! 예약하고 나서 체크인 시간 준수라고 적혀있어서 미리 메일로 확인하고 갔습니다!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가이드 호텔입니다! 포춘 히야 호텔에서 이름이 바꼈어용 돌아가는 날 숙소에 짐 맡기고 놀다가 밤에 돌아와도 괜찮아요!

송산공항 가야되서 가깝고 요금도 싼편이라 예약. MRT역 도보 5분.편의점 근처에 있음.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아주 깨끗하고 방은 크고 아메니티,차,슬리파도 있었음. 샤워 수압 약함. 제일 문제는 뭔지 모르는 습기! 밖에가 11뭘말이라 쌀쌀한 날씨인데 복도부터 습하고 방에 들어가니까 창문에 수중기가 있어서 놀랐음.창문이 있는 방이라 창문 열고 에어콘 켜도 안되고 침구까지 촉촉해서 잘때 안 좋았음. 창문 없는 방이라면 어떤지 모르겠음. 밖에 1대 있는 셀프체크인 기계.밤 9시 가니 아무도 없고 3시쯤도 가봤는데 아무도 없었음. 호텔비 먼저 내고 가니 바로 체크인 할 수 있었지만 제 앞에 있던 현장결제 하려고 하는데 몇번해도 안되서 계속 인터폰 늘고 물었음. 싼 이유가 있다고 느꼈음.

위치가 편리합니다. 근처에 주차장, 편의점, 핫팟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시다 로드와 가까워서 음식과 일용품은 문제가 없습니다. 체크인 방법이 참신하고, 객실도 완벽하게 기능적입니다. 택시를 불러줘서 고맙기도 합니다. 푸시! !

화장실에서 꿉꿉한 냄새가 좀 나는 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다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