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라마다 호텔

객실 환경과 공항 셔틀 서비스는 모두 좋았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개선의 여지가 있습니다. 밤 10시쯤 프런트에 일회용 슬리퍼 두 켤레를 더 요청했는데, 전화를 걸었지만 오랫동안 가져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재촉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런데 새벽 1시쯤 하우스키핑 직원이 슬리퍼를 가져다주겠다며 또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때는 저희는 이미 잠들어 있었고, 그 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옆방 투숙객은 한밤중에 또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오랫동안 멈추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해서 항의하고 나서야 겨우 잠잠해졌습니다 (옆방에서도 프런트에 전화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이곳에 묵은 이유는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이유들 때문에 제대로 쉬지 못했습니다. 개선되기를 바랍니다.

축구경기 보려고 푸동축구경기장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가 예약했는데 너무 대만족했어요!! 방을보고 경치를 보자마자 부모님이랑 다시한번 오겠다고 생각을 하게 됬어요~ 방도깨끗하고 의사소통은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해결해주시려는 ”Qadir”데스크 직원과 여자 직원분들도 웃는모습으로 대해주셔서 단 하루지만 너무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부모님 모시고 다시 들릴께요!!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어요. 방은 깨끗했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으며,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호텔에 묵었는데, 먹고 놀고 즐길 거리도 다 이용해 봤어요. VR 체험관 게임을 즐겼고, 비행 테마 어린이 놀이공원에서도 놀았어요. 보잉 737 비행 시뮬레이터도 해봤는데, 아이가 정말 좋아하며 파일럿 체험까지 해봤네요. 조식은 아주 푸짐했습니다. 공항 셔틀버스는 아주 정시였고, 제시간에 출발해서 5분 만에 공항에 도착했어요. 짐을 끌고 아이를 데리고 멀리 걸을 필요가 없어서 좋았어요. 공항 내 호텔들은 걸어가기 멀었는데, 이 호텔은 걸어갈 필요 없이 셔틀 타고 내리면 바로라서 정말 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고, 특별 요청 사항들도 최대한 맞춰주려고 노력해 주셨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첫날 도착했는데, 방이 업그레이드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방은 아주 새것 같았고, 자동 변기(비데)도 최고였어요👍. 분위기도 좋았고, 침대와 베개도 정말 편안했어요😌. 아이와 함께 디즈니랜드에 오기에 정말 편리했어요. 디즈니랜드 셔틀과 푸동 공항 셔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조식도 매우 풍성했어요. 특히 언급하고 싶은 것은 서비스가 정말 좋았다는 점이에요. 마지막으로 가격에 대해 말하자면, 7월 여름 성수기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이 정말 훌륭했어요. 디즈니랜드에 오고 싶은 친구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평균 가격 800파운드에 스위트룸 두 개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매우 넓고 베개도 편안했고, 해변과도 가까웠습니다. 곡선형 창문을 통해 골프 코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였고, 탁 트인 전망도 좋았습니다. 각 객실에는 거실과 욕실 두 개가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아침 식사도 아주 좋았습니다. 7살 아이를 포함해 5명이 여행했는데, 조식을 직접 제공해 주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