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프 라이트 북 호텔 삿포로 후기

방은 좀 작았지만 깨끗했어요~ 조식은 조금 제 입맛에는 짰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답니다. 위치는 역과는 좀 거리가 있고 걸어서 메가돈키호테를 갈 수 있는건 좋았어요~ 스스키노 시장안에 있어서 시끄러울까바 걱정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았구요~ 시장을 늦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바로 숙소로 들어갈 수 있는건 장점이에요~

번화가에 위치했지만 비교적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로비에는 책을 읽거나 업무를 보는 젊은 사람들이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습니다. 알리페이나 위챗페이 결제가 안 되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서비스와 위생은 일본 호텔답게 훌륭했고, 객실 크기도 일본 호텔의 전형적인 수준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설비와 시설은 거의 새것과 같고 화장실 욕실 깨끗합니다. (트윈베드룸 기준) 침구도 깨끗합니다 다만 바닥(카펫) 청소민 다소 부족해 보였으나 믄제가 될 정도는 아니였습니디.  어메니티는 딱 필요한 것들만 1층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깨끗하고 현대적인 시설에 친절한 서비스가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맛과 멋을 갖춘 조식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다만, 세미더블 침대 1개를 갖춘 객실 공간이 매우 협소하고 물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동이 편리한 호텔의 위치와 최신 설비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이쁘구 조식도 맛있었어요. 직원분들 친절했고 1층에 카페도 있고 책도 많아서 좋았어요.

방이깨끗하고 좋은데 좀좁고,냉장고안에는 물하나가없어서 아쉬워요

근처 번화가 밀집지역이라 먹거리, 접근성 등 편의시설이 좋았네요 그리고 숙소도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숙소에 물이 잘 나오는곳이 좋더라는 ㅎㅎㅎ 여기는 잘 나왔어요^^

정말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위치도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아요. 걸어서 2분 거리에 세븐도 있고 패밀리 마트도 있습니다. 메가돈키와 니카도 근처에 있습니다. 두명이서 갔는데 일본의 객실은 크기가 작은만큼 캐리어나 짐의 부피가 크다면 디럭스로 예약하시는게 좋습니다. 에어컨도 잘 나오고 특히 물이 정말 잘 나옵니다 ㅋㅋㅋ 욕조도 깊어서 열심히 걷고 몸 풀어주시면 정말 좋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하지만 1층에 카페가 있어서 조용해서 떠들기엔 조금 눈치가 보이는,,ㅎㅎ 매일 수건 새로 갖다주시고요(문고리에 걸어줌). 다시 또 오게된다면 예약할 의향 아주아주 높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선택한 호텔입니다. 청결도, 시설, 친절함 모두 만족입니다. 위치도 역이랑 멀지 않아 너무 좋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객실은 괜찮았습니다. 난방 시설이 워낙 잘 되어 있어서 겨울인데도 오히려 덥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다만, 아래층 카페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불량했습니다! 그 외 다른 모든 점은 만족스러웠습니다.

스스키노 핫플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맛집들, 돈키호테 정말 가까웠고, 상점가에 술집이 많아 시끄러울까 걱정했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주변에 맛집들이 상당히 많다는 장점과 위치적으로도 편리하다는 장점도 존재하고 책을 읽으면서 안정을 취한다든가 개인노트북으로도 업무도 보기 좋은

다누키코지 상점가 끝 쪽에 위치해서 맛집들이랑은 가깝고 너무 번잡하지 않은 곳이라 딱 좋았습니다. 1층 카페도 좋았고 다른 시설들도 잘 이용했습니다. 객실 크기는 적당했으나 방문을 열면 너무 훤히 방이 다 보이는 구조라 그게 좀 아쉬웠고 침구에서 나오는 먼지가 많은 건지 방 구석구석 먼지가 좀 많이 쌓여있었어요. 그래도 화장실도 넓은 편이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잘 놀다가 왔습니다.

숙소 시설은 전체적으로 매우 좋았고, 타누키코지 상점가 내에 위치해 있어 식사하기가 아주 편리했습니다.