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후기

4박 연박했는데, 위치도 좋고 침대도 넓은 데다 남산타워까지 보여서 좋았습니다. 조식은 하루만 예약했다가 투숙객 할인 혜택을 알게 되어 할인받으니 근처에서 밥 먹는 것보다 훨씬 가성비가 좋았어요!

호텔 위치가 좋아서 어디든 다니기 편리했고, 바로 아래에 거리가 있어서 다양한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었어요. 침대도 넓은 편이라 가족 여행에 적합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이어서 추천할 만합니다.

시설: 시설은 무난한 편이었으나, 침구류가 약간 습했습니다. 위생: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환경: 위치가 좋고 주변에 식당이 많으며, 지하철역에서도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조식: 조식 메뉴 종류는 평범한 편이었고, 매일 똑같아서 메뉴 변경이 거의 없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가성비가 정말 좋고, 명동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라 위치도 최고입니다!

친구와 함께 서울을 방문했어요. 첫 방문이라 명동 근처로 숙소를 찾아보다가, 여러 정보와 고민 끝에 메리어트 계열의 이 호텔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전체적으로 객실은 괜찮았고 공간도 충분했어요. 프론트 직원분들이 영어로 소통이 가능해서 편리했습니다. 무엇보다 남산타워 뷰까지 즐길 수 있었던 점이 좋았어요! 사실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고, 명동과도 도보 거리라 위치도 매우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도로변 객실은 밤에 정말 시끄럽다는 것이었어요. 저는 잠에 크게 예민하지 않은 편인데도 소음이 좀 크다고 느꼈습니다. 혹시 도로변이 아닌 다른 객실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이 점을 신중히 고려하시거나, 개인적으로 귀마개를 챙겨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로거 추천을 보고 예약해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어요. 아래층에 먹거리, 마실 거리가 많아 편리했고, 신세계 백화점도 가까웠어요.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다만, 샤워를 욕조 안에서 해야 한다는 점은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차라리 욕조가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냉장고는 텅 비어 물 한 병도 없었고, 세면대에도 아무것도 비치되어 있지 않았어요. 심지어 욕조에는 긴 머리카락 두 가닥이 있었고, 창문도 없었네요. 무엇보다 체크아웃이 11시라니, 호텔에서 늦잠도 못 자게 하는 건 좀 아쉽네요.

주변 관광지 접근성이나 호텔 청결도가 아주 좋아 숙박하기 아주 좋았고, 조식은 가격은 꽤 있었으나 여러종류의 음식이 나와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아기(3살,5살)들과 가는 여행이라 숙박에서 걱정많이 했는데 조용한객실로 주시고 킹베드+엑스트라침대 하니 널널하게 잘수있었어요. 가습기도 구비되어있어서 집에서 갖고간것과 두개 돌렸네요. 수건양도 많고 수압도 좋았고 정수기도 설치되어있어서 여러가지 편의면에서 만족합니다^^ 주차장으로 가는길이 나선형으로만 만들어져서 도로연수 하는기분입니다. 특히 올라올때 대형 suv는 많이 힘들어서 엄청 긴장하며 운전했네요. 자차로 가시는 분들 참고하셔요.

침구류가 깨끗하지 않았고 피 얼룩이 있었습니다. 성인 3인 투숙으로 예약했는데 수건, 컵 등 비품이 2인분만 제공되었습니다. 트립닷컴(Ctrip) 직원과 조율한 후에야 1인분의 비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소파베드에서는 이불 없이 담요만 제공되었습니다. 2박 연박을 했는데 다음 날 보충해 준 물품도 여전히 2인 기준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성인 3인 투숙으로 예약했고 요금도 3인분을 지불했는데, 객실 비품은 모두 2인 기준으로만 준비되어 있었다는 점이 정말 황당합니다.

청결하고 깨끗해서 굉장히 좋았지만 전철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먼 거리여서 그게 아쉽다고 생각해야 할까 전체적으로는 서비스라든지 다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메리어트 계열답게 침구류가 정말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지나갈 때마다 인사해 주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히 응대해 주었습니다. 조식 뷔페도 너무 맛있어요 근처 갈 일 있으면 또 숙박할 것 같아요

7월에 지인 추천으로 하루 묵었다가 위치나 서비스 가성비 좋아서 12 월에 또 하루 묵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였는데 객실 슬리퍼도 챙겨 주시고 물도 넉넉하게 주셔서 좋았어요(정수기 있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중심가에 위치해 편하고 친절한 서비스덕분에 편하게 가족 여행 왔다 갑니다 :) 남산타워 뷰에 숭례문 뷰라서 부모님도 좋아하셨어요

서울을 한번도 못가본 딸아이를 위해 서울여행을 계획하면서, 숙소를 예약했어요, 위치는 진짜 너무나 탁월합니다!! 바로 앞에 숭례문이 있고, 경복궁, 청와대, 광화문, 서울역 걷는거 좋아하면, 충분히 도보로도 가능하고, 택시타도 만원 안쪽입니다, 근처에 북창동먹자골목, 남대문시장, 명동도 걸어서 갈수있는 거리예요, 제가 예약한 룸은 뷰가 없는룸이였는데, 감사하게도 평일에 객실이 여유가 있었는지, 룸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히 설명해주시고, 와인선물에 아이에겐 과자선물까지 주셔서 너무 기분좋은 스타트였네요~ 감사했어요! 남산뷰룸에서 편하게 쉬고 왔어요~ 아 이 호텔 물 수압 최고!! 진짜 짱 쎄서 씻는데 너무 개운했던ㅋㅋㅋ 다음에 서울여행 계획있다면 또 예약할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