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역 월(月)호텔 후기

예약한 방과 다른 방을 제공하고, 아무런 설명도 해주지 않았어요. 샤워기의 수압은 좋으나, 다른 면에서는 딱히 잘 모르겠습니다. 수건도 너무 없고, 물도 너무 없어요

방이 너무작아서 침대하나있고 자리없음

먼지도 있고 위치도 그냥 그래요 깨끗한지더 모르겠아요 잠깐 묵고 갈 숙소로 조금나아요 다만 커플은 비추입니당 ㅠ 근처에 뭐가 없아서

건국대병원 진료차방문했고, 그나마 있는곳이없어 이곳에 예약함. 방이 사진과다르게 매우좁고 바닥과 샤워실에 머리카락, 쓰레기가있음. 불이 너무어두워 침구류까지 보지는못했으나 청결도는 최악. 샤워하는데 물도안나와서 씻는게 고역이었음.

방은 조금 작지만 침대도 크고 매트리스도 푹신하고 TV도 큽니다. 제가 도착했을 때는 아직 체크인 시간이 아니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 계신 아저씨가 그래도 일찍 체크인을 해주셨어요.

아주아주 평균적인 수준입니다. 차라리 몇백달러 더 쓰고 더 나은 곳에서 살아서 외출할 때 숙박의 질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물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수면의 질이 특히 좋습니다.

호텔 이름이 바뀌었고 호텔 이름으로 검색해도지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교번으로 장소를 묻고,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 장소가 제대로 알면 역에서 10 분 정도로 도착하고,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메니티도 받을 수 있고, 베팅도 푹신푹신이었기 때문에 침착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기 아래에 작은 벌레가 있었고 조금 불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