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의 3성급 호텔 찾기

진짜 여기는 꼭가십쇼 산노미야 역 바로앞이며 버스터미널이 바로잇어 아리마온천과 키노사키온천을 가실수잇습니다. 아이때문에 호빵맨박물관 가는 길을 여쭤보앗는데 프린터물에 택시타는곳 버스타는곳 까지 섬세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그리구 조식은 그냥 드셔보세요ㅋ 노코멘트하겠습니다 평범한 일식입니다^^

산노미야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근처에 관광 시설이 많아 단기든 장기든 머물기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체크인,체크아웃 시간도 매우 간편하고 짧습니다. 방과 욕실도 크기 때문에 머물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고베에 온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가장 번화한 곳은 아니지만, 근처에 작은 상점들이 많아서 매우 좋습니다. 이 방은 제가 일본에서 살았던 방 중 가장 큰 방입니다. 레이아웃도 아주 좋고, 작은 커피 테이블, 책상, 옷장이 있습니다. 두 개의 여행 가방을 완전히 펼칠 수 있습니다. 호텔 전체가 특정한 디자인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손님을 위한 무료 음료 자판기로, 여기에는 여러 종류의 차, 다양한 소다수, 커피, 티백 등이 포함됩니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해피 아워에는 과일 와인과 스파클링 와인도 있습니다. 3주 전에 예약했는데, 가격이 매우 합리적이고 가성비가 좋습니다. 오늘 체크아웃하고 나니 눈이 내리더군요. 기대가 컸어요.

호텔은 아리마 온천의 핵심 지역, 산 중턱에 위치하고 있으며 위치가 꽤 좋습니다. 호텔은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강 건너 산에 지어졌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 호텔 직원에게 자동차와 자동차 열쇠를 넘겨주어 주차 공간이 많지 않을 수 있으므로 예약 시 주차 공간이 필요한지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 옆 소매점에서는 현지 특산품을 판매하며, 7시 이전에는 로비 공용 공간에서 투숙객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합니다. 뷔페 레스토랑 외에도 실내 및 실외 온천, 자판기 구역, 흡연실, 마사지 구역 등이 있어 하드웨어 시설이 좋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1베드 2베드 객실은 스탠다드 일본식 객실이었습니다. 방에 욕실이 없어서 대욕장에 가서 샤워한 후 온천에 몸을 담가야 했습니다. 마 온천의 명물은 탄산수입니다. 호텔에는 금 온천과 은 온천이라는 두 가지 온천이 있습니다. 석식과 조식 모두 뷔페식으로, 다양한 요리가 제공되므로 선택의 폭이 넓을 걱정이 없습니다. 호텔 서비스가 매우 좋아서 정오 12시에 차를 픽업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하고 아침에 체크아웃한 후에도 떠나기 전에 아리마 온천 관광 지역에서 관광과 쇼핑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칭찬받아야 합니다.

🥹 비싸지 않은 가격에 온천욕과 사우나도 즐길 수 있고, 야식으로 먹을 수 있는 소바도 맛있었어요. 평일에는 웰컴드링크 쿠폰을 주는데 1층 카페 겸 식당에서 맥주나 츄하이, 탄산 등으로 교환가능해요. 연박인 사람에게는 어떤 혜택이 더 있었던 걸로 아는데 제가 하루만 묵었어서 특별히 기억은 안 나네요... 난킨마치 바로 옆에 있고 하버랜드까지도 도보 18~22분 정도라 낮에 시장 구경하면서 걸어가면 좋아요. 아침뷔페는 종류는 적었지만 하나하나 맛있었어서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체크아웃 뒤에도 짐을 맡길 수 있어서 편해요!

▶️ 230717~230718 (1박) ▶️ 싱글룸 (흡연) ▶️ 비용 : 48377원 ▶️ 개인적인 평가 - 비용대비 성능 최고 - 다이외 로이넷 중에서 후쿠오카 레이센 이외 가장 깔끔 - 5만원 미만이면 무조건 숙박 - 시설 나쁘지 않음. 여태껏 다녀온 다이와 중 가장 세련되고 깔끔했음 - 고베 방문 시, 이 방이 평일에 에 금액이면 무조건 예약 할 것임 : 당연히 추후 재방문 의사 있음 -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으나 걸어가기 충분하며 조용해서 일단 좋음 - 1층 로비에 흡연실 구비되어 있음

큰 차 ~ 랜드 크루저로 들었는데 .... 호텔 옆의 입체 주차장을 피하고 싶고 프런트에서 제휴 주차장이 없는지 확인했습니다. 답변은 없기 때문에 이전 코인 주차장을 이용하라고 했습니다. 요금을 확인하면 하룻밤 1800엔 호텔 근처는 1500엔의 곳도 있어…. 홈페이지에서는 확실히 제휴 주차장 있음으로 나와 있었으므로, 다른 스탭에게 재차 확인하면, 조금 떨어진 곳 스카이파킹이 제휴 주차장이라고! ! 하룻밤 1200엔 같은 프런트의 스탭으로 다른 대답과는 위화감이 있었습니다. 물론 스카이 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대응을 철저히 해 주세요. 프런트는 조금 혼잡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까? 웰컴 드링크의 서비스도 있어, 다른 점은 뭐 뭐였어요~

기차역 바로 옆에 있어서 기차타고 다니기 매우 편리할 것 같아요. 싱글룸에서는 기차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지만, 싱글룸을 예약했는데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더블룸이 2개 있는데 매우 깨끗해요. 놀다가 피곤해도 묵을 수 있어요. 목욕도 할 수 있고, 화장실도 스마트해서 겨울에 앉기에도 아주 편해요. 이 호텔은 객실에 캡슐 커피가 있는데 꽤 좋습니다. 바로 옆에 로손이 있는데 우회전하면 쇼핑몰이 있고 쇼핑가도 꽤 저렴하고 가장 붐비는 곳까지 걸어서 5~10분 정도 걸립니다. 고베 쇠고기는 다이마루 백화점까지 도보로 20~30분 정도 소요되며,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는 중국어 서비스가 없는 것 같고 매우 친절합니다.

어떤 열차 이용하냐에 따라 거리는 달라져서 그 부분은 좀 유연하게 생각하셔야 편해요 최대 장점! 옆에 바로 동키호테가 있습니다!!!! 근처 편의점도 세븐일레븐이랑 로손, 패밀리마트 다 시야에 보이는 위치에 있습니다. 연박으로 지낼 거라 침대 2대방썼고 청소 부탁드려서 또 깨끗하게 썼는데 벌레가 있긴 했어요 주의 로비에선 간식거리도 안됨 인도여자조각상의 맞이가 있어요 자판기에서 인생샷 건질 수 있어요!

솔직히 말해서 Ctrip의 표시가 잘못되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역은 약 50m 떨어진 Xinkaidi 역(지하철)입니다. JR 고베(효고)에서 900m 떨어져 있지만 기본적으로 직선이자 주택가이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새로 오픈한 곳이 있는데, 여기서 음식을 구할 수 있어요. 지하철을 타고 산노미야까지 갈 수 없다면, 어려움 없이 15분(도보 포함)이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자면 비록 고작 12제곱미터에 불과하지만 이 가격에 건식과 습식이 분리되어 있고 깨끗하고 넓은 욕조(체중 100kg 이상인 사람이 불편함 없이 앉을 수 있을 정도)까지 갖춰져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