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직원 분이 매우 젠틀하시고 친절하세요. 체크인하러 가면 바로 숙소에 대해 설명해주시는데, 영어를 잘 못 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밖에 거실 같은 공간도 있고, 아침도 제공해주고, 독서실 같은 공간도 있는데 사용해보진 않아서 어떤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 공간엔 작은 락커 사물함이 있어서 귀중품은 거기에 두면 돼요. TV도 있는데 안 켜봐서 모르겠습니다.
이 아래는 다 단점이에요..
우선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계단 뿐인데, 꽤 높게 올라가야 해서 짐이 많으면 정말 비추합니다. 특히 캐리어요.
그리고 남자, 여자 구역이 따로 나뉘어져있지 않고 같이 씁니다. 코 고는 소리가 정말 많이 들려요. 귀마개를 제공해주긴 하지만 그걸로 될까 싶을 정도로 매우 큰 소리가 여과없이 들립니다. 전 노이즈캔슬링 헤드셋을 끼고 잤는데도 그걸 뚫고 들렸어요.
침대도 움직일 때마다 너무 삐걱거려서 남이 움직일 때도 신경쓰이고 내가 움직일 때도 매우 신경쓰입니다. 심지어 2층의 경우에는 천장이 뚫려있어서 불을 꺼도 밝다고 하더라고요. 2층 침대 매트리스가 더 얇은 것 같기도 했습니다.
샤워실 수도꼭지는 물 온도와 수압이 같이 조절되는 모델인데, 이게 밤에 쓰면 남들에게 시끄러울까봐 따뜻한 물을 못 틀어요.. 그 수도꼭지를 쓰는 곳들이 이곳말고도 몇몇 있었는데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샤워실 자체의 시설도 별로 좋진 않았습니다.
비용도 그리 싼 건 아니었어요. 차라리 위치를 좀 포기하고 한인 숙소를 찾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한인 숙소보다 비쌌는데, 전 방 하나를 쓰는 줄 알았더니 2층 침대 한 켠을 쓰는 거였더라고요.. 2박 3일 내내 캡슐호텔이 궁금해서 예약했던 것을 후회했습니다.
여러모로 저는 비추하고 싶은 곳입니다. 저녁에 계시는 직원분 외에는 장점이랄 게 없네요. 돈과 위치를 포기하시고 더 좋은 숙소를 찾길 추천합니다..ㅠ
SSeow Hui Min많은 현지 위치 근처의 좋은 장소. 추천합니다. 정문은 찾기 어렵고 여관 이름을 나타내는 흰색 종이만 있습니다. 직원은 도움이 되며 체크인하기 전에 가방을 사무실에 일찍 맡길 수 있습니다.
방 문에 약간의 기술적 문제가 있지만 전반적으로 큰 문제는 아닙니다. Wi-Fi는 때때로 약간 느리지만 기능적입니다. 방 사진은 못찍었지만 인터넷에는 난로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 방에는 난로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