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Nakanuma Danchi No.3 Park 근처 호텔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도 친절해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른 호텔에서 숙박 후 이동해야해서 다이마루 쪽에서 삿포로역 북쪽 출구로 나가는 길 밖에 없어서 짐들고 천천히 8분정도 걸렸네요 공항에서 바로 갈때는 동쪽 출구 개찰구로 나오면 더 빠르게 이동가능합니다. 세븐일레븐 바로 밑에 있고 로손도 근처에 있어요 조용하고 답답하지 않은 대욕장 (노천은 없음) 있어서 하루 피로 풀기 좋아요

호텔은 역시 위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 말 그대로 삿포로역과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어서 입지면에서는 최적입니다. 그리고 방에 스마트 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유튜브, 넷플릭스 충분히 즐기실 수 있고 2층 식당에서는 조식을 먹지 않은 모든 투숙객에게도 무료커피를 밤 10시까지 제공합니다. 단점이라면 크게 두 가지, 우선 소음인데 말 그대로 철도 발차하는 소리가 자정까지 들려옵니다;; 뭐 이것도 입지 때문이기도 한데 소음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 문제로는 옆 사무용 빌딩과 딱 붙어 있어서 도로쪽 으로 나있는 객실 투숙객 분들은 창문 커튼이 없으면 옆 사무실 일본인 들과 의도치 않은 만남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로 딱 붙어 있냐면 제 방 창문 커튼을 열면 건너편 사무실 컴퓨터 모니터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호텔 객실 배정받으실때 이 점 주지하시고 직원들에게 다른 쪽 객실을 달라고 부탁하시길 바랍니다.

체크인할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너무 편했고 몹시 친절하셨다. 한국인 직원이 있는 거 만큼 좋은 서비스는 없다 세명은 19제곱미터는 작다 그러나 침대 크기는 둘이 자도 불편하지 않았다. 침대랑 침구류가 아주 좋다.

이코노미 더블 싱글 유스 조식 포함으로 묵었습니다. 코스 파가 좋기 때문에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호텔 체인입니다. 체크인은 사전 결제의 경우 QR 코드를 가리키는 것만으로도 빠르고 쉽게 체크인 할 수 있습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혼자 머물기에 충분한 크기입니다. 매우 깨끗하게 청소되고있었습니다. 창에서 보는 전망은 옆의 호텔을 볼 수있을뿐 좋지 않지만 창문이있는 것만으로도 비좁은 느낌은 없습니다. 호텔 1층에 있는 Ys susukino가 조식회장에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전날 비교를 위해, 같은 조건으로 스스키노의 같은 수준의 호텔에 묵었을 때, 아침 식사 장소가 매우 혼잡했기 때문에, 여기 아침 식사 장소가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기 뷔페의 목적은 홋카이도 명물 수프 카레와 삿포로 된장라면입니다. 수프 카레도 삿포로 된장라면도 직접 만드는 타입으로 맛있었습니다 만, 그 이상 맛있었습니다嘅系, 직접 만드는 텐프라 소바입니다. 텐프라는 튀긴 갓, 아츠 아츠 삭삭했습니다. 여기의 아침 식사는 매우 만족합니다. 여기 호텔 체인 회원이되기 때문에 자동 체크 아웃 기계에서 차린과 500 엔 옥수수가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이 기쁩니다.

We stayed in nine hotels during our six week Winter visit to Japan; this hotel was the third most stylish but the second most uncomfortable. The corner double room has the right look with a little tea room next to a floor to ceiling window. We had a partial view of the Botanical Gardens which was pretty. The room was uncomfortable for the following reasons: 1. No storage. The room fit out is super minimal but if you have luggage there's nowhere to put it and no hanging space. 2. The designer was going for a zen low lighting experience but the room was so dark we couldn't see anything. There is one dim lamp next to the bed and another low light overhead light. It was so dark we had to borrow desk lamps to be able to see into our suitcases. Maybe the designer was trying to create a moody atmosphere but we found it dreary and depressing. 3. The thermostat has no fine controls - the room was either way too hot or very cold. We chose to turn the heat off and borrow extra blankets and wear extra layers. We chose the corner double room which despite being one of the larger rooms, felt too cramped for a four day stay. The onsen was stylish and cool. The outdoor onsen was set in cute snowscape. Having an onsen with snow around you felt very luxe. Unfortunately this hotel attracts a certain young, nouveau riche clientele who take selfies endlessly in this Instagram ready hotel. There were men taking photos of themselves in the onsen on two occasions; I felt like my privacy had been violated as I was in the same bath. It upset me they didn't respect me enough to abstain from taking video footage. Did they do that just because my partner and I were clearly not Japanese? We enjoyed the authentic breakfast, although I feel like having it once probably would have been enough. The location of the hotel was a bit of a dead zone, unless you love walking there are probably more central locations. If you can't speak Japanese the staff are just OK. I was overcharged and managed to get a refund even despite the language barrier. I would not stay at this hotel again but I did enjoy certain aspects of my stay.

3인예약이 되는 호텔이 필요해서 예약했는데 3개 싱글베드가 있는 패밀리타입방 성인3인 지내는데 문제 없었어요. 샤워하는곳이 좁긴했는데 대욕장이 있으니 사용할 일이 없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징기스칸 먹고 옷에 냄새 잔득배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방에 섬유탈취제가 딱!! 너무 센스있는 호텔이라고 가족들 모두가 칭찬했어요. 그리고 바닥도 마루라 좋고 호텔을 옮겨다니실거면 일정 첫날보다는 마지막에 예약하면 공항갈때 공항버스 정류장이 이 호텔 후문근처 1분컷이라 너무 좋아요. 삿포로 스스키노 근처에 깨끗하고 대욕장 있는 3인 예약 되는 호텔 찾으시는 분은 완전 강력추천입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방도 충분히 크고, 아침 식사도 훌륭하고, 회와 생선알을 먹을 수 있습니다. 계속 와서 놀 예정입니다. 온천과 라면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매우 열정적이고 전문적입니다. 계속해서 좋은 일을 하세요!

흡연룸을 원하기 때문에 사실 호텔을 고르는데 제한적입니다. (요즘은 흡연 가능한 호텔이 점 점 줄어들고 있어서) 도큐레이 호텔은 오사카 에서도 이용해 봤는데 방이 좀 좁기는 하지만 만족 스러웠습니다. 특히 삿포로 도큐레이호텔은 지하철 역이랑 정말 가까워서 진짜 만족 ~ ㅎㅎ 케이어 들고 왔다 갔다 하기 편하게 해당 출구에 엘레베이터 있어요.. 그리고 바로 옆건물 지하에 스벅도 있고 홋카이도 지역 특산물 파는 마켓, 음식점,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입구만 봤는데 지하에 큰 마트도 있는거 같습니다. (그건물 2층인가 3층에 다이소도 있고 ㅎㅎㅎ) 돈키호테도 가깝고 암튼 위치상으로는 완전 좋으면서도 그리 비싸지 않은 호텔이라 만족했습니다. 시설은 보통 비즈니스 호텔급입니다. 그런데 체인이다 보니 관리는 잘되는거 같아서 방이나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1층 프런트에서 머리빛이나 면봉, 티백 등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해서 제가 예약할 때는 트립닷컴이 가장 저렴했어요~~ ㅎㅎ

원 々 높은 평가의 리뷰도 2 박했습니다. 직원의 대응, 시설의 충실, 청결감, 조식 뷔페와 리뷰대로 훌륭했습니다. 2배의 요금이더라도 놀라지 않는 품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감히 한 점만 신경이 쓰였다면, 사무원이나 운동계 클럽 활동의 학생 같은 단체 손님이 있었지만, 욕실이나 사우나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하거나, 사우나 후에 물을 걸지 않고 물 목욕에 있습니다 , 복도에서 시끄러운 소리 등, 미친 사람들도 여러 번 보았습니다. 이것은 호텔의 문제가 아니라 손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런 미친 사람도 있다는 전제로 체크인 시 특히 단체 손님에 대한 주의를 불러일으키거나, 욕실에 이해하기 쉬운 메모를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삿포로에 갈 때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조식에대한 칭찬이 많아서 기대했는데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신선한 해산물을 뷔페식으로 먹을 수 있어 매우 만족했습니다. 다만 이틀을 묵었는데 날마다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았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했습니다. 수건 갯수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직원분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삿포로에 갈 일이 또 있다면 또 묵고싶습니다. 방도 청결한 편입니다. 위치는 스스키노역에서 도보 10분정도입니다. 근처에 오도리 공원과 나카지마 공원이 가까워 한적한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