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롤관광호텔 후기

호텔 이중 잠금장치가 제일 좋았어요. 안전한 느낌^^ 홀로 업무차 찿은 숙소인데 깨끗하고 방음도 좋고(요거 중요ㅎ)

아주 오래지난 호텔입니다 . 위치와 친절 합니다 주차도 가능하고요 딱 거기 까지 입니다. 가성비도 좋아요

편안한 일정이 되었어요

정말 시설이 넘 구닥다리였습니다 달랑 침대와 샤워시설 정도 방도 좁고 넥플리스도 안되고... 주변이 시끄럽습니다 밖에서는 크락션이 지주 울리고 술취한 사람들의 고성도... 잠도 한숨도 못자고 나왔네요ㅜㅜ 외형만 번지르르 하니 ...정말 아니네요

3층 승강기쪽 부근으로 배정받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서 창문을 열어보니 에어컨 실외기가 무척많았고 가동되고 있었어요.. 진짜 최악입니다

시설이나 청결도는 보통이고 이 위치에 이 가격은 매우 좋은편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베개 높이가 좀 높아 잠을 많이 설쳤네요..

신사역 주변 의료시설을 이용하고 며칠 지낼 곳을 찾아보다가 티롤호텔을 알게됐는데, 가성비가 최고였고 그렇다고 시설, 위치, 서비스 면에서 아쉽지 않은 호텔이어서 리뷰 남깁니다. 신사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3분밖에 안 걸리고 주위에 식당들도 많아 수술 후 쉬면서 회복하기에 최적이었습니다.

처음 이용해보는건데 장소 청결 서비스 다 좋았읍니다 방도 다른호텔보다 넓어서 쾌적하게 사용할수있었읍니다 재방문의사 200%있읍니다요

위치나 시설은 호텔보단 모텔의 느낌이었습니다,,퇴실시간 전부터 청소를 위해 복도에서 서성대시던직원분들도 보기줗았구요

노후화 된 오래된 모텔 같은 느낌입니다 화장실은 무지하게 넓고 바닥 따뜻하고 수건은 많이 낡았습니다 냉장고 사이사이 먼지는 어쩔수 없고 생수가 제공되어 좋습니다 침대 위쪽엔 콘센트가 없습니다 주차장 사설이라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오면 추가로 돈 냅니다 가려고 하는 목적지에서 가깝고 세명이다 보니 가성비 좋은 곳으로 가려고 예약 한 곳인데 방음이 너무너무 안됩니다 새벽 세시 넘어서 까지 중국인들 떠드는 소리에 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다신 안가고 싶은 이유가 복도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합다 요즘도 호텔에 방에서 흡연이 되는 곳이 있나 지나갈때마다 냄새에 짜증이 확 납니다 자녀와 함께 또는 가족과 함께 하시는 분들은 고려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청결부분에서 조금더 신경쓸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방내부공기도 탁하고 환기에 조금더 신경써주면 좋을거 같습니다.

와... 화장실에서 밤에 집게벌레만 3마리 나옴.. 최악... 지하철역이 가까워서 지하철지나가는 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우르르릉 소리나고.. 그건 그렇다치고 진짜 벌레나오는건 최악입니다.

구림 개오래됨 건달들이 운영하고 유흥주점도 바로옆에서함 걍 모텔

옆 방 소리가 너무 잘들려요 구조적 문제인것 같은데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출장온 사람하고 아닌 사람들 꼭 층을 분리 하던지 해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