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체험
이 호텔에 첫날 체크인을 한게 처음이었는데 오후 2시쯤 방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챙기고 방에서 나왔는데, 호텔에 돌아오니 벌써 밤 10시가 되었어요. 에어컨이 고장난 걸 발견하고, 그래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관리인이 온다고 하더군요 주인님이 30분쯤 수리하러 오셨는데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해서 프런트에 전화해서 달라고 하더군요 방 바꿔달라고 하세요 프런트 아줌마가 매니저한테 알린다고 하더군요 40분쯤 지나서 다시 프런트에 전화했더니 매니저가 나를 찾아준다고 하더군요 네 다시 기다렸더니 매니저가 전화했어요 5분뒤에 나한테 이유를 말했어. 사실 매니저님이 지금 날씨도 추워지니까 창문 열고 자면 된다고 했어. 이 말 듣고 조금 화가 났어. 불이 깨지면 줄래? 나한테 전화? 외국 양초로 정했는데 15분 뒤에 누가 초인종을 누르고 다른 방을 줬다. 방으로 옮겼는데 새 방이 더 심했다. 청소가 안 된 것 같았는데, 방이 별로였다. 너무 늦었고 너무 피곤했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
이틀만 기다리세요
오늘 아내가 생일이라 아침에 호텔에서 나왔는데, 떠나기 전에 프런트에 방 청소가 필요하다고 알렸는데 5시쯤 되었는데도 방이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 전화했어요. 책상을 다시 깔고, 저녁 8시가 되어 저녁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왔을 때 청소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깨끗해요😱
너무 실망했어요 😔
티백 유통기한이 지났어요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